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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용 인감증명서, 2024년 9월 30일부터 온라인 무료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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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도입된 인감증명제도는 이제 110년이라는 세월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인감증명서 발급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이 필수였지만, 이제는 시대에 맞춰 온라인 발급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정부는 '국민이 편리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제7차 민생토론회에서 일반용 인감증명서의 온라인 발급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국민들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 시스템 도입 온라인 발급 대상 일반용 인감증명서 중 법원이나 금융기관에 제출하지 않는 경우 온라인 발급 가능 예) 면허 신청, 경력 증명, 보조사업 신청 등 발급 절차 정부24 접속 및 로그인 인감증명서(전자민원창구용) 발급 선택 및 본인 확인 발급용도 및 제출처 입력 인증서 암호 입력 및 휴대전화 인증 인감증명서(전자민원창구용) 발급 및 저장 발급 사실 확인 (휴대전화 문자 등) 진위 확인 방법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16자리 문서확인번호 입력 정부24 앱 또는 스캐너용 문서확인 프로그램으로 3단 분할 바코드 스캔 주요 기대 효과 국민 편의 증진: 방문 불필요, 시간 절약, 24시간 발급 가능 행정 서비스 효율성 제고: 발급 업무 간소화, 비용 절감 위변조 방지: 위변조 검증장치 도입으로 보안 강화 행정안전부 장관의 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 시스템 도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은 국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110년 만에 인감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더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행정안전부

올해 1분기 지가 0.91% 상승, 거래량은 19.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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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가변동률 국토교통부 와 한국부동산원 은 2022년 1분기 전국 지가는 0.91% 상승하여 작년 4분기(1.03%) 대비 0.12%p, 2021년 1분기(0.96%) 대비 0.05%p 감소했다고 밝혔다. 금년 3월의 지가변동률은 0.31%로, 상승폭은 전월(0.29%) 대비 0.02%p 높은 수준, 전년 동월(0.34%) 대비 0.03%p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 2022년 1분기 지가변동률은 전분기 대비 수도권(1.17% → 1.01%) 및 지방(0.78% → 0.72%) 모두 소폭 축소되었다. (수도권, 1.01%) 서울 1.08%, 경기 0.96%, 인천 0.90%로 변동되어 서울과 경기는 전국 평균(0.91%)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방, 0.72%) 세종 1.31%, 대전 1.01%, 부산 0.91% 등 3개 시의 변동률이 전국 평균(0.91%) 보다 높았다. (용도지역별) 주거 0.97%, 상업 0.95%, 공업 0.86% 등으로 나타났다. (이용상황별) 대지(주거 0.94%, 상업 0.93%), 전 0.86% 등으로 나타났다. 2. 토지 거래량 2022년 1분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61만 8천 필지(476.6㎢)로, 전분기(약 76.6만 필지) 대비 19.3%(약 14.8만 필지) 감소, 2021년 1분기(약 84.6만 필지) 대비 26.9%(약 22.8만 필지) 감소하였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6.4만 필지(444.3㎢)로 전분기 대비 17.6%, 2021년 1분기 대비 16.4% 감소하였다. (지역별, %) 전분기 대비 전체토지 거래량은 강원 △32.7%, 광주 △32.2%, 대전 △31.6% 등 16개 시·도에서 감소, 전북은 2.5% 증가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광주 △47.0%, 강원 △26.1%, 인천 △24.3% 등 16개 시·도에서 감소, 세종은 4.7% 증가했다. (용도지역별) 주거 △23.8%, 상업 △20.6%, 관리 △17.7% 등으로 나타났다

2021년 12월 주택 매매거래량 5.4만 건, 전월세 거래량 21.5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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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택 매매거래량 2021.12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53,774건으로 집계되었다. 전월(2021.11월, 67,159건) 대비 19.9% 감소, 전년 동월(2020.12월, 140,281건) 대비 61.7% 감소하였으며, 동월 기준 200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 연도별 12월 거래량(만건):(2008)4.0→(2017)7.2→(2018)5.6→(2019)11.8→(2020)14.0→(2021)5.4 또한, 2021.12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1,015,171건으로 전년 동기(1,279,305건) 대비 20.6% 감소하였다. * 연도별 12월 누계(만건):(2017)94.7→(2018)85.6→(2019)80.5→(2020)127.9→(2021)101.5 (지역별) 수도권(21,573건)은 전월 대비 18.2% 감소, 전년 동월 대비 65.9% 감소, 지방(32,201건)은 전월 대비 21.1% 감소, 전년 동월 대비 58.2% 감소 2021.12월까지 누계 기준, 수도권(479,227건)은 전년동기 대비 25.4% 감소, 지방(535,944건)은 15.8% 감소하였다. (유형별) 아파트(30,484건)는 전월 대비 25.9% 감소, 전년 동월 대비 71.2% 감소, 아파트 외(23,290건)는 전월 대비 10.5% 감소, 전년 동월 대비 32.0% 감소 2021.12월까지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669,182건)은 전년동기 대비 28.4% 감소, 아파트 외(345,989건)는 0.2% 증가하였다. 2. 전월세 거래량 ※ (유의사항) 2021.6.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시행되어 집계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시계열 데이터(전월比, 전년동월比, 5년평균比) 사용에 유의할 필요 또한, 상대적으로 확정일자 신고율이 낮은 갱신 계약 거래 건수가 과소 반영될 가능성이 높음(동 사유로 전월세 거래량은 국가승인통계가 아님)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2021.12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1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2022년 1월 3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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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 2022년 1월 3주(1.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2% 상승, 전세가격은 0.02% 상승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2%]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03%→0.01%) 및 서울(0.02%→0.01%), 지방(0.04%→0.03%)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01%→0.01%), 8개도(0.07%→0.06%), 세종(-0.28%→-0.22%))됐다. 시도별로는 광주(0.11%), 전북(0.10%), 제주(0.08%), 경북(0.07%), 경남(0.07%), 충남(0.06%), 강원(0.05%) 등은 상승, 전남(0.00%)은 보합, 세종(-0.22%), 대구(-0.08%), 대전(-0.03%)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24→115개)은 감소, 보합 지역(21→21개)은 유지, 하락 지역(31→40개)은 증가 [수도권 : 0.01%] 서울 0.01% 상승, 인천 0.04% 상승, 경기 0.01% 상승 [서울 : +0.02% → +0.01%] 25개구 중 4개구 하락, 8개구 보합 추가 금리인상, 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 전세가격 하락 등 다양한 하방압력 지속되며 6주 연속 상승폭 축소 * 기준금리 상승 : 0.75%(2021.10.12) → 1.00%(2021.11.25) → 1.25%(2022.1.14) * 서울 25개구 中 6개구 전세 변동률 하락하며 서울 전체 0.01% 기록 (강북 14개구 : 0.00%) 급매물 위주로 간헐적 거래되는 가운데, 그간 상승폭 높던 용산구(0.03%)도 거래활동 감소하며 상승폭 축소. 성북(-0.02%)·노원(-0.02%)·은평구(-0.02%)는 하락폭 확대 (강남 11개구 : +0.02%) 서초구(0.03%)는 반포동 내 인기단지(신축) 위주로, 강남(0.02%)·송파구(0.02%)는 상대적 저평가 인식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대체로 매수세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2022년 1월 2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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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 2022년 1월 2주(1.1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3% 상승, 전세가격은 0.03% 상승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3%]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03%→0.03%)은 상승폭 유지, 서울(0.03%→0.02%)은 상승폭 축소, 지방(0.03%→0.04%)은 상승폭 확대(5대광역시(0.01%→0.01%), 8개도(0.06%→0.07%), 세종(-0.41%→-0.28%))됐다. 시도별로는 제주(0.12%), 광주(0.11%), 강원(0.09%), 충북(0.09%), 충남(0.09%), 울산(0.08%), 전북(0.08%), 경북(0.07%), 인천(0.06%) 등은 상승, 세종(-0.28%), 대구(-0.06%), 대전(-0.03%)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22→124개) 및 보합 지역(19→21개)은 증가, 하락 지역(35→31개)은 감소 [수도권 : 0.03%] 서울 0.02% 상승, 인천 0.06% 상승, 경기 0.02% 상승 [서울 : +0.03% → +0.02%] 25개구 중 4개구 하락, 4개구 보합 매수심리와 거래활동 위축세 지속되며 급매물 위주로 거래 되고, 추가 금리인상* 우려도 발생하며 5주 연속 상승폭 축소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1.14(금) (강북 14개구 : 0.00%) 호가 하락하고 급매물 출현하며 성북(-0.01%)ㆍ노원(-0.01%)ㆍ은평구(-0.01%)는 하락했고, 마포(0.00%)ㆍ강북(0.00%)ㆍ도봉구(0.00%)는 보합 (강남 11개구 : +0.03%) 서초구(0.04%)는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 있는 일부 재건축 위주로, 강남구(0.03%)는 상대적 저평가 인식 있는 중대형 위주로, 송파구(0.03%)는 잠실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매수세 위축되며 강남4구 전체 상승폭 축소(0.04%→0.03%) 됐고, 금천구(-0.01%)는 하락 [인천 :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2021년 12월 4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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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 2021년 12월 4주(12.2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5% 상승, 전세가격은 0.05% 상승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5%]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07%→0.04%) 및 서울(0.05%→0.04%), 지방(0.07%→0.05%)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04%→0.02%), 8개도(0.12%→0.10%), 세종(-0.57%→-0.63%))됐다. 시도별로는 광주(0.12%), 충남(0.12%), 경남(0.12%), 충북(0.10%), 전북(0.10%), 인천(0.09%), 경북(0.09%), 강원(0.08%) 등은 상승, 대전(0.00%)은 보합, 세종(-0.63%), 대구(-0.04%)는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54→136개)은 감소, 보합 지역(6→10개) 및 하락 지역(16→30개)은 증가 [수도권 : 0.04%] 서울 0.04% 상승, 인천 0.09% 상승, 경기 0.04% 상승 [서울 : +0.05% → +0.04%] 25개구 중 14개구 상승폭 축소 강북(-0.02%)ㆍ도봉구(-0.01%) 하락 전환 (강북 14개구 : +0.02%) 일부 호재(재건축ㆍ리모델링 등) 있거나 저평가된 중저가 단지는 상승했으나, 대부분 지역에서 매수세 감소하며 상승폭 축소됐고, 강북(-0.02%)ㆍ도봉구(-0.01%)는 1년 7개월 만에 하락 전환 (강남 11개구 : +0.05%) ① 강남4구 :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 있는 단지 중심으로 상승한 가운데, 서초구(0.08%)는 잠원동 구축 위주로, 강남구(0.07%)는 압구정ㆍ대치동 위주로, 송파구(0.05%)는 중대형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축소. ② 강남4구 이외 : 양천구(0.04%)는 급매물 거래되며 상승폭 축소됐고, 관악(0.00%)ㆍ금천구(0.00%)는 보합 유지 [인천 : +0.10% → +0.09%] 8개구 중 4개구 상승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318호, 12월 28일부터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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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는 오는 12월 28일부터 2021년 제4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입주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지자체 등의 모집내용을 종합하여 모집공고 실시(1차 3월, 2차 6월, 3차 9월) 모집물량은 청년형 1,116호, 신혼부부형 1,202호로 총 2,318호 규모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도권이 971호, 그 외 지역이 1,347호이다. * 지난 3차까지 약 1.8만호 모집공고(1차(3월) 6,682호 2차(6월) 5,844호 3차(9월) 5,800호) 이번에 입주를 신청한 청년, 신혼부부는 소득·자산 등 자격 검증을거쳐 이르면 2월 말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학업·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상황을 반영하여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춘 풀옵션으로 공급하며,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19∼39세) 대상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입주순위 결정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외에도 만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투룸 이상 다가구 주택 등을 시세의 30∼4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며,최대 20년간 거주 할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1,116호)·신혼부부Ⅰ(1,202호) 매입임대주택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12월 28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https://apply.lh.or.kr )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 콜센터(1600-1004)를 통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 (청년) 공고 12.28 → 신청접수 22.1.7∼10일(4일간) → 결과발표 2022.2.18일(신혼부부) 공고 12.28 → 신청접수 22.1.7∼12일(6일간) → 결과발표 2022.3.3일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지원과 정수호 과장은 “내년도 신학기를준비하는 대학생 등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시기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2021년 12월 3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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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 2021년 12월 3주(12.2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7% 상승, 전세가격은 0.06% 상승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7%]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10%→0.07%) 및 서울(0.07%→0.05%), 지방(0.08%→0.07%)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05%→0.04%), 8개도(0.13%→0.12%), 세종(-0.47%→-0.57%))됐다. 시도별로는 광주(0.15%), 충남(0.15%), 경남(0.13%), 충북(0.12%), 전북(0.12%), 강원(0.11%), 제주(0.11%), 인천(0.10%), 경북(0.08%)등은 상승, 세종(-0.57%), 대구(-0.03%)는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57→154개)은 감소, 보합 지역(5→6개) 및 하락 지역(14→16개)은 증가 [수도권 : 0.07%] 서울 0.05% 상승, 인천 0.10% 상승, 경기 0.07% 상승 [서울 : +0.07% → +0.05%] 25개구 중 15개구 상승폭 축소 금천구(0.00%) 보합 전환, 은평구(-0.03%) 하락 전환 (강북 14개구 : +0.03%) 용산구(0.08%)는 이촌동 재건축 위주로, 마포구(0.03%)는 중대형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 축소됐고,  은평구(-0.03%)는 매물 적체되고 하락거래 발생하며 2020년 5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하락 전환 (강남 11개구 : +0.07%) ① 강남4구 : 서초구(0.12%)는 잠원ㆍ우면동 상대적 저평가 단지 위주로, 강남구(0.09%)는 압구정동 재건축 위주로, 강동구(0.04%)는 상일동 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매수세 감소하며 상승폭 축소됐고, 송파구(0.07%)는 지난주 상승폭 유지. ② 강남4구 이외 : 금천구(0.00%)는 대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보합 전환 [인천 : +0.13% → +0.10%] 8개구 중 7개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2021년 12월 2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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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 2021년 12월 2주(12.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9% 상승,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9%]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14%→0.10%) 및 서울(0.10%→0.07%), 지방(0.12%→0.08%)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08%→0.05%), 8개도(0.16%→0.13%), 세종(-0.33%→-0.47%))됐다. 시도별로는 강원(0.19%), 충남(0.15%), 경남(0.15%), 인천(0.13%), 광주(0.13%), 충북(0.12%), 경기(0.11%), 경북(0.11%), 전북(0.10%)등은 상승, 세종(-0.47%), 대구(-0.03%)는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63→157개)은 감소, 보합 지역(2→5개)은 증가, 하락 지역(11→14개)은 증가 [수도권 : 0.10%] 서울 0.07% 상승, 인천 0.13% 상승, 경기 0.11% 상승 [서울 : +0.10% → +0.07%] 25개구 중 22개구 상승폭 축소, 관악구는 보합 전환되면서 전체 상승폭 크게 축소 (강북 14개구 : +0.04%) 용산구(0.14%)는 이촌동 위주로, 노원구(0.05%)는 학군 수요 있는 중계동 위주로, 마포구(0.05%)는 공덕 오거리 인근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매수심리 위축되고 거래활동 급감하며 상승폭 크게 축소 (강남 11개구 : +0.08%) ① 강남4구 : 서초구(0.14%)는 반포동 신축이나 서초동 중대형 위주로, 강남구(0.12%)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재건축이나 중대형 위주로, 송파구(0.07%)는 잠실동 재건축 위주로, 강동구(0.10%)는 암사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하락 거래도 증가하며 상승폭 축소. ② 강남4구 이외 : 관악구(0.00%)는 매수세 감소하고 일부 매물 적체되며 1년 7개월 만에 보합 전환 [인천 : +0.1

2021년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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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종합) 매매 0.63%상승, 전세 0.46%상승, 월세통합 0.29%상승 - - (아 파 트) 매매 0.80%상승, 전세 0.61%상승, 월세통합 0.42%상승 - ※ 본조사는 2021년 11월 1일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의 변동을 조사함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 : +0.63%]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63%로 전월(0.88%)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1.13%→0.76%) 및 서울(0.71%→0.55%), 지방(0.67%→0.51%)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69%→0.49%), 8개도(0.67%→0.55%), 세종(-0.11%→-0.67%))됐다. (수도권) 서울(0.55%)은 리모델링 등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경기(0.86%)는 중저가 단지 위주로, 인천(0.94%)은 정주여건 양호하거나 교통개선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금리 인상과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 영향 등으로 매수심리 위축되며 지난달 대비 상승폭 축소 (서울 강북14개구) 용산구(0.79%)는 리모델링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마포구(0.65%)는 아현ㆍ염리동 위주로, 노원구(0.58%)는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대체로 거래활동 위축되며 상승폭 축소 (서울 강남11개구) 서초구(0.92%)는 일부 인기단지의 신고가 거래 영향으로, 송파구(0.84%)는 가락ㆍ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73%)는 학군수요 있는 개포동과 삼성동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 (지방) 광주(0.77%)는 교통개선 기대감 있는 지역과 중저가 위주로, 부산(0.65%)은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지역과 구축 위주로, 대전(0.57%)은 개발사업 기대감 있는 동구와 정주여건 양호한 유성구 등 중저가 위주로 상승. 대구(0.00%)는 신규분양으로 매물 적체되는 지역 중심으로 하락세 나타나며 보합 전환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 : +0.46%]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46%로 전월(0.62%)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75%→0.

2021년 10월 주택 매매거래량 7.5만 건, 전월세 거래량 19.0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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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택 매매거래량 2021.10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75,290건으로 집계되었다. 전월(2021.9월, 81,631건) 대비 7.8% 감소, 전년 동월(2020.10월, 92,769건) 대비 18.8% 감소하였다. * 연도별 10월 거래량(만건):(2017)6.3→(2018)9.3→(2019)8.2→(2020)9.3→(2021)7.5 또한, 2021.10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894,238건으로 전년 동기(1,022,266건) 대비 12.5% 감소하였다. * 연도별 10월 누계(만건):(2017)80.0→(2018)73.6→(2019)59.4→(2020)102.2→(2021)89.4 (지역별) 수도권(31,982건)은 전월 대비 14.1% 감소, 전년 동월 대비 23.6% 감소, 지방(43,308건)은 전월 대비 2.5%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4.9% 감소 2021.10월까지 누계 기준, 수도권(431,289건)은 전년동기 대비 19.9% 감소, 지방(462,949건)은 4.3% 감소하였다. (유형별) 아파트(48,796건)는 전월 대비 11.6% 감소, 전년 동월 대비 26.3% 감소, 아파트 외(26,494건)는 전월 대비 0.2% 증가,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 2021.10월까지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597,557건)은 전년동기 대비 19.1% 감소, 아파트 외(296,681건)는 4.5% 증가하였다. 2. 전월세 거래량 ※ (유의사항)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시행되어 집계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시계열 데이터(전월比, 전년동월比, 5년평균比) 사용에 유의할 필요 또한, 상대적으로 확정일자 신고율이 낮은 갱신 계약 거래 건수가 과소 반영될 가능성이 높음(동 사유로 전월세 거래량은 국가승인통계가 아님)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2021.10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189,965건**으로 집계되었다. * 임대차 신고대상이 아니거나 6월 이전계약의 경우 종전방식의

2021년 10월말 미분양 전국 14,075호, 수도권 1,2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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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14,075호로 집계되었으며, 전월(13,842호) 대비 1.7%(233호) 증가하였다. * 2020.10월 26,703호 → 2021.2월 15,786호 → 2021.6월 16,289호 → 2021.10월 14,075호 수도권은 1,290호로 전월(1,413호) 대비 8.7%(123호) 감소하였으며, 지방은 12,785호로 전월(12,429호) 대비 2.9%(356호) 증가하였다. * (수도권) 2020.10월 3,607호 → 2021.2월 1,597호 → 2021.6월 1,666호 → 2021.10월 1,290호 * (지  방) 2020.10월 23,096호 → 2021.2월 14,189호 → 2021.6월 14,623호 → 2021.10월 12,785호 준공 후 미분양은 7,740호로 전월(7,963호) 대비 2.8%(223호) 감소하였다. * 2020.10월 16,084호 → 2021.2월 10,779호 → 2021.6월 9,008호 → 2021.10월 7,740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397호로 전월(415호) 대비 4.3%(18호) 감소하였고, 85㎡ 이하는 13,678호로 전월(13,427호) 대비 1.9%(251호) 증가하였다. 출처:  국토교통부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2021년 11월 5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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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 2021년 11월 5주(11.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14% 상승, 전세가격은 0.12% 상승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14%]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18%→0.16%) 및 서울(0.11%→0.10%), 지방(0.16%→0.13)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12%→0.09%), 8개도(0.21%→0.18%), 세종(-0.21%→-0.26%))됐다. 시도별로는 인천(0.22%), 충북(0.22%), 충남(0.21%), 전북(0.21%), 경남(0.20%), 제주(0.19%), 광주(0.18%), 경기(0.17%), 강원(0.16%)등은 상승, 세종(-0.26%), 대구(-0.03%)는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60→160개)은 유지, 보합 지역(6→5개)은 감소, 하락 지역(10→11개)은 증가 [수도권 : 0.16%] 서울 0.10% 상승, 인천 0.22% 상승, 경기 0.17% 상승 [서울 : +0.11% → +0.10%]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금리인상*,  등으로 매수심리 및 거래활동 위축세 지속되고, 그간 매물 부족현상 겪던 일부 지역도 매물 소폭 증가하며 6주 연속 상승폭 축소 * 기준금리 인상 0.75% → 1.00% (11.25, 한국은행) (강북 14개구 : +0.09%) 용산구(0.23%)는 정비사업 기대감 지속되며 이촌동 위주로, 마포구(0.15%)는 염리ㆍ도화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강북구(0.00%)는 관망세 짙어지며 보합 전환 (강남 11개구 : +0.12%) ① 강남4구 : 서초구(0.17%)는 일부 인기단지의 신고가 거래 영향 등으로, 송파구(0.17%)는 가락ㆍ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15%)는 학군수요 있는 개포동과 삼성동 주요단지 위주로, 강동구(0.13%)는 상일ㆍ명일동 위주로 상승. ② 강남4구 이외 : 강서구(0.12%)는 가양ㆍ등촌동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2021년 11월 4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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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 2021년 11월 4주(11.2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17% 상승, 전세가격은 0.14% 상승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17%]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21%→0.18%) 및 서울(0.13%→0.11%), 지방(0.18%→0.16%)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15%→0.12%), 8개도(0.21%→0.21%), 세종(-0.12%→-0.21%))됐다. 시도별로는 경남(0.31%), 인천(0.25%), 광주(0.23%), 충북(0.23%), 경기(0.21%), 강원(0.21%), 제주(0.21%), 충남(0.20%), 전북(0.19%)등은 상승, 세종(-0.21%), 대구(-0.02%)는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64→160개)은 감소, 보합 지역(2→6개)은 증가, 하락 지역(10→10개)은 유지 [수도권 : 0.18%] 서울 0.11% 상승, 인천 0.25% 상승, 경기 0.21% 상승 [서울 : +0.13% → +0.11%] 종합부동산세가 고지(11.22)된 가운데, 추가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매수세 위축되고, 관망세 짙어지며 서울 대부분 지역(25개구 中 21개구)에서 상승폭 축소 (강북 14개구 : +0.10%) 용산구(0.23%)는 정비사업 기대감 지속되며, 마포구(0.18%)는 직주근접한 공덕동 인근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대체로 매수세 위축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 (강남 11개구 : +0.13%) ① 강남4구 : 서초구(0.19%)는 규제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이나 인기단지 대형 평형 위주로, 송파구(0.17%)는 장지ㆍ문정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17%)는 학군수요 있는 개포ㆍ대치동 신축 위주로, 강동구(0.14%)는 고덕ㆍ강일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거래활동 감소하며 강남4구 전체 상승폭 축소(0.18%→0.17%). ② 강남4구 이외 : 강서구(0.13%)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2021년 10월 2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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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 2021년 10월 2주(10.1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27% 상승, 전세가격은 0.19% 상승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27%]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34%→0.32%) 및 서울(0.19%→0.17%)은 상승폭 축소, 지방(0.22%→0.22%)은 상승폭 유지(5대광역시(0.19%→0.20%), 8개도(0.24%→0.24%), 세종(-0.02%→-0.01%))됐다. 시도별로는 인천(0.42%), 충북(0.40%), 경기(0.39%), 충남(0.31%), 부산(0.28%), 제주(0.28%), 대전(0.27%), 경남(0.25%), 광주(0.24%)등은 상승, 세종(-0.01%)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69→165개)은 감소, 보합 지역(3→4개)은 증가, 하락 지역(4→7개)은 증가 [수도권 : 0.32%] 서울 0.17% 상승, 인천 0.42% 상승, 경기 0.39% 상승 [서울 : +0.19% → +0.17%] 지역별 인기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은행권 주택담보 대출 한도 축소와 그간 상승 피로감 등으로 매수세 감소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 소폭 축소 (강북 14개구 : +0.17%) 용산구(0.26%)는 리모델링 기대감 있는 이촌동이나 신계동 (준)신축 위주로, 마포구(0.26%)는 아현ㆍ대흥ㆍ현석동 등 주요단지의 신고가 거래 영향으로, 노원구(0.22%)는 교육환경 양호한 중계동과 상계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 (강남 11개구 : +0.18%) ① 강남4구 : 강남구(0.23%)는 삼성ㆍ역삼동 위주로, 송파구(0.22%)는 문정동 중대형이나 신천동 재건축 위주로, 서초구(0.21%)는 방배ㆍ서초동 위주로, 강동구(0.17%)는 상일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대체로 매수세 감소하며 강남4구 전체 상승폭 축소. ② 강남4구 이외 : 강서구(0.19%)는 마곡지구와 가양동 위주로, 동작구(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2021년 10월 1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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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 2021년 10월 1주(10.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28% 상승, 전세가격은 0.20% 상승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28%]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수도권(0.34%→0.34%) 및 서울(0.19%→0.19%)은 상승폭 유지, 지방(0.16%→0.22%)은 상승폭 확대(5대광역시(0.15%→0.19%), 8개도(0.17%→0.24%), 세종(-0.02%→-0.02%))됐다. 시도별로는 인천(0.44%), 경기(0.41%), 충북(0.35%), 충남(0.31%), 제주(0.30%), 부산(0.27%), 강원(0.27%), 광주(0.25%), 경남(0.25%)등은 상승, 세종(-0.02%)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65→169개)은 증가, 보합 지역(8→3개)은 감소, 하락 지역(3→4개)은 증가 [수도권 : 0.34%] 서울 0.19% 상승, 인천 0.44% 상승, 경기 0.41% 상승 [서울 : +0.19% → +0.19%]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인상 및 한도 축소 영향으로 매수심리 다소 위축되며 지난주 상승폭 유지 (강북 14개구 : +0.17%) 노원구(0.26%)는 재건축 기대감 있는 상계동 대단지와 공릉동 위주로, 마포구(0.24%)는 주요단지의 신고가 거래 영향으로, 용산구(0.24%)는 리모델링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 (강남 11개구 : +0.20%) ① 강남4구 : 강남구(0.25%)는 압구정ㆍ역삼동 인기단지 위주로, 서초구(0.23%)는 방배ㆍ반포동 주요단지 위주로, 송파구(0.22%)는 잠실ㆍ장지동 위주로, 강동구(0.18%)는 명일ㆍ고덕동 등 위주로 상승했으나, 신고가 대비 하락한 거래도 일부 발생하며 강남4구 전체 상승폭 소폭 축소. ② 강남4구 이외 : 강서구(0.24%)는 마곡지구와 가양동 위주로, 금천구(0.19%)는 독산ㆍ시흥동 중저가 위주로 상승 [인천 :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2021년 9월 4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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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 한국부동산원이 2021년 9월 4주(9.2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24% 상승, 전세가격은 0.16% 상승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24%]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36%→0.34%) 및 서울(0.20%→0.19%), 지방(0.20%→0.16%)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19%→0.15%), 8개도(0.23%→0.17%), 세종(-0.01%→-0.02%))됐다. 시도별로는 인천(0.43%), 경기(0.40%), 제주(0.25%), 광주(0.24%), 충남(0.24%), 대전(0.22%), 충북(0.21%), 전북(0.20%), 서울(0.19%)등은 상승, 세종(-0.02%)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68→165개)은 감소, 보합 지역(5→8개)은 증가, 하락 지역(3→3개)은 유지 [수도권 : 0.34%] 서울 0.19% 상승, 인천 0.43% 상승, 경기 0.40% 상승 [서울 : +0.20% → +0.19%] 규제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과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및 한도 축소, 추석연휴 영향 등으로 2주 연속 상승폭 축소 (강북 14개구 : +0.16%) 노원구(0.23%)는 공릉ㆍ월계동 위주로, 용산구(0.23%)는 리모델링 기대감 있는 이촌동 위주로, 은평구(0.20%)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불광ㆍ대조동 위주로 상승 (강남 11개구 : +0.21%) ① 강남4구 : 강남구(0.25%)는 도곡동과 개포동 인기단지 위주로, 서초구(0.25%)는 반포ㆍ서초동 위주로, 송파구(0.24%)는 신천동 재건축과 장지동 일대 위주로, 강동구(0.19%)는 암사동 신축 위주로 상승. ② 강남4구 이외 : 강서구(0.28%)는 마곡동 신축과 인근지역인 가양ㆍ방화동 위주로, 관악구(0.22%)는 신림ㆍ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22%)는 구로ㆍ고척ㆍ개봉동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2021년 9월 2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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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 2021년 9월 2주(9.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31% 상승, 전세가격은 0.20% 상승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31%]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수도권(0.40%→0.40%) 및 서울(0.21%→0.21%)은 상승폭 유지, 지방(0.20%→0.23%)은 상승폭 확대(5대광역시(0.18%→0.20%), 8개도(0.23%→0.26%), 세종(-0.05%→-0.01%))됐다. 시도별로는 경기(0.49%), 인천(0.45%), 충남(0.36%), 충북(0.35%), 강원(0.29%), 전북(0.28%), 대전(0.27%), 제주(0.27%), 부산(0.26%)등은 상승, 세종(-0.01%)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70→170개)은 유지, 보합 지역(1→3개)은 증가, 하락 지역(5→3개)은 감소 [수도권 : 0.40%] 서울 0.21% 상승, 인천 0.45% 상승, 경기 0.49% 상승 [서울 : +0.21% → +0.21%] 대체로 시장에 매물부족 현상 지속되는 가운데, 강남권은 규제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이나 중대형 위주로, 강북권은 9억 이하 중저가 위주로 오르며 상승세 지속 (강북 14개구 : +0.19%) 노원구(0.29%)는 공릉ㆍ월계동 중소형 위주로, 용산구(0.23%)는 이촌동 등 리모델링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마포구(0.23%)는 공덕동 일대 대단지나 상암동 구축  위주로 상승 (강남 11개구 : +0.23%) ① 강남4구 : 송파구(0.28%)는 잠실ㆍ문정동 재건축 위주로 신고가 거래되며, 강남구(0.26%)는 도곡ㆍ개포동 신축 위주로, 서초구(0.24%)는 반포ㆍ서초동 중대형 위주로, 강동구(0.20%)는 명일ㆍ고덕동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 ② 강남4구 이외 : 강서구(0.29%)는 방화ㆍ등촌동 등 마곡지구 인접한 중저가 지역 위주로, 금천구(0.22%)는 독산동 위주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