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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국토부는 현대차의 결함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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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세타2엔진 장착차량 전체 22.4만대를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나, 현대차는 생산공정 개선시점인 2013년 8월 이전에 생산된 차량 17.1만대를 대상으로 리콜계획서를 제출(4.6)하였습니다. 국토부는 차량결함의 조속한 시정을 위해 현대차의 리콜계획서를 접수한 후, 리콜방법과 대상차량 산정의 적정성 조사에 착수(4.10)하였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 (SBS 20:00 뉴스) > ◈ “현대차 리콜축소 의혹..국토부 승인” - 내부보고서에서 22.4만대를 조사필요 대상으로 언급하고서도 현대차가 제출한 17.1만대의 리콜계획을 승인 - 현대차가 국민과 소비자의 안전을 무시하고 눈속임 해온 정황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국토부가 현대차 봐주기로 일관한 것은 직무유기(박용진 의원 인터뷰) 출처 :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