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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용 인감증명서, 2024년 9월 30일부터 온라인 무료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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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도입된 인감증명제도는 이제 110년이라는 세월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인감증명서 발급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이 필수였지만, 이제는 시대에 맞춰 온라인 발급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정부는 '국민이 편리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제7차 민생토론회에서 일반용 인감증명서의 온라인 발급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국민들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 시스템 도입 온라인 발급 대상 일반용 인감증명서 중 법원이나 금융기관에 제출하지 않는 경우 온라인 발급 가능 예) 면허 신청, 경력 증명, 보조사업 신청 등 발급 절차 정부24 접속 및 로그인 인감증명서(전자민원창구용) 발급 선택 및 본인 확인 발급용도 및 제출처 입력 인증서 암호 입력 및 휴대전화 인증 인감증명서(전자민원창구용) 발급 및 저장 발급 사실 확인 (휴대전화 문자 등) 진위 확인 방법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16자리 문서확인번호 입력 정부24 앱 또는 스캐너용 문서확인 프로그램으로 3단 분할 바코드 스캔 주요 기대 효과 국민 편의 증진: 방문 불필요, 시간 절약, 24시간 발급 가능 행정 서비스 효율성 제고: 발급 업무 간소화, 비용 절감 위변조 방지: 위변조 검증장치 도입으로 보안 강화 행정안전부 장관의 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 시스템 도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은 국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110년 만에 인감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더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행정안전부

2019년 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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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분기 전국 오피스텔 가격동향 한국감정원 은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2019년 4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2019년 9월 9일 대비 12월 9일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06% 하락, 전세가격은 0.06% 상승, 월세가격은 0.2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한국감정원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 주택의 대체재로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시 및 경기도 등 9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월 오피스텔 매매, 전세, 월세 등 가격동향을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 통계청 국가통계승인(2017.12.27, 승인번호 : 408002) (매매) 전국은 전분기 대비 0.06% 하락(-0.25%→-0.06%)하며 하락폭이 축소했다. 수도권(-0.16%→0.03%)은 상승세로 전환했으며, 서울(0.08%→0.40%)은 상승폭 확대, 지방(-0.61%→-0.39%)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전세) 전국은 전분기 대비 0.06% 상승(-0.10%→0.06%)하며 상승세로 전환됐다. 수도권(-0.02%→0.13%) 또한 상승세로 전환됐으며, 서울(0.17%→0.40%)은 상승폭 확대, 지방(-0.43%→-0.22%)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월세) 전국은 전분기 대비 0.21% 하락(-0.29%→-0.21%)하며 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23%→-0.16%) 또한 하락폭이 축소됐으며, 서울(-0.12%→0.06%)은 상승세 전환, 지방(-0.54%→-0.46%)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지역별 세부적인 매매, 전세, 월세 가격과 전월세전환율, 수익률 등 구체적인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매매가격동향 매매가격은 전국 0.06% 하락, 수도권 0.03% 상승, 지방 0.39% 하락한 가운데, 서울(0.40%)은 상승한 반면, 울산(-0.63%), 부산(-0.46%),등 지방 지역은 하락 [서울 : 0.40%] 지속적인 아파트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오피스텔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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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오피스텔 견본주택 22일(金) 개관 현대엔지니어링 은 오는 22일(金)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은 고양 덕은지구 업무 2·3블록에서 오피스텔과 오피스, 판매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복합단지 규모는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17층이며 총 1,229실이다. 오피스텔 735실, 섹션오피스 412실, 판매시설 82실로 구성되어 있다.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면적은 48㎡(계약면적 기준)며 단층형(413실)과 다락형(322실)으로 공급된다. ▲ 상암DMC, 난지 한강공원 및 월드컵 공원과 가까운 명실공히 ‘상암 생활권’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이 위치한 덕은지구는 서울 마포구와 강서구를 연결하는 가양대로를 사이에 두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마주하고 있다. 고양 삼송지구나 고양 향동지구에 비해 서울에 더 가까운 입지다. 특히 MBC본사와 YTN, CJE&M 등의 미디어 기업들이 몰려 있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업무시설과 반경 약 2.5km 거리로 가깝다. 또한 가양대교를 건너면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생명과학 등이 있는 마곡지구가 위치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의 쾌적한 환경도 눈길을 끈다. 가까운 거리에 남서측으로부터 남동측까지 난지 한강공원 및 월드컵공원이 이어지는 쾌적한 주거 및 업무환경을 갖췄다. ▲ 자급자족형 도시, 인근 국방대학교 개발 등 미래가치 갖춘 고양 덕은지구 상암DMC와 마주하고 있는 고양 덕은지구는 약 64만㎡ 규모의 자급자족형 도시로 개발된다. 이는 왕십리뉴타운(33만㎡) 의 약 2배정도 규모이다. 상암DMC는 MBC본사, YTN, SBS 등 방송사의 이전으로 관련 협력 업체들의 입주가 늘어나면서 오피스텔의 임대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이 위치한 덕은지구에 관련 업체 종사자 및 관련업체들의 입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9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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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 한국감정원 은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2019년 3분기(9.30.기준) 투자수익률, 공실률, 임대료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발표했다. * 오피스(일반 6층 이상), 중대형 상가(일반 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30㎡ 초과), 소규모 상가(일반 2층 이하이고 연면적 330㎡ 이하), 집합 상가의 4개 건물유형으로 구분‧조사 2019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오피스 및 상가 모든 유형에서 전분기 대비 임대료 및 투자수익률이 하락했으며,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이 전분기 대비 다소 상승했다.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는 11.8%, 중대형 상가는 11.5%, 소규모 상가는 5.9%로 나타났다. 시장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18%하락, 상가는 중대형 0.18%, 소규모 0.17%, 집합 0.19% 하락했으며, 전국 평균 임대료 수준은 오피스(3층 이상 평균)가 17.1천원/㎡이며, 상가(1층 기준)는 집합 28.2천원/㎡, 중대형 28.0천원/㎡, 소규모 20.4천원/㎡ 순으로 나타났다. 3분기는 재산세 납부 등으로 인해 운영경비가 증가하여 소득수익률이 하락하면서 오피스 및 상가 투자수익률은 전분기 대비 하락했으며, 피스는 전분기 대비 0.01%p 하락한 1.83%, 중대형 상가는 0.10%p 하락한 1.43%, 소규모 상가는 0.13%p 하락한 1.27%, 집합 상가는 0.19%p 하락한 1.36%로 나타났다. 임대이익을 나타내는 소득수익률은 오피스 0.87%, 중대형 상가 0.80%, 소규모 상가 0.75%, 집합 상가 0.84%로 나타났으며, 자본수익률(자산가치 변동)은 오피스 0.96%, 중대형 상가 0.63%, 소규모 상가 0.52%, 집합 상가 0.52%로 자산가치 상승을 나타냈다. 강원은 강릉‧속초중앙시장 상권 등에서 주요시장 및 테마거리를 중심으로 유동인구 및 상권 매출액 증가 등 상권활성화로 임대료가 상

2019년 3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 매매 0.25% 하락, 전세 0.1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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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3분기 전국 오피스텔 가격동향 한국감정원 은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2019년 3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2019년 6월 10일 대비 9월 9일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25% 하락, 전세가격은 0.10% 하락, 월세가격은 0.2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한국감정원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 주택의 대체재로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시 및 경기도 등 9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월 오피스텔 매매, 전세, 월세 등 가격동향을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 통계청 국가통계승인(2017.12.27, 승인번호 : 408002) (전국 오피스텔 매매)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0.25% 하락(-0.40%→-0.25% 하락폭 축소)했다. 수도권(-0.36%→-0.16%) 및 서울(-0.25%→0.08%)은 하락폭 축소, 지방(-0.56%→-0.61%)은 하락폭 확대(부산(-0.65%→-0.65%), 광주(-0.20%→-0.10%), 대전(-0.46%→-0.80%))됐다. (전국 오피스텔 전세)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전분기 대비 0.10% 하락(-0.28%→-0.10% 하락폭 축소)했다. 수도권(-0.22%→-0.02%) 및 서울(-0.07%→0.17%)은 하락폭 축소, 지방(-0.54%→-0.43%)은 하락폭 축소(부산(-0.67%→-0.44%), 대구(-0.13%→0.08%), 광주(-0.34%→-0.40%))됐다. (전국 오피스텔 월세) 전국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전분기 대비 0.29% 하락(-0.31%→-0.29% 하락폭 축소)했다. 수도권(-0.23%→-0.23%) 및 서울(-0.11%→-0.12%)은 하락폭 유지, 지방(-0.62%→-0.54%)은 하락폭 축소(광주(-1.52%→-2.0%), 울산(-1.70%→-1.72%), 대전(-0.79%→-0.80%))됐다. 지역별 세부적인 매매, 전세, 월세 가격과 전월세전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9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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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현대건설은 9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37-7, 537-8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지하 6층~지상 23층, 3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0~57㎡ 총 702실 규모다. 원룸부터 신혼부부, 3인 가족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맞춤형 평면 및 최상층 펜트하우스, 테라스 및 다락 특화세대 등 차별화된 상품 특화로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안산시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데다 안산 중앙역 최초의 브랜드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지하철 4호선 중앙역·신안산선(예정)·수인선(예정) 트리플 역세권 입지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우선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다. 지하철 4호선 과천선(금정~남태령 구간) 급행화 사업이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급행노선을 이용하면 안산 중앙역에서 사당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신안산선, 수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갖췄다. 신안산선은 경기 안산·시흥에서 출발해 서울 여의도까지 44.6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9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한양대(안산캠퍼스)~중앙역~여의도 구간이 기존 100분에서 25분으로 줄어들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신안산선 개통으로 안산지역 일대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한 생활 인프라 개선 등으로 부동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수인선의 경우 현재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과 2단계 인천~송도 구간이 개통됐으며, 3단계인 한대앞~수원 구간이 2020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경기도 수원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KTX 초지역 개통에 따른 호재도 기대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7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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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현대건설 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 과천경찰서 바로 옆에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과 상가, 섹션오피스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과천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지하 5층 지상 최고 25층 2개 동이며,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해 독립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오피스텔 동은 지상 24층까지이며 전용면적 69~84㎡ 319실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과천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 들어서는 곳은 교통은 물론 다양한 상업시설과 공공기관, 교육시설이 밀집한 과천의 중심지다. 걸어서 4분거리(약 200m)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있고, 차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관문로, 중앙로 등을 이용해 단지 진입이 쉽고, 과천대로와 과천IC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도 있다. 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 등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이마트(과천점)과 상업지역 내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도보이용권 내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문원중, 과천중앙고, 과천고 등 뛰어난 학군이 있으며, 과천중앙공원, 관악산, 청계산 등도 인근에 있어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일부 호실에서는 관악산 조망도 가능하다. ■ 과천지역 대규모 개발호재 줄지어 예정, 미래가치 높아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 들어서는 경기도 과천시는 대규모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먼저, GTX-C노선(예비타당성 통과), 위례~과천선, 월곶~판교선 및 인덕원~수원선(추진) 등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며. 과천~우면산간 도로 지하화, 과천대로~헌릉로 연결도로 신설 등도 예정돼 있다. 또한 과천지역 재건축사업,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등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기대

경기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 주거용 오피스텔 전입여부 중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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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입신고 공지 모습 경기도가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의 전입신고 여부에 대한 특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탈세를 목적으로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 전월세계약을 맺는 일부 오피스텔 소유주의 불법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현재 진행 중인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해 특별조사를 3월 말까지 진행할 방침으로 전입신고는 하지 않았는데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오피스텔이 조사 대상이다. 도는 지난 14일 관련 공문을 각 시군에 통보하고 주민등록 사실 조사 시 꼼꼼하게 전입신고와 실제 거주 여부를 살피도록 했다. 이번 특별조사는 이재명 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달 16일 자신의 SNS에 ‘오피스텔 깜깜이 관리비 개선하겠습니다’란 글을 통해 오피스텔을 둘러싼 다양한 불법행위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약속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일부 오피스텔 소유주가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대신 임대료를 깎아주는 수법으로 탈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입자가 보증금을 보장받지 못할 수도 있어 위험하다. 세입자 권익 침해 방지를 위해서라도 전입신고는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도는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 중 안내를 받지 못해 피해를 받는 주민이 생기지 않도록 각 오피스텔에 ‘전입신고 안내문’을 게시하도록 했다.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3월 31일까지며, 아직까지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들은 해당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출처: 경기도

2018년 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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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2018년 4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2018년 9월 10일 대비 12월 10일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보합, 전세가격은 0.03% 하락, 월세가격은 0.2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한국감정원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 주택의 대체재로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시 및 경기도 등 9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월 오피스텔 매매, 전세, 월세 등 가격동향을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 통계청 국가통계승인(2017.12.27, 승인번호 : 408002) (매매동향)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정부대책과 경기부진,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시장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수도권 지역은 전분기 대비 0.09% 상승, 지방은 0.41% 하락하며 전국적으로는 전분기 대비 보합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세동향) 서울, 인천 등 일부지역은 가을 이사수요로 인해 전세가격 상승세를 보였으나, 최근 시장 상황은 신규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전세 매물 과다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지역산업경기 및 부동산경기가 부진한 지방시장에서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동향) 임대인 월세 선호,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의 신규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월세 매물 적체와 함께 전세가격 하락으로 임차인 전세 이동이 증가하고 월세수요는 더욱 감소하면서 전분기 대비 월세가격 0.2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세부적인 매매, 전세, 월세 가격과 전월세전환율, 수익률 등 구체적인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매매가격 동향 매매가격은 전국 보합세, 수도권 0.09% 상승, 지방 0.41% 하락 (지역별) 서울(0.23%), 인천(0.07%), 광주(0.73%) 등은 상승한 반면, 울산(-1.79%), 세종(-0.67%), 부산(-0.51%), 대구(-0.38%) 등은 하락 [수도권 : 0.09%] [서울 : 0.23

2018년 3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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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2018년 3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2018년 6월 11일 대비 9월 10일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보합, 전세가격은 0.02% 하락, 월세가격은 0.2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한국감정원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 주택의 대체재로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시 및 경기도 등 9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월 오피스텔 매매, 전세, 월세 등 가격동향을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 통계청 국가통계승인(2017.12.27, 승인번호 : 408002) (매매동향)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반적인 주택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 광주에서 동반 상승한 반면 그 외 지역은 산업경기부진, 공급과잉에 따른 미분양 증가 및 수익률 악화 우려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되어, 전체적으로는 전분기 대비 보합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세동향) 서울은 고정수요 및 임대인 월세선호로 전세물량 품귀를 보이며 상승폭 확대, 광주는 공급부족으로 전세가격 상승, 지역 기반산업 침체를 겪고 있는 울산과 공급이 과다한 세종에서 하락폭 확대로 전체적으로는 전분기 대비 0.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동향) 서울은 역세권 및 직주근접지역의 고정적인 월세 수요를 바탕으로 상승한 반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기부진 및 과잉공급에 따른 수급불균형으로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전체적으로는 전분기 대비 0.2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세부적인 매매, 전세, 월세 가격과 전월세전환율, 수익률 등 구체적인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매매가격 동향 매매가격은 전국 보합세, 수도권 0.12% 상승, 지방 0.50% 하락 (지역별) 서울(0.47%), 광주(0.17%) 지역만 상승한 반면, 울산(-1.49%), 세종(-0.86%), 대전(-0.61%), 대구(-0.60%) 등은 하락 [수도권 : 0.12%] [서울 : 0.

2016년 1분기 오피스빌딩 임대동향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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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전국 오피스빌딩에 대한 2016년 1분기 공실률, 임대료, 투자수익률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발표하였다. * 일반건축물대장상 주용도가 업무시설인 6층 이상의 일반건축물 표본 824동 2016년 1분기 오피스빌딩 임대시장 동향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3월 들어 다소 개선되고 있으나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오피스 공실률이 전기대비 상승하였으며, 임대가격지수는 하락 추세이다. * (기업경기실사지수) 67(12월)→65('16.1월)→63(2월)→68(3월) ** (공실률) 전국 13.4%(전기대비 0.4%p↑), 부산 17.9%(2.2%p↑), 울산 23.1%(1.5%p↑) *** (임대가격지수) 전국 100.3('15.1분기)→100.0('15.3분기)→99.9('16.1분기) 한편, 기준금리 동결 등 저금리 추세가 계속되면서 오피스에 대한 꾸준한 투자수요로 인해 자산가치 상승세가 지속되었으나,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어 전기대비 투자수익률은 하락하였다. * (기준금리) 2.25%('14.8.14)→2.00%('14.10.5)→1.75%('15.3.12)→1.50%('15.6.11,'16.3.10) ** (자산가치 변동=자본수익률) 오피스 0.43%('15.4분기)→0.33%('16.1분기) *** (투자수익률, 3개월간) 오피스 1.60%('15.4분기)→1.51%('16.1분기) 오피스빌딩 임대동향조사 결과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전국 평균에 비해 공실률은 낮고 임대료 수준은 높으며, 전국 평균대비 높은 투자수익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지역은 서울역 및 충무로 상권을 중심으로 공실이 일부 해소되었으나 전체적으로는 공실이 소폭 증가하였으며, 여전히 높은 임차선호로 인하여 전국 평균대비 높은 투자수익률을 보였다. * (공실률) 서울 0.0%p, 도심지역 0.3%p↑, 서울역 1.3%p↓, 충무로 1.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