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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용 인감증명서, 2024년 9월 30일부터 온라인 무료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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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도입된 인감증명제도는 이제 110년이라는 세월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인감증명서 발급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이 필수였지만, 이제는 시대에 맞춰 온라인 발급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정부는 '국민이 편리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제7차 민생토론회에서 일반용 인감증명서의 온라인 발급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국민들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 시스템 도입 온라인 발급 대상 일반용 인감증명서 중 법원이나 금융기관에 제출하지 않는 경우 온라인 발급 가능 예) 면허 신청, 경력 증명, 보조사업 신청 등 발급 절차 정부24 접속 및 로그인 인감증명서(전자민원창구용) 발급 선택 및 본인 확인 발급용도 및 제출처 입력 인증서 암호 입력 및 휴대전화 인증 인감증명서(전자민원창구용) 발급 및 저장 발급 사실 확인 (휴대전화 문자 등) 진위 확인 방법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16자리 문서확인번호 입력 정부24 앱 또는 스캐너용 문서확인 프로그램으로 3단 분할 바코드 스캔 주요 기대 효과 국민 편의 증진: 방문 불필요, 시간 절약, 24시간 발급 가능 행정 서비스 효율성 제고: 발급 업무 간소화, 비용 절감 위변조 방지: 위변조 검증장치 도입으로 보안 강화 행정안전부 장관의 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 시스템 도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은 국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110년 만에 인감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더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행정안전부

2021년 1월말 미분양 전국 17,130호, 수도권 1,8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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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는 2021.1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17,130호로 집계되었으며, 전월(19,005호) 대비 9.9%(1,875호)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2020.1월 43,268호 → 2020.5월 33,894호 → 2020.9월 28,309호 → 2021.1월 17,130호 수도권은 1,861호로 전월(2,131호) 대비 12.7%(270호), 지방은 15,269호로 전월(16,874호) 대비 9.5%(1,605호)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수도권) 2020.1월 4,901호 → 2020.5월 3,016호 → 2020.9월 3,806호 → 2021.1월 1,861호 * (지 방) 2020.1월 38,367호 → 2020.5월 30,878호 → 2020.9월 24,503호 → 2021.1월 15,269호 준공 후 미분양은 10,988호로 전월(12,006호) 대비 8.5%(1,018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20.1월 17,500호 → 2020.5월 15,788호 → 2020.9월 16,838호 → 2021.1월 10,988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637호로 전월(700호) 대비 9.0%(63호) 감소하였고, 85㎡ 이하는 16,493호로 전월(18,305호) 대비 9.9%(1,812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http://stat.molit.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1월말 미분양 전국 17130호, 수도권 1861호.hwp 출처:  국토교통부

2021년 1월 주택 인·허가 2.6만 호, 착공 2.8만 호, 분양 1.3만 호, 준공 3.4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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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허가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1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26,183호로 전년동월(23,978호) 대비 9.2% 증가하였으며, 서울은 2,695호로 전년동월 대비 21.1% 감소 (지역별) 수도권은 12,163호로 전년 대비 0.4% 감소, 5년평균 대비 34.2% 감소, 지방은 14,020호로 전년 대비 19.2% 증가, 5년평균 대비 21.0% 감소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19,541호로 전년 대비 12.8% 증가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6,642호로 전년 대비 0.2% 감소 2. 착공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1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7,982호로 전년동월(16,512호) 대비 69.5%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17,256호로 전년 대비 100.3% 증가, 5년평균 대비 40.2% 증가, 지방은 10,726호로 전년 대비 35.8% 증가, 5년평균 대비 14.1% 감소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22,540호로 전년 대비 109.6% 증가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5,442로 전년 대비 5.5% 감소 3. 분양(승인) 실적 * 공동주택 대상(주택법상 입주자모집 승인 대상) (종합) 1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3,454호로 전년동월(40호) 대비 13,414호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8,623호로 전년 대비 8,583호 증가, 5년평균 대비 5,365호 증가, 지방은 4,831호로 전년 대비 순증, 5년평균 대비 845호 감소 (유형별) 일반분양은 11,556호로 전년 대비 11,516호 증가, 임대주택은 630호로 전년 대비 순증, 조합원분은 1,268호로 전년 대비 순증 4. 준공(입주)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1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3,512호로 전년동월(31,544호) 대비 6.2%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22,829호로 전년 대비 35.7% 증가, 5년평균 대비 8.7% 증가, 지방은 10,683호로 전년 대비 27.4% 감소, 5년평균 대비 49.2% 감소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24,36

2021년 1월 소비자상담 건수 53,759건 전년 동월 대비 6.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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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1년 1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11.5% 감소했다고 밝혔다. * 1372소비자상담센터 :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 * 1372소비자상담 및 외부 SNS데이터 수집·분석 시스템 ■ 소비자상담 전월 대비 11.5% 감소 2021년 1월 소비자상담은 53,759건으로 전월(60,714건) 대비 11.5%(6,955건) 감소했고, 전년 동월(57,621건) 대비 6.7%(3,862건) 감소했다. ■ 전월 대비 ‘아파트’, ‘가스보일러’ 상담 증가율 높아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아파트’가 263.5%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가스보일러’(45.4%), ‘각종 스포츠·레저기구·용품’(26.4%)이 뒤를 이었다. ‘아파트’는 특정 아파트 단지에서 계약 내용과 다르게 시공된 것이 사전점검에서 확인됐다며 시정조치를 요구한 사례가 많았다. ‘가스보일러’는 동파에 따른 수리 비용이 과도하게 청구됨에 따른 불만이, ‘각종 스포츠·레저기구·용품’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홈트레이닝 용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제품의 하자 및 배송과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늘었다. 전년 동월 대비 상담 증가율은 ‘각종 금융상품’(478.0%), ‘예식서비스’(212.0%), ‘아파트’(200.0%)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각종 금융상품’은 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한 문자 또는 해외 및 국내 결제 승인 문자를 받고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문의하는 사례가 많았다. ‘예식서비스’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한 예식 취소로 계약금 환불 요구가 증가했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의류·섬유’가 2,09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헬스장·휘트니스센터’(2,073건), ‘투자자문(컨설팅)’(2,025건)이 뒤를 이었다. ■ 연령대는 40대(27.5%), 상담사유는 품

2020년 12월 주택 인·허가 9.7만 호, 준공 4.1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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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허가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12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96,803호로 전년동월(100,635호) 대비 3.8% 소폭 감소하였으며, 서울은 7,724호로 전년동월 대비 16.8%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60,737호로 전년 대비 3.8%, 5년평균 대비 10.3% 각각 증가, 지방은 36,066호로 전년 대비 14.4%, 5년평균 대비 14.8% 각각 감소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87,456호로 전년 대비 5.5% 감소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9,347호로 전년 대비 15.5% 증가 2. 착공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12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106,189호로 전년동월(105,733호) 대비 0.4%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63,673호로 전년 대비 13.6% 감소, 5년평균 대비 24.0% 증가, 지방은 42,516호로 전년 대비 32.7%, 5년평균 대비 9.9% 각각 증가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97,449호로 전년 대비 1.2% 감소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8,740호로 전년 대비 22.9% 증가 3. 분양 실적 * 공동주택 대상(주택법상 입주자모집 승인) (종합) 12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56,028호로 전년동월(28,440호) 대비 97.0%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24,555호로 전년 대비 30.6%, 5년평균 대비 54.4% 각각 증가, 지방은 31,473호로 전년 대비 226.7%, 5년평균 대비 79.4% 각각 증가 (유형별) 일반분양은 41,943호로 전년 대비 148.2% 증가, 임대주택은 8,018호로 전년 대비 531.8% 증가, 조합원분은 6,067호로 전년 대비 40.9% 감소 4. 준공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12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1,378호로 전년동월(58,698호) 대비 29.5% 감소하였으며, 서울은 8,702호로 전년동월 대비 3.1% 소폭 감소 (지역별) 수도권은 23,180호로 전년 대비 5.6%, 5년평균 대비 24.3% 각각 감소, 지방은 18,

2020년 12월말 미분양 전국 19,005호, 수도권 2,1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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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는 2020.12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19,005호로 집계되었으며, 전월(23,620호) 대비 19.5%(4,615호)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2019.12월 47,797호 → 2020.4월 36,629호 → 2020.8월 28,831호 → 2020.12월 19,005호 수도권은 2,131호로 전월(3,183호) 대비 33.1%(1,052호), 지방은 16,874호로 전월(20,437호) 대비 17.4%(3,563호)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수도권) 2019.12월 6,202호 → 2020.4월 3,783호 → 2020.8월 3,166호 → 2020.12월 2,131호 * (지 방) 2019.12월 41,595호 → 2020.4월 32,846호 → 2020.8월 25,665호 → 2020.12월 16,874호 준공 후 미분양은 12,006호로 전월(14,060호) 대비 14.6%(2,054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9.12월 18,065호 → 2020.4월 16,372호 → 2020.8월 17,781호 → 2020.12월 12,006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700호로 전월(1,016호) 대비 31.1%(316호) 감소하였고, 85㎡ 이하는 18,305호로 전월(22,604호) 대비 19.0%(4,299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http://stat.molit.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첨부파일 출처:  국토교통부

2021년 1분기(1~3월) 전국 아파트 80,387세대, 서울 아파트 11,370세대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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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에 따르면 2021년 1분기(1월~3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80,387세대로 집계되었으며, 수도권은 54,113세대로 5년평균(3.8만) 및 전년동기(4.4만) 대비 각각 40.8%, 23.7% 증가, 지방은 26,274세대로 5년평균(4.8만) 및 전년동기(3.5만) 대비 각각 44.8%, 25.0% 감소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 서울은 11,370세대로 5년평균(9,606세대) 대비 18.4% 증가, 전년동기(17,154세대) 대비 33.7% 감소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2021.1월 안양동안(3,850세대), 남양주호평(2,894세대) 등 21,420세대, 2021.2월 수원고등(4,086세대), 고덕강일(1,945세대) 등 21,224세대, 2021.3월 화성병점(2,666세대), 마포염리(1,694세대) 등 11,469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2021.1월 청주동남(1,077세대), 전주덕진(830세대) 등 4,129세대, 2021.2월 대구연경(1,812세대), 서천예산(1,273세대) 등 8,068세대, 2021.3월 음성금왕(1,664세대), 세종시(1,500세대) 등 14,077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4,512세대, 60~85㎡ 35,479세대, 85㎡초과 10,396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7.1%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체별로는 민간 60,318세대, 공공 20,069세대로 각각 조사되었다. 출처:  국토교통부

2020년 11월 주택 인허가 34,474호, 착공 37,234호, 분양 32,409호, 준공 39,6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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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허가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11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34,474호로 전년동월(33,368호) 대비 3.3% 증가하였으며, 서울은 4,832호로 전년동월 대비 13.0%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19,928호로 전년 대비 25.2% 증가, 5년평균 대비 25.6% 감소, 지방은 14,546호로 전년 대비 16.6% 감소, 5년평균 대비 40.0% 감소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26,094호로 전년 대비 7.8% 증가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8,380호로 전년 대비 8.6% 감소 2. 착공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11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7,234호로 전년동월(39,616호) 대비 6.0% 감소 (지역별) 수도권은 16,156호로 전년 대비 27.2% 감소, 5년평균 대비 41.7% 감소, 지방은 21,078호로 전년 대비 21.0% 증가, 5년평균 대비 15.4% 감소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28,207호로 전년 대비 11.0% 감소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9,027로 전년 대비 14.0% 증가 3. 분양 실적 * 공동주택 대상(주택법상 입주자모집 승인) (종합) 11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32,409호로 전년동월(35,861호) 대비 9.6% 감소 (지역별) 수도권은 17,999호로 전년 대비 8.3% 감소, 5년평균 대비 12.5% 감소, 지방은 14,410호로 전년 대비 11.2% 감소, 5년평균 대비 28.1% 감소 (유형별) 일반분양은 25,413호로 전년 대비 16.7% 증가, 임대주택은 2,235호로 전년 대비 55.3% 감소, 조합원분은 4,761호로 전년 대비 47.6% 감소 4. 준공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11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9,624호로 전년동월(35,503호) 대비 11.6%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20,231호로 전년 대비 19.4% 증가, 5년평균 대비 6.8% 감소, 지방은 19,393호로 전년 대비 4.5% 증가, 5년평균 대비 15.2% 감소 (유형별) 전국

2020년 11월말 미분양 전국 23,620호, 수도권 3,1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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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는 국토교통부는 2020.11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23,620호로 집계되었으며, 전월(26,703호) 대비 11.5%(3,083호)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2019.11월 53,561호 → 2020.3월 38,304호 → 2020.7월 28,883호 → 2020.11월 23,620호 수도권은 3,183호로 전월(3,607호) 대비 11.8%(424호), 지방은 20,437호로 전월(23,096호) 대비 11.5%(2,659호)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수도권) 2019.11월 8,315호 → 2020.3월 4,202호 → 2020.7월 3,145호 → 2020.11월 3,183호 * (지 방) 2019.11월 45,246호 → 2020.3월 34,102호 → 2020.7월 25,738호 → 2020.11월 20,437호 준공 후 미분양은 14,060호로 전월(16,084호) 대비 12.6%(2,024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9.11월 19,587호 → 2020.3월 16,649호 → 2020.7월 18,560호 → 2020.11월 14,060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1,016호로 전월(1,386호) 대비 26.7%(370호) 감소하였고, 85㎡ 이하는 22,604호로 전월(25,317호) 대비 10.7%(2,713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말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http://stat.molit.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국토교통부

전국 공동주택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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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는 올해 12월 25일부터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시행하고, 재생페트를 의류, 가방, 신발 등 고품질 제품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등에 관한 지침」개정(2020년 8월)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음료·먹는샘물에 유색페트병을 금지하고, 올해 12월부터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을 허용했다. 올해 6월부터는 폐페트 수입금지(재생원료인 페트는 제외)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이번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과 함께 환경부는 전용 마대 배포를 통한 수거체계구축 지원, 관련 재활용업계의 시설개선, 재생페트 수요처 확대, 재생페트 재활용제품 다양화를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국산 재생페트 재활용체계 전 단계 개선을 목표로 한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은 ’공동주택법‘ 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환경부는 분리배출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12월 중에 전국 아파트와 관련 업체에 투명페트병을 따로 담을 수 있는 마대 5만여 장을 현장에 배포했다. *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또는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되거나 중앙집중식 난방을 하는 아파트 등 올해 11월부터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전담하는 유관기관 합동 상황반을 운영 중이며, 마대가 배포되지 않거나, 추가로 필요한 아파트에 12월 중 1만 장, 내년 초 3만 장을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 1월까지 현장에 마대 설치여부 등을 집중점검하고, 6월까지 정착기간을 운영하여 매월 지자체별 배출상황을 점검하고 제도보완 사항을 발굴한다. 배출된 투명페트병은 수거업체, 선별업체(민간 126개) 및 재활용업체(24개)를 거쳐 재활용되며, 선별·재활용업체에서 투명페트병을 별도 관리하는 시설개선 등을 통해 고품질의 재생페트가 생산될 예정이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재활용 관련 업계뿐만 아니라 페트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업계와도 협력을 강화한다. 21개 유통업체 및 음료·생수 생산업체와 대국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020년 4차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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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자녀를 둔 한 신혼부부는 아내의 이직으로 내년 초 서울로 이사를 해야한다. 하지만 서울의 집값에 걱정하던 부부는 매입임대주택 신혼부부2 유형에 신청하여 입주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약 8천만 원에 해당하는 입주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걱정이 많았는데 LH 주거복지지사 상담사는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하도록 안내해 주었다. 이 부부는 보증금 2천만 원으로 서울 역세권의 아파트에서 회사생활을 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 국토교통부 는 11월 9일부터 전국 14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 입주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지역 도시공사 등의 모집내용을 종합하여 모집공고 실시(2020.12월부터 매년 3월·6월·9월·12월) 모집물량은 총 4,241호로 청년 723호, 신혼부부 3,518호이며, 수도권 2,329호, 지방 1,912호가 공급된다. 11월 중에 입주신청을 하면 청년과 신혼부부 모두 연내 입주가 시작된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입주자는 입주보증금을 위한 목돈 마련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게 입주할 수 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의 개정(2020.9.29 시행)에 따라 보증금을 감액하여 월 임대료를 증액할 때 적용하는 전환이율이 2.5%(종전 3%)로 낮아져 보증금 1,000만 원을 줄이면 월 임대료 증가분이 종전 2.5만 원에서 2.1만 원으로 4천 원 감소한다. * 예시) 신혼Ⅱ 입주자 보증금 7,000만 원, 월 임대료 30만 원 → 입주자 보증금 1,000만 원, 월 임대료 42.5만 원(종전 45만 원) 반대로, 월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싶은 입주자는 보증금 200만 원을 인상하면 월 임대료가 1만원 낮아지므로, 자신의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보증금과 임대료 수준을 정하면 된다. 무주택 청년·신혼부부가 올해 안에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신청접수 및 서류제출 기간을 앞당기는 등 예비 입주자 발표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신혼부부 총 4,241

2020년 9월 주택 인허가 35,686호, 착공 45,208호, 분양 25,668호, 준공 36,9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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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허가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9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35,686호로 전년동월(31,271호) 대비 14.1%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15,972호로 전년 대비 19.0%, 5년평균 대비 39.8% 감소, 지방은 19,714호로 전년 대비 70.5% 증가, 5년평균 대비 20.1% 감소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25,070호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10,616호로 전년 대비 49.0% 증가 2. 착공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9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45,208호로 전년동월(24,071호) 대비 87.8%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18,518호로 전년 대비 62.1% 증가, 5년평균 대비 15.3% 감소, 지방은 26,690호로 전년 대비 111.1%, 5년평균 대비 41.8% 증가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36,195호로 전년 대비 110.1% 증가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9,013호로 전년 대비 31.7% 증가 3. 분양 실적 * 공동주택 대상(주택법상 입주자모집 승인) (종합) 9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5,668호로 전년동월(21,516호) 대비 19.3%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8,895호로 전년 대비 8.8%, 5년평균 대비 41.7% 감소, 지방은 16,773호로 전년 대비 42.6%, 5년평균 대비 11.7% 증가 (유형별) 일반분양은 18,979호로 전년 대비 130.2% 증가, 임대주택은 2,582호로 전년 대비 67.3% 감소, 조합원분은 4,107호로 전년 대비 23.5% 감소 4. 준공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9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6,999호로 전년동월(43,766호) 대비 15.5% 감소 (지역별) 수도권은 17,944호로 전년 대비 20.0%, 5년평균 대비 26.1% 감소, 지방은 19,055호로 전년 대비 10.7%, 5년평균 대비 14.7% 감소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28,545호로 전년 대비 19.4% 감소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8

2020년 9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28,309호 전월 대비 1.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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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는 2020.9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28,309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전국은 전월(28,831호) 대비 1.8%(522호) 감소하였으나, 수도권은 전월(3,166호) 대비 20.2%(640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9.6월 63,705호 → 2019.11월 53,561호 → 2020.4월 36,629호 → 2020.9월 28,309호 지방은 24,503호로 전월(25,665호) 대비 4.5%(1,162호)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월(50,396호) 대비 51.4%(25,893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신규 등 증가분 : 2020.8월 2,574호 → 2020.9월 2,334호(수도권 1,104호, 지방 1,230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2020.8월 2,626호 → 2020.9월 2,856호(수도권 464호, 지방 2,392호) 준공 후 미분양은 2020.9월말 기준으로 전월(17,781호)대비 5.3%(943호) 감소한 총 16,838호로 집계되었다. * 2019.11월 19,587호 → 2020.2월 17,354호 → 2020.5월 15,788호 → 2020.9월 16,838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1,937호)대비 13.7%(266호) 감소한 1,671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26,894호) 대비 1.0%(256호) 감소한 26,638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http://stat.molit.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첨부파일 출처:  국토교통부

2020년 8월 주택 인허가 28,268호, 착공 28,326호, 분양 19,040호, 준공 33,8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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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허가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8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영향 등으로 전국 28,268호이며, 전년동월(28,776호) 대비 1.8% 소폭 감소 (지역별) 수도권은 14,413호로 전년 대비 26.3%, 5년평균 대비 42.8% 감소, 지방은 13,855호로 전년 대비 50.4% 증가, 5년평균 대비 39.0% 감소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20,002호로 전년 대비 8.0% 감소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8,266호로 전년 대비 17.6% 증가 2. 착공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8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8,326호로 전년동월(38,189호) 대비 25.8% 감소 (지역별) 수도권은 13,539호로 전년 대비 40.3%, 5년평균 대비 48.1%감소, 지방은 14,787호로 전년 대비 4.6%, 5년평균 대비 30.3% 감소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20,381호로 전년 대비 33.1% 감소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7,945호로 전년 대비 3.0% 증가 3. 분양 실적 * 공동주택 대상(주택법상 입주자모집 승인) (종합) 8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9,040호로 전년동월(26,733호) 대비 28.8% 감소 (지역별) 수도권은 9,711호로 전년 대비 46.3%, 5년평균 대비 34.6% 감소, 지방은 9,329호로 전년 대비 8.0% 증가, 5년평균 대비 31.8% 감소 (유형별) 일반분양은 15,739호로 전년 대비 10.0% 감소, 임대주택은 660호로 전년 대비 79.7% 감소, 조합원분은 2,641호로 전년 대비 55.9% 감소 4. 준공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8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3,804호로 전년동월(36,052호) 대비 6.2% 감소 (지역별) 수도권은 18,406호로 전년 대비 2.2%, 5년평균 대비 21.9% 감소, 지방은 15,398호로 전년 대비 10.6%, 5년평균 대비 27.1% 감소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27,047호로 전년 대비 1.8% 감소, 아파

2020년 8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28,831호 전월 대비 0.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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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는 2020.8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28,831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전국은 전월(28,883호) 대비 0.2%(52호) 감소하였으나, 수도권은 전월(3,145호) 대비 0.7%(21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9.6월 63,705호 → 2019.11월 53,561호 → 2020.4월 36,629호 → 2020.8월 28,831호 지방은 25,665호로 전월(25,738호) 대비 0.3%(73호)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월(52,054호) 대비 50.7%(26,389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신규 등 증가분 : 2020.7월 2,120호 → 2020.8월 2,574호(수도권 552호, 지방 2,022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2020.7월 2,499호 → 2020.8월 2,626호(수도권 531호, 지방 2,095호) 준공 후 미분양은 2020.8월말 기준으로 전월(18,560호)대비 4.2%(779호) 감소한 총 17,781호로 집계되었다. * 2019.11월 19,587호 → 2020.2월 17,354호 → 2020.5월 15,788호 → 2020.8월 17,781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1,918호)대비 1.0%(19호) 증가한 1,937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26,965호) 대비 0.3%(71호) 감소한 26,894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http://stat.molit.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국토교통부

2020년 4분기(10~12월) 전국 아파트 80,635세대, 서울 아파트 12,097세대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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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에 따르면, 2020년 4분기(10월~12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80,635세대로 집계 되었으며, 수도권은 48,534세대로 5년평균(4.8만) 및 전년동기(3.5만) 대비 각각 1.7%, 37.5% 증가, 지방은 32,101세대로 5년평균(6.0만) 및 전년동기(6.1만) 대비 각각 46.8%, 47.6% 감소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 서울은 12,097세대로 5년평균(1.1만) 및 전년동기(1.1만) 대비 각각 8.5%, 7.9% 증가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2020.10월 안산사동(2,872세대), 화성동탄2(2,568세대) 등 13,951세대, 2020.11월 인천도화(2,376세대), 김포신곡(2,255세대) 등 15,083세대, 2020.12월 고덕강일(3,631세대), 시흥은계(1,719세대) 등 19,50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2020.10월 부산전포(2,144세대), 아산탕정2(865세대) 등 8,036세대, 2020.11월 세종시(1,538세대), 양산물금(1,042세대) 등 10,912세대, 2020.12월 대전용운(2,267세대), 울산송정(946세대) 등 13,153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4,153세대, 60~85㎡ 42,528세대, 85㎡초과 3,954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5.1%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체별로는 민간 57,197세대, 공공 23,438세대로 각각 조사되었다. 출처:  국토교통부

수도권 37만호 집중 공급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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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는 「서울권역 등 주택공급 확대방안」(8.4일)의 후속조치로 2021년 7월 이후 실시될 공공분양주택 6만호에 대한 사전청약 실시계획을 발표했다. 2021년 하반기에 3만호, 2022년에 3만호를 사전청약으로 공급할 계획으로, 이번에 주요 청약 대상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3기 신도시, 주거복지로드맵 포함지구 등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2022년까지 총 37만호의 주택을 집중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수도권 전체 아파트 재고(539만호)의 7%에 달하는 물량이며, 총 37만호 중 분양물량은 24만호에 달해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1. 수도권 공공택지 추진현황 수도권 127만호(정비사업 38.6만, 제도개선 4만 등) 중 공공택지를 통한 84.5만호 공급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수도권 공공택지 물량의 약 44%인 37만호가 2022년까지 공급되며, 2020년 9만호, 2021년 13만호, 2022년 15만호 등 공급물량도 확대된다. 2022년까지 공급되는 37만호 중 임대주택은 13만호이며, 분양주택은 사전청약 6만호, 본 청약 18만호 등 총 24만호가 공급될 계획이다. 본 청약(분양) 물량 18만호는 2기 신도시, 주거복지로드맵 지구 등 공공분양 6만호 + 민간분양 12만호를 통해 공급된다. * 민간분양 일정은 토지매각, 사업승인 등의 추진과정에서 변경 가능 본 청약은 올해 4분기에 위례지구(2.3천호), 고양장항(1.4천호), 성남판교대장(7백호), 과천지식정보타운(6백호) 등, 2021년 과천주암(1.5천호), 과천지식정보타운(5백호), 구리갈매역세권(1.2천호), 위례지구(4백호), 고양지축(6백호) 등, 2022년 과천과천(9백호), 남양주양정역세권(9백호), 성남금토(4백호), 인천루원시티(4백호), 수원당수(5백호) 등이 계획되어 있다. 2. 사전청약 계획 (사전청약 시행)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의 조기 공급 효과를 위해 내년 7월부터 본 청약보다 1~2년 조기 공급하

2020년 7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28,883호 전월 대비 1.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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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는 2020년 7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28,883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전국은 전월(29,262호) 대비 1.3%(379호) 감소하였으나, 수도권은 양주(191호), 고양(325호) 등을 중심으로 전월(2,772호) 대비 13.5%(373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9.7월 62,529호 → 2019.11월 53,561호 → 2020.3월 38,304호 → 2020.7월 28,883호 지방은 25,738호로 전월(26,490호) 대비 2.8%(752호)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월(51,740호) 대비 50.3%(26,002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신규 등 증가분 : 2020.6월 1,054호 → 2020.7월 2,120호(수도권 919호, 지방 1,201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2020.6월 5,686호 → 2020.7월 2,499호(수도권 546호, 지방 1,953호) 준공 후 미분양은 2020.7월말 기준으로 전월(18,718호)대비 0.8%(158호) 감소한 총 18,560호로 집계되었다. * 2019.7월 19,094호 → 2019.11월 19,587호 → 2020.3월 16,649호 → 2020.7월 18,560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2,167호)대비 11.5%(249호) 감소한 1,918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27,095호) 대비 0.5%(130호) 감소한 26,965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http://stat.molit.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국토교통부

2020년 7월 주택 인허가 40,178호, 착공 60,068호, 분양 58,866호, 준공 57,6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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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허가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7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40,178호로 전년동월(27,574호) 대비 45.7% 크게 증가하였으며, 서울은 4,425호로 전년동월 대비 17.6%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21,235호로 전년 대비 77.8% 증가, 5년평균 대비 23.7% 감소, 지방은 18,943호로 전년 대비 21.2% 증가, 5년평균 대비 32.9% 감소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30,611호로 전년 대비 59.2% 증가하였으며, 전국 아파트 외 주택은 9,567호로 전년 대비 14.6% 증가 2. 착공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7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60,068호로 전년동월(32,711호) 대비 83.6%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28,937호로 전년 대비 68.9% 증가, 5년평균 대비 23.1% 증가, 지방은 31,131호로 전년 대비 99.8% 증가, 5년평균 대비 56.8% 증가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50,676호로 전년 대비 119.0% 증가하였으며, 전국 아파트 외 주택은 9,392호로 전년 대비 1.9% 감소 3. 분양 실적 * 공동주택 대상(주택법상 입주자모집 승인) (종합) 7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58,866호로 전년동월(22,810호) 대비 158.1%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30,589호로 전년 대비 223.5% 증가, 5년평균 대비 92.2% 증가, 지방은 28,277호로 전년 대비 111.8% 증가, 5년평균 대비 143.9% 증가 (유형별) 일반분양은 39,066호로 전년 대비 127.7% 증가, 임대주택은 2,698호로 전년 대비 31.3% 증가, 조합원분은 17,102호로 전년 대비 375.1% 증가 * 조합원분 : 재건축, 재개발, 지역주택조합 등의 사업에서 조합원에 공급되는 물량 4. 준공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7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57,663호로 전년동월(40,446호) 대비 42.6% 증가하였으며, 서울은 6,980호로 전년동월 대비 35.6% 증가 (지역별)

2020년 6월 소비자상담 건수 60,072건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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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0년 6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9.0% 증가했다고 밝혔다. * 1372소비자상담센터 :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 * 1372소비자상담 및 외부 SNS데이터 수집·분석 시스템 2020년 6월 소비자상담은 60,072건으로 전월(55,129건) 대비 9.0%(4,943건) 증가했고, 전년 동월(55,247건) 대비 8.7%(4,825건) 증가했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선풍기’가 275.6%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아파트’(170.5%), ‘에어컨’(161.7%)이 뒤를 이었다. ‘선풍기’는 전자상거래로 구매한 제품의 작동 불량 또는 배송 중 파손으로 인한 상담이 많았고, ‘아파트’의 경우 특정 아파트가 분양 당시의 약속대로 인근 지하철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지 않아 소비자불만이 발생했다. ‘에어컨’은 구매 후 설치가 지연되거나 설치비용이 구매 당시 안내보다 많이 청구돼 발생한 불만 사례가 많았다. 전년 동월 대비 상담 증가율이 높았던 품목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보건·위생용품’(654.7%), ‘예식서비스’(190.6%), ‘외식’(137.0%) 등이었다. ‘보건·위생용품’은 전자상거래로 구매한 마스크의 배송 지연 또는 원산지 표기 오류 등으로 소비자 불만이 증가했고, ‘예식서비스’와 ‘외식’은 계약 연기 및 취소로 인한 위약금 분쟁이 많았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가 2,43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의류·섬유’(2,268건), 이동전화서비스(1,906건)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6,490건(29.3%)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4,658건(26.1%), 50대 11,100건(19.7%) 순이었다. 상담사유별로는 ‘품질·A/S관련’(16,489건,

2020년 5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33,894호 전월 대비 7.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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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는 2020.5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33,894호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월(36,629호) 대비 7.5%(2,735호), 전년 동월(62,741호) 대비 46.0%(28,847호) 각각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2019.5월 62,741호 → 2019.10월 56,098호 → 2020.2월 39,456호 → 2020.5월 33,894호 준공 후 미분양은 2020.5월말 기준으로 전월(16,372호)대비 3.6%(584호) 감소한 총 15,788호로 집계되었다. * 2019.11월 19,587호 → 2020.1월 17,500호 → 2020.3월 16,649호 → 2020.5월 15,788호 지역별로 수도권 미분양은 3,016호로 전월(3,783호) 대비 20.3%(767호) 감소하였고, 지방은 30,878호로 전월(32,846호) 대비 6.0%(1,968호) 감소하였다. * 신규 등 증가분 : 2020.4월 1,117호 → 2020.5월 1,330호(수도권 12호, 지방 1,318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2020.4월 2,792호 → 2020.5월 4,065호(수도권 779호, 지방 3,286호) 특히, 지방 미분양은 2019.8월(52,054호) 이후 9개월 연속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월(52,523호) 대비 41.2%(21,645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9.8월 52,054호 → 2019.11월 45,246호 → 2020.2월 35,223호 → 2020.5월 30,878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2,925호)대비 8.5%(250호) 감소한 2,675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33,704호) 대비 7.4%(2,485호) 감소한 31,219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http://stat.molit.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