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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데이터산업 육성 연구 최대 1억2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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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은 4차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AI(인공지능), 5G(5세대 이동통신), IoT(사물인터넷) 등의 핵심인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020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데이터 컨설팅을 지원, 생산성 향상과 수익을 증대시켜 데이터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연구소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스타트업이며, 도내 대학 및 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도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참여신청은 이메일( wisdom@gbsa.or.kr )과 우편(주소)으로 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2~3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소 8천만 원에서 최대 1억2천만 원까지 데이터 분석과 컨설팅,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 연구 및 사업화 수행에 필요한 비용, 민간 데이터 발굴·정제·구매 등 과제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제 종료 후에는 사업만족도 조사와 생산성 향상·수익증대 등 경제적 성과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검증하고 다음 년도 사업 추진 시 개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집단지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를 위한 시빅해킹(Civic Hacking)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시빅해킹이란, ICT(정보통신기술) 개발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사회 공공문제를 ICT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하려는 활동을 말한다. 대표적인 활동 결과로 코로나19 확진자들의 동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로나맵’,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크맵’ 등을 들 수 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4차산업혁명과 데이터3법 도입 등으로 데이터의 확보와 활용이 디지털 경제활동의 중심으로 부각됨에 따라 데이터 기업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때”라며 “

경기도,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도내 중소기업 33곳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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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 www.gbsa.or.kr ] 경기도 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하 경과원)이 202020년 경기도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 33개사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 202020년 경기도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사업은 도내 의료기기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의료기기 국산화를 위해 첨단기술 전주기(모든 단계), 시제품 개발, 전‧임상시험, 사용적합성평가, 인허가 시험분석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있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2021년도 3월까지 지원분야별로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금은 최소 1,500만 원부터 최대 6,300만 원까지다.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경기도 홈페이지( www.gg.go.kr ) 혹은 이지비즈( www.egbiz.or.kr )에 접속 후 사업설명서 등 관련 양식을 내려 받고 이메일( uphong85@gbsa.or.kr )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그 밖에 요구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도내 의료기기 생산업체는 모두 1,457개로 대부분 중소기업이며, 제품 판매를 위해서는 임상시험과 인허가를 위한 시험분석이 필수여서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의료기기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해 신시장 창출과 의료기기 국산화 촉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과학기술과 연구지원팀(031-8008-4633) 혹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연구기획팀(031-888-61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경기도

반려동물 창업의 꿈, 경기도에서 실현하세요! 최대 3,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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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홈페이지[ www.gg.go.kr ] 경기도 가 올해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분야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 발굴·육성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반려동물산업 창업 지원사업’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목적으로 창업 공간 제공부터 창업 자금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대상은 경기도내 사업자등록 예정인 예비 창업자와 공고일(2월 24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도내 초기 창업자 등 총 20명이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 미용·패션, 가구, IT 등 반려동물 산업 관련 아이템이며, 펫샵이나 단순 도소매, 유통업 등은 제외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아이템 개발부터 지식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비용, 시장조사, 세무·회계 등 성공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3,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광교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한 ‘창업베이스캠프’의 공동 창업공간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졸업 기업의 사후관리를 위해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도 지속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경기스타트업플랫폼( www.gsp.or.kr )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은경 동물보호과장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 성공적 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예비·초기창업자들과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는 관련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www.gg.go.kr )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및 사업화 지원 사업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지원팀(031-259-6087,

경기도, 국내 최대 가구전시회 2019 ‘KOFURN’ 경기도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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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19, 이하 코펀) 경기도 가 도내 우수기업의 국내 최대 가구산업 전시회 참가를 지원,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릴 ‘ 2019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19, 이하 코펀) ’에 경기도관을 운영, 도내 우수 가구 중소기업 30개사를 지원한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코펀은 지난 1981년 최초 개최 이후 약 4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산업 전시회로, 이번 전시회에는 총 16개국 400여개의 국내외 가구기업이 참여한다. 올해는 30회 개최 기념으로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Karim Rashid)를 초청해 ‘가구의 미래’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카림 라시드 작품관을 구성한다. 가구에 예술성을 반영한 작품을 통해 미래 가구 산업 트렌드를 가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도내 가구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부스임차료(50%)와 장치비(100%) 등을 지원한다. 총 76개 부스 규모로 꾸려질 ‘경기도관’에서는 이들 기업의 신제품은 물론, 실용성을 겸비한 각종 아이디어 제품을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도내 가구기업들의 제품 경쟁력 향상과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온라인을 포함한 ‘유통 구매담당자 1대1 초청 상담회’, 중동·아프리카 및 동남아 지역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 등도 적극 지원한다. 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한국국제 목공기계 전시회, 가구 디자인 공모전, 융복합 가구산업 지식 연구회 등과 한 자리에 열리는 만큼 도내 가구기업들의 상당한 성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과 정책으로 도내 가구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역특화산업본부장은 “경기도와 경과원에서는 경기도 가구산업의 발전을

경기도 예비 재창업자 성공적 재기 도울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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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 경기도 예비 재창업자들의 성공적 재기를 도울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가 2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는 민선7기 경기도가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재도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고자 개소됐다. ‘재도전 성공센터’의 지원대상은 재기를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 또는 현재 새로운 재기를 추진 중인 도내 재창업 기업이다. 재도전 성공센터에서는 상주 전문위원을 배치해 상시 상담을 실시한다. 또 필요 시, 전문상담위원을 매칭 시켜 경영, 인사/노무, 특허/인증, 회생/법률, 세무/회계, 자금/금융 등 분야별 전문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분야별 전문상담 결과, 심층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직접 기업현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심층 컨설팅은 사업계획 및 BM(비즈니스 모델) 진단, 재기 및 진로전략 제시, 제품 취약진단 및 보완, 고객시장검증, 시장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게 되며, 올해는 20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채무 및 신용회복방법, 개인회생·파산, 재창업 절차, 임금 및 고용관계 등 기업 및 예비 재창업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방침이다. 상담을 받길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 및 재창업기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07 )을 내방하거나 전화 또는 이메일 접수 후,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 restart@gbsa.or.kr )로 제출하면 된다. 재도전 센터의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분야별 전문상담은 주 2회씩 이뤄질 예정이다. 재도전 성공센터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재도전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031-259-6049)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창업-실패-도전의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19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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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오상록 / 중소기업 대표[사진자료: 경기GTV] 경기도 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23일까지 ‘2019년 디자인개발지원사업’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디자인개발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수행기업 또는 대학을 연결해 중소기업에 필요한 제품 및 포장, 시각 디자인에 대한 컨설팅과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최근 디자인개발을 완료한 과제를 대상으로 조기 상용화를 위해 금형 또는 포장재 제작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디자인 컨설팅(전문가 현장 애로해결) ▲디자인 개발(과제별로 총 개발금액의 60% 범위 내 최대 1천8백만 원까지 지원) ▲디자인 상용화(과제별로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지원) 등이다. 지원대상은 ‘디자인 개발’의 경우 참여시군(수원 등 23개 시군)에 공장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디자인 컨설팅’의 경우는 도내 공장 또는 사업장 등록이 돼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디자인 상용화’의 경우는 최근 디자인개발이 완료된 과제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도는 지난해 디자인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총 321개사를 지원했으며, 1천847억 원의 매출증가, 지식재산권 311건 등록의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37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수혜기업 중 코러패드코리아㈜(용인 소재)는 2017년 디자인개발지원을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이 우수한 소형믹서기를 개발, 해외규격까지 취득했다. 이후 지난해 상용화 연계지원을 통해 미국 및 유럽 등의 규격에 적합한 제품의 금형개발을 완료해 가격경쟁력을 확보, 현재 대량 수출계약을 진행 중으로 향후 5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소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와 빠른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경기도 중소기업의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개발에 애로사항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19년도 블록체인 캠퍼스 무료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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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 www.gbsa.or.kr ]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지자체 최초의 블록체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 ‘블록체인 캠퍼스’가 운영된다.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지만, 마땅한 교육기관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하 경과원)은 블록체인 전문 인력양성과 창업지원 교육을 전담할 ‘2019년도 블록체인 캠퍼스’를 개설, 1차 교육생을 오는 3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자체 주도 블록체인 산업 지원사업인 ‘블록체인 캠퍼스’는 경기도가 블록체인 산업의 저변확대와 관련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한해 총 4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3월부터 7월까지 블록체인 일반, 플랫폼 분석, DAPP개발, 기초모델링, 모델링 심화 등 총 5개의 과정이 각각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후 수료자에 한해 코어코딩 심화 과정을 1회 운영한다. 교육대상자는 블록체인 기술과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IT 기업 재직자, 대학생·일반인 등으로, 자신의 수준에 따라 ‘일반 과정’과 ‘전문가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일반 과정’은 블록체인 기술의 등장배경, 블록체인 요소기술 및 국내외 표준화 동향 이해, 블록체인 도입을 위한 보안 요구사항 등 블록체인 기술의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교육이다. ‘전문가 과정’에서는 실제적인 기술 활용과 사업화와 관련된 전문 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블록의 구조 분석과 트랜잭션 메커니즘의 이해, 합의 알고리즘 동작 방법 등 기초개발 과정과 함께 이더리움 플랫폼과 클라이언트 구조 이해를 바탕으로 한 플랫폼 구축, smart contract 개발 및 배포, 서비스모델링 아이디어 도출 등을 배우게 된다. 일반 과정은 선착순 모집하며, 전문가 과정은 사전 입과 테스트 및 인터뷰 결과에 따라 오는 14일 최종합격자를

2018년 블록체인 캠퍼스 하반기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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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 하반기에도 전국 지자체 최초의 블록체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 ‘블록체인 캠퍼스’를 운영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블록체인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인 ‘블록체인 캠퍼스’의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자체 주도 블록체인 산업 지원사업으로는 전국 최초인 ‘블록체인 캠퍼스’는 경기도가 블록체인 산업의 저변확대와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도는 앞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판교에 소재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총 230여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첫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10월~12월의 기간 동안 고양, 시흥, 안성, 판교 등 경기도 전역에서 크게 일반인/전문가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인 과정’은 블록체인 기술의 등장 배경과 요소 기술, 국내외 블록체인 현황 및 동향 등 기술의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이론교육이다. ‘전문가 과정’은 I(기초개발), II(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III(블록체인 서비스 모델링)의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론 및 실습 개발 교육이 병행되며 실제 프로젝트 진행과 전문가 멘토링이 이뤄진다. 교육생은 자신의 수준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일반인 과정은 강의실 여건에 따라 선착순 마감 예정이며, 전문가 과정은 온라인 등록순서에 따라 서류면접과 입과테스트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하게 된다. 경과원은 각 차수별 과정 시작 전까지(일반인 과정 1일 전, 전문가 과정 7일 전) 신청자를 접수하며, 교육생으로 선발된 합격자는 모든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과정 신청은 경과원 홈페이지( https://www.gbsa.or.kr/board/notice.do?nttId=981 )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일정 등 상세 교육과정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덕순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은 “블록체인은 금융, 제조·유통, 문화콘텐츠, 공공 서비스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