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아이디어인 게시물 표시

7월12일부터 ‘제2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이미지
국토교통부 는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건축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제2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7월 12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개최한다. * (주최) 국토교통부, 건축공간연구원 * (후원)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우리나라 건축공간 품격 향상 및 건축 분야 발전을 위해 국민들이 원하는 건축정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작년 8월에 처음 시작되었다. ‘제1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소규모 건축물 품질 향상을 비롯하여 빈집·방치건축물 정비를 통한 문화공간 조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건축물-외부공간 연계, 건축물 정보앱(App), 구도심 교육시설 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각양각색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그 중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향후 5년간의 국가 건축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건축정책기본계획(2021~2025)’에 주요 실천과제로 수립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 건축과 공간환경의 현재를 진단해볼 수 있는 내용 혹은 미래 건축과 환경을 위한 새로운 시도나 실천방안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는 실제 건축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7월 12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세 달간 진행하며, 10월 말 공모전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공모분야) 공모전에는 별도 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 포스터, 에세이 총 3가지 양식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 참여양식: 동영상(5분 이내), 포스터(A1), 에세이(4p 이내) (공모심사)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하여, 건축 정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창의성, 필요성, 작품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공모시상) 제출형식에 상관없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건, 장려상 5건 총 8건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인 ‘건축정책 아이디어 플랫폼’

환경정보 활용한 환경창업 아이디어 공모

이미지
환경부 는 환경분야 공공정보(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02021 환경정보 활용 케이(K)-에코 디지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 케이-에코 디지털: ‘한국(KOREA) + 환경(eco) + 디지털(digital) + 해커톤(hackathon) 집중토의를 통해 환경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대회 총 상금은 1,500만 원으로 이번 공모전은 4월 5일부터 5월 16일까지 공모전 누리집( k-ecodigital.kr )에서 개인 또는 단체로 접수받는다.  응모자는 환경부 및 다른 부처의 공공정보와 민간의 정보를 활용하여 탄소중립, 사회적 가치, 일반환경 분야와 자유주제로 구분하여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개발’ 분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로 8편이 선택되며, 최종 수상작은 6월 말에 열리는 최종경연에서 전문가 평가(80%)와 온라인 청중평가(20%)로 대상, 최우수상 등이 결정된다. 우수 수상작(2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에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환경부는 수상작을 대상으로 사업역량강화 상담(컨설팅),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2020년 수상작 위플랫 ‘지능형 누수관리온라인플랫폼”(실시간유량데이터 활용)’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및 한국엔젤투자협회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사업 5억원을 투자유치 이병화 환경부 공공데이터제공책임관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환경부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환경정보 활용한 환경창업 아이디어 공모.hwp 출처:  환경부

산림분야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 개최

이미지
산림청 은 한국임업진흥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과 함께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202021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공모한다. 이번 대회는 산림분야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여 데이터 기반 혁신성장 견인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림분야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통한 데이터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산림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앱이나 웹 등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이다.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참가 신청서와 기획서를 작성해 산림청 누리집( www.forest.go.kr )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 산림청 접속 후 민원/적극행정 – 국민참여 – 행사곰모전에서 온라인 접수 산림청은 1차 서류평가를 통해 부문별로 10개 팀(총 20개 팀)을 선발하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결과를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5개 팀, 아이디어 기획 부문 5개 팀(총 10개 팀)에게는 총 1,4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아울러, 최우수상 2팀에는 상금 이외에 9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9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가의 기회가 주어지며, 수상팀 대상으로 이전 대회 수상자 등 전문가 자문 지원,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의 관심 데이터 활용 및 개별 자문 지원 등 후속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수상작에 데이터기획·마케팅 및 데이터분석이 포함된 경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최하는 취업연계 프로그램인「2021 빅매칭캠프」참여 혜택을 제공 예정이다. 이번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실(☏ 042-481-8810, ✉ tcpipx25@korea.kr )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산림데이터를 활용한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많이 발굴되어 실생활 속에서 산림데이터가 유용하게 쓰이고, 나아가 창업과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또한, 민

‘2021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 접수 시작!

이미지
특허청 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현장중심형 안전기술을 발굴하고자 경찰·소방·해양경찰청 현장 공무원을 대상으로「2021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소방·해양경찰청 소속 19만 공무원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고 고민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지식재산 전문가를 통해 이를 고도화하고 권리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접수 기간은 3월 8일(월)부터 5월 31일(월)까지이며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사이트( www.safetyinvention.kr )를 통해 최대 5건까지 신청 가능하다. * 공모주제 : 재난·치안 분야에서 즉시 현장적용 가능한 국민안전 관련 아이디어 접수된 아이디어는 현장·지식재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독창성, 현장 활용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24건(청별 8건) 아이디어를 선발하여 가치 있는 발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 변리기관의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이렇게 최종 선발된 아이디어가 고도화 되면, 최종심사를 거쳐 상격이 결정되며, 시상식을 통해 상금 및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전시·홍보, 기술이전, 해외출원 등의 후속조치를 통해 아이디어가 실제 치안·재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021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발명진흥회 지역지식재산실(☎02-3459-2829)로 문의 하면 된다. 출처:  특허청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이미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이하 NIA)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과 관련하여, 12월 14일(월)부터 내년 1월 20일(수)까지 AI 허브에 공개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 댐’의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댐’의 핵심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공모전은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통합 플랫폼인 AI 허브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창의적이고 신선한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본 공모전을 통해 사용자들이 AI 허브에 공개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직접 활용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AI 허브가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통합 플랫폼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AI 허브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한 독창적인 아이디어 및 신규(실현가능, 데이터융합) 서비스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것으로, 참가신청서, 아이디어 제안서 등을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오는 1월 7일(목)까지 AI 허브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개인, 팀 구성) 참가할 수 있으며, 12월 22일(화)에는 공모전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 허브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전문심사위원단은 독창성, 효과성, 실현가능성, 데이터활용성, 공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특히, AI 허브에 공개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의 테크니컬 리포트를 바탕으로 실제 서비스로 구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결선 진출팀을 발표, 1월 20일(수) 결선 PT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의 총상금은 1,750만원이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특별상(미래꿈나무

신박한 아이디어로 가득했던 ‘뉴 핀테크’ 열전

이미지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은 ‘제8회 핀테크 해커톤 및 아이디어·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2020. 9. 25.(금)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협력기관(총 7개社):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쿠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그라운드X, 람다256, 한국블록체인학회, 한국핀테크블록체인학회 이번 대회는 ▲해커톤 부문(클라우드를 이용한 신규 핀테크 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논문 부문(디파이 관련 신규 서비스, 기술, 법제도, 정책 등 제안)으로 나눠서 진행했으며, 모두 43개 팀 133명이 참가했다. 심사는 주관·협력기관 및 핀테크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창의성, 실현가능성, 기술력, 구체성, 차별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 그 결과 ▲해커톤 부문 Wroom팀(하우스·룸 쉐어 구성원을 위한 생활비 공동 관리) ▲아이디어·논문 부문 WNB팀(소상공인 매출정보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모형 및 디파이 P2P금융)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KISA 원장상)은 ▲해커톤 부문 Hot-Work팀(키오스크에 활용 가능한 지문인식 기반 간편결제), 씽송팀(결제부터 노래방 곡 선택까지 가능한 간편결제) ▲아이디어 부문 라이트나오팀(NTB기술은행의 특허 기술 데이터와 투자자와의 매칭을 통한 탈중앙화 거래소), ERCURANCE팀(자산에 대한 투자 손실을 분산된 불특정 다수가 보증해주는 보험) ▲논문 부문 체인빌라팀(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QR코드 결제), PSY팀(알고리즘을 통한 트랜젝션 수수료 자동화)이 선정됐으며, 이 외에도 우수상 각 2팀을 포함해 모두 1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에게는 총 2,1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비롯해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크레딧(2,600만 원 상당),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 입주 시 우대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KISA 김석환 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의 서비스가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핀테크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높아지

교통데이터가 만드는 미래…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이미지
▲ 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포스터 국토교통부 는 교통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하여 「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교통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기획 및 서비스 발굴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참가 방법, 추진일정 등의 설명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trafficdatacontest3 ) · 행사명: 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 주 최: 국토교통부 · 주 관: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 후 원: 서울시 빅데이터센터, 신한카드 · 일 정: 신청 4. 1.(수)~5. 15.(금), 최종발표회 및 시상식 7월중(별도공지) · 참가신청 : 공공데이터포털 ( http://data.ex.co.kr )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가지고 있는 교통량, 속도, 운행기록, 주행거리, 휴게소 매출 데이터 등을 개방하고, 아이디어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시행한다. 제출 작품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8개의 작품을 시상할 계획으로, 총 상금은 2,000만 원 규모이며, 대상은 국토교통부장관상,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또, 수상자에 대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며, 창업을 원하는 수상자에 대해서는 각종 금리우대, 창업 멘토링 등 창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후속 조치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데이터의 중요도에 대한 공감대가 높은

말로만 듣던 빅데이터,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도와드려요

이미지
[4시! 특허청입니다] 270화 말로만 듣던 빅데이터,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도와드려요 오늘의 주제는 '말로만 듣던 빅데이터,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도와드려요'입니다.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 드립니다. 진행:박성우 게스트: 뉴스젤리 정병준 대표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한 뉴스젤리의 정병준 대표님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빅데이터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이를 시각화 하는데 집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질문: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시각화 했을 경우 활용도나 효율성에 얼마나 많은 차이가 있나요? 질문: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는데요. 뉴스젤리만의 노하우가 궁금한데요. 출처:  특허청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이미지
▲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 아이디어 공모전 경기도 가 실시한 대국민 정책제안 경진대회인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중소기업 좋은 일자리: 청년발굴단’ 제안이 우승을 차지했다. 도는 지난 6일 수원컨벤션센터 1층 회의실에서 전문심사단과 청중평가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 생활 속 소소한 아이디어 대회’ 본선을 열었다. 이날 본선에는 304건 제안 가운데 1차 실무부서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7개 팀이 대결을 펼쳤으며, 사전 여론조사(5%)와 청중평가단(15%) 및 전문가심사(80%)로 우열을 가렸다. 공모전 주제는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경기도 미취업 청년 지원 방안 ▲생태환경 보전과 친환경 먹거리를 위한 아이디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1등을 차지한 ‘김정희’씨는 우수 중소기업 발굴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청년의 눈높이에서 중소기업을 소개함으로써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된다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김지혜 씨의 경기도청년 1:1 전담마크 ‘경기도청년 멘토링 프로그램 멘(Mentor) 투(To) 멘(Mentee)이 2등을, ▲이우성씨의 ‘공유테스트베드(가칭,경기희망스토어) 운영을 통한 청년창업지원방안’이 3등을, ▲길성혜,노은옥,이선영씨의 경기지역화폐 “GO TOGETHER” 페스티벌이 4등을, ▲남상우씨의 경기도지역화폐 경품추첨이 5등을 받았다. ▲아차상은 이영호씨의 ‘십시일반 지역화폐’와 신명호, 신지혁씨의 ‘간이형 생태환경체험 교육관을 통해 농산물 건강한 먹거리 만들기 마인드화’가 수상했다. 심사점수에 따라 1등에게는 상금 350만원, 2등 및 3등 250만원, 4등 150만원, 5등 100만원, 아차상 두 팀에게는 각 30만원을 수여했다.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는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기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세 차례 진행됐다. 4월에는 생활 속

현대글로비스, ‘스마트 무브 챌린지’ 12월 31일까지 참가자 모집

이미지
▲ 현대글로비스,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스마트 무브 챌린지’ 개최 현대글로비스 가 신규 플랫폼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과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스마트 무브 챌린지(Smart Move Challenge)’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나 대학(원)생을 포함한 예비창업자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개인 또는 4명 이하로 팀을 꾸려 12월 31일까지 공모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안서 접수를 완료하면 된다. 현대글로비스 종합물류연구소는 플랫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추진하고, 나아가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전 주제는 현대글로비스의 기존 5대 사업(물류·해운·자동차부품·중고차·트레이딩 등)을 포함해 현대차그룹의 사업 영역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플랫폼 기반 신사업 아이디어다. 현대글로비스는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아이디어의 혁신성’, ‘사업 연계 가능성’,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 종합물류연구소는 내년 1월 중 서류심사 및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진행해 최종 5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팀 500만원을 비롯해 우수상 2팀 250만원, 장려상 2팀 100만원 등 총 1200만원을 포상한다. 이후 별도의 검토를 거쳐 신규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팀에 최대 1년 동안 1억원의 아이디어 검증(PoC: Proof of concept) 비용이 지원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현대글로비스는 검증 결과에 따라 전담 조직 구성 및 추가 투자 방법을 모색하여 제안자와 공동으로 신사업을 추진 할 방침이다 현대글로비스 종합물류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사업을 발굴하고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현대글로비스

경기도,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 아이디어 공모전

이미지
▲ 새로운 경기 생활 속 아이디어 공모 본선 모습 경기도 가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모집에 나선다. 경기도는 5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 https://vog.gg.go.kr )‘ 공모제안’ 코너에서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반도체 소재 장비 국산화 및 해외 투자유치 아이디어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경기도 미취업 청년 지원 방안 ▲생태환경 보전과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아이디어 등 4개다. 제안은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문제 제기나 단순한 의견이 아닌 창의적이고 구체적 실현가능한 아이디어이어야 한다. 참가자격은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개인 또는 팀)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아이디어로 최종 선발된 7개 팀에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1등 최대 500만 원 등 7개 팀에 총 1,4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접수된 제안은 사전심사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에 열릴 예정인 공개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결정한다. 임보미 경기도 비전전략담당관은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 경기도의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선정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우수제안 선정 시 경기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www.gg.go.kr ), 경기도청 비전전략담당관 제안제도팀(031-8008-25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경기도

‘2019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챌린지’ 8월2일 개최

이미지
▲ 2019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챌린지 포스터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은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신규 활용모델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챌린지’를 2019. 8. 2.(금)부터 시작하며, 같은 날 대회 설명회를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가락동)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보보안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하는 ‘사이버보안 빅데이터·AI 아이디어 공모’,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이버위협 대응 사례 등을 주제로 하는 ‘사이버보안 빅데이터·AI 활용 플래그십’의 2개 분야로 구성된다. KISA는 오는 8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하며,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분야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팀(또는 개인)을 선정하여 총 1,200만원(대상 300만원) 규모의 상금 및 상장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정보보안과 빅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기업 및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을 원하는 팀(2~4인으로 구성) 또는 개인은 오는 8월 27일(화)까지 대회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후 기획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 참가 접수 이메일: bigdata_idea@kisa.or.kr 대회 설명회는 8월 2일(금) 10시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KISA 누리집 또는 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KISA 누리집: www.kisa.or.kr (공지사항)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챌린지 누리집: securitybigdata.kr KISA 김정희 사이버보안빅데이터센터장은 “인터넷진흥원은 작년 12월부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침해사고 대응역량 강화 및 산·학·연 제품 개발 연구 지원을 위해 원내 ‘사이버보안 빅데이터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하고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첫 3년 만기 도래에 따른 공모전 진행

이미지
▲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ggwf.gg.go.kr] 경기복지재단 은 ‘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의 만기 금액인 ‘1,000만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청년통장 참여자 수기 공모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1기의 3년 만기가 오는 5월 처음 도래함에 따라 만기 시 수령하는 1,000만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통장 참여자의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청년통장 1,000만원 활용법’ 아이디어 공모는 만 18세~34세 이하의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이미지 ▲동영상 ▲아이디어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1,000만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이미지, 동영상, 아이디어 제안 등의 형태로 작성한 뒤 이메일( youth1834@naver.com )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도와 복지재단은 ▲내용구성력 ▲창의력 ▲활용도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3개 각 분야별로 대상(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1명‧상금 80만원), 우수상(1명‧상금 50만원), 장려상(2명‧30만원)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통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수기 공모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통장 참여자는 ‘사업 참여 전후의 삶의 변화’ 또는 ‘만기금액 활용 계획’을 주제로 수기를 작성해 이메일( youth1834@naver.com )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도와 복지재단은 ▲주제적합성 ▲내용구성력 ▲감동 ▲표현력 등을 평가해 대상 1명(상금 40만원), 최우수상 2명(30만원), 우수상 3명(20만원), 장려상 10명(상금 10만원) 등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청년통장 1,000만원 활용법’ 아이디어 및 수기 공모 결과는 오는 22일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공모 서식 및 자세한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이미지
▲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1월 22일(목),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공모전은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운동의 일환으로 교통부문 에너지 및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참신한 국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실제 교통현장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면평가(1차)와 발표평가(최종) 총 2차에 걸친 심사 결과, 약 한 달 간 제출된 국민 아이디어 중 총 5편(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의 우수아이디어가 선정되었다. 평가는 온실가스 감축 이해도 및 정책적합성, 아이디어 독창성 및 차별성, 감축기술로서의 발전가능성, 정책도입 시 파급효과 총 4개의 심사항목으로 구분하여 이루어졌다. 우수상(포상금 100만원)에는 ‘모바일 운행정보(급가속, 급감속 등) 시스템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 공유사업‘ 등 총 2편의 국민 아이디어가 선정되었고, ’경부고속도로 Park & Ride 도입‘ 및 ’온실가스 저감실적 코인발행‘, ’ICT기술을 이용한 KKN 내비게이션 개발‘ 총 3편의 국민아이디어가 장려상(포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1. (우수) 모바일 운행정보 시스템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운전자가 자신의 운전이력 중 연비저하요인(순간과속, 장기과속, 급가속, 급감속 등)을 모바일앱에서 확인 후 운전습관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연료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 2. (우수) 친환경 공유사업 카셰어링 활성화 방안 및 주거지역 공유 정류장 설치를 통하여 출퇴근 통행의 단거리 자동차 수요 감축 3. (장려) 경부고속도로 Park & Ride 도입 청계산입구역 인근에 주차장 설치를 통하여 고속도로 진·출입 차량에 대해 버스 및 지하철로 환승 유도 4. (장려) 온실가스 저감실적에 따른 그린코인발행 운행차량의 온실가스 저감 실증 데이터 기반의 실적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그린

청년 자립도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이미지
보건복지부는 5.23.(수)부터 6.15.(금)까지 24일간 근로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 청년의 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운영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사업 대상자인 청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 대상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자 등 근로빈곤층의 자립의지·역량 고양을 위해 직접 일자리 제공, 취·창업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간 약 4만 명의 참여자가 2,500여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으며 매년 약 130여개의 사업단이 자활기업으로 독립. 청년 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힘겹게 교육을 받았거나 사회경험이 부족한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자립지원 프로그램으로 2018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들이 해보고 싶은 창업 업종이나 일자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교육과 창업아이템 실현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청년층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상담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은 자활사업 실시기관인 광역자활센터와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사업 아이템, 청년 취·창업 지원 방안, 청년 자활기업 창업 아이템, 자격증 취득 등 교육훈련 과정, 사회적경제기업 등 외부자원 연계 방안 등을 공모한다. * 선정기준 : ①대상자에 대한 이해도 ②정책 목표와의 부합성 ③실제 사업화 가능성 ④사업 확장 가능성, ⑤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가능성 등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격려금(최우수 300만 원, 우수 200만 원, 장려 100만 원)이 수여되며, 추후 청년 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공모 시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자활센터 홈페이지( http://www.cssf.or.kr ) 및 총괄기획팀(02-3415-6921)으로 문의 가능하다. 출처 : 보건복지부

교통사고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

이미지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2017년 2월 13일~3월 19일까지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는 “교통사고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은 캠페인행사 기획안·카드뉴스 부문이며, 올해는 공모작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이나 미디어계열 등을 전공하거나 종사하는 개인, 단체만이 참여할 수 있다. 올바른 질서의식과 아름다운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되는 공모전의 슬로건은 「아름다운 교통문화 모두 함께 만들어요」로,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교통안전의식을 제고케 하여 밝은 교통문화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교통약자인 어르신,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참신하고 혁신적인 오프라인 캠페인행사 기획안과 올바른 교통약속을 지켜 안전한 선진교통국가를 지향해 모두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 수 있는 감성적이고 긍정적인 카드뉴스로 응모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시상금 총 2,350만원으로 입상작품 수는 총 16편이다. 4월 중순경 공단 홈페이지(www.koroad.or.kr)와 공모전 홈페이지(http://contest.koroad.or.kr)를 통해 입상자 발표 후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출처 : 도로교통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