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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LPDDR5X D램 개발 성공, 온디바이스 AI 시대를 위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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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PDDR5X D램 업계 최고 속도 10.7Gbps 달성! 모바일, AI, 서버 시장까지 혁신하는 저전력∙고성능 메모리 솔루션 출시. 주요 특징, 기술 개선 사항, 향후 전망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삼성전자의 메모리 시장 리더십 강화에 대한 영향을 분석합니다. ▲ 업계 최고 속도 LPDDR5X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업계 최고 속도 LPDDR5X 개발 성공 삼성전자가 업계 최고 속도 10.7Gbps LPDDR5X D램 개발에 성공하여 저전력∙고성능 D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개발은 온디바이스 AI 시대에 맞춘 최신 기술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LPDDR5X는 Low Power Double Data Rate 5X의 약자로, 삼성전자가 개발한 업계 최고 속도의 저전력∙고성능 메모리 솔루션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 AI 시대에 최적화된 메모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12나노급 LPDDR D램 중 가장 작은 칩으로 구현 저전력∙고성능 메모리 솔루션, 온디바이스 AI 시대에 최적화 향후 모바일 분야를 넘어 ▲AI PC ▲AI 가속기 ▲서버 ▲전장 등 다양한 응용처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 주요 특징 및 기술 개선 사항 LPDDR5X는 전 세대 제품 대비 성능과 용량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저전력 특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하여 전 세대 제품보다 소비전력을 약 25% 개선했습니다. 전 세대 제품 대비 성능 25%, 용량 30% 이상 각각 향상 모바일 D램 단일 패키지로 최대 32기가바이트(GB) 지원 성능과 속도에 따라 전력을 조절하는 ‘전력 가변 최적화 기술’과 ‘저전력 동작 구간 확대 기술’ 적용 전 세대 제품보다 소비전력 약 25% 개선 모바일, AI, 서버 시장까지 확대 적용 예정 삼성전자의 LPDDR5X D램은 업계 최고 속도와 저전력∙고성능 특징을 갖추고 있어 모바일, AI, 서버 시장까지 확대 적용될 전망입니다. 모바일 기기: 더 빠른

4K 디스플레이와 6.5mm 두께·AI 기능! 삼성 올인원 Pr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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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인원 Pro는 울트라 슬림 디자인, 강력한 퍼포먼스, 몰입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 AI 기능,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두 갖춘 올라운드 PC입니다. 4월 8일 삼성닷컴에서 공개하고, 구매 사전 알림 신청을 진행합니다. 판매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4K 디스플레이와 6.5mm 두께·AI 기능! 삼성 올인원 Pro 출시 울트라 슬림 디자인, 6.5mm 두께의 얇은 스탠드 강력한 퍼포먼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탑재 몰입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 68.6cm 4K 디스플레이와 돌비 애트모스 3D 사운드 AI 기능으로 더욱 편리하게, 코파일럿 키와 갤럭시 에코 시스템 연동 199만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 울트라 슬림 디자인, 6.5mm 두께의 얇은 스탠드 삼성 올인원 Pro는 울트라 슬림 디자인과 6.5mm 두께의 얇은 스탠드를 적용하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습니다. 데스크탑 공간을 넓게 확보하고,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퍼포먼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탑재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작업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전작 대비 약 13% 향상된 성능으로 학업, 업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작업을 빠르고 부드럽게 처리합니다. 몰입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 68.6cm 4K 디스플레이와 돌비 애트모스 3D 사운드 68.6cm 4K 디스플레이는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제공하며, 넓은 시야각으로 편안한 시청 환경을 조성합니다. 돌비 애트모스 3D 사운드는 영화, 음악, 게임 등을 몰입감 넘치는 경험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AI 기능으로 더욱 편리하게, 코파일럿 키와 갤럭시 에코 시스템 연동 무선 키보드의 코파일럿 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서비스 '코파일럿'을 즉시 실행하여 문서 요약, 이미지 생성, 정보 검색 등 다양한 AI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갤럭시 에코 시스템 연동 기능은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연결성을 강화하여 작업 효율성을 높입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삼성전자, 환경을 생각하는 강력한 배터리팩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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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환경을 고려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강력한 성능의 배터리팩 2종을 출시했습니다. UL 인증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하여 탄소배출량 저감에 기여하며, USB PD 3.0 표준 규격의 USB-C 타입 포트를 탑재하여 다양한 기기를 빠르고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삼성닷컴에서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2가지 모델 비교: PD 배터리팩 20,000mAh vs PD 무선 충전 배터리팩 10,000mAh 1. PD 배터리팩 20,000mAh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팩 최대 45W 유선 충전 지원 USB-C 타입 포트 3개 탑재 최대 3대 기기를 동시 충전 가능 가격: 6만 6,000원 ▲ ‘PD 배터리팩 20,000 mAh’ 제품 이미지 2. PD 무선 충전 배터리팩 10,000mAh 무선 충전과 유선 충전 모두 지원 유선 충전은 최대 25W 지원 USB-C 타입 포트 2개 탑재 유·무선 충전 모두 활용 시 최대 3대 동시 충전 가능 가격: 5만 5,000원 ▲ PD 무선충전 배터리팩 10,000 mAh 제품 이미지 3대 동시 충전! USB-C 포트 탑재 삼성 배터리팩 특징 분석 USB PD 3.0 표준 규격: 갤럭시 기기와 다양한 제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충전 가능 최대 3대 동시 충전: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해야 하는 사용자에게 최적화 다양한 기기 호환: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웨어러블 등 다양한 기기를 충전 가능 4가지 장점으로 알아보는 삼성 배터리팩의 매력 1. 강력한 성능과 빠른 충전 PD 배터리팩 20,000mAh는 최대 45W 유선 충전을 지원하며, PD 무선 충전 배터리팩 10,000mAh는 최대 25W 유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USB PD 3.0 표준 규격을 적용하여 갤럭시 기기와 다양한 제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2. 대용량 배터리 PD 배터리팩 20,000mAh는 20,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스마트폰 여러 번 충전하거나 태블릿, 노트북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P

삼성전자, 성능·가격 모두 잡은 ‘990 EV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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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속도와 가격 모두 잡은 소비자용 SSD 신제품 ‘990 EVO’를 출시했다. ‘990 EVO’는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크리에이터, 게이머와 같은 전문가부터 일반 PC 사용자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삼성전자가 성능과 범용성을 모두 갖춘 소비자용 SSD 신제품 ‘990 EVO’를 출시했다. 전작 대비 성능·전력효율·기술력 모두 향상 ‘990 EVO’는 전작 ‘970 EVO Plus’ 대비 ▲속도 ▲전력효율 ▲기술력 모두 향상됐다. 이 제품의 연속 읽기·쓰기 속도는 각각 최대 5,000 MB/s, 4,200 MB/s로 전작 대비 각각 43%, 30% 향상돼 대용량 파일에 빠르게 접근 가능하다. 또한, 자체 개발한 5나노 신규 컨트롤러를 소비자용 SSD에 처음 탑재해 전력 효율을 최대 70%까지 개선했다. ▲ 성능과 범용성을 모두 갖춘 삼성전자 SSD 신제품 ‘990 EVO’ 가격 경쟁력 강화 ‘990 EVO’는 제품 내부 D램 탑재 없이 PC의 D램과 직접 연결하는 호스트 메모리 버퍼(Host Memory Buffer, HMB) 기술을 적용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품 성능은 유지시켰다. 차세대 인터페이스 지원 ‘990 EVO’는 PCIe 4.0과 함께 PCIe 5.0(x 2레인)도 지원해 차세대 인터페이스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사용자의 PC 시스템이 지원하는 인터페이스에 따라 자동 전환돼 호환성과 안정성이 우수하며, PCIe 5.0 기반 초슬림형 노트북에도 성능 저하 없이 사용 가능하다. 다양한 기능 지원 SSD 지원 소프트웨어 삼성 매지션(Samsung Magician) 8.0을 통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펌웨어 업데이트, 데이터 보호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열 분산 라벨 적용 열 분산 라벨이 제품의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시켜 드라이브 성능 저하없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웹사이트 ( https://samsung.com/SSD )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4 전세계 랜드마크서 ‘갤럭시 AI’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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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전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갤럭시 AI’ 알리기에 나섰다. 갤럭시 언팩 2024 전세계 랜드마크서 ‘갤럭시 AI’ 알리기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서울 코엑스(COEX)를 비롯해,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Duomo) 광장,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Central World),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Times Square),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Piccadilly Circus) 등 전세계 13개국에서‘갤럭시 언팩 2024’ 디지털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디지털 영상의 도입부에는 갤럭시 언팩을 상징하는 정육면체의 메탈릭 큐브가 나타나고, 이후 큐브가 별 모양으로 변하면서 ‘갤럭시 AI가 온다(Galaxy AI is coming)’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새로운 모바일 AI 시대를 예고하는 해당 영상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한 ‘갤럭시 AI’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사용자의 일상을 연결하고 창작의 방식을 완전히 바꿀 새로운 갤럭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1월 5일, 서울 코엑스(COEX)의 ‘삼성 갤럭시 언팩 2024’ 디지털 옥외광고 ▲ 1월 5일, 서울 코엑스(COEX)의 ‘삼성 갤럭시 언팩 2024’ 디지털 옥외광고 ▲ 1월 5일,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Duomo) 광장의 ‘삼성 갤럭시 언팩 2024’ 디지털 옥외광고 ▲ 1월 5일,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Central World)의 ‘삼성 갤럭시 언팩 2024’ 디지털 옥외광고 출처: 삼성전자

넷 제로 홈의 특별한 일상, 에너지 생산과 효율적 사용의 새로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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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새로운 에너지 생활을 경험해보자. 넷 제로 홈에서는 에너지를 생산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일상이 펼쳐진다. 스마트싱스의 기능을 활용하여 외출 중에도 편안한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며, 퇴근 후 휴식은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집에서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탄소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하는 미래의 주거 형태 ‘넷 제로 홈(Net Zero Home)’. 삼성전자는 한국, 미국, 스웨덴 등 세계 각국에서 여러 파트너사들과 함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넷 제로 홈 시대를 앞당기는 데에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와 파트너사들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일상을 스웨덴 브로비홀름 스마트시티 영상에서 살펴보자. 가까운 미래에 구현될 에너지 자립 가능한 스마트 홈에서의 하루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 영상에서 묘사된 기능 중 일부는 24년 내 구현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넷 제로 홈(Net Zero Home)’ 솔루션을 공급하는 스웨덴 ‘브로비홀름 스마트시티(Brobyholm Smartcity)’. 스톡홀름 통근권에 2000세대 규모의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2025년 약 500세대 규모로 입주를 시작해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에너지 생산과 함께 시작되는 아침 스마트 시티에서는 아침이 밝아오는 동시에 에너지가 생산된다. 태양광 패널을 통해 생성된 에너지는 가정용 배터리에 저장되는데, 채광량이 풍부한 맑은 날에는 남는 에너지로 미리 집안의 냉난방을 조절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날씨가 흐리거나 해가 진 저녁에는 전력 소모를 줄여 에너지를 절약한다. 삼성전자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활용하면 집 안의 전력과 가전, 스마트홈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에너지의 ‘AI 절약모드’ 사용 시 사용자가 일일이 기기를 제어하지 않아도 앱에 연결된 가전제품들이 알아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해 나간다. ▲ 스마트싱스 에너지로 에너지 생

새로운 차원의 태블릿 경험, 삼성 갤럭시 탭 S9 FE 시리즈 국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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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1020 세대를 위해 창의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한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9 FE’와 ‘갤럭시 탭 S9 FE+’를 내년 1월 3일 국내 출시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탭 S9 FE·갤럭시 탭 S9 FE+’ 국내 출시 ‘갤럭시 탭 S9 FE’와 ‘갤럭시 탭 S9 FE+’는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 S펜을 활용한 강력한 사용성 등 크리에이티브한 작업 경험과 엔터테인먼트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특히, 태블릿 사용 문화를 선도하는 중∙고등∙대학생의 수업, 강의, 영상 시청 도구로서 활용성이 뛰어나다. 색상은 두 모델 모두 민트, 라벤더, 그레이 3종으로 출시된다. 삼성닷컴과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에서는 기본 색상 외 실버 색상이 추가로 출시된다. 강력한 사용성과 편의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태블릿 경험 제공 ‘갤럭시 탭 S9 FE’와 ‘갤럭시 탭 S9 FE+’는 강력한 사용성과 편의성에 기반해 차별화된 태블릿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9 FE’는 277mm(10.9형), ‘갤럭시 탭 S9 FE+’는 315mm(12.4형)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최대 90Hz의 주사율 자동 보정 기능과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해 주는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기능을 탑재해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9 FE’와 ‘갤럭시 탭 S9 FE+’는 실제 펜을 쓰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뛰어난 필기감을 제공하는 ‘S펜’을 포함해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삼성 노트 ▲굿노트(GoodNotes)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EX ▲루마퓨전 ▲아크 사이트 등 S펜을 활용할 수 있는 창작 앱도 기본 탑재돼 있어, 사용자는 보다 쉽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 굿노트 정식 버전 1년 무료,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EX 버전 6개월 무료 제공 ‘갤럭시 탭 S9 FE’와 ‘갤럭시 탭 S9 FE+’는 시리즈 최초로 IP68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해 사용자가 보다 안심하고 제품을 보다 자유롭게 휴대할 수 있게 했다. ‘S펜’도 IP68

삼성전자, 프리미엄 S펜 경험을 제공하는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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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가 갤럭시 제품에서 프리미엄 S펜 경험을 제공하는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19일 국내 출시한다.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디지털 학습과 개인 창작 활동을 할 때 프리미엄 S펜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된 드로잉과 필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S펜 기능을 지원하는 갤럭시 S 울트라, 갤럭시노트, 갤럭시 탭, 갤럭시 북 제품군과 호환되며, 여분의 펜 팁 2개와 교체용 툴이 함께 제공된다. * 해당 제품은 갤럭시 폴드 시리즈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화이트 색상 1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2만 1,000원이다.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된다. 드로잉에 최적화된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향상된 기울기 감도를 통해 획 마다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다. 드로잉 작업을 하다가 메모 작성시에도 펜 교체나 펜 팁 교환 없이 바로 쓸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펜 팁부터 실버 캡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스타일리시한 프리미엄 디자인을 구현했다. 가벼운 무게와 제품의 두께감은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고, 오랜 시간 사용해도 손에 피로감이 덜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콤팩트한 크기와 에너지 절감 기능을 갖춘 전원 어댑터 2025W PD 충전기 절전형’도 18일 출시한다. 2025W PD 충전기 절전형’은 질화 갈륨(GaN) 소재를 사용해 기존 충전기 보다 슬림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본체 일부는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됐다. 특히, 충전을 하지 않을 때, 대기전력을 20mW 에서 5mW로 줄여 전력 낭비를 최소화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과전류, 고온 등으로부터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USB 3.0 PD 표준 규격을 지원한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C타입 케이블 포함 제품은 3만 3,000원, 케이블 미포함 제품은 2만 5,300원이다. 출처: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2 프로, ‘주변 소리 듣기’ 기능 개선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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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 무선 이어버드 갤럭시 버즈2 프로의 기능 개선을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해당 업데이트는 올해 2분기 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이 기존 3단계에서 2단계가 더해져 총 5단계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대화나 안내 방송 등 주변 소리를 보다 크게 들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 주변 소리 듣기 5단계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실험실 메뉴를 통해 활성화 가능. 또한, 기존 주변 소리 듣기 설정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의 필요와 선호에 맞게 볼륨 및 음색 등을 미세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 해당 기능은 갤럭시 웨어러블 앱의 접근성 메뉴 내에서 설정 가능함 사용자는 갤럭시 버즈2 프로의 왼쪽과 오른쪽 주변 소리 볼륨을 각각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양쪽 청력을 고려해 볼륨을 각각 설정해 최적의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주변 소리 음색도 사용자의 선호에 맞추어 부드러운 음색부터 또렷한 음색까지 5단계 조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주변 소리 최적화’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해당 기능을 활용해 본인의 청력에 맞게 갤럭시 버즈2 프로를 조정할 수도 있다. 한편, 美아이오와 대학교와 삼성서울병원에서 각각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은 청력이 다소 낮은 사람들의 언어 인지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 갤럭시 버즈2 프로는 의료기기가 아니며, 난청 환자의 치료를 위한 보청기를 대신할 수 없음 * 난청 증상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람 삼성전자 MX사업부 선행오디오랩 문한길 마스터는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이하여 갤럭시 버즈2 프로의 향상된 접근성 기능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2 프로를 통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더 나은 일상의 소리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삼성전자

2022년형 창문형 에어컨 삼성 ‘윈도우핏(Window Fit)’ 16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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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 한단계 진화한 설치·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2022년형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핏(Window Fit)’을 16일 출시했다. 설치 환경 제약 없이 방방마다 개별 냉방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인 윈도우핏은 일반 에어컨과 달리 실외기가 일체형으로 설계돼 이동이나 설치가 편리하고,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는 계절에는 간단하게 분리해 보관할 수 있다. 특히 창문 일체형 설치 프레임을 적용해 보다 간편한 설치와 뛰어난 공간 활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2022년형 신제품은 업계 최초로 설치 환경에 따라 고객이 전용 프레임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인 영림프라임샤시와 함께 다양한 설치 환경을 연구해 전용 설치 프레임을 공동 개발했다. 전용 설치 프레임은 ▲창턱에 거는 형태로 설치해 실내 쪽 창문을 닫을 수 있는 ‘창턱 거치형’ ▲창문 레일에 매립해 창문과 일렬로 라인을 맞춰 슬림한 외관을 구현할 수 있는 ‘창문 매립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가 편리하게 제품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기능도 추가됐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통해 에어컨을 끄거나 켤 수 있고, 기존 삼성 에어컨에 적용되는 ‘웰컴 쿨링 & 어웨이 케어(에너지절약알림)’ 기능도 탑재됐다. 웰컴 쿨링 기능으로 집에 도착하기 전 에어컨을 켜 미리 집을 시원하게 만들 수 있고, 어웨이 케어 기능을 통해 에어컨을 켜둔 채 외출해도 에어컨 끄기 알림을 받을 수 있어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스마트싱스 앱 업데이트 후 6월부터 사용 가능하다. ※ 웰컴 쿨링 & 어웨이케어(에너지 절약 알림) 사용을 위해서는 삼성 SmartThings 앱을 다운로드하여 집 안 Wi-Fi에 연결해야 하며, RAM size 2GB 미만 등 일부 모바일 디바이스는 사용에 제약이 있을 수 있음. 스마트폰 Geofencing과 GPS를 활용하여 개인별 설정 위치 근접 여부를 파악하며, 실제 사용 환경에 따라 성능이 달라질 수 있음. ‘스마트싱스 에

삼성전자, 업계 최선단 14나노 EUV DDR5 D램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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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 EUV(극자외선, Extreme Ultra-Violet) 공정을 적용한 업계 최선단 14나노 D램 양산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2020년 3월 업계 최초로 EUV 공정을 적용한 D램 모듈을 고객사들에게 공급한 바 있으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EUV 멀티레이어 공정을 적용해 최선단 14나노 D램을 구현하는 등 차별화된 공정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회로를 보다 세밀하게 구현할 수 있는 EUV 노광 기술을 적용해 D램의 성능과 수율을 향상시켜, 14나노 이하 D램 미세 공정 경쟁에서 확고한 우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5개의 레이어에 EUV 공정이 적용된 삼성전자 14나노 D램은 업계 최고의 웨이퍼 집적도로 이전 세대 대비 생산성이 약 20% 향상됐다. 또한, 삼성전자 14나노 D램 제품의 소비전력은 이전 공정 대비 약 20% 개선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규 공정을 최신 DDR5(Double Data Rate 5) D램에 가장 먼저 적용한다. DDR5는 최고 7.2Gbps의 속도로 DDR4 대비 속도가 2배 이상 빠른 차세대 D램 규격으로 최근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데이터를 이용하는 방식이 고도화 되면서 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기업용 서버 시장 등에서 고성능 DDR5에 대한 수요가 지속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선단의 14나노 공정과 높은 성숙도의 EUV 공정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성능과 안정된 수율을 구현해, DDR5 D램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고용량 데이터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공정으로 단일 칩 최대 용량인 24Gb D램까지 양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개발실장 이주영 전무는 “삼성전자는 지난 30년간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반도체 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해 왔으며, 이번에도 가장 먼저 멀티레이어에 EUV 공정을 적용해 업계 최선단의 14나노 공정을 구현했다”며, “고용량, 고성능 뿐만 아니라 높은 생산성으로 5G·AI·메타버스 등 빅데이터 시대에 필요한

삼성전자,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웹캠 모니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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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웹캠(Webcam) 모니터’를 14일 북미,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출시한다. 삼성 웹캠 모니터(모델명: S40VA, 24형)는 필요한 때만 꺼내 쓸 수 있도록 화상 회의용 웹캠 카메라와 마이크가 디스플레이 상단에 팝업 형태로 내장돼 있어 보안성을 강화하고 공간을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피커도 탑재돼 있어 별도로 스피커를 설치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삼성 웹캠 모니터는 풀HD 해상도와 178도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24형 제품으로, 보안성과 눈 건강, 인체공학적 디자인 등을 고려해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안면 인식 보안 기능인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인증을 받은 2백만 화소 적외선 카메라를 적용해 비밀번호 입력 없이 빠르고 편리한 로그인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 세이버 모드(Eye Saver Mode) ▲깜박임을 최소화한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청색광 저감(Low Blue Light) 기술을 탑재해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적다. 이 밖에도 ▲HAS(높낲이 조절) ▲틸트(Tilt, 상하 각도 조절) ▲스위블(Swivel, 좌우 회전) ▲피봇(Pivot, 가로 세로 전환) ▲벽걸이 지원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모니터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재택 근무, 원격 회의 등 비대면 업무가 일상화되면서 원격 화상 회의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웹캠 모니터는 가정과 사무 공간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아 앞으로 더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 웹캠 모니터는 출고가 기준 38만원으로, 국내 시장에서는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서 판매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비대면 업무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웹캠 모니터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혁신적인 모니터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삼성전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3’·‘갤럭시 Z 플립3’ 전 세계 본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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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 3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를 전 세계 약 40개국에서 본격 출시한다.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4’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도 27일 함께 출시한다. 이날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 3’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등 전 세계 약 40개국이다. 폴더블폰과 함께 공개된 ‘갤럭시 워치4’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2’도 한국, 미국, 유럽 전역에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의 출시국을 10월까지 130여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신 ‘갤럭시 Z’ 시리즈는 강화된 내구성, 세련된 디자인, 한층 높은 완성도 등 폴더블폰만의 차별화된 사용성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제품 공개 이후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 전작을 훨씬 상회하는 호응을 얻으며 폴더블폰 대중화에 성큼 다가섰다. 국내에서는 사전 개통 첫날인 24일 하루 동안 역대 최다인 27만대 이상이 개통되었으며, 미국에서는 사전 예약 물량이 올해 ‘갤럭시 Z’ 시리즈의 전체 판매량을 넘어섰다. 인도에서는 9월 10일 출시를 앞두고 시작된 사전 예약 첫날인 24일에만 ‘갤럭시 노트20’ 대비 2.7배 많은 예약 물량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각 국가의 현지 상황에 따라 미디어·파트너 대상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 3’의 출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체험 매장도 운영한다. 특히, 국내에서는 리얼 예능을 표방한 ‘프로덕션 Z’ 프로그램이 13일 공개 이후 1,400만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덕션 Z’는 갤럭시 찐팬인 유재석, 김희철, 미주, 승희, 정세운이 가상의 에이전시를 꾸려 폴더블폰 마케팅을 하는 내용으로 제품 언박싱부터 과거 애니콜 광고 오마주, 뮤직 비디오, 퀴즈쇼까지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처음으로 메타버스

삼성전자, ‘갤럭시 탭 S7 FE’ 와이파이 모델 9월1일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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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 ‘갤럭시 탭 S7 FE(Fan Edition)’의 와이파이(Wi-Fi) 모델을 9월 1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탭 S7 FE’는 자기만의 개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Gen-Z(Z세대)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7월 ‘갤럭시 탭 S7 FE’의 LTE, 5G 모델 출시에 이어, 다음 달 1일 와이파이 모델을 추가 판매하기로 했다. ‘갤럭시 탭 S7 FE’ 와이파이 모델은 64GB와 128GB 모델로 선을 보인다. 64GB 모델은 미스틱 그린, 미스틱 핑크, 미스틱 실버 등 세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64만9천원이다. 128GB 모델은 미스틱 그린, 미스틱 핑크, 미스틱 블랙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71만9천4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7 FE’ 와이파이 모델 출시와 함께 기존 진행 중인 프로모션을 9월 30일까지 한 달 연장한다. 이 기간 ‘갤럭시 탭 S7 FE’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품 슬림 키보드 북커버를 50% 할인 가격에 구매하거나, 또는 정품 북커버를 5천원에 살 수 있는 혜택을 준다. 또 제품 구매자는 유명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협업한 투카노 멘디니 갤럭시 탭 파우치를 5천원에 구매할 수도 있다. 해당 이벤트는 삼성 멤버스 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 ▲왓챠 6개월 베이직 이용권 ▲밀리의 서재 3개월 이용권 ▲클래스101 20만원 상당의 쿠폰팩 등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기존 사용하던 태블릿을 반납하면 보상가를 지급하는 ‘새 탭 사고 헌 탭 보상받자!’ 프로모션도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7 FE’는 ‘갤럭시 탭 S7+’와 동일한 12.4형의 큰 화면을 갖췄다. 깔끔한 일체형 메탈 디자인과 미니멀한 카메라 하우징으로 세련미를 더했고, 슬림한 외형은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7 FE’와 함께 제공되는 S펜은 고무재질의 펜촉으로, 화면에 더욱 세밀하게 필기를 할 수 있다. 이외에 ▲돌비 애트모스와 AKG 사운드를 적용한 듀얼 스피커 ▲고사양 게임도 원활하게 실행할

삼성전자, 업계 최초 5나노 기반 차세대 웨어러블 프로세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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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 최신 5나노(nm) 공정 기반의 웨어러블 기기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W920’을 출시했다. ‘엑시노스 W920’은 웨어러블 기기용 프로세서로는 처음으로 최신 EUV 공정이 적용됐고, 최신 설계 기술까지 더해 기존 제품에 비해 성능과 전력효율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FO-PLP와 SIP-ePOP 기술을 적용해, 프로세서와 함께 PMIC, 모바일 D램(LPDDR4X), eMMC 메모리를 웨어러블 기기에 최적화된 초소형 패키지에 구현했다. ※ FO-PLP(Fan Out Panel Level Package) : PCB기판 대신 미세 재배선 기술을 접목해 재배선층(RDL)을 활용함으로써 소형 form factor를 구현, 방열과 전기적 특성을 개선한 첨단 패키지 기술 ※ SIP-ePOP(System In Package-embedded Package On Package) : AP, DRAM, 낸드 플래시에 더해 PMIC(전력관리반도체)까지 하나의 패키지에 담는 첨단 패키지 기술 ※ eMMC(embedded Multi-Media Card) : 모바일 기기에 내장하는 데이터 저장용 메모리 반도체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W920’에 ‘Arm’의 저전력 ‘코어텍스(Cortex) A55’ CPU 코어와 ‘말리(Mali)-G68’ GPU 코어를 탑재했다. ‘엑시노스 W920’은 이전 제품에 비해 CPU 성능은 약 20%, 그래픽 성능은 최대 10배 이상 향상됐으며, 스마트워치에 탑재시 3D 워치 페이스와 부드러운 화면 전환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저전력 디스플레이용 ‘코어텍스-M55’도 추가로 탑재했다. 전체 화면을 켜지 않고도 시계, 알람, 부재중 전화 등 간단한 내용을 상시 확인할 수 있는 AOD(Always On Display) 모드에서 프로세서가 디스플레이를 구동하는 데 필요한 전력소모를 최소화했다. ‘엑시노스 W920’은 야외에서의 빠른 통신을 위한 LTE 무선통신과 정확한 위치정보 파악에 필요한 위성항법시스템(GNSS L1)을 지원해 스마트워치

삼성 오디세이 Neo G9, 미국·유럽서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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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Neo G9이 해외 주요 매체로부터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로 호평을 받았다. 삼성 오디세이 Neo G9은 ‘퀀텀 미니 LED’를 적용하고 독자적인 화질 제어 기술인 ‘퀀텀 매트릭스’와 ‘퀀텀 HDR 2000’ 등을 탑재해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이다.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는 “오디세이 Neo G9은 현존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라며 ‘추천 제품(Recommended)’ 리스트에 올렸다. 트러스티드 리뷰는 ▲2,000니트(nit)까지 지원되는 탁월한 HDR 성능 ▲ 화면 전환이 부드러운 240Hz 고주사율 ▲정확한 색 표현력 ▲몰입감이 뛰어난 32:9 비율의 수퍼 와이드 스크린 등에 대해 극찬하며 “오디세이 Neo G9의 경쟁 제품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미국 테크 전문가 모임 ‘AVS 포럼(AVS Forum)’은 “퀀텀 미니 LED의 향상된 성능을 통해 게이밍 모니터의 기준을 한단계 높였고, 전 세계 게이머들은 오디세이 Neo G9을 활용해 최적의 게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며, 오디세이 Neo G9을 2021년 ‘최고의 제품(Top Choice)’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완벽한 명암비를 구현하는 2,048개의 로컬 디밍 영역 제어 기술 ▲퀀텀 미니 LED를 통한 세밀한 화질 표현 ▲100만:1의 고정 명암비 ▲잔상없이 2,000 니트까지 구현 가능한 HDR 등의 다양한 화질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테크아리스(Techaeris)’ 는 “오디세이 Neo G9은 화면 밝기를 4,096단계(12비트)로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2,048개의 로컬 디밍 영역과 10억개 이상의 색상을 지원하는 환상적인 모니터”라며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 2021’로 선정했다. 또한 이 매체는 “1000R 곡률의 몰입감 있는 커브드 화면에 퀀텀 미니 LED 기술을 탑재한 오디

삼성전자, 국내 최대 용량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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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를 국내 최대 용량으로 5일 새롭게 출시한다. ※ 2021년 7월까지 국내에 출시된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4Way 실내기 기준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는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실내기로, ▲직바람 없이 쾌적한 시원함을 유지하는 무풍냉방 ▲온·습도를 감지해 바람 각도와 냉방 온도를 자동 조절하는 무풍 지능 냉방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최적화된 냉방 경험을 제공하며 호평을 받아 왔다. ※ 미국 냉공조학회(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 , ASHRAE)기준 냉기류(Cold Draft)가 없는 0.15 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 이번에 신규 도입하는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는 16kW 모델과 국내 최대 용량인 17kW 모델로 출시된다. 이로써 삼성 무풍 에어컨 시스템 4Way는 5.2kW에서 17kW에 이르기 까지 총 10개 모델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특히 17kW 신제품은 기존 14.5kW 제품 대비 냉방 면적이 17% 가량 커져, 최대 154.5㎡ 크기의 매장, 대회의실, 식당 홀 등 매우 넓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냉·난방할 수 있다. 이 제품을 설치하면 여러 대의 실내기를 배치할 필요가 없어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 기존모델 AM145NN4DBH1 대비 AM170AN4DBH1의 냉방 면적 비교 ※ 냉방면적은 KS C 9306(에어컨디셔너) 정격 표시 냉방능력에 따른 냉방면적 기준을 따름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는 에너지 절감 노력을 인정받아 ‘제 24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산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 후원하며, 에너지 고효율 제품의 생산과 소비 확대를 위해 수여한다.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와 올해 새롭게 출시된 ‘DVM S2’ 시스템에어컨

삼성전자,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G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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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Go(Galaxy Book Go)’를 27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북 Go’는 LTE 이동통신을 통한 자유로운 연결성, 간편한 휴대성, 갤럭시 기기 간 연동을 통한 강화된 사용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생들의 생애 첫 노트북이나 직장인들의 보조 노트북으로 적합하다.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북 Go’는 이동통신 3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8만 9천600원이다. 구매시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이동통신사의 공시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요금제에 따라 무료로 데이터 통신을 사용할 수도 있다. ‘갤럭시 북 Go’는 LTE 이동통신 지원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이 데이터 통신 사용이 가능하다. 와이파이(Wi-Fi)가 없는 곳이나 이동 중에도 온라인 수업을 듣거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곳을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어주고, 와이파이 대비 높은 보안성을 제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4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북 Go’는 14.9mm의 슬림한 두께와 1.38kg의 가벼운 무게로 한 손으로도 부담 없이 들 수 있고, 가방 안에 쏙 들어가 휴대성도 갖췄다. 180도 힌지를 적용해 회의를 하는 등 여럿이 함께 노트북을 펼쳐서 봐야할 때도 편리하다. ‘갤럭시 북 Go’는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 갤럭시 기기 간 쉽고 빠른 연동으로 학습이나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해준다. 다른 사람에게 파일을 공유하고 싶을 때는 메신저나 메일 없이 ‘퀵 쉐어’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최신 갤럭시 탭 S7 시리즈 태블릿(갤럭시 S7∙S7+∙S7 FE)을 노트북과 연동해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도 있는 ‘세컨드 스크린’도 지원한다. ‘갤럭시 북 Go’로 온라인 수업을 들을 때는 태블릿의 ‘삼성 노트’ 앱을 활용해 필기를 할 수 있고,

삼성전자, ‘더 프레임’ 85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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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 85형을 26일 한국 시장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초대형 스크린을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32·43·50·55·65·75형에 85형을 추가하며, 더 프레임 라인업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85형 뿐만 아니라 지난 주 판매를 시작한 ‘더 세리프(The Serif)’ 65형, 최대 130형까지 확장 가능한 프로젝션 ‘더 프리미어(The Premiere)’ 등으로 라이프스타일 TV 제품군에서도 초대형·초프리미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 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로, ‘아트스토어’ 기능을 통해 전 세계 40여개의 유명 박물관·미술관이 제공하는 1,500점이 넘는 예술작품을 4K QLED 화질로 감상 할 수 있다. 2021년형 더 프레임은 기존 대비 절반 가까이 슬림해져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며, 액자처럼 벽에 걸 수 있게 ‘월 마운트’와 기본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다. 액자형 베젤은 화이트·티크·브라운·베이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석 탈부착 방식으로 쉽고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 추가 베젤 별도 판매 더 프레임 85형의 국내 출고가는 669만원이다.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 차세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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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월’ 신제품(가로 12.9m x 세로 3.6m, 해상도 7,680×2,160)이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R5 로비에 설치된 모습   삼성전자 가 마이크로 LED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 신제품(모델명: IWA)을 19일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더 월은 베젤이 없는 모듈러 방식을 적용해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한 제품으로, 업계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더 월 신제품은 3가지 주요 변화를 통해 기존 제품에서 한 단계 더 진화했다. 먼저 16개의 신경망으로 구성된 ‘마이크로 AI 프로세서’가 새롭게 탑재돼, 입력되는 영상을 더 월에 적합한 최적의 화질로 업스케일링 해 준다. 두 번째로 기존 제품 대비 약 40% 작아진 신규 소자를 적용해 더욱 완벽한 블랙과 계조 표현을 자랑한다. ※ 계조는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으로 이어지는 단계(Gradation) 차이 마지막으로 ▲1,000형 이상 고객 맞춤형 대형 스크린 제작 ▲8K 해상도(16:9 화면 기준), 120Hz 고주사율 지원 ▲ 최대 가로 해상도 16K (15,360 x 2,160) 구현 등 차별화된 초대형ㆍ초고화질 사양을 갖췄다. ※ 8K 해상도, 120Hz는 단일 LED 컨트롤러(영상처리 프로세서) 기준 이 밖에 ▲화면을 4개로 분할해 서로 다른 4개의 콘텐츠를 동시에 재생할 수 있는 ‘4-PBP(Picture By Picture)’ 기능 ▲최대 1,600니트(Nit) 밝기 ▲20비트(Bit) 계조 표현력 ▲HDR10+지원 등 기존에 호평받던 기술들도 그대로 적용됐다. 더 월 신제품은 기존 대비 두께도 절반가량으로 얇아지고 설치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오목(Concave)∙볼록(Convex)한 형태뿐만 아니라 S자∙L자 형태로나 천장(Ceiling)에 부착, 행잉(Hanging) 방식으로도 설치가 가능하고 기울어진 벽면에도 심미성을 살려 설치할 수 있다. 또한, 각 모듈을 케이블 없이 연결하는 디자인을 적용해 설치 시간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