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노동시장, 늘어난 업종과 줄어든 업종은?
2026년 4월 노동시장 흐름 한눈에 보기 고용노동부 가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고용보험 가입자는 1,580만7천명으로 지난해보다 26만9천명 증가했습니다. 서비스업 중심의 고용 회복세는 이어졌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층 고용 감소가 계속되면서 노동시장 양극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서비스업 강세·제조업 부진 뚜렷 가장 큰 증가세는 보건복지업(+11만7천명), 숙박음식업(+5만4천명), 전문과학기술업(+2만3천명)에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제조업은 11개월 연속 감소했고 건설업도 33개월째 줄었습니다. 반도체와 선박 분야는 늘었지만 금속가공, 섬유, 자동차 분야는 부진했습니다. 구분 증감 현황 핵심 특징 보건복지업 +11만7천명 고령화·복지 수요 확대 숙박음식업 +5만4천명 외식·관광 소비 회복 제조업 -8천명 자동차·금속 분야 부진 건설업 -9천명 건설 경기 침체 지속 청년 고용 한파와 구직 시장 변화 29세 이하 고용보험 가입자는 6만4천명 감소했습니다. 제조업과 정보통신업에서 청년 일자리 감소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60세 이상은 20만6천명 증가해 고령층 중심 고용 확대가 이어졌습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은 줄었지만 구인배수는 0.45로 상승해 일부 업종에서는 채용 수요가 살아나는 모습도 확인됐습니다. 향후전망 앞으로 노동시장은 서비스업 중심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복지·교육·전문기술 분야 채용은 확대될 전망입니다. 다만 제조업과 건설업 회복이 늦어질 경우 청년층 취업난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산업 지원 정책과 금리 흐름이 하반기 고용시장 반등의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2026년 4월 노동시장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