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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바일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는 ‘갤럭시 Z 폴드2’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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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삼성 갤럭시 Z 폴드2 언팩 파트 2’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엔터프라이즈 세일즈&마케팅담당 빅터 델가도(Victor DELGADO)가 ‘갤럭시 Z 폴드2’를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 가 ‘삼성 갤럭시 Z 폴드2 언팩 파트 2(Samsung Galaxy Z Fold2 Unpacked Part 2)’를 온라인을 통해 개최하고, ‘갤럭시 Z 폴드2’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Z 폴드2’는 지난해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의 포문을 연 ‘갤럭시 폴드’의 후속작이자 삼성전자의 3번째 폴더블폰이다. 지난 8월 5일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최초로 디자인이 공개된 후 전 세계 소비자와 미디어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갤럭시 Z 폴드2’는 더욱 커진 7.6형의 메인·6.2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정교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로 완성도를 한 차원 더 높였으며, 폴더블폰 고유의 직관적이고 차별화된 모바일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삼성은 독창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폴더블 카테고리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갤럭시 Z 폴드2’는 지난 폴더블폰에 대한 다양한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하드웨어와 사용자 경험 모두 의미 있는 혁신을 이루었으며,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인 협업까지 더해 모바일 경험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고 제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디자인과 혁신적 기술로 한층 더 높아진 완성도 ‘갤럭시 Z 폴드2’는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되어 일상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선, ‘갤럭시 Z 폴드2’는 더욱 커진 6.2형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7.6형의 메인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폰을 접거나 펼쳤을 때 모두 생동감 있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6.2형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Infinity-O Display)를 탑재한 커버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Z

삼성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61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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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디자인 어워드 2020’ 수상 제품 삼성전자 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0)’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해 총 61개의 상을 받았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 2020’은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서비스디자인 △인테리어 △건축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제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The Sero)’를 포함해 총 34개, 콘셉트 부문에서 8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17개, 패키지 부문에서 2개의 상을 받았다. □ TV·생활가전·스마트폰 등 제품 부문에서 34개 수상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는 사용자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원하는 색상과 재질, 냉장고 타입까지 자유자재로 구성할 수 있는 모듈형 디자인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도 모바일 콘텐츠를 대형화면에서 최적화해 즐길 수 있도록 세로 화면에서 가로로 간편하게 전환되는 로테이션 디자인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접고 펼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디지털 베젤을 적용해 더 큰 화면을 제공하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2’ △클램프(Clamp) 형태의 스탠드 디자인으로 책상 위 공간 활용을 자유롭게 해 준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 △그라데이션이 적용된 전면 거울을 채용해 의류 청정은 물론 공간까지 아름답게 연출해주는 ‘에어드레서’ △컴팩트한 사이즈와 개별 조작이 가능한 두 개의 화구로 조리대, 식탁 등에 자유롭게 요리할 수 있는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 등이 수상했다. □ 콘셉트 부문 8개, 커뮤니케이션 부문 17개, 패키지 부문 2개 수상 콘셉트 부문에서는 △사람들의 재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균형 잡힌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 9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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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 삼성전자 는 올해 초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여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발표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철저한 분석을 거쳐 고객 여러분들께 최고의 제품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선해 왔으며, 엄격한 테스트로 이에 대한 유효성을 검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의 설계를 아래와 같이 보강했습니다. ‘갤럭시 폴드’에 탑재된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의 최상단 화면 보호막을 화면 전체와 베젤 밑부분까지 덮을 수 있도록 연장시켜, 화면 보호막이 디스플레이의 한 부품으로 보이게 하고 임의로 제거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갤럭시 폴드’의 접고 펴는 사용성은 유지하면서도, 외부 이물질로부터 제품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도록 구조를 보강했습니다. 힌지 상·하단에 보호 캡을 새롭게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습니다.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 뒷면에 새로운 메탈층을 추가해, 이물질이 유입되더라도 디스플레이를 더 잘 보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물질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갤럭시 폴드’의 힌지 구조물과 전·후면 커버 사이 틈을 대폭 줄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 폴드’의 혁신적인 UX에 맞춰 더 많은 앱과 서비스를 최적화 하는 등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최종 제품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9월부터 순차적으로 ’갤럭시 폴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갤럭시 폴드’는 펼쳤을 때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7.3형 디스플레이로 확장된 사용성을 제공하며, 접었을 때는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춰 한 손으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펼쳤을 때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등 강력한 멀티태스킹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모바일 경험과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