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아람인 게시물 표시

매달 9일·19일·29일 콩나물 먹는 날, 다양한 음식 소개

이미지
▲ 콩나물 영양성분 특성 농촌진흥청 은 '콩나물 먹는 날'을 맞아 소비를 늘리고 우리 콩 품종을 알리기 위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과 품종을 소개했다. 지난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과 대한두채협회 는 업무협약을 맺고, 콩나물 과 생김새가 비슷한 숫자 '9'를 포함하는 매달 9일, 19일, 29일을 '콩나물 먹는 날'로 정했다. 비빔밥과 국, 찜, 탕, 잡채, 무침 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콩나물은 전통적으로 우리 민족의 단백질과 비타민C 공급원이었다. 지방, 무기질, 아미노산과 기능성분도 풍부하다. 항산화, 항암 기능이 있는 이소플라본,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아스파라긴산 등이 있다. 특히, 비타민C와 루테인은 일반 콩알에는 없지만 콩나물로 자라면서 합성된다. 밥과 라면에 콩나물만 넣어도 쉽게 영양 가득한 요리를 할 수 있다. 콩나물밥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 콩나물을 밥에 얹고 입맛에 따라 간장이나 양념장에 비벼준다. 김이나 다른 고명을 올려준다. 콩나물라면은 끓는 라면에 씻은 콩나물을 넣은 뒤 뚜껑을 닫은 채 끓여주면 아삭한 식감은 살리고 시원한 맛은 더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콩나물의 원료곡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품질 좋고 재배도 쉬운 콩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계 수확이 쉽고 수확량이 많으며 생산성이 좋아 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나물용 콩 새 품종 ‘아람’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밭작물개발과장은 "우리 식생활과 밀접한 콩나물 먹는 날을 알림으로써 소비 증대는 물론, 농가와 소비자가 믿고 찾는 콩나물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황금팽이 ‘아람’ 품종 개발

이미지
▲ 황금팽이 아람 농촌진흥청은 백색팽이가 점유한 팽이시장에 소비자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황금팽이 ‘아람’ 품종을 개발했다. ‘아람’은 갓이 둥글고 황금색을 띠며, 전반적인 색이 좋아 상품 가치가 높다. 또한, 갓에 반점이 없고 대 아랫부분이 기존의 갈색팽이보다 밝아 싱싱해 보인다. 또한, 기존 버섯 농가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품종은 올 4월 품종보호출원을 마친 뒤 기술이전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에 농가에 종균을 보급할 계획에 있다. 황금팽이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50∼67g/100g으로 백색팽이보다 2배가량 높고, 영지버섯·상황버섯 등 다른 버섯보다도 월등히 높다. 베타글루칸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지질대사 개선에 의한 항비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팽이는 3대 영양소와 비타민B1, C 및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식이섬유 함량이 100g 당 6.2g으로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일품이다. 또한 색깔에 관계없이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식물성 재료에서 부족한 라이신(lysine)을 함유하고 있어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의 부족을 보완하기에 좋다. 라이신은 아동기의 적절한 성장과 뼈의 발달에 좋으며 성인의 칼슘흡수와 질소의 균형에 관여한다. 더불어, 팽이는 질병 예방에 중요한 대사 작용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그 외에 항균, 항염증, 항종양, 면역조절 등에 효과가 있다. 팽이는 천연 피로회복제인 타우린과 단맛을 내는 글루탐산의 함량이 높아 국물 맛이 시원하고 특유의 감칠맛이 있어 탕, 찌개, 볶음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공원식 버섯과장은 “팽이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영양학적 가치가 우수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다. 앞으로 소비자들 기호에 맞는 다양한 품종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