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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시장 안정 및 주거복지 확대 36만호 규모 공공택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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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복지로드맵, 수도권 30만호 공급대책 등 지구 현황 국토교통부 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 및 주거복지 확대를 위하여 수도권에 36만호 규모의 공공택지(주거복지로드맵 등 6만호 +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30만호)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36만호 중 국토교통부가 승인권자로서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는 현재까지 35곳에 총 31만호 규모이다.  주거복지로드맵(2017.11),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2018.7)에 따라 추진되는 성남복정 등 14개 공공주택지구(6만호)의 경우 현재 모든 지구지정이 완료되어 지구계획 수립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 모집이 진행될 계획이다. * 금년 지구계획 수립 6곳(구리갈매, 남양주진접2, 군포대야미, 부천원종, 부천괴안, 김포고촌2) ☞ 2018년 지구지정 → 2019년 지구계획 수립 → 2020년 입주자모집 개시 내년초 지구계획 수립 8곳(성남복정1․2, 성남금토, 성남서현, 의왕월암, 시흥거모, 화성어천, 인천가정2) ☞ 2018년 지구지정 → 2020년 지구계획 수립 → 2021년 입주자모집 개시 30만호 주택공급계획(1차 2018.9, 2차 2018.12, 3차 2019.5)에 따른 남양주 왕숙 등 21개 공공주택지구(24.6만호)들은 올해부터 지구지정이 순차적으로 완료되어 이르면 2021년부터 입주자 모집이 개시된다. * 1차 6곳 2.3만호(의왕청계2, 의정부우정 등), 2차 8곳 13.4만호(남양주왕숙, 하남교산, 과천 등)  ☞ 2019년 지구지정 → 2020년 지구계획 수립 → 2021년 입주자모집 개시 3차 7곳 8.9호(고양창릉, 부천대장 등) ☞ 2020년 지구지정 → 2021년 지구계획 수립 → 2022년 입주자모집 개시 신규 공공주택지구들은 수도권 서남부에 9.4만호(부천대장 등 17곳), 서북부에 6.8만호(고양창릉 등 6곳), 동북부에 8.9만호(남양주 왕숙 등 4곳) 등 각 권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