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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8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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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은 8월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73-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432실(총 433실)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4㎡ 1실 △84㎡A 154실 △84㎡B 19실 △84㎡C 69실 △84㎡D 10실 △84㎡E 72실 △84㎡F 10실 △84㎡G 20실 △84㎡H 20실 △84㎡I 20실 △84㎡J 19실 △84㎡K 19실 등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타입으로 이뤄진다. ■ 도안신도시 내 최중심 입지, 현대건설이 짓는 첫 번째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대전에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안신도시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조성된다. 도안신도시는 대전시 서구 및 유성구 일원에 조성되는 제2기 지방신도시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2003년 개발이 시작됐으며, 계획도시로 조성되는 만큼 교통, 상권, 공원 등이 분산 배치돼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전시청 자료를 보면 현재 도안지구 1단계 구역은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지향의 신도시로 약 2만4,000세대의 주택이 공급되는 등 개발이 완료됐으며,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의 경우 자연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계획 하에 내년까지 개발이 완료될 계획이다. 현재 2·3단계 구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벨트 개발에 따른 배후 도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도안신도시는 총 5만8,000여 세대, 약 15만명의 인구를 품게 될 예정이어서 대전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일대는 앞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도안 1, 2차와 함께 약 1,500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특히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현대건설이 도안신도시에 공급하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대전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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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 현대엔지니어링 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변동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도마·변동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문규)은 지난 20일 대전 서구가장제일교회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의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169표 중 163표의(찬성률 96.4%) 압도적인 찬성으로 현대사업단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지난해 12월 열린 두 차례의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만 각각 한 차례씩 참여하며 입찰이 유찰된 이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현대사업단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도마·변동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산로 252(가장동 38-1번지) 일원 10만 5,527.5m2 부지에 지하2층~지상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1,7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마·변동1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향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도마역이 신설될 예정으로 교통관련 개발호재가 기대되는 곳이다. 또 구역 동쪽으로 대전천, 갑천과 함께 대전의 3대 하천인 유등천과 맞닿아, 수변공원 이용이 용이하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힐스테이트 더퍼스트(HILLSTATE THE FIRST)’를 단지명으로 제안하고, 상업시설과 메가 문주를 연결한 대형 스트리트몰을 조성하는 등 어반 스트림 가로 디자인을 적용해 도마·변동1구역을 대전의 상징이자 유등천의 랜드마크로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에 접한 공원과 유등천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단지 내 산책로를 조성하고, 주차장 지하화를 통해 확보한 공간에 열린공원을 조성해 명품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등천과 도심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와 옥상정원을 조성해 품격 높은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 6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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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은 오는 6월,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452-1, 452-34번지에서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도 함께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55㎡의 358세대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84㎡A 114세대, △84㎡B 42세대, △105㎡A 35세대, △105㎡B 80세대, △108㎡ 85세대, △155㎡ 2세대로 구성되며, 이와 더불어 연면적 2,840평 규모의 단지내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최고 49층으로 대전 동구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 주거단지인 만큼 대전 도심권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 굵직한 호재 이어지는 대전 동구, 노후주택 비율 높아 새 아파트 대기수요도 풍부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가 들어서는 대전 동구는 대전의 대표적 원도심으로서 최근 다양한 호재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으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동부네거리 역(가칭, 2025년 개통 예정)이 위치할 예정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대전의 숙원사업으로 대전 전역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돼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 받고 대전시가 트램도시광역본부를 신설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노면전차인 트램으로 조성돼 굴착 등 대규모 공사가 필요 없고 기존 도로 위에 조성되는 만큼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해 빠르면 오는 2025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동구 일대의 원도심을 새로 정비하는 도시재생 방안을 발표하고 나서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국토부와 대전시, 대전 동구 등이 함께 동구에 위치한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을 발표한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쪽방촌 일대 1만 5

자연과 사람의 어울림, ‘2019 생태관광 페스티벌’ 11월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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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생태관광 페스티벌 포스터 생태관광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 증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네이처센터에서 제5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자연과 사람의 어울림, 생태관광!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계룡산에서 생태관광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 개최지역 : 대전시 유성구 개최기간 : 2019. 11. 1. ~ 2. 축제성격 : 생태자원 관련 누리집 : http://bit.ly/2qfdkXZ 축제장소 :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분소 일원 요금 : 무료 소요시간 : 기간내 자유 연령제한 : 전연령 가능 부대행사 : 11/1 14:00~16:00 퓨전국악, 에코버스킹 11/2 13:00~15:00 마술공원, 에코버스킹 주최/주관기관 : 환경부 문의 : 한국생태관광협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생태원 관리자 02-723-8677 출처: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