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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제일 경영철학, 삼성 2024 상반기 공채…3월 11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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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4년 상반기 공채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으며, 총 19개 계열사에서 8만 명의 우수 인재를 모집합니다. 이번 공채는 삼성의 '인재제일'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청년들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금 바로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세요! ▲ 2023년 하반기 공채 온라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앞두고 감독관이 응시자 대상 예비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삼성, 2024년 상반기 공채 실시 삼성은 3월 11일(월)부터 올해 상반기 공채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4년 상반기 공채 일정 및 지원 방법 지원 기간: 3월 11일(월)부터 18일(월)까지 지원 방법: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 채용 절차: 온라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4월), 면접(5월), 건강검진 소프트웨어 개발, 디자인 등 일부 직군: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 삼성 상반기 공채, 19개 계열사에서 펼쳐지는 기회 이번 공채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등 19개 계열사에서 진행된다. 각 계열사는 자사의 성장 전략과 비전에 맞춰 다양한 직군을 채용할 예정이다. 미래를 위한 투자, 삼성의 청년 인재 육성 노력 삼성은 신입사원 공채 외에도 국내 경력직, 우수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외부 영입 인재와 외국인들이 회사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은 미래 세대에게 기회와 희망을 주기 위해 국내 주요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철학에 따라 능력 중심의 인사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인사제도 혁신을 추진해왔다. 1993년 국내 최초로 대졸

통계청, 2023년 8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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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9.6%로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7.0%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 ■ 실업률은 2.0%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4.5%로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 ■ 취업자는 2,867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 8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3만 8천명, 4.9%), 숙박및음식점업(12만 1천명, 5.5%),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5만 7천명, 4.4%)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6만 9천명, -2.1%), 제조업(-6만 9천명, -1.5%), 농림어업(-1만 9천명, -1.1%)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9만 3천명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4만 9천명, 임시근로자는 1만 4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9천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3만 4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 5천명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만 1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8만 3천명, 3.7%)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0만 5천명, -10.9%), 가사(-5만명, -0.8%)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8만 3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40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1천명 감소 2023년 8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도로교통공단, 2023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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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공단은 청년층의 직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규모는 121명으로, 이 중 32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채용한다. 청년인턴 채용 후 근무 기간은 5개월로 ▲도로교통공단 본부 및 지부 ▲TBN 한국교통방송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무경험 기회를 갖게 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9월 11일(월)부터 9월 25일(월) 오후 6시까지 공단 채용 홈페이지( https://koroad.saramin.co.kr )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10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도로교통공단의 채용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족·자립준비청년 등은 채용과정에서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채용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욱 도로교통공단 인사처장은 “체험형 청년인턴 경험이 정규직 채용으로 연결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로교통공단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도로교통공단

내 일을 찾는 여행, ‘2023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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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관광 유관 학회·협회와 함께 202023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9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8월 28일(월)부터 9월 22일(금)까지 공식 누리집 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 이후 국가 간 이동이 활짝 열리면서 관광산업이 회복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 외국인 관광객 약 443만 명이 입국하면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7% 증가했다. 이에 이번 박람회에서는 ‘활짝 열린 관광, 내 일을 찾는 여행’을 주제로 관광산업 회복과 재건의 핵심 기반인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4개 관광기업이 참여한다. 최근 유니콘 기업으로 부상하며 구직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야놀자를 비롯해, 아고다, 인터파크트리플 등 관광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파라다이스, 아시아나에어포트, 워커힐, 조선호텔앤리조트, 레고랜드, 아쿠아플라넷 등 작년 구직자 설문조사 내용을 반영해 다양한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 온라인 박람회에서 이력서 등 입사서류 제출과 현장 면접 예약까지 오프라인 박람회(9. 18.~19.)에 앞서 3주 먼저 진행하는 온라인 박람회(8. 28.~9. 22.)에서는 구인/구직자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을 원하는 기업정보뿐만 아니라 구인 관련 직무내용, 고용 형태, 근무환경, 전형 방법 등 구체적인 채용정보를 사전에 공유한다. 구직자들은 채용정보를 확인해 이력서 등 필요한 입사서류를 사전에 등록하고, 희망하는 기업의 면접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면접은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진행하며 기업은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검토해 면접과 상담을 먼저 제안할 수도 있다. ■ 청년층부터 신중년, 경력 보유 여성,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구직활동 지원 오프라인 박람회에서는 청년층을 비롯해 신중년, 경력 보유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관광산업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계청, 2023년 3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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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7%로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2%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 실업률은 2.9%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1%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 취업자는 2,822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6만 9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0세이상, 3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 실업률은 30대, 20대에서 상승하였으나,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8만 6천명, 6.9%), 숙박및음식점업(17만 7천명, 8.5%), 정보통신업(6만 5천명, 6.8%)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6만 6천명, -2.0%), 제조업(-4만 9천명, -1.1%), 건설업(-2만명, -1.0%)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9만 7천명, 일용근로자는 1만 1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7만 5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8만 1천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 5천명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3만 4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6만 8천명, 2.9%)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6만 6천명, -15.9%), 연로(-13만 6천명, -5.3%)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8만 8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3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만 6천명 감소 2023년 3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3년 2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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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0%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5%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0%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 ■ 취업자는 2,771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2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60세이상,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에서 상승하였으나,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9만 2천명, 7.3%), 숙박및음식점업(17만 6천명, 8.4%), 정보통신업(4만 3천명, 4.5%)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7만 6천명, -2.3%), 농림어업(-4만 4천명, -3.5%), 운수및창고업(-4만 4천명, -2.6%)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7만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12만 8천명, 일용근로자는 8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5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5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7만 2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 4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6만 4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16만 5천명, 6.7%)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8만 7천명, -16.8%), 연로(-9만 3천명, -3.6%)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0만 6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5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 5천명 감소 2023년 2월 15~64세 고용률은 68.0%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15세이상 취업자는 2,771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2천명 증가 2023년 2월 15~64세 계절조정 고용률은 68.8%로 전월과 동일 15세이상 계절조정 취업자는 2,837만 4천명으로 전월대비 27만 7천명 증가 2023년 2월 실업률

통계청, 2023년 1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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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7.8%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1%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 ■ 실업률은 3.6%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9%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 취업자는 2,736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1만 1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60세이상,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 실업률은 20대에서 상승하였으나, 60세이상,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2만명, 9.3%), 숙박및음식점업(21만 4천명, 10.2%), 정보통신업(7만 2천명, 7.7%)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6만 1천명, -1.8%), 운수및창고업(-5만 1천명, -3.0%),농림어업(-4만 7천명, -3.8%)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7만 5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5만 2천명, 일용근로자는 7만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4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5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7만 2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 50대, 4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9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가사(8만 6천명, 1.4%)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8만 1천명, -16.3%)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 9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8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만명 감소 2023년 1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2년 12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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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5%로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9%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 ■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2%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 취업자는 2,780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만 9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60세이상, 2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60세이상, 20대,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숙박및음식점업(21만 6천명, 10.3%),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8만 4천명, 7.5%), 제조업(8만 6천명, 1.9%)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7만 3천명, -2.2%),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3만 2천명, -2.2%), 금융및보험업(-2만명, -2.5%)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3만 6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2만 3천명, 일용근로자는 7만 6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7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2만 6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8만 1천명 감소 2. 실업자 모든 연령계층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3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가사(3만 8천명, 0.6%)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7만 4천명, -15.7%), 연로(-6만 7천명, -2.6%)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7만 1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8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 8천명 감소 2022년 12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2년 10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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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9%로 전년동월대비 1.6%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4%로 전년동월대비 1.3%p 상승 ■ 실업률은 2.4%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6%로 전년동월과 동일 ■ 취업자는 2,841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7만 7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20대, 60세이상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6%p 상승 실업률은 50대,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제조업(20만 1천명, 4.7%), 숙박및음식점업(15만 3천명, 7.3%),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2만 1천명, 4.5%)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6만명, -1.8%), 금융및보험업(-1만 5천명, -1.9%),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7천명, -0.6%)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73만 8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8만 5천명, 일용근로자는 8만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9만 9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 7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 1천명 감소 2. 실업자 50대, 60세이상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9만 5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2만 4천명, 1.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4만 5천명, -13.1%), 쉬었음(-9만 7천명, -4.1%)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2만 8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41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6만명 감소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2년 8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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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9%로 전년동월대비 2.0%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7.3%로 전년동월대비 2.1%p 상승 ■ 실업률은 2.1%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4%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 취업자는 2,841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0만 7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2.0%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제조업(24만명, 5.6%),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2만 3천명, 4.6%), 농림어업(9만명, 5.7%) 등에서 증가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3만 9천명, -3.3%), 건설업(-2만 2천명, -1.0%), 도매및소매업(-1만 4천명, -0.4%)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90만 7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7만 8천명, 일용근로자는 9만 7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8만 8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3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 5천명 감소 2. 실업자 모든 연령계층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2만 9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7만 4천명, 3.1%)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쉬었음(-16만 6천명, -6.9%), 육아(-15만 9천명, -14.1%)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51만 2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46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만명 감소 2022년 8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올해 첫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25일부터 원서접수…21곳 2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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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1개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241명을 채용하는 2022년도 제1회 통합공채시험을 시행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다음 달 16일 치러질 예정이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6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5명 ▲경기관광공사 5명 ▲경기교통공사 21명 ▲경기연구원 6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2명 ▲경기문화재단 13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0명 ▲경기테크노파크 5명 ▲한국도자재단 4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5명 ▲경기콘텐츠진흥원 8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3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13명 ▲경기도의료원 8명 ▲경기복지재단 4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10명 ▲경기도일자리재단 14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4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25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6명이다.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시험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과 균등한 시험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15년도부터 도입,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통합채용에 이어 올해도 공공영역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정상 추진한다. 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험 전․후 시험장 전체 방역소독, 모든 응시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응시자 간 거리 확보, 시험장 입실 전 발열체크 및 예비시험실 운영 등 안전한 시험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 gg.saramin.co.kr )와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경기도

통계청, 2022년 1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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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2.7%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1.6%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5만명, 11.8%), 숙박및음식점업(12만 8천명, 6.5%), 운수및창고업(12만 1천명, 7.8%)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5만 6천명, -1.6%),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2만 1천명, -1.9%), 금융및보험업(-1만 5천명, -1.9%)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8만 6천명, 임시근로자는 37만 7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6만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8만 1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4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4천명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2만 7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9만 6천명, 8.3%)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22만 8천명, -6.3%), 쉬었음(-14만 6천명, -5.4%)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7만 6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2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4만 8천명 감소 2022년 1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11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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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8%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7만 9천명, 11.6%), 운수및창고업(14만 8천명, 9.8%), 정보통신업(10만 6천명, 12.6%)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2만 3천명, -3.5%), 숙박및음식점업(-8만 6천명, -4.0%),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8만 1천명, -6.3%)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1만 1천명, 임시근로자는 10만 6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7만 5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 2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2만 7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3만 3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20만 9천명, 9.2%)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14만 7천명, -4.0%), 육아(-2만 7천명, -2.4%)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만 3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2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 6천명 감소 2021년 11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10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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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3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4%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30만명, 12.5%), 운수및창고업(16만 3천명, 11.1%), 교육서비스업(10만 8천명, 6.1%)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1만 3천명, -3.3%),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5만 7천명, -4.9%),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3만 3천명, -2.7%)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1만 5천명, 임시근로자는 21만 9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6만 2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 5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2만 6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7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모든 연령계층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4만 1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7만 8천명, 7.9%)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17만 5천명, -4.8%), 육아(-5만 9천명, -5.1%)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6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7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2천명 감소 2021년 10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9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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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3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5%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8만명, 11.6%), 운수및창고업(16만 3천명, 11.2%), 교육서비스업(9만 8천명, 5.6%)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2만 2천명, -3.5%),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4만 1천명, -3.4%), 제조업(-3만 7천명, -0.8%)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1만 5천명, 임시근로자는 34만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2만 1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2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만 8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7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4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4만 4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7만 5천명, 7.8%)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17만 6천명, -4.8%), 가사(-7만 6천명, -1.3%)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 2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61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명 감소 2021년 9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7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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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0만 8천명, 8.7%), 건설업(14만명, 7.0%), 운수및창고업(8만 9천명, 6.0%)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6만 4천명, -4.7%),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5만 5천명, -4.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4만 3천명, -8.3%)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2만 1천명, 임시근로자는 36만명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1만 4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1만 3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8만 4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5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에서 증가하였으나,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 6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2만 7천명, 5.7%), 심신장애(9천명, 2.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 ․ 수강 등(-19만 5천명, -5.5%), 육아(-10만 3천명, -8.6%)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5만 4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8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6천명 증가 2021년 7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6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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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0만 8천명, 8.7%), 건설업(14만명, 7.0%), 운수및창고업(8만 9천명, 6.0%)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6만 4천명, -4.7%),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5만 5천명, -4.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4만 3천명, -8.3%)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2만 1천명, 임시근로자는 36만명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1만 4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1만 3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8만 4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5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에서 증가하였으나,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 6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2만 7천명, 5.7%), 심신장애(9천명, 2.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 ․ 수강 등(-19만 5천명, -5.5%), 육아(-10만 3천명, -8.6%)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5만 4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8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6천명 증가 2021년 6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5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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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1%p 상승 실업률은 20대, 50대, 3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4만 1천명, 10.3%), 건설업(13만 2천명, 6.6%),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10만 1천명, 7.7%)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3만 6천명, -3.8%),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4만 5천명, -3.8%),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3만 9천명, -7.7%)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5만 5천명, 임시근로자는 30만 7천명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2만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5만 3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 7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50대, 30대, 2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7만명, 3.1%), 가사(8천명, 0.1%)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 ․ 수강 등(-19만 6천명, -5.5%), 육아(-11만 9천명, -9.8%)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9만 6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61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4천명 증가 2021년 5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2021 제1차 경기도 중장년일자리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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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 5월 31일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25일까지 약 4주간 도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중장년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202021년 제 1차 경기도 중장년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제 중장년이다!’를 주제로 열릴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들의 성공적 재도약과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내에 거주 중인 만 40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중장년 도민은 누구나 ‘경기도 중장년일자리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www.jobaba.net/job1004 )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직자가 박람회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면 입사지원은 물론 면접 동영상녹화, 자기소개서 컨설팅, AI면접컨설팅, 심리상담컨설팅 등 박람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 취업특강,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면접관련 동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 실질적인 구직활동을 돕는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AJ카리안서비스, 칠갑농산, 쿠팡풀필먼트유한회사 등 50개 기업이 참여하며, 온라인 채용설명회 등을 통해 구직자를 만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를 채용했을 경우, 해당 기업에 고용 1인당 20만 원(1개 기업 당 5인 제한)의 채용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이번 박람회에는 많은 도내 우수기업들이 참여하였으며, 중장년에 적합한 다양한 일자리가 준비되어 있다”며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으로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중장년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박람회에 참가하여 취업에 성공한 A씨는 “박람회 참여를 통해 비대면 입사지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중장년이라고 두려워 할 것 없다”라며 비대면 입사지원에 도전하는 구직자들을 응원했다.   한편, 2020년에 열린 박람회에는 71개 기업과 구직자 52

통계청, 2021년 4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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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1%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에서 상승하였으나, 50대, 60세이상, 4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2만 4천명, 9.9%), 건설업(14만 1천명, 7.3%), 운수및창고업(10만 7천명, 7.3%)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8만 2천명, -5.2%),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3만명, -2.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1만 1천명, -2.2%)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1만 1천명, 임시근로자는 37만 9천명, 일용근로자는 3만 8천명 각각 증가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7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 5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9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에서 증가하였으나, 50대, 40대, 60세이상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만 5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8만 7천명, 3.9%)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 ․ 수강 등(-22만 7천명, -6.1%), 육아(-11만 6천명, -9.5%)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32만 4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63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5천명 증가 2021년 4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