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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8월 23일 70여 개국 본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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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종합 예술 공연장에서 진행된 ‘갤럭시 노트10’ 출시 행사 ▲ 지난 20일(현지 시간) 인도 벵갈루루의 모바일 체험 스토어 ‘삼성 오페라 하우스’에서 진행된 ‘갤럭시 노트10’ 출시 행사 삼성전자 가 최신 스마트폰의 혁신 기술을 집대성한 '갤럭시 노트10'을 8월 23일 70여 개국에서 본격 출시한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호주 등 이며, 9월 초까지 약 13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2가지 크기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했으며,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S펜',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Cinematic Infinity Display)', 7nm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등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혁신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인도, 칠레, 호주에서 현지 미디어, 파트너 대상 '갤럭시 노트10' 출시 행사를 진행했으며, 한국에서는 노트10 출시를 축하하는 '갤럭시 팬 파티'를 지난 16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다.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갤럭시 노트1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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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 노트10' 제품 이미지 ▲ 삼성 '갤럭시 노트10+' 제품 이미지 ▲ 제품 세부 사양[본 제품의 기능, 성능, 디자인, 가격, 구성요소 등에 관한 사양은 양산과 출시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삼성전자 가 현지시간 7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를 열고,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사용자들의 열정을 실현해 줄 '갤럭시 노트10'을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형의 컴팩트한 크기에 S펜 등 노트만의 특장점을 담은 '갤럭시 노트10'과 6.8형의 역대 최대 디스플레이에 노트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갤럭시 노트10+'의 2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10'은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Cinematic Infinity Display)'에 실감나는 화질로 몰입감 있는 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S펜'으로 쓴 손글씨를 바로 디지털화해주거나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에어 액션' 등 마술봉으로 거듭난 스마트 'S펜'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갤럭시 노트10'은 특별한 장비 없이도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어 영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7nm 최신 프로세서, 최대 12GB RAM 등 강력한 성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준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스마트폰 기술 혁신을 선도해 왔으며, '갤럭시 노트10'은 오늘날 사용자의 변화에 맞춰

삼성전자, 갤럭시 웨어러블 신제품 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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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 웨어러블 신제품 3종 삼성전자 가 현지시각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를 열고, 세련된 디자인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갤럭시 웨어러블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이 날 공개된 갤럭시 웨어러블 3종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 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Galaxy Watch Active)'와 운동 및 활동 측정에 최적화된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Galaxy Fit)'·’갤럭시 핏e(Galaxy Fit e)', 디자인과 음질을 강화한 코드프리 이어셋 '갤럭시 버즈(Galaxy Buds)'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보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원한다”며 “갤럭시 웨어러블 신제품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만족시켜 보다 윤택한 일상생활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삼성 스마트 워치의 특징인 원형 디자인을 유지하되 베젤을 없애고 알루미늄을 사용해 무게를 25g으로 대폭 줄였다. 이와 더불어, 착용감이 좋은 불소고무 재질의 시곗줄을 다양한 워치페이스와 매치할 수 있어 활동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킨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운동 측정은 물론, 수면·스트레스·혈압 측정 등 다양한 기능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사용자가 별도로 지정하지 않아도 걷기·달리기·자전거 등 6개 운동을 자동으로 감지해 기록해주며, 39종 이상의 운동을 선택해 운동 시간과 칼로리 소모량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할 수 있고, REM 수면을 포함한 4단계 수면 측정도 가능하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빅스비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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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소개 모습 삼성전자가 현지시각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의 탄생을 알리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폴드’는 세계 최초로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했으며, 접었을 때는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춘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폴드’는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등 전에 없던 강력한 멀티 태스킹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모바일 경험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자체의 가능성을 변화시키며 차세대 모바일 혁신의 역사를 열어가는 중”이라며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 넘어 프리미엄 폴더블 기기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 UX를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 ‘갤럭시 폴드’는 펼쳤을 때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로 확장된 사용성을 제공하지만, 접었을 때는 한 손으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시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소재·기구·디스플레이 등 다방면에서 기술 혁신 노력을 응축해 ‘갤럭시 폴드’를 선보이게 됐다. 삼성전자는 기술적으로 어렵지만 가장 직관적인 동작인 ‘접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복합 폴리머(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