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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美 내구품질조사 일반브랜드 1위 최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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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가 미국 최고 권위의 내구품질 평가에서 역대 최초로 일반브랜드 1위를 달성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증명했다. 기아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발표한 202021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18개 일반브랜드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내구품질 일반브랜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고급브랜드까지 포함한 32개 전체 브랜드서도 3위를 차지해 기아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VDS는 차량 구입 후 3년이 지난 고객들을 대상으로 177개 항목에 대한 내구품질 만족도를 조사한 뒤, 100대당 불만 건수를 집계한다.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이번 일반브랜드 부문 평가에서 기아가 97점을 받아 한국 자동차 사상 가장 우수한 일반브랜드 성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일반브랜드 순위가 전년 대비 6계단이나 상승하며 기아 최초로 일반브랜드 1위를 달성했다. 도요타(98점), 뷰익(100점), 현대(101점), 쉐보레(115점)가 차례로 2~5위에 이름을 올리며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차종별로는 ▲K5(옵티마)는 중형(Midsize Car) ▲스포티지는 소형 SUV(Small SUV) ▲쏘렌토는 중형 SUV(Midsize SUV) 차급에서 각각 1위에 올라 총 3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다. 2021년 VDS는 2017년 7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고급 브랜드 14개를 포함해 총 32개 브랜드, 153개 모델, 3만3,251대의 차량이 대상이다. 기아는 내구품질이 차량 구입시 영향을 미치는 중고차 가격 및 차량 잔존 가치와 직결되는 만큼, 이번 결과가 브랜드 가치 향상과 차량 판매 신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이디파워의 내구품질 및 신차품질 조사결과는 미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기준으로 적극 이용될 뿐만 아니라 업체별 품질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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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출시 4세대 쏘렌토가 기존 중형 SUV와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정식 출시됐다. 기아자동차 는 17일(화) 온라인 런칭 토크쇼를 열고 신형 쏘렌토의 판매를 시작했다. 4세대 쏘렌토는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출시된 신규 모델로, 강인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대형 SUV 수준의 공간활용성, 강력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을 통해 완전히 새로워졌다. 기아자동차는 ‘준대형 SUV’로 새롭게 거듭난 신형 쏘렌토의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네이버 자동차(PC/모바일), 기아자동차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온라인 런칭 토크쇼 ‘쏘렌토 톡톡(SORENTO Talk Talk)’을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중계한다. ■ 전형성 벗어나 강인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은 혁신적 디자인 4세대 쏘렌토는 이전 모델들이 보여준 고유의 강인한 디자인 헤리티지와 SUV의 사용성을 성공적으로 계승했다. 동시에 세련되고 섬세한 이미지를 함께 담아낸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기존 SUV 디자인의 전형성을 완전히 탈피했다. 외장 디자인은 ‘정제된 강렬함(Refined Boldness)’을 콘셉트로 완성됐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를 하나로 연결하여 과감함을 더한 ‘타이거 노즈(Tiger Nose)’를 통해 강인하고 와이드한 인상을 구현했다. 후면부는 세로 조형인 버티컬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가로 조형인 레터링 타입 엠블럼, 와이드 범퍼 가니시 등의 대비를 통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단단한 모습으로 꾸며졌다. 내장은 ‘기능적 감성(Functional Emotions)’을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12.3인치 클러스터(계기반), 10.25인치 UVO(유보) 내비게이션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기(SBW)는 SUV에 어울리는 높은 직관성을 제공한다. 신비한 느낌의 조명으로 실내 공간을 꾸미는 ‘크리스탈 라인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사전계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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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사전계약 개시 쏘렌토가 신규 플랫폼과 차세대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완전히 새로워진다. 기아자동차 는 19일(수) 4세대 쏘렌토의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정보를 공개하고, 다음달 출시에 앞서 20일(목)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신형 쏘렌토는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신규 모델로, 기존 중형 SUV가 가진 한계를 뛰어넘어 혁신적인 상품성을 구현했다. ■ 新 플랫폼 적용으로 대형 SUV 수준의 실내공간 구현 신형 쏘렌토는 현대·기아자동차 SUV로는 최초로 적용된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간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신형 쏘렌토는 신규 플랫폼의 컴팩트한 엔진룸 구조와 짧은 오버행,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하는 최적의 레이아웃 설계를 통해 동급 중형 SUV는 물론 상위 차급인 대형 SUV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실내공간을 완성했다. 신형 쏘렌토는 전장이 10mm 길어졌는데, 휠베이스는 35mm 늘어난 2,815mm이다. 이를 통해 동급 중형 SUV 대비 확연하게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구현했다. 아울러 신형 쏘렌토는 대형 SUV에만 탑재됐던 2열 독립 시트를 동급 최초로 적용하고(※ 2열 독립시트 적용 : 6인승 모델) 3열 시트 각도를 조절하는 등 탑승 편의성도 강화했다. 신형 쏘렌토는 새 플랫폼 적용을 통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 성능도 개선했다. 경량화 소재 적용으로 차량 중량을 80kg 가량 줄이면서도, 차체 골격을 다중 구조로 설계해 충돌 안전성을 강화했다. 더불어 신형 쏘렌토는 ‘패밀리 SUV’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핸들링(R&H)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구현했다. ■ 국산 최초의 중대형 하이브리드 SUV … 디젤 모델, ‘강력한 주행성능 ·고연비’ 동시 구현 신형 쏘렌토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와 디젤 등 2개 모델로 출시된다. 신형 쏘렌토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국산 최초의 중대형 하이브리드 SUV로, ‘스마트스트림 터보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내외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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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는 17일(월) 완전히 새로워진 4세대 ‘쏘렌토’의 외부와 내부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형 쏘렌토는 다음달 중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차급과 차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카라이프를 만드는 ‘보더리스 SUV (Borderless SUV)’라는 목표로 신형 쏘렌토를 완성했으며 이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신형 쏘렌토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는 ‘보더리스 제스처(Borderless Gesture, 경계를 넘는 시도로 완성된 디자인)’로 기존 SUV 디자인의 전형성을 완전히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쏘렌토는 이전 모델들이 보여준 쏘렌토만의 강인한 디자인 헤리티지와 SUV의 사용성을 성공적으로 계승하는 동시에 세단이 가진 세련되고 섬세한 이미지를 함께 담고 있다. ■ 강인하면서도 정제된 외장 디자인 신형 쏘렌토의 외장 디자인은 ‘정제된 강렬함(Refined Boldness)’을 콘셉트로 구현됐다. 1~3세대 쏘렌토의 전통적 디자인 감성인 ‘강인함’, ‘강렬함’, ‘존재감’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정제된 선과 면을 적용해 4세대 쏘렌토만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신형 쏘렌토의 전면부에는 진화한 ‘타이거 노즈’가 자리잡았다. 기아자동차 디자인의 상징 중 하나인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하나로 연결된 과감한 디자인으로 신형 쏘렌토의 강인하고 와이드한 인상을 완성했다.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테일을 완성한 ‘크리스탈 플레이크’ 디자인은 얼음과 보석의 결정을 모티브로 전면부의 입체적 조형미를 극대화했으며, 호랑이의 눈매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은 맹수의 눈을 바라보는 듯한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신형 쏘렌토에 부여했다. 측면부는 후드 끝부터 리어 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롱 후드 스타일’의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단단하면서도 풍만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후면부는 세로 조형과 와이드한 조형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강인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버티컬 타입 리어 램프는 대형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IIHS 충돌 평가 최고 안전한 차로 17개 차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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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텔루라이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13일(현지시각)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 3개 차종과 ‘톱 세이프티 픽 (Top Safety Pick)’ 등급 14개 차종 등 총 17개 차종이 선정됐다고 14일(금) 밝혔다.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차종은 ▲현대자동차 넥쏘 ▲제네시스G70 ▲G80 등 3개 차종이며 이 중 넥쏘와 G70는 IIHS가 정의한 ‘우수한 등급의 전조등(good-rating headlights)’을 모든 트림에 기본 장착해 주목받았다. 톱 세이프티 픽 등급에는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i30(현지명 엘란트라 GT) ▲벨로스터 ▲쏘나타 ▲코나 ▲투싼 ▲팰리세이드 ▲싼타페 등 현대자동차 8개 차종과 ▲ K3(현지명 포르테) ▲쏘울 ▲스팅어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 기아차 6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된 수 백대의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그 중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매기는데 올해는 각각 23개 차종과 41개 차종 등 총 64개 차종을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자동차 업체 중에서 가장 많은 17개 차종의 이름을 올리면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IIHS 충돌 평가를 통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차, 제네시스의 높은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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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 가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신형 쏘렌토’의 티저 이미지를 4일(화) 처음 공개했다. 4세대 쏘렌토는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신규 모델로, 새로운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적용해 기존 중형 SUV가 가진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성능과 가치를 구현했다. 쏘렌토는 2002년 1세대 출시 이래 국내외에서 누적 300만 대 이상이 판매된 스테디셀러 SUV로, 세대를 거듭할 때마다 성능 및 디자인 혁신을 이루며 ‘RV 명가’라는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한 일등 공신이다. 4세대 쏘렌토 역시 큰 폭의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먼저 기아자동차는 4세대 쏘렌토에 SUV로는 처음 적용한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적의 레이아웃 설계를 통해 동급 중형 SUV는 물론 상위 차급인 대형 SUV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공간성을 확보했다. 여기에다 충돌 안전성, 주행 안정성, 승차감과 핸들링(R&H) 등 많은 부분에서 큰 폭의 개선을 이뤄냈다. 특히 4세대 쏘렌토는 친환경 파워트레인인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이 국산 중형 SUV 최초로 적용돼 향상된 주행 경험을 제공하고 친환경 SUV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형 쏘렌토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 및 IT 편의사양 등 신기술이 대거 적용돼 국내에서 비중이 높은 중형 SUV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또 한 번의 혁신을 이뤄냄으로써 SUV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모델이 될 것”이라며 “중형과 대형 SUV를 고민하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세단과 SUV를 동시에 염두에 둔 고객도 충분히 매력을 느낄 다재다능한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기아자동차

기아차, 주요 8개 차종 최대 10% 할인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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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기아자동차 가 국내 최대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이하 KSF)’에 참가한다. 기아자동차(주)는 KSF와 연계하여 특히 올해에는 카니발, 쏘렌토, K5 등 8개 주요 차종에 대해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빅-세일 페스타’ 할인 이벤트와 무이자할부/더블 캐시백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페스타’를 합쳐 ‘기아 듀얼 페스타’를 1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KSF는 내수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확산 등을 위해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쇼핑관광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기아자동차의 총 8개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2%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빅-세일 페스타’는 각 차종별 주력 트림을 기준으로 ▲모닝 4~7% ▲레이 2~5% ▲K3 3~6% ▲K5가솔린 7~10% ▲스토닉 2~4% ▲스포티지 3~7% ▲쏘렌토 4~7% ▲카니발 2~5%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카니발 최대 180만 원, 쏘렌토 최대 230만 원, K5가솔린 최대 260만 원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차종별 주력 트림 기준) ‘빅-세일 페스타’와 더불어 시행하는 ‘금융 페스타’는 기아 인기차종에 대해 36개월 무이자할부 및 더블캐시백 등의 혜택을 제공해, 특별 할인과 금융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기아 듀얼 페스타’의 가장 큰 특징이다. (※ 단, 개인/개인사업자 고객 限, 레이/스토닉 무이자할부 제외, 모닝/레이/스토닉 더블캐시백 제외) 36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경우, 카니발 약 200만 원, 쏘렌토 약 230만 원, K5가솔린 약 240만 원의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블캐시백 이용고객은 총 40만 원 상당의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되는데 ‘빅-세일페스타’ 혜택과 중복적용 되어 고객들이 실제 체감하는 할인 폭은 더

기아자동차, RV 차량 보유 고객 2월 중 쏘렌토 출고 시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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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RV 쏘렌토와 함께 다양한 구매혜택을 누리세요! 기아자동차㈜가 2020년형 쏘렌토 출시를 맞아 기존 RV 고객들에게 ▲차량가격 30만 원 할인 및 30만 원 캐시백 지급 ▲K-스타일케어 무상 가입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익스체인지 리워드(Exchange Reward)’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2월 동안 운영되는 이번 ‘익스체인지 리워드’ 프로그램은 브랜드에 상관 없이 RV 차량을 보유 중인 고객이 기아 레드멤버스 전용카드를 이용해 2월 중 쏘렌토를 출고하는 경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 개인/개인사업자 한정) 구체적으로, 현재 RV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기아 레드멤버스 전용카드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이용, 차량가격 중 2,000만원 이상을 일시불 결제해 쏘렌토(구형모델 포함)를 구매하고,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기존에 보유하던 RV 차량을 매각(이전, 말소)하면 차량가격 30만원 즉시 할인 및 30만원 캐시백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익스체인지 리워드 프로그램 이용 고객이 기아자동차의 신차 케어 프로그램인 ‘K-스타일케어’ 서비스에 가입하면, 가입 시 차감됐던 포인트를 4월 중 전액 재적립해준다. (※ 단, 차량 제작증 발급 후 14일 이내에 해당 서비스 가입 조건) ‘K-스타일케어’ 서비스는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출고일 기준) 자기부담금 없이 차량 외관 손상 수리를 보장받는 프로그램으로, 출고 후 1년 이내 발생한 외관 손상에 한해 최대 3회까지 ▲경형 100만 원 ▲소형 150만 원 ▲중대형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익스체인지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쏘렌토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26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RV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아자동차는 기대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국내 대표 RV 차량인 쏘렌토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다

기아자동차, 상품성을 대폭 강화시킨 2020년형 쏘렌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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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8일(월) 상품성을 대폭 강화시킨 2020년형 쏘렌토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2020년형 쏘렌토는 ▲신규 디자인 요소로 스타일 강화 ▲첨단 안전사양 기본 적용 범위 확대 ▲신규 기술 탑재로 편의성 향상 ▲트림 신설 및 기본 트림 사양 강화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아자동차는 새로운 디자인의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마스터 모델에는 신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휠을 기본 탑재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어 디젤 모델 전 트림에 기존 기본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및 전방 충돌 경고(FCW) 외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각종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장착해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럭셔리와 프레스티지 트림 가격을 동결하며 가격인상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테일게이트에 속도조절기능을 탑재해 트렁크가 열고 닫히는 시간을 ‘보통’과 ‘빠르게’ 2가지 모드로 선택 가능하게 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이외에도 기아자동차는 쏘렌토 판매량의 1/4을 차지하는 인기트림인 ‘마스터’ 트림에 ▲후석 승객 알림(ROA)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첨단사양을 추가한 프리미엄 콘셉트의 ‘마스터 스페셜’ 트림을 신설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0년형 쏘렌토의 가격은 ▲디젤 2.0 모델이 럭셔리 2,788만원, 프레스티지 2,984만원, 노블레스 3,215만원, 마스터 3,195만원, 마스터 스페셜 3,593만원 ▲디젤 2.2 모델이 럭셔리 2,842만원, 프레스티지 3,038만원, 노블레스 3,269만원, 마스터 3,210만원, 마스터 스페셜 3,608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이 프레스티지 2,763만원, 노블레스 3,043만원, 마스터 스페셜 3,318만원이

현대자동차그룹, 美 충돌 테스트 최고 안전한 차로 12개 차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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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19일(현지시각) 발표한 충돌 테스트 종합 결과에 따르면 최고의 안전한 차량에만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에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업체 중 가장 많은 차종을 이름에 올렸다. ▲현대자동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코나, 싼타페 ▲제네시스 브랜드 G70, G80, G90 ▲기아차 K3(현지명 포르테), 니로 하이브리드,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K5(현지명 옵티마), 쏘렌토 등 총 12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모델로 선정된 것. 현대자동차그룹에 이어 스바루 7개 차종, 벤츠 3개 차종, 도요타와 BMW 2개 차종, 그리고 혼다, 렉서스, 마쯔다, 아큐라는 각각 1개 차종이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우 G70, G80, G90 등 브랜드 라인업 전 차종이 모두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얻어낸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미국 자동차 충돌 테스트 중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한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된 수 백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테스트 결과를 발표한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매긴다. 올해는 이번 연도에 출시된 모델들에 대해 충돌 테스트를 실시, 전 항목에서 가장 높은 안전성을 보인 30개 차종을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로 선정했다. 특히 IIHS는 지난해부터 기존 운전석에만 적용하던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평가를 조수석까지 확대하고 전조등(Head Light) 성능 테스트도 추가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고 안전한 차량에 최다 차종을 이름에 올림으로써 그 동안 차량 안전성

기아자동차, 쏘렌토 더 마스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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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하고 역동적인’ 기아자동차 대표 중형 SUV 쏘렌토가 2019년형 모델로 다시 돌아왔다. 기아자동차( www.kia.com )는 26일(목) 강화된 파워트레인 탑재와 다양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으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THE MASTER)’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가 선보인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THE MASTER)’는 기존 R2.2 디젤과 2.0 가솔린 터보 모델에 적용됐던 8단 자동변속기를 R2.0디젤 모델까지 확대 적용해 전모델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했으며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통해 최고의 주행성능을 확보했다.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과 우수한 전달 효율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저단 영역에서는 발진 및 가속 성능이 향상되고, 고단 영역에서는 연비 향상 및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할 수 있어 운전자에게 최상의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기아자동차는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THE MASTER)’의 R2.0과 R2.2디젤 엔진에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방식을 적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을 적용해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요소수 방식 SCR 시스템 : 요소수 탱크의 요소수를 분사해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줄여주는 후처리 시스템(선택적 촉매 저감장치)) 아울러 기아자동차는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THE MASTER)’에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후측방 충돌방지보조(BCA) ▲후방교차 충돌방지보조(RCCA)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석 승객 알림(ROA) ▲전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SBR) 등 첨단 안전 사양을 적용해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이 가능하게 했다. 이 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속도조절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DBC) ▲ 자동 세차장 뷰 지원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

기아자동차, 더 뉴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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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가장 인기있는 사양들을 기본화하고 가격도 시원하게 내린 쏘렌토가 탄생한다. 기아자동차는 기존 쏘렌토 고객들의 최선호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2.2 디젤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탑재하고, 가장 인기있는 선택 품목인 스마트 내비게이션과 스타일UP 패키지를 기본 적용한 ‘넘버원(No.1) 에디션’을 12일(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3,180만원으로, 동일한 조건으로 개별 품목을 선택하는 경우보다 60만원이 저렴하다. (※ 2.0 프레스티지 2,985만원 / 2.2디젤엔진+8단 자동변속기 75만원 / 스타일UP 패키지 95만원 / 스마트 내비게이션 85만원) 더 뉴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은 2.2디젤모델 구입을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스러워했던 고객들이 특히 주목할만한 차다. 2.0 프레스티지 모델에 선택품목으로 스마트 내비게이션과 스타일UP 패키지를 포함해 구입하는 것을 고려했다면, 실질적으로 15만원만 더 보태고 2.2디젤 8단 자동변속기 모델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셈이 된다. 또한 2월 안에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은 '넘버원 쏘렌토 2.2 업그레이드 혜택' 이벤트를 통해 28만원을 추가 지원 받아 총 3,152만원에 넘버원 에디션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넘버원 에디션은 더 뉴 쏘렌토의 2.2디젤 모델 인기에 힘입어 출시됐다. 더 뉴 쏘렌토 2.2디젤 모델은 지난해 국산 중형SUV 최초로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면서 단기간에 2만대 판매를 돌파했고 쏘렌토가 2년 연속으로 국내 SUV 판매 1위를 수성하는데 기여했다. 더 뉴 쏘렌토는 지난해 7월 출시 후 12월까지 5개월간 총 36,011대가 판매됐으며 이 중 2.2디젤 모델이 57%(20,453대)를 차지했다. 더 뉴 쏘렌토에 탑재된 8단 자동변속기는 13.4km/ℓ의 동급 최고수준 연비(2.2디젤, 5인승, 18인치 기준 복합연비)를 확보하는 동시에 가속 및 NVH 성능이 향상됐으며 부드러운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단, 넘버원

기아차, 올 뉴 쏘렌토 출시

국내 SUV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올 뉴 쏘렌토’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28일(목)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이삼웅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뉴 쏘렌토(All New Sorento)’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2002년 1세대 ‘쏘렌토’ 출시 후 2009년 선보인 ‘쏘렌토R’을 거쳐 5년 4개월 만에 3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쏘렌토’는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서 기아차의 최신 기술력이 모두 집약된 월드 프리미엄 SUV이다. 특히 ‘급이 다른 SUV(Upper Class SUV)’를 상품 컨셉트로, ▲당당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내외장 디자인 ▲차체 크기 증대에 따른 최상의 공간 활용성 ▲세단 못지 않은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감성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으로 인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국산 SUV 최초 유로6 기준을 달성한 친환경 R엔진 등 모든 부문에서의 혁신을 통해 역대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최고의 양산 품질 확보를 위해 올해 초 완공한 글로벌품질센터의 철저한 검증을 거치는 한편, 지구를 약 24바퀴 돈 것에 해당하는 전세계 110만km의 도로를 달리며 완벽한 상품성을 구현했다. 이삼웅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쏘렌토는 지금까지 기아차의 세계 시장 공략에 큰 역할을 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3세대 ‘올 뉴 쏘렌토’는 이전 모델의 명성을 뛰어 넘어 모든 면에서 ‘한 수 위’의 상품성을 추구한 차량”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안전, 주행성능, 승차감 등 ‘차량의 기본기’에 있어 소비자들이 더욱 확고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철저히 고객 관점을 반영해 모든 정성을 쏟아부었다”고 덧붙였다. ‘올 뉴 쏘렌토’는 기아차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중형 SUV 개발’을 목표로 프로젝트명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