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기아자동차인 게시물 표시

기아자동차, 전기차 주말 시승 이벤트 실시

이미지
“쏘울 EV, 니로 EV 기아자동차의 대표 전기차를 주말 동안 직접 체험해 보세요!” 기아자동차 가 회사의 중장기 비전 '플랜S'를 고객들과 공유하고 기아 전기차의 우수성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특별한 고객 시승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7월 3일(금)부터 오는 12월 21일(월)까지 매주 주말 총 24차수로 나눠 진행되며, 차수별 총 34대 전기차.(쏘울EV 7대, 니로EV 27대)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승은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시승 후 설문에 응답한 고객에게는 ▲1만 3천 원 상당의 스타벅스 기프티콘 ▲시승 종료 3개월 내에 기아 전기차를 구매하면 10만 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고객(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함)은 차수별 응모 마감일까지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www.kia.com )를 통해 시승 희망 일정, 신청 사연, 차량 인수 거점 등을 입력해 선착순으로 직접 시승 예약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참조)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시승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분들이 기아 전기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5년까지 전기차 사업 체제로 전환하고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기아자동차의 미래 비전을 고객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지난 2월 전기차 구매부터 차량 충전, 중고차 매각에 이르기까지 카 라이프(Car Life) 전체를 책임지는 구매 프로그램 ‘스위치온(Switch On)’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전기차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기차 사업 체제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 출처: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4세대 카니발 외장 공개

이미지
기아자동차 가 프리미엄 감성으로 재탄생한 4세대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을 24일(수)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을 외장 디자인 콘셉트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나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신형 카니발을 완성했다.   신형 카니발의 외관은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전면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 적용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한층 단단해진 측면부 ▲전체적인 연결성과 웅장함을 강조한 후면부 등 차별화된 자신감이 집약된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 전면부   기아자동차는 신형 카니발의 전면부를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로 완성했다.   신형 카니발의 전면부에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동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무대 퍼포먼스를 모티브로 완성한 심포닉 아키텍쳐(Symphonic Architecture) 라디에이터 그릴이 자리잡았다.   진화한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경계 없이 조화롭게 연결되면서 고급스럽고 웅장한 인상을 준다.   특히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은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모습으로 전면부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에어 커튼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범퍼 하단을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와 대비돼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낸다.   여기에 캐릭터 라인으로 볼륨감을 더한 후드와 세련된 모습의 범퍼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 측면부   측면부는 기존 카니발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독창적인 요소를 적용해 4세대 카니발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했다.   특히 전장 5,155mm, 전폭 1,995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mm, 전폭은 10mm 늘어나 한층 역동적이고 웅장한 외관을 완성했다.   축거는 3,090mm로 기존 모델보다 30mm 늘어나 레그룸 공간이 넓어지는 등 내부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기아자동차는 측면부에 헤드램프부터 리어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

기아자동차, 4세대 카니발 렌더링 공개

이미지
기아자동차 가 국내 대표 미니밴 신형 카니발의 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18일(목) 공개했다. 카니발은 1998년 처음 출시된 다음 전세계에서 누적 200만 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링 모델이자 기아자동차를 대표하는 미니밴이다. 신형 카니발은 2014년 3세대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로 기존의 미니밴과 차별화된 자신감을 담아 단단하게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 콘셉트는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이다. 기아자동차는 독창적이고 웅장한 건축물의 조형에서 느껴지는 강렬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조화를 기반으로 신형 카니발을 디자인했다. 기아자동차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균형 잡힌 무대 퍼포먼스를 모티브로 완성한 라디에이터 그릴, 박자와 리듬을 형상화한 헤드램프로 신형 카니발 전면부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또 헤드램프부터 리어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속도감이 느껴지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신형 카니발에 활력을 부여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난 새로운 디자인으로 신형 카니발을 완성했다”며, “기존 고객층을 넘어 대형 SUV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우승 골퍼에게 신형 카니발을 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 ‘2020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실시

이미지
현대자동차그룹 은 7월 18일(토)부터 인제스피디움(강원도 인제군 소재)에서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차량의 성능을 브랜드별로 체험할 수 있는 202020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HMG Driving Experience)'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5일(월) 밝혔다. 202020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27일(토)부터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홈페이지( https://drivingexperience.hyundai.co.kr )에 접속해 예약할 수 있다. 지난해 선보인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리피언스'는 현대자동차가 2016년부터 운영해온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기아자동차와 제네시스 브랜드로 확대 실시한 것으로 운전이 낯선 초보자부터 모터스포츠 마니아까지 많은 고객들이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차량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고 드라이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운전자의 주행 능력과 참가 조건에 따라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드라이빙 기초 교육(레벨 1) ▲스포츠 드라이빙 입문 교육(레벨 2) ▲스포츠 드라이빙 심화 교육(레벨 3)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오버스티어(운전자 의도보다 핸들이 더 돌아가는) 컨트롤을 배워볼 수 있는 ▲드리프트(Drift)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운전의 재미와 동시에 다양한 운전의 기술들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드리프트 프로그램은 기아 및 제네시스 드라이빙 아카데미에서만 운영)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쏘나타, 벨로스터 N을, 기아자동차는 K3 GT, K5, 스팅어를, 제네시스는 G70를 2020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트랙데이'를 연간 4회 실시해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차량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기아자동차,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최초 공개

이미지
기아자동차 고급 대형버스 그랜버드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모델로 돌아왔다. 기아자동차는 14일(목) 신차급으로 대폭 변신한 고급 대형버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Super Premium)’의 내외장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기아자동차는 약 13년 만에 선보이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내외장 디자인을 대폭 개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와 차별화 된 고급감을 구현했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전면부는 차량 상단의 마커램프와 하단의 헤드램프가 수직구조 형상으로 연결되고 차체와 앞면 유리 사이의 ‘V’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차체의 웅장함을 강조하면서 그랜버드만의 독특한 디자인 정체성을 나타냈다. 또한 차량 전반에 공기 역학적인 에어로 다이내믹 외장디자인을 적용해 공력 성능 개선에 힘썼다. 측면부 또한 사이드 가니쉬를 차량 상단에 장착해 시선을 높은 곳에 집중시켜 차체의 웅장함을 강조했으며 직선 위주의 모던한 차체 라인으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 후면부는 방열구와 연계되어 수직으로 떨어지는 콤비램프 디자인, 고광택의 검정 리어 스포일러와 루프를 적용해 최첨단의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기아자동차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실내고를 80mm 높이고, 실내 상단 좌우폭을 120mm 확대해 국내 대형버스 최고의 공간감을 확보해 운전자 및 탑승객의 실내거주 환경을 개선했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실내는 운전자 직관성을 최적화한 버튼 재배치 등 레이아웃 변경과 세련된 메탈 소재와 우드 소재의 가니쉬 및 아날로그 시계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공간을 연출했다. 버튼 조작부 상단에 넓게 배치한 운전석 에어벤트와 대형버스 최초로 적용된 전기 집진식 공기청정기, 차량 센서를 통해 전후방 실내 온도 차이를 줄여주는 자동 히터조절 장치 등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제공하고 선반 및 천장에 신규 디자인한 무드램프가 산뜻한 실내분위기를 선사한다. 아울러 착좌감을 대폭 개선한 승객석 시트와 편안한 분위기를 연

기아자동차, 스팅어 전용 구매 프로그램 출시

이미지
“월 28만 원으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주인이 되세요!” 기아자동차 (주)가 선수금 없이 월 28만 원 납입금으로 스팅어를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 ‘커스텀 플랜’을 출시했다고 13일(수) 밝혔다. ‘커스텀 플랜’은 ▲선수율 제한 없이 차량 가격의 최대 80%까지 유예 ▲최저 3.0% 금리 ▲전 기간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스팅어 전용 구매 프로그램이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초기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을 크게 줄이고, 할부 납입금에 대한 부담도 크게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5월 중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기아자동차 스팅어 2.0 가솔린 터보 모델(개별소비세 감면 혜택 적용 3,447만 원)을 커스텀 플랜을 통해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80%는(2,750만 원) 36개월 할부 기간이 끝나는 마지막 달까지 유예하고, 이에 대한 이자와 나머지 차량 가격(697만 원)을 3.5% 금리를 적용받아 매월 약 28만 원씩 납입하면 된다. 특히, 추가 납입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자금 사정에 따라 매월 자유롭게 추가 상환이 가능하며, 현대 M계열 카드로 선수율 10% 이상 전액을 결제한 고객은 3.0% 저금리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기아자동차는 할부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유예금이 부담되는 고객을 위해 차량 가격의 최대 64%(3년 기준)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매 프로그램 및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자동차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좀 더 많은 고객분들이 체험하실 수 있도록 하고자 커스텀 플랜이라는 전용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는 고객분들이 차량 구매를 하는 데 느끼실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

기아자동차, ‘모닝 어반’ 출시

이미지
기아자동차 가12일(화)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 강화로 더 똑똑해진 ‘모닝 어반’을 출시했다. 모닝 어반은 2017년 출시된 3세대 모닝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독특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 ▲도심 운전을 편리하게 해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더욱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첨단 편의사양 ▲15.7km/ℓ 동급 최고의 연비 등 차급을 뛰어넘는 경쟁력을 갖췄다. ■ 독특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모닝 어반은 세련미를 더해 더욱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전면부는 ▲패턴이 적용된 반광 크롬 테두리와 입체감을 더한 ‘타이거 노즈(Tiger Nose)’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둘러싼 8개의 독특한 형상의 LED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 ▲균형 잡힌 형상으로 단단해 보이는 범퍼 ▲각진 모양의 크롬 테두리 장식 안개등 ▲역동적인 에어 인테이크로 도시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후면부는 ▲굴곡으로 입체감을 더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수평형으로 넓게 디자인돼 견고해 보이는 범퍼 ▲범퍼 하단 크롬 듀얼 머플러 가니쉬 등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기아자동차는 신규 외장 색상인 ‘허니비’로 젊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기아자동차는 ‘엣지-UP’을 운영해 더욱 개성 넘치는 내외장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엣지-UP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후면부 범퍼에 적용된 고광택의 검은색 (블랙 하이 그로시, Black High Glossy) 소재 ▲라디에이터 그릴 메탈 칼라 포인트 ▲측면부 벨트 라인(창문 아래)의 크롬 몰딩 ▲도어 하단의 블랙 하이 그로시 칼라 포인트가 적용된 사이드실 몰딩 ▲신규 디자인된 16인치 알로이 휠 ▲톡톡 튀는 색감의 오렌지 칼라 포인트 인테리어 등으로 구성됐다. ■ 도심 운전을 편안하게 해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아자동차는 모닝 어반에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동급 최고 수준으로 적용해 안전성 및 도심 주행

기아자동차, 초기비용 전액 할부 구매 프로그램 출시

이미지
기아자동차 ㈜가 차량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한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인 ‘초기비용 전액 할부 구매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1일(월) 밝혔다. ‘초기비용 전액 할부 구매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 전액 할부 ▲차량 가격 25% 상당의 금액 추가 대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한 구매 프로그램이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구매 프로그램 출시를 통해 차량 가격은 물론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각종 초기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까지 크게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5월 중 기아자동차 차량을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이번 구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36/48/60개월 중 원하는 할부 기간을 선택해 할부 금액 및 추가 대출 금액을 원리금 균등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 단, 계약금 및 탁송료는 별도 사항이며 할부 기간에 따라 금리는 변동됨) 또한 차량 가격 25% 상당의 대출 금액에 대해서는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지난 달 런칭한 1년 무납입 구매 프로그램인 '365 FREE' 프로그램을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5월에도 연장 운영하며, 대상 차종에 니로HEV를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각종 초기 비용도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차량 가격 이상까지도 지원받을 수 있는 신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모하비 더 마스터 ‘그래비티’ 출시

이미지
▲ 기아자동차, 모하비 더 마스터 ‘그래비티’ 출시 기아자동차 가 7일(목) 모하비 더 마스터의 디자인 차별화 모델 ‘그래비티’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추가된 그래비티는 기존 모하비 더 마스터의 최상위 트림 ‘마스터즈’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실내·외 고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아자동차는 그래비티 모델에 신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 도장 20인치 휠을 기본 적용해 강인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신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은 화살촉에서 영감을 받아 강인하고 세련된 느낌의 조형이 반복적으로 배치돼 전면부의 주간주행등과 모하비 엠블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블랙 도장 20인치 휠은 눈꽃 결정체를 형상화한 6 스포크(바퀴살) 디자인으로 기아자동차의 최상급 SUV다운 당당함을 드러낸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 센터 콘솔(운전석과 동승석 사이에 있는 수납공간), 1·2열 도어 암레스트 및 도어 센터 트림(문쪽 팔걸이 및 문 안쪽 부분)에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은 고급 소재 ‘알칸타라’를 입히고 동승석 크래쉬 패드에만 적용했던 무드 램프를 1열 양쪽 도어 트림까지 확장시켜 고급감을 높였다. 그래비티 모델의 가격은 5인승 5,547만 원, 6인승 5,652만 원, 7인승 5,612만 원이다. (※ 개별소비세 1.5% 기준) 한편 기아자동차는 그래비티 모델 출시와 함께 모하비 더 마스터 모든 트림의 6인승 모델 2열에 컵홀더를 신규 적용하고 머리 지지대(헤드레스트) 크기를 키워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국산 동급 중 유일하게 V6 3.0 디젤 엔진을 적용해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모하비는 국내 대형 SUV 시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강인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그래비티 모델로 대형 SUV 팬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기아자동차

현대캐피탈, 우리 집 ‘패밀리카’, 1년간 아무 걱정없이 타세요!

이미지
▲ 현대캐피탈, 차량 구매 부담 낮춘 ‘5월 신차 할부 프로모션’ 진행 현대캐피탈 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대·기아자동차의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신차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의 대표 패밀리카인 카니발을 대상으로 ‘희망플랜 365 FRE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을 통하면 48개월의 할부 기간 중 초기 12개월 동안은 월 납입금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후 36개월은 3.2%의 특별 금리를 적용 받는다. 무엇보다 선수율 조건과 중도상환수수료까지 면제해줘 본인의 자금 사정에 맞춰 언제든 할부금을 상환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카니발 외에도 모닝과 K7, 스포티지와 봉고 등 기아자동차 주요 차종에 대해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기아자동차의 최신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의 더뉴그랜저(HEV포함)와 팰리세이드를 대상으로 차량 구매 부담을 낮췄다. 현대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하고 현대캐피탈의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해 할부를 계약하면 36개월 기준 2.9%의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아자동차 신형 K5와 K7 프리미어, 모하비, 셀토스를 대상으로 저금리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해당 차종을 ‘디지털 자동차 신청시스템’을 통해 구매하면 36개월 기준 2.4%의 금리가 적용된다. 차종별 특별한 구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대캐피탈은 먼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상으로 특별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네시스 G70과 G90에 대해서는 1.8%의 금리 혜택을, 2세대 G80(DH모델)에 대해서는 0.1%의 초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아자동차 스팅어를 월 17만원(차량가 3447만원, 선수금 10% 기준)에 이용할 수 있는 자율상환 프로모션도 5월 11부터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차량의 유예율을 최대 80%까지 보장해주고 마지막 달에 잔여 할부금을 상환할 수 있는 상

기아자동차, 2021년형 K3 출시

이미지
▲ 기아자동차, 2021년형 K3 출시 기아자동차 가 20일(월) K3의 연식 변경 모델 202021년형 K3’와 202021년형 K3 GT’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1년형 K3는 주 고객층인 20~30대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화하면서도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탠다드,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는 2021년형 K3는 준중형 차급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버튼시동 스마트키와 인조가죽시트가 동시에 기본 적용됐다. 아울러 기존에 프레스티지 트림 이상에서 적용할 수 있었던 운전석 파워시트·전동식 허리지지대,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히티드 시트·높이 조절식 헤드레스트 등을 스탠다드 트림부터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스탠다드 1,714 만 원, 프레스티지 1,895 만 원, 시그니처 2,087 만 원이다. (※ 개별소비세 1.5% 기준) 기아자동차는 이날 2021년형 K3 GT도 함께 출시했다. 2021년형 K3 GT는 5도어 단일 모델이며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두 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기아자동차는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사양으로 운영하던 운전석 파워 시트와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를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프레스티지 2,187만 원, 시그니처 2,451만 원이다. (※ 개별소비세 1.5% 기준)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선택 사양을 기본화하면서 상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사양을 기본 트림까지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며 “강화된 주행 편의와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2021년형 K3는 준중형 세단 고객들에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출처:  기아자동차

현대·기아, 코로나19 관련 보증수리 기간 6월 30일까지 연장

이미지
현대자동차 와 기아자동차 는 2020년 2월부터 4월까지 보증이 만료되는 고객 가운데 코로나19로 보증수리를 받지 못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수리기간 연장을 실시한다. 이는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방역요원 등 코로나19 대응 인원 ▲병원 입원 및 자가 격리 등으로 이동이 불가했던 고객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외출을 자제한 전 고객 등을 위해 마련한 조치이며, 보증기간은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 (※ 단, 2월부터 4월까지 기간 내 현대·기아자동차 전국 서비스네트워크 입고 이력 고객은 연장 제외) 해당 고객은 고객센터(현대: 080-600-6000(승용), 080-200-6000(상용) / 기아:1899-0200)를 통해 사전 정비 예약을 하고, 6월 30일까지 현대·기아자동차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전국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오토큐)를 방문해 보증 수리를 받으면 된다. 현대·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의료 지원 및 치료, 자가격리 등으로 인한 고객의 불이익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보증기간 연장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조치는 현대자동차의 ‘코로나19 특별 보증 연장 프로그램’, 그리고 고객 최우선 가치 및 차량 보증수리에 대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기아자동차의 ‘기아 프로미스(Kia Promis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개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억 원을 기탁했으며, 협력사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 부품 협력업체에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긴급 지원했다. 지난 달에는 경북 소재 그룹 연수원 두 곳을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기아자동차, 2021 쏘울 / 쏘울 EV 출시

이미지
▲ 기아자동차, 2021 쏘울 / 쏘울 EV 출시 기아자동차 가 23일(월)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화하고 상품성을 최적화한 202021 쏘울’과 202021 쏘울 EV’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기아자동차는 2021 쏘울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 : High Beam Assist)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해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원격 시동 스마트키를 새롭게 전트림 기본 적용하는 등 첨단 기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소형 SUV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기아자동차는 2021 쏘울 EV를 출시하면서 전기차 구매 고객의 운행 성향을 분석해 트림별로 최적화된 배터리를 적용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50km인 도심형 배터리를 징착해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고, 노블레스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86km인 기본형 배터리를 적용해 장거리 운전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기아자동차는 2021 쏘울과 쏘울 EV에 ▲후석 승객 알림 ▲공기청정 모드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2021 쏘울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화한 가솔린 모델과 실제 사용 고객에 최적화한 상품성을 갖춘 전기차 모델로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1 쏘울의 가격은 트림 별로 ▲프레스티지 1,910만원 ▲노블레스 2,101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293만원이다. (※개별소비세 1.5% 기준) 2021 쏘울 EV의 가격은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출시

이미지
▲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출시 4세대 쏘렌토가 기존 중형 SUV와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정식 출시됐다. 기아자동차 는 17일(화) 온라인 런칭 토크쇼를 열고 신형 쏘렌토의 판매를 시작했다. 4세대 쏘렌토는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출시된 신규 모델로, 강인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대형 SUV 수준의 공간활용성, 강력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을 통해 완전히 새로워졌다. 기아자동차는 ‘준대형 SUV’로 새롭게 거듭난 신형 쏘렌토의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네이버 자동차(PC/모바일), 기아자동차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온라인 런칭 토크쇼 ‘쏘렌토 톡톡(SORENTO Talk Talk)’을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중계한다. ■ 전형성 벗어나 강인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은 혁신적 디자인 4세대 쏘렌토는 이전 모델들이 보여준 고유의 강인한 디자인 헤리티지와 SUV의 사용성을 성공적으로 계승했다. 동시에 세련되고 섬세한 이미지를 함께 담아낸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기존 SUV 디자인의 전형성을 완전히 탈피했다. 외장 디자인은 ‘정제된 강렬함(Refined Boldness)’을 콘셉트로 완성됐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를 하나로 연결하여 과감함을 더한 ‘타이거 노즈(Tiger Nose)’를 통해 강인하고 와이드한 인상을 구현했다. 후면부는 세로 조형인 버티컬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가로 조형인 레터링 타입 엠블럼, 와이드 범퍼 가니시 등의 대비를 통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단단한 모습으로 꾸며졌다. 내장은 ‘기능적 감성(Functional Emotions)’을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12.3인치 클러스터(계기반), 10.25인치 UVO(유보) 내비게이션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기(SBW)는 SUV에 어울리는 높은 직관성을 제공한다. 신비한 느낌의 조명으로 실내 공간을 꾸미는 ‘크리스탈 라인

기아차, 액티브 시니어 자동차 구매 지원 ‘골든 에이지 프로모션’ 실시

이미지
기아자동차 가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의 자동차 구매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기아자동차㈜는 만 60세 이상(주민등록상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신고자)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골든 에이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화)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실용성을 중시하는 액티브 시니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3월 중 모닝, 레이, K3, 니로 하이브리드, 스토닉, 스포티지 차량을 출고하는 만 60세 이상 개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은 ‘드라이브 서포터’와 ‘라이프 서포터’의 두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드라이브 서포터’는 기아자동차의 경차 및 소형, 준중형 차량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안전운전 지원금의 목적으로 차량 구매 시 20만 원을 지원해주는 특별 혜택이다. 다음으로 ‘라이프 서포터’는 기아자동차의 초장기 구매 프로그램인 ‘제로백’을 통해 고객의 월 납입금 부담을 완화하고, 추가로 1인 종합 건강검진권까지 지원해주는 결합형 혜택이다. 제로백은 총 100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4.5% 또는 4.9%의 고정 금리 적용 ▲초기 50개월간 차량가 50% 유예 ▲50개월 이후 중도 상환 수수료 완전 면제 등을 통해 고객의 월 납입금을 대폭 축소시킨 기아자동차만의 특별한 구매 프로그램이다. (※ 금리는 선수금 납입 방법에 따라 상이) 예시로 제로백을 통해 신차 가격이 2,000만 원인 차량을 구입할 경우, 100개월간 월 평균 약 24만 원만을 납입하면 된다. (※ 4.5% 금리 기준) ‘골든 에이지 프로모션’ 기간 중 제로백을 이용하는 고객에겐 전국 49개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80만 원 상당의 1인 종합 건강 검진권이 지급되며, 해당 검진권은 본인 외 직계가족 1인에게 양도도 가능하다. ‘골든 에이지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www.kia.c

기아자동차, 개인 사업자 지원 구매 프로그램 출시

이미지
▲ 기아자동차, 개인 사업자 지원 구매 프로그램 출시 “ 기아자동차 가 개인 사업자 고객을 위한 특별한 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기아자동차㈜는 개인 사업자 고객의 부담을 경감하고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인 사업자 지원 구매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4일(수) 밝혔다. ‘개인 사업자 지원 구매 프로그램’은 개인 사업자 비중이 높은 대표 차종을 대상으로 ▲초기 6개월 월 납입금 無 ▲기프트카드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3월 중 모닝, 레이, 카니발, 봉고 1톤을 출고하는 개인 사업자 고객이 이번 구매 프로그램(자유형 할부 기반)을 이용할 시 총 36개월의 할부 기간 중 ▲구입 후 초기 6개월 동안은 월 납입금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실제 할부 원금은 6개월 이후부터 30개월 동안 4.0%의 특별 금리로 상환할 수 있다. (※ 자유형 할부 정상 금리는 36개월 기준, 전 기간 5.0%) 예시로 신차 가격이 1,350만 원인 ‘모닝 럭셔리 트림’을 구매할 경우, 후기 30개월 동안만 월마다 약 42만 원을 납입하면 돼 결과적으로 약 45만 원의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선수금 10% 납입 시) 또한 이번 구매 프로그램은 선수율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고객의 경제 상황에 맞게 언제라도 할부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중도 상환 수수료가 면제된다. (※ 단, 계약금 10만 원은 별도 사항) 이 밖에도 이번 구매 프로그램 이용 고객 전원에겐 기아자동차가 소비 활성화 지원을 위해 준비한 20만 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가 제공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최근 침체된 경기 상황에서 개인 사업자 고객분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개인 사업자 지원 구매 프로그램을 출시하게 됐다”며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에 기여하는 기아자동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출처:  기아자동차

현대·기아자동차, 세계 최초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 개발

이미지
- 전방의 도로와 교통 상황 파악하고 최적 기어를 미리 예측해 스스로 변속 - 최적 예측 변속을 통해 불필요한 변속을 최소화함으로써 주행감과 연비 개선 - 운전자의 성향과 신호체계 등 종합적으로 고려한 변속 시스템으로 발전 예정 현대자동차 와 기아자동차 가 20일(목) 전방 도로 형상과 교통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파악하고 그에 따라 최적의 기어 단수로 미리 변속해주는 전방 예측형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나올 신차에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기존에도 ‘스마트 드라이브 모드’와 같이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변속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기술은 현대·기아차 모델에 대부분 적용되고 있었지만,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처럼 도로와 교통 상황에 맞춰 자동 변속해주는 기술은 처음이다.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은 도로의 3차원 정밀 지도가 탑재된 3D 내비게이션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위한 카메라, 레이더 등 각종 ICT 기기들이 보내는 신호를 지능화된 소프트웨어로 종합해 변속기를 제어하는 원리로 구동되며,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약 40건의 핵심 특허가 국내외에 출원됐다. 이 기술은 다양한 기기를 통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데 △3D 내비게이션의 도로 높낮이와 곡률, 도로 종류, 돌발상황 등의 정보 △전방 레이더의 차량 간 거리와 상대 차량의 속도 정보 △전방 카메라의 차선과 시각 정보 등이 TCU(변속 제어 장치, Transmission Control Unit)로 전송된다. 신호를 받은 TCU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 주행 상황에 맞는 최적의 변속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변속기의 기어를 적절하게 변경한다. 예를 들어 비교적 긴 관성 주행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변속기를 일시적인 중립 상태로 전환함으로써 연료소비효율(연비)을 향상시킨다. 현대·기아차가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을 적용한 차량을 굴곡이 심한 실제 도로에서 테스트 한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사전계약 개시

이미지
▲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사전계약 개시 쏘렌토가 신규 플랫폼과 차세대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완전히 새로워진다. 기아자동차 는 19일(수) 4세대 쏘렌토의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정보를 공개하고, 다음달 출시에 앞서 20일(목)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신형 쏘렌토는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신규 모델로, 기존 중형 SUV가 가진 한계를 뛰어넘어 혁신적인 상품성을 구현했다. ■ 新 플랫폼 적용으로 대형 SUV 수준의 실내공간 구현 신형 쏘렌토는 현대·기아자동차 SUV로는 최초로 적용된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간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신형 쏘렌토는 신규 플랫폼의 컴팩트한 엔진룸 구조와 짧은 오버행,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하는 최적의 레이아웃 설계를 통해 동급 중형 SUV는 물론 상위 차급인 대형 SUV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실내공간을 완성했다. 신형 쏘렌토는 전장이 10mm 길어졌는데, 휠베이스는 35mm 늘어난 2,815mm이다. 이를 통해 동급 중형 SUV 대비 확연하게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구현했다. 아울러 신형 쏘렌토는 대형 SUV에만 탑재됐던 2열 독립 시트를 동급 최초로 적용하고(※ 2열 독립시트 적용 : 6인승 모델) 3열 시트 각도를 조절하는 등 탑승 편의성도 강화했다. 신형 쏘렌토는 새 플랫폼 적용을 통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 성능도 개선했다. 경량화 소재 적용으로 차량 중량을 80kg 가량 줄이면서도, 차체 골격을 다중 구조로 설계해 충돌 안전성을 강화했다. 더불어 신형 쏘렌토는 ‘패밀리 SUV’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핸들링(R&H)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구현했다. ■ 국산 최초의 중대형 하이브리드 SUV … 디젤 모델, ‘강력한 주행성능 ·고연비’ 동시 구현 신형 쏘렌토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와 디젤 등 2개 모델로 출시된다. 신형 쏘렌토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국산 최초의 중대형 하이브리드 SUV로, ‘스마트스트림 터보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내외장 공개

이미지
기아자동차 는 17일(월) 완전히 새로워진 4세대 ‘쏘렌토’의 외부와 내부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형 쏘렌토는 다음달 중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차급과 차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카라이프를 만드는 ‘보더리스 SUV (Borderless SUV)’라는 목표로 신형 쏘렌토를 완성했으며 이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신형 쏘렌토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는 ‘보더리스 제스처(Borderless Gesture, 경계를 넘는 시도로 완성된 디자인)’로 기존 SUV 디자인의 전형성을 완전히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쏘렌토는 이전 모델들이 보여준 쏘렌토만의 강인한 디자인 헤리티지와 SUV의 사용성을 성공적으로 계승하는 동시에 세단이 가진 세련되고 섬세한 이미지를 함께 담고 있다. ■ 강인하면서도 정제된 외장 디자인 신형 쏘렌토의 외장 디자인은 ‘정제된 강렬함(Refined Boldness)’을 콘셉트로 구현됐다. 1~3세대 쏘렌토의 전통적 디자인 감성인 ‘강인함’, ‘강렬함’, ‘존재감’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정제된 선과 면을 적용해 4세대 쏘렌토만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신형 쏘렌토의 전면부에는 진화한 ‘타이거 노즈’가 자리잡았다. 기아자동차 디자인의 상징 중 하나인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하나로 연결된 과감한 디자인으로 신형 쏘렌토의 강인하고 와이드한 인상을 완성했다.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테일을 완성한 ‘크리스탈 플레이크’ 디자인은 얼음과 보석의 결정을 모티브로 전면부의 입체적 조형미를 극대화했으며, 호랑이의 눈매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은 맹수의 눈을 바라보는 듯한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신형 쏘렌토에 부여했다. 측면부는 후드 끝부터 리어 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롱 후드 스타일’의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단단하면서도 풍만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후면부는 세로 조형과 와이드한 조형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강인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버티컬 타입 리어 램프는 대형

현대캐피탈이 전기차 구입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이미지
▲ 현대캐피탈이 전기차 구입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현대캐피탈 이 기아자동차 전기차종인 니로EV, 쏘울EV를 대상으로 한 전용 구매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Switch ON’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전기차 구매를 고려 중인 고객 대부분 높은 차량 가격과 차량 판매 시 낮은 중고차 시세로 인해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착안해 개발됐다. ‘Switch ON’ 프로그램은 전기차를 살 때, 탈 때, 팔 때 각각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Switch ON’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전기차를 살 때 최저 2.9%의 저금리 혜택을 적용 받고, 전기차를 타는 동안 월 최대 3만원까지 전기차 충전료를 지원(전기차 전용카드 이용 시)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하여, 고객이 3년 후 차량을 판매한다면 잔존가치를 최대 55%까지 보장하는 중고차 가격보장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인 K9을 이용하려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리스/렌트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캐피탈의 리스/렌트 상품을 통해 K9 차량을 이용하는 법인 및 개인 고객에게 최고급 호텔&리조트 멤버십 또는 제주도 골프여행 상품권 중 한 가지를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화호텔&리조트 멤버십 혜택은 무료숙박권, 식사권 및 사업장에서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골프여행 상품권의 경우 라운딩에 필요한 항공, 숙박권 및 이동 지원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말 출시된 기아자동차 신형 K5 전용 할부 상품인 “K5 스타터 패키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차량 가격의 최대 64%까지 유예가 가능한 원금유예할부상품으로 표준형할부상품 대비 월 납입금 부담이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출고 후 1년간 차량 외관 손상을 보장해주는 K-Style케어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돼 차량 관리 부담도 줄일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친환경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