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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탭 S7 FE’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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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 ‘갤럭시 탭 S7 FE(Fan Edition)’를 23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갤럭시 탭 S7 FE’는 기존 사용자들이 만족한 주요 기능들을 모두 갖춘 것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하면서도 가격 부담은 낮춰 개성을 중시하고 실용성을 추구하는 Gen-Z(Z세대)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 12.4형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기능 ‘갤럭시 탭 S7 FE’는 ‘갤럭시 탭 S7+’와 동일한 12.4형의 대화면을 적용하여, 학습 및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여준다. 화면을 최대 3분할해 세가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고 원하는 앱을 최대 3개까지 묶어 놓으면 터치 한 번으로 앱을 동시에 펼칠 수 있다. PC와 같은 사용 환경이 필요할 때는 ‘삼성 덱스(Samsung DeX)’가 유용하다. PC처럼 창을 여러 개 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주 쓰는 앱은 단축키로 바로 실행할 수 있다. 갤럭시 기기들 간 연결성도 뛰어나다.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검색이나 삼성 노트에서 작업하던 내용을 태블릿에서 계속 이어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사진이나 메모를 복사해 태블릿에 바로 붙여 넣기도 가능하다. 노트북으로 작업할 때에는 ‘세컨드 스크린’ 기능을 활용해 별도 연결선 없이도 듀얼 모니터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일체형 메탈 디자인과 슬림한 외형 깔끔한 일체형 메탈 디자인과 미니멀한 카메라 하우징으로 세련됨을 더했고, 슬림한 외형은 손에 착 감기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미스틱 그린, 미스틱 핑크,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까지 트렌디한 무광의 파스텔톤 컬러 라인업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갤럭시 탭 최초로 적용된 그린 컬러는 Gen-Z(Z세대)들에게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S펜은 ‘갤럭시 탭 S7 FE’의 사용성을 극대화해준다. 고무재질의 펜촉으로 화면에 보다 세밀한 필기가 가능하다. 삼성 노트에서는 S펜으로 작성한 손글씨를 텍스트로 바로 변환할 수 있고, 작성한 내용을 분석해 적당한 제목과 해시태그도 제안해 메모 정리

삼성전자,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초슬림 태블릿 ‘갤럭시 탭 S5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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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탭 S5e’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가 강력한 성능으로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초슬림 태블릿 '갤럭시 탭 S5e'를 24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탭 S5e'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은 물론, 대화면에 강력한 스피커를 적용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탭 S5e'는 LTE 모델과 와이파이 모델로 블랙·실버·골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LTE 모델이 53만 9천원(64GB 내장 메모리)과 61만 6천원(128GB 내장 메모리), 와이파이 모델이 49만 5천원(64GB 내장 메모리)과 57만 2천원(128GB 내장 메모리)이다. '갤럭시 탭 S5e'는 5.5mm의 얇은 두께와 400g의 가벼운 무게를 갖춰 한 손으로도 쉽게 들 수 있는 높은 휴대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와 감각적인 컬러를 적용해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럭시 탭 S5e'는 베젤을 최소화한 16:10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보는 즐거움을 더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최상의 멀티미디어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AKG 쿼드 스피커, 입체감 있는 음향을 구현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omos)' 서라운드 사운드 등을 모두 지원해 TV, 영화, 게임 등의 콘텐츠 감상 시 몰입감을 한층 더했다. '갤럭시 탭 S5e'는 'CMC(Call&Message Continuity)' 기능을 탑재해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CMC'는 동일한 삼성 계정에 연결된 경우,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전화나 문자를 연동된 태블릿에서 원거리 수신이 가능한 기능으로 와이파이 모델에서 이용 가능하며, LTE 모델은 추후 지원 예정이다. '갤럭시 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