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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수출입현황 및 무역수지(확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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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출 현황 전년 동월 대비 16.5% 증가한 538억 달러 기록 반도체(8.3%)․승용차(14.7%)․석유제품(17.4%)․선박(67.3%)․자동차 부품(12.1%)․무선통신기기(8.5%)․가전제품(2.4%) 등 증가, 액정디바이스(△22.8%)는 감소 중국(26.0%)․미국(9.2%)․유럽연합(36.7%)․베트남(5.4%)․대만(51.3%) 등은 증가, 일본(△2.6%)․중동(△17.5%) 등은 감소 (수출중량) 전년 동월 대비 8.2% 감소한 1,626만 톤 (주요품목별) 석유제품․가전제품․무선통신기기․반도체․승용차․자동차 부품․선박 등은 증가, 액정디바이스는 감소 (석유제품) 전년 동월 대비 17.4% 증가한 27억 6천만 달러 (철강제품) 전년 동월 대비 14.8% 증가한 41억 9천만 달러 (가전제품)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7억 1천만 달러 (유선통신기기) 전년 동월 대비 20.0% 증가한 9천만 달러 (무선통신기기) 전년 동월 대비 8.5% 증가한 19억 1천만 달러 * 베트남(14.3%), 중국(21.7%), 영국(1247.3%), 독일(636.5%) 등으로 수출 증가 (반도체)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한 97억 1천만 달러 * 중국(37.4%), 베트남(10.3%), 대만(8.1%), 미국(7.3%) 등의 비중으로 수출 (액정디바이스) 전년 동월 대비 22.8% 감소한 2억 9천만 달러 (승용차)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한 42억 달러 * 최대 수출국인 미국(비중44.5%) 수출이 15.3% 증가하였으며, 캐나다(21.0%), 호주(5.5%), 러시아(40.2%), 독일(15.5%), 영국(13.7%) 등으로 수출 증가 (자동차부품) 전년 동월 대비 12.1% 증가한 21억 달러 (선박) 전년 동월 대비 67.3% 증가한 23억 3천만 달러 (주요 지역별) 중국․미국․유럽연합․베트남 증가, 일본․중동 감소 (중국) 전년 동월 대비 26.0% 증가한 134억 1천만 달러 메모리 반도체(5.9)․석유제품(95.6)․정밀기

2021년 2월 수출입현황 및 무역수지(확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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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출 현황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448억 달러 기록 반도체(12.6%)․승용차(48.5%)․자동차 부품(7.2%)․무선통신기기(23.2%)․선박(4.9%)․가전제품(3.8%)․액정디바이스(8.6%) 등 증가, 석유제품(△13.4%)은 감소 중국(26.9%)․미국(7.9%)․유럽연합(48.2%)․대만(56.4%) 등은 증가, 베트남(△0.6%)․일본(△3.7%)․중동(△23.8%)․싱가포르(△39.5%) 등은 감소 (수출중량) 전년 동월 대비 10.8% 감소한 1,448만 톤 (주요품목별) 가전제품․무선통신기기․반도체․액정디바이스․승용차․선박 등은 증가, 석유제품은 감소 (석유제품) 전년 동월 대비 13.4% 감소한 24억 달러 (철강제품)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한 35억 4천만 달러 (가전제품)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한 5억 6천만 달러 (유선통신기기)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한 7천만 달러 (무선통신기기) 전년 동월 대비 23.2% 증가한 18억 5천만 달러 * 베트남(19.9%), 중국(66.0%), 독일(702.0%), 영국(606.9%) 등으로 수출 증가 (반도체)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한 85억 6천만 달러 * 중국(38.3%), 베트남(10.9%), 대만(8.6%), 미국(6.7%) 등의 비중으로 수출 (액정디바이스)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한 3억 달러 (승용차) 전년 동월 대비 48.5% 증가한 33억 8천만 달러 * 최대 수출국인 미국(비중38.5%) 수출이 27.5% 증가하였으며, 캐나다(70.6%), 러시아(53.3%), 호주(125.0%), 영국(108.1%), 독일(126.2%) 등으로 수출 증가 (자동차부품)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한 18억 7천만 달러 (선박)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한 14억 6천만 달러 (주요 지역별) 중국․미국․유럽연합 등 증가, 베트남․일본 등 감소 (중국) 전년 동월 대비 26.9% 증가한 112억 달러 메모리 반도체(4.5)․석유제품(85.2)

2021년 1월 수출입 현황(잠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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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수출 480억 달러, 수입 441억 달러, 무역수지 40억 달러 흑자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11.4%(49.0억 달러↑) 증가, 수입 3.1%(13.4억 달러↑) 증가(무역수지 9개월 연속 흑자) ※ 조업일수[(2020)21.5일,(2021)22.5일]고려 시 일평균수출액[(2020.1.)20.1,(2021.1.)21.3억 달러]] 6.4% 증가 출처:  관세청

2020년 11월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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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월간 수출입 집계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4.1% 증가한 458억 달러, 수입은 1.9% 감소한 399억 달러로, 무역흑자 59억 달러를 기록하여 7개월 연속 흑자 1. 수출 (품목별) 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16.4.%)․승용차(2.5%)․무선통신기기(37.5%)․자동차 부품(7.0%)․선박(32.0%) 등은 증가, 석유제품(△49.1%)․가전제품(△7.9%) 등은 감소 (국가별) 주요 수출대상국 중에 중국(1.2%), 미국(6.8%), EU(24.6%), 베트남(11.2%) 등 증가, 일본(△12.1%), 중동(△20.7%) 등 감소 2. 수입 (품목별) 주요 수입품목 중에 기계류(2.7%)․승용차(73.8%)는 증가, 원유(△51.1%)․의류(△6.9%)는 감소 (소비재 : 15.3% 증가) 승용차(73.8%)․가전제품(5.2%)․조제식품(8.0%) 등은 증가, 의류(△6.9%)․사료(△0.7%) 등은 감소 (원자재 : 17.8% 감소) 비철금속(13.9%)․의약품(10.1%) 등은 증가, 원유(△51.1%)․가스(△32.9%)․석유제품(△39.7%) 등은 감소 (자본재 : 13.5% 증가) 기계류(2.7%)․메모리 반도체(24.1%) 등은 증가, 측정시험기(△2.4%)․컴퓨터 주변기기(△15.1%) 등은 감소 (국가별) 주요 수입대상국 중에 중국(14.7%), EU(23.2%), 일본(15.0%) 등 증가, 미국(△20.6%), 중동(△49.9%), 베트남(△8.9%) 등 감소 3. 수출입 특이사항 11월 수출은 전월 감소(△3.8%)에서 4.1% 증가 전환, 일평균 수출은 2개월 연속 증가하며 올해 최고치 기록 * 일평균 수출 증감률(%): (2020.7)△7.1 → (8)△4.2 → (9)△4.4 → (10)5.4 → (11)6.4 수출 중량(순중량)은 석유제품, 승용차를 중심으로 전월 (△11.7%)에 이어 감소(△9.7%) 국가별로는 미국, EU, 베트남이 3개월 연속 증가하였으며, 중국은 2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 *

2020 상반기 저작권 무역수지, 역대 최고 흑자 약 1조 2천억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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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우리나라 저작권 무역수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0년 이래, 10억 4천만 달러(약 1조 2천억 원)에 달하는 반기 최대 규모 흑자를 달성했다. 문화예술저작권 무역수지 역시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0년 이래 사상 최초로 반기별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9월 18일(금)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20년 상반기 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에 따르면 2020년도 상반기 우리나라 저작권 무역수지는 1억 6천만 달러가 증가한 10억 4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전체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총 7억 5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산업재산권 무역수지 역시 전기 대비 적자 폭이 심화되었으나, 저작권 무역수지만 홀로 흑자를 기록하고, 흑자 폭도 확대된 것이다. *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 국제거래 현황을 종합적으로 나타낸 무역수지 통계로, 저작권과 산업재산권, 기타 지식재산권 등 여러 유형의 지식재산권 매매와 사용거래를 포괄 올 상반기 저작권 반기 수출액 50억 달러 돌파하며 역대 최대 흑자 기록 문화체육관광부 (이하 문체부)는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부터 2020년까지의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반기별 저작권 무역수지가 지난 2013년 2분기에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선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2020년 상반기에는 저작권 분야 반기 총수출액이 50억 달러를 돌파한 데 힘입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저작권 무역수지’는 ‘문화예술저작권’과 ‘연구개발 및 소프트웨어 저작권’과의 수출입 통계를 기반으로 한국은행이 반기별로 집계해 발표한다. ‘문화예술저작권’에는 음악, 영화, 애니메이션, 뮤지컬, 드라마 등의 방영, 복제, 배포 등에 대한 권리가 포함되며, ‘연구개발 및 소프트웨어 저작권’은 우리가 해외에 수출하는 게임, 데이터베이스, 연구저작물 등에 인정되는 저작권을 포괄한다. 문화예술저작권 중 음악·영상 저작권의 괄목할 만한 성장세 돋보여 이번 통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 사상 첫 6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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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는 지난해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가 6조 1,503억 원으로 2018년(5조 4,698억 원) 대비 12.4% 증가하며 처음 흑자를 낸 2012년부터 계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65억 2,479만 달러(7조 6,086억 원)로 전년대비 4.2% 증가하였으며,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26.0%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6조 2,633억 원으로 2018년(15조 5,028억 원) 대비 4.9% 증가하여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화장품 시장의 주요 특징은 ▲무역수지 8년 연속 흑자 ▲러시아연방 등 북방국가 수출 증가  ▲수출 규모 세계 4위의 견고한 입지 확보 ▲생산실적의 꾸준한 증가 등입니다. ■ 무역수지 흑자 6조 달성, 8년 연속 흑자  화장품 무역수지는 최근 8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였으며, 2015년 1조원, 2018년 5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2019년에는 6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65억 2,479만 달러(7조 6,086억 원)로 2018년 62억 6,019만 달러(6조 8,898억 원) 대비 4.2%(달러 기준) 증가하였으며, 최근 5년간(2015~2019년) 평균성장률은 26.0%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 수출액 : (2015년) 25억 8,780만 달러 → (2016년) 41억 7,842만 달러 → (2017년) 49억 4,464만 달러 → (2018년) 62억 6,019만 달러 → (2019년) 65억 2,479만 달러 또한, 수입은 지난해 12억 5,058만 달러(1조 4,583억 원)로 2018년 12억 9,026만 달러(1조 4,200억 원) 대비 3.1%(달러 기준) 감소했습니다. ※ 수입액 : (2015년) 10억 8,770만 달러 → (2016년) 10억 8,020만 달러 → (2017년) 11억 7,623만 달러 → (2018년) 12억 9,026만 달러 → (2019년) 12억 5,058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