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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결혼서비스 비용: 지역·품목별 변화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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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결혼서비스 비용, 10월 기준 얼마나 드나요?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2025년 10월 결혼서비스 평균 비용은 2,086만 원으로, 최근 두 달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비부부님들께서는 지역·품목별 가격 차이를 한눈에 알아두시면 준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지역별·품목별로 달라지는 핵심 비용 가장 비용이 높은 지역은 서울(강남) 3,500만 원, 가장 낮은 지역은 경상 1,231만 원으로 3배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세부 항목을 보면 결혼식장 대관료가 14.3% 하락해 전체 비용 하락에 주요하게 영향을 줬습니다. 스드메 패키지는 전국 평균 290만 원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구분 8월 10월 변동률 전체비용 2,160만 2,086만 -3.4% 결혼식장(중간) 1,580만 1,500만 -5.1% 대관료 350만 300만 -14.3% 스드메 패키지 293만 290만 -1.0% 예식 간격과 계약 시기가 최종 비용 좌우 예식 간격이 길수록 비용이 높아지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60분 간격은 1,200만 원 수준이지만 180분 초과 시 2,740만 원까지 올라갔습니다. 또한 예식일 10개월 전에 계약하는 경우 비용이 가장 높게 나타나, 일정 조율과 시기 선택만으로도 예산 절약이 가능합니다. ▲ 2025년 10월 결혼서비스 가격: 지역별 비용 및 8월 대비 변동률 현황 향후 전망 전문가들은 당분간 큰 폭의 상승보다 품목별 완만한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사이트의 결혼서비스 페이지가 새롭게 개편된 만큼, 예비부부님들께서는 실시간 가격 비교를 통해 더욱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2025년 10월 결혼서비스 가격 자세히 보기

30년간 혼인·출생 변화, 숫자로 본 한국 가족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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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혼인·출생 변화, 어디까지 왔나 우리 사회는 지난 30년간 가족 구조에 큰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통계청 의 발표에 따르면, 혼인과 출생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다 최근 소폭 반등한 모습 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분석에서는 평균 초혼 연령, 출생아 수, 외국인과의 혼인 비중 등을 중심으로 주요 흐름을 정리해 드립니다.     결혼, 늦어지고 줄어들고 있다 1996년 43만 5천 건이었던 혼인 건수는 2022년 19만 2천 건으로 감소한 후, 최근 2년간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3.9세, 여성 31.6세로 1995년에 비해 각각 5.5세, 6.2세 증가하였습니다. 외국인과의 혼인 비중도 늘어, 전체 혼인의 약 9.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970년부터 2024년까지의 혼인건수와 조혼인율 변화 추이 그래프.     출생도 감소, 출산 연령은 높아져 출생아 수는 1995년 71만 5천 명에서 2023년 23만 명으로 감소한 뒤, 2024년에는 23만 8천 명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30년 새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특히 첫째아 비중이 61.3%로 증가한 반면, 둘째 이후 출생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부모의 평균 출산 연령도 상승하며 모는 33.7세, 부는 36.1세에 달합니다. ▲ 1970년부터 2024년까지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변화 추이 그래프.    인구동향 통계 향후 전망 혼인과 출생의 회복세는 아직 미약하지만, 장기적인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사회의 다각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구 구조 변화는 교육, 복지,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므로 지금부터라도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회적 인식 전환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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