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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환경을 생각하는 강력한 배터리팩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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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환경을 고려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강력한 성능의 배터리팩 2종을 출시했습니다. UL 인증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하여 탄소배출량 저감에 기여하며, USB PD 3.0 표준 규격의 USB-C 타입 포트를 탑재하여 다양한 기기를 빠르고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삼성닷컴에서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2가지 모델 비교: PD 배터리팩 20,000mAh vs PD 무선 충전 배터리팩 10,000mAh 1. PD 배터리팩 20,000mAh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팩 최대 45W 유선 충전 지원 USB-C 타입 포트 3개 탑재 최대 3대 기기를 동시 충전 가능 가격: 6만 6,000원 ▲ ‘PD 배터리팩 20,000 mAh’ 제품 이미지 2. PD 무선 충전 배터리팩 10,000mAh 무선 충전과 유선 충전 모두 지원 유선 충전은 최대 25W 지원 USB-C 타입 포트 2개 탑재 유·무선 충전 모두 활용 시 최대 3대 동시 충전 가능 가격: 5만 5,000원 ▲ PD 무선충전 배터리팩 10,000 mAh 제품 이미지 3대 동시 충전! USB-C 포트 탑재 삼성 배터리팩 특징 분석 USB PD 3.0 표준 규격: 갤럭시 기기와 다양한 제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충전 가능 최대 3대 동시 충전: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해야 하는 사용자에게 최적화 다양한 기기 호환: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웨어러블 등 다양한 기기를 충전 가능 4가지 장점으로 알아보는 삼성 배터리팩의 매력 1. 강력한 성능과 빠른 충전 PD 배터리팩 20,000mAh는 최대 45W 유선 충전을 지원하며, PD 무선 충전 배터리팩 10,000mAh는 최대 25W 유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USB PD 3.0 표준 규격을 적용하여 갤럭시 기기와 다양한 제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2. 대용량 배터리 PD 배터리팩 20,000mAh는 20,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스마트폰 여러 번 충전하거나 태블릿, 노트북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P

‘10분’ 만에 세균 99% 박멸하는 UV 살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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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위생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요즘, 삼성전자 가 세균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무선충전 자외선(UV) 살균기를 선보였다. * 출시 여부 및 제품명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음 특히 하루에 수십 번 만지게 되는 스마트폰의 경우 위생이 더더욱 중요하다. UV 살균기는 언제 어디에서나, 10분 만에 다양한 물품을 신속하게 살균해 준다. * 제품 중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는 부위는 살균되지 않음. 제품별 1회 살균 시 10분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함   세균 99% 살균, 개인 소지품을 ‘안전하게’ 삼성전자의 UV 살균기는 자외선으로 살균기 내부에 존재하는 세균을 최대 99%까지 제거할 수 있다. 이제는 살균이 필요한 소지품을 살균기에 넣기만 해도,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균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칸디다 알비칸스를 포함 * 글로벌 시험평가 업체 Intertek 및 SGS에서 시험 평가를 했으며, 효과를 증명함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쏙’ UV 살균기는 설계 단계부터 다양한 크기의 물건을 넣을 수 있는 크기로 디자인돼, 안경부터 스마트폰과 이어버즈까지 원하는 제품을 마음껏 살균할 수 있다. 또한 심플하고 미니멀한 외관 디자인은 집안 내 어느 공간에나 조화롭게 어우러져 공간의 제약 없이 자주 사용하는 곳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 UV 살균기 내부의 규격은 196 x 96 x 33 mm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작동 ‘끝’ UV 살균기는 제품 앞쪽에 위치한 전원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자외선 램프를 켜고 끄는 것이 가능하다. 동작 시간 201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기기가 꺼지기 때문에, 외출 후 살균기를 끄고 나왔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 제품을 살균하는 동안[7] 디바이스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어,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UV살균기 점등을 했을 때 녹색등이 표시됨 * UV살균기가 꺼져도 충전은 지속되며, Qi 무선충전 방식을 지원하는 모바일 제품 및 액세서리를 대상으로 함 무선 충전

세계 최초 철도차량 무선급전기술 상용화 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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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급전기술을 적용한 철도연의 경전철 시험차량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하 철도연)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주파 대용량 무선급전기술(60kHz, 1MW급)을 실제 경전철 차량에 적용하는 연구성과를 11월 13일, 경북 경산의 철도연 경전철시험선에서 공개했다. 철도연은 세계 최초로 철도차량이 무선급전기술로 달릴 수 있는 상용화의 길을 열었다. 무선급전기술은 궤도를 따라 설치된 무선급전 장치에서 기존의 상용전력을 60kHz 고주파 전력으로 변환하여 철도차량 하부에 물리적인 접촉 없이 대용량의 전력을 공급하는 신기술이다. 철도연은 무선급전기술로 2만km의 경전철 신뢰성 시험을 완료하면서, 최근 대도시 광역권에서 확충 계획 중인 도시철도 노선에 무선급전 경전철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경전철용 무선급전기술 개발은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2015년부터 진행했다. 철도연이 세계 최초로 경전철에 적용한 무선급전기술은 급전인버터, 급전선로, 집전장치로 구성되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① 급전인버터는 차량 주행선로에서 급전선로에 고주파 에너지를 공급하고, 경전철 차량에 부착된 집전장치 모듈은 지상으로부터 전송된 고주파 에너지를 변환하여 열차의 추진 및 보조 전원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공급한다. ② 기존의 경전철에 사용되는 제3궤조나 접촉식 집전장치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마모되는 부분이 없어 유지보수 작업이 획기적으로 절감된다. 기존 전차선로 대비 유지보수 비용을 약 20% 줄일 수 있다. ※km당 유지비: 기존 경전철 458만원→무선급전 경전철 366만원 ③ 열차 윗부분에 전차선이 없기 때문에 지하철에 적용할 경우, 터널 시공 시 터널 단면적을 10% 이상 축소할 수 있고, 건설비는 약 5% 절감할 수 있다. ※터널단면적: 56.0m2, km당 192.8억원→ 50.4m2 183.1억원 ④ 또한, 전차선과 집전장치의 급속마찰이 없어져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하철 역사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