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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찾는 여행, ‘2023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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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관광 유관 학회·협회와 함께 202023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9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8월 28일(월)부터 9월 22일(금)까지 공식 누리집 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 이후 국가 간 이동이 활짝 열리면서 관광산업이 회복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 외국인 관광객 약 443만 명이 입국하면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7% 증가했다. 이에 이번 박람회에서는 ‘활짝 열린 관광, 내 일을 찾는 여행’을 주제로 관광산업 회복과 재건의 핵심 기반인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4개 관광기업이 참여한다. 최근 유니콘 기업으로 부상하며 구직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야놀자를 비롯해, 아고다, 인터파크트리플 등 관광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파라다이스, 아시아나에어포트, 워커힐, 조선호텔앤리조트, 레고랜드, 아쿠아플라넷 등 작년 구직자 설문조사 내용을 반영해 다양한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 온라인 박람회에서 이력서 등 입사서류 제출과 현장 면접 예약까지 오프라인 박람회(9. 18.~19.)에 앞서 3주 먼저 진행하는 온라인 박람회(8. 28.~9. 22.)에서는 구인/구직자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을 원하는 기업정보뿐만 아니라 구인 관련 직무내용, 고용 형태, 근무환경, 전형 방법 등 구체적인 채용정보를 사전에 공유한다. 구직자들은 채용정보를 확인해 이력서 등 필요한 입사서류를 사전에 등록하고, 희망하는 기업의 면접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면접은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진행하며 기업은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검토해 면접과 상담을 먼저 제안할 수도 있다. ■ 청년층부터 신중년, 경력 보유 여성,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구직활동 지원 오프라인 박람회에서는 청년층을 비롯해 신중년, 경력 보유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관광산업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1 제1차 경기도 중장년일자리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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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 5월 31일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25일까지 약 4주간 도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중장년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202021년 제 1차 경기도 중장년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제 중장년이다!’를 주제로 열릴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들의 성공적 재도약과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내에 거주 중인 만 40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중장년 도민은 누구나 ‘경기도 중장년일자리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www.jobaba.net/job1004 )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직자가 박람회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면 입사지원은 물론 면접 동영상녹화, 자기소개서 컨설팅, AI면접컨설팅, 심리상담컨설팅 등 박람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 취업특강,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면접관련 동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 실질적인 구직활동을 돕는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AJ카리안서비스, 칠갑농산, 쿠팡풀필먼트유한회사 등 50개 기업이 참여하며, 온라인 채용설명회 등을 통해 구직자를 만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를 채용했을 경우, 해당 기업에 고용 1인당 20만 원(1개 기업 당 5인 제한)의 채용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이번 박람회에는 많은 도내 우수기업들이 참여하였으며, 중장년에 적합한 다양한 일자리가 준비되어 있다”며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으로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중장년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박람회에 참가하여 취업에 성공한 A씨는 “박람회 참여를 통해 비대면 입사지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중장년이라고 두려워 할 것 없다”라며 비대면 입사지원에 도전하는 구직자들을 응원했다.   한편, 2020년에 열린 박람회에는 71개 기업과 구직자 52

서울시, ‘2021 서울청년 활력박람회’ 4.26~5.7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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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는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서울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202021 서울청년 활력박람회(on-park)’를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온라인 상에서 개최한다. 서울청년 활력박람회 온팍(On-Park)은 온라인(Online)과 공원(Park)의 합성어로 청년에게 유용한 마음건강 상담, 진로탐색, 청년정책정보 소개 등 온라인상에서 진행하는 실시간 참여형 박람회이다. 활력박람회는 청년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주간에는 청년정책 소개 및  활동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야간에는 고민수다방, 달밤오락실, 심야콘서트 등 청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202021 서울청년 활력박람회(on-park)’는 청년수요를 고려해 ▲청년활력(온라인마음상담소, 그룹마음상담, 정보퐁퐁 등), ▲청년오랑(서울청년센터 오랑 소개), ▲청년지원(청년지원정책 소개), ▲청년ON(심야콘서트 스트리밍, 클럽하우스 고민수다방 등)의 4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① 청년활력 전시관 : 마음상담, 또래청년 고민상담, 정보퐁퐁 코로나19, 취업준비 등으로 활력이 저하된 청년을 위하여 ‘청년활력’ 전시관에서는 청년들이 자신의 욕구에 맞는 마음상담과 또래청년 고민상담, 청년정보 제공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였다. 자신의 가치와 강점을 확인할 수 있는 ‘지금, 나, 방향찾기’, 또래청년들과 고민을 나누며 ‘나’를 알아갈 수 있는 ‘그룹마음상담’은 박람회 기간 동안 신청과 참여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센터를 통해 상시적으로 제공되는 ‘온라인마음상담소 하이데어’, 청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엄선한 ‘정보퐁퐁’, 청년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담아낸 ‘뉴스레터’ 등 온라인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② 청년오랑 전시관 : 서울청년센터 소개, 실시간 소통프로그램 청년 수요에 맞는 종합상담, 청년정책 정보제공 등을 지원하는 ‘서울청년센터 오랑’ 전시관에서는 유튜브 라이브방송과 줌 프로그램을 이용해 센터소개 및 이용방법 안내, 센터 매니저들과 실시간 레크리에이션(캐치마인드, 스무

2021 문화예술 취업 박람회 개최, 문화예술 직업을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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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이하 문체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와 함께 3월 8일(월)부터 11일(수)까지 “2021 문화예술 취업 박람회 - ‘문화예술 잡(JOB)’으로 가자!”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경 유튜브와 공식 누리집( www.artjobgo2021.com )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예술 분야의 다양한 기업 정보 제공 및 온라인 취업 상담 지원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문화예술 취업 박람회’에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53개 기업이 참여한다. 공식 누리집에서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참여 기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댓글로 양방향 상담을 지원한다. 예경 유튜브에서는 ‘실시간 취업정보(Live 취업정보)’를 운영한다. 취업 정보를 ▲ 공공기관, ▲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 공연장, ▲ 축제 운영, ▲ 뮤지컬·연극 분야, ▲ 전시기획, ▲ 기초·광역문화재단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누어 관련 기업 대표자 또는 실무자들이 참여해 기업과 취직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나눈다.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들의 궁금증도 해소한다. ▣ 예술 분야 현업 종사자의 취업 비법 공유 올해 박람회에서는 53개 참여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취업 정보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와 직무도 소개하고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공연장 운영 전문가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 뮤지컬 기획·제작 전문가 김지원 이엠케이(EMK)인터내셔널 대표, 미술작품 경매 전문가 손이천 케이옥션 수석경매사 등은 ‘현장 전문가 특강’에 참여해 문화예술 기획·유통 각 직무의 정보와 필요 역량을 알려준다. 최근 취업에 성공한 선배의 취업 비법과 직무·진로 정보를 공유받는 ‘선배에게 듣는 문화예술 잡(JOB)이야기(토크 콘서트)’도 이어진다. 지난해 예경의 ‘예술매개자 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교육생과 공공기관 취업에 성공한 현업 종사자들이 생생한 취업

‘2020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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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하 ‘과기정통부’)는 이공계 청년의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7일까지 202020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채용시장 변화에 발맞추어 청년들의 채용지원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맞춤형 채용 프로세스로 준비했다. 특히, 더 많은 이공계 청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박람회 규모를 확대해 3주라는 기간 동안 온라인 채용관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4차 산업기업, 소부장 기업(소재·부품·장비), 전문연구요원 지정 기업 등 최근 국가적 문제해결에 기여를 하고 있는 우수 기술기업을 포함한 기술혁신기업 192개사가 참여하여 약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 2020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 온라인 개막식 개요 > ㅇ (일정) 2020. 9. 15.(화) 14:00∼18:30 ㅇ (주요 프로그램) 개막식(축하 메시지) → 직무 토크쇼(1부) → 기업 설명회(2부) - 개막식 영상 : 과기정통부 제1차관 및 주최·주관기관 기관장 - 직무 토크쇼 : 현직 멘토(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라인, 한국전력, 한국조선해양, 일신웰스) - 기업 설명회 : 기업 인사담당자(LS ELECTRIC, 골프존, 라온피플, 마크애니, 메디칼파크, 이오플로우, 로킷헬스케어, 이노피아테크 등) ㅇ (진행 방법) 사회자를 통해 유튜브 실시간 Live 방식으로 온라인 개막식 프로그램 진행 * 취업관련 유튜브 크리에이터(인싸담당자, 구독자 수 17.8만명) 박람회 개막식은 유튜브 라이브 영상을 통한 온라인 개막식으로, 구직을 원하는 이공계 청년에게 현직멘토의 솔직한 경험담 공유 및 인사담당자를 통한 취업 노하우를 제공한다. 1부 직무 토크쇼에서는 삼성전자, 네이버 라인, 현대자동차, 한국 전력, 한국조선해양, 일신웰스의 현직 멘토를 통해 사회생활·직무·진로 등 청년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질의·답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2부 기업 설명회에서는 LS ELECTRIC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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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중견기업 온라인(비대면)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 www.fome-job.com ] 산업통상자원부 (이하 산업부)가 우수 중견기업과 청년 인재의 일자리 매칭에 나섰다. 산업부는 다음달 18일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을 활성화하고 우수 중견기업의 채용지원을 위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IBK기업은행과 함께 「2020 중견기업 온라인(비대면)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날, 네오위즈, 휴온스, 오스템임플란트 등 우수 중견기업 30개사가 참가를 신청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중견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총 300여명 이상의 인재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 박람회는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영상기반 채용플랫폼 앱을 통해 과거의 현장 박람회와는 달리 이력서 접수부터 합격 통보까지 全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사전에 설정된 질문에 영상으로 답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현장면접을 대체하고, 필요시 실시간 심층 면접도 지원한다. 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운영하여 채용정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산업부는 “모바일과 셀프 영상 촬영에 익숙한 취업 준비생들의 참여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기술형‧혁신형 우수기업(월드클래스 300, 세계일류상품 선정기업 등)과 고용‧노사문화 우수기업(일자리 으뜸기업, 노사문화 우수기업 등)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우수 중견기업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1일까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로 신청하면 되며, 동 박람회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은 박람회 홈페이지( www.fome-job.com )를 통해 참여 기업들과 참가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미리 확인가능하고, 5월 18일부터 희망기업에 채용 플랫폼 앱을 통해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제4회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 12월16일 수원컨벤션센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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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 포스터 국토교통부 와 경기도 는 한국교통안전공단 ,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과 함께 오는 12월 16일(월) 14시부터 17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에서 「제4회 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제1회(6.20.~21,수원), 제2회(8.13.~14,일산), 제3회(9.23, 군포) 이번 제4회 박람회는 올해의 마지막 채용박람회로 경기도·수원시 중장년 취업박람회와 연계하여 버스업계의 신규 인력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 주요 버스기업 25개사(300인 이상 16개, 300인 미만 9개)가 한 곳에 모이는 자리로, 구직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기업을 선택하여 근무형태, 근무시간, 임금, 복리후생 등 구직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과 취업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업체의 인사담당자들과 직접 1:1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구직자가 본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하여 올 경우 업체와 면담을 통하여 현장에서 채용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대형버스 경력이 상대적으로짧은 신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20년도 버스운전인력 양성과정 상담 및 모집 등이 함께 이루어진다. *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이수시 추가 경력요건 없이 취업가능 그동안 국토부는 경기도·한국교통안전공단·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함께 관계기관 합동상황점검,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확대, 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 개최(3회), 국도변 VMS를 통한 채용홍보 등을 통해 300인 이상 노선버스 업체의 주52시간제 안착은 물론,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8천여 명 상당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으며, 내년부터 주52시간제가 적용되는 50인 이상 299인 미만의 노선버스 업계의 신규 인력충원지원을 위해 ‘20년에도 채용박람회를 2회 추가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버스 운전자격 취득자에게는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문자메시지), 한국교통안전공단 취업지원 앱(

드론산업, 새로운 시대를 향한 비행 ‘2019 대한민국 드론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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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대한민국 드론박람회 포스터 국토교통부 는 ‘드론산업, 새로운 시대를 향한 비행’이라는 주제로 12월 11일(수)부터 12일(목)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2019 대한민국 드론박람회」를 개최한다. * 홍보 및 등록 웹사이트 : www.k-droneexpo.kr 2일간 진행되는 박람회는 드론제작업체, 교육기관, 공공수요처 등 많은 기관들이 참여하는 전시행사와 관람객들도 직접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150대 드론 군집비행쇼, 제주도 ‘올레길 안심서비스’, 응급상황 ‘대응시스템’ 등의 드론 활용 시연을 관람할 수 있다. 「2019 대한민국 드론박람회」는 드론기술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집약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더불어 경찰·소방·해양경찰·국토조사 등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공공 분야별 드론조종경진대회가 개최된다. * 2019.12.12(목) 09:00~15:00, 제2전시장 후면 야외주차장 또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드론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민·관·군·산·학 등의 모든 유관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2016년 드론시범사업을 시작으로 ①규제완화, ②자금지원, ③수요-공급 연결을 위한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24개 사업자 및 지자체 2곳을 지원하여 우수기술의 조기 상용화 및 드론산업 외연 확대를 추진하였으며, 공공분야 드론 활용을 촉진을 위한 ‘임무 특화형 드론 조종인력 양성사업’ 등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 및 활용시장을 포함 총 3,500억 수준의 시장규모가 형성되었다. * 2016년 700억, 2017년 1,200억, 2018년 2,100억원으로 지속 성장 중 아울러, 시장의 직접수요를 창출하는 공공분야 드론 구매 정책 추진으로 올해 연매출은 20% 수준으로, 드론 사용사업체, 기체신고, 조

국내 최대 보드게임 박람회, ‘2019 보드게임콘’ 12월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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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보드게임콘 부산 국내 최대 보드게임 박람회 2019 보드게임콘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로써 국내 및 해외 보드게임 업체가 참가하여 관람객에게 보드게임 체험, 보드게임대회 및 보드게임 관련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의 특성을 바탕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고, 전 세계인에게 한국 보드게임의 우수성을 알리는 발판으로 아시아 최대 보드게임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개최지역 : 부산시 해운대구 개최기간 : 2019. 12. 21(토). ~ 22(일). / 10:00 - 18:00 축제성격 : 기타 홈페이지 : http://www.boardgamecon.com 축제장소 : 벡스코(BEXCO) 제 1전시장 2A홀 품목 : 500여종의 국내외 보드게임 요금 : 무료(할인정보: 보드게임 현장구매시 15%~35% 할인) 소요시간 : 기간내자유 연령제한 : 전연령가능 주최/주관기관 : (사)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문의 : (사)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관리자 070-8611-9803 출처: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60여개 기업 참가, ‘2019 경기청년 채용박람회’ 11월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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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경기청년 채용박람회 포스터 ‘2019 경기청년 채용박람회’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도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과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간 매칭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IT ▲교육 ▲제조 ▲화장품 ▲자동차 산업 ▲식품 ▲광고‧홍보 등 다양한 분야 60여개 중견 및 중소기업이 참가해 행사장 내에 마련된 ‘기업채용관’에서 우수인재 선발을 위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직자를 위한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부대행사관’과 VR 모의면접체험, NCS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특별행사관’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공무원,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 등 각 분야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과 직접 만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멘토링존’도 마련된다. 이날 박람회장에서 현장면접에 응시하고자 하는 청년은 경기도 채용박람회 홈페이지( http://www.kjobfair.co.kr )에서 참가기업에 대한 정보를 사전 확인한 뒤 면접 복장으로 참석하면 된다.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도 면접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력서 등의 출력도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과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는 기업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우수한 역량과 뜨거운 열정을 갖춘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출처:  경기도

서울 35개 전통시장 참여,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 11월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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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서울전통시장 박람회 참여시장 광장시장 빈대떡, 뚝도시장 건어물, 서울약령시장 한방제품, 강동명일시장 천연염색 모자와 스카프까지… 서울지역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 는 11월 8일(금)~9일(토) 양일간 서울광장에서「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내 20개 자치구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주간시장(10시~18시)과 야시장(17시~22시)으로 나눠 특색 있는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전통시장은 예부터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각 지역의 독특한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진출과 시민들의 생활방식 변화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 현실이다. 이번에 개최하는 ‘전통시장박람회’는 각 시장별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상품홍보는 물론,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상인연합회 주최가 되어 각 자치구별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판매물품에 대한 원산지, 가격 등에 대한 꼼꼼한 사전심사를 거쳐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 또한 프로그램도 상인들이 직접 구성해 상인-시민의 화합의 장을 꾸민다. 또한 현장에서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 신용카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제로페이 1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추가구매 가능 쿠폰(3,000원) 또는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상품 판매 외에도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시민체험과 이벤트 , 문화공연도 마련해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민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전통시장박람회는 시민은 물론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전통시장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서울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교통안전제품과 체험,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11월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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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무료 모바일 초청장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고 관련 신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보는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가 오는 8~9일 양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교통안전 박람회’는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함께, 교통안전 유망기업의 신기술 전시를 통해 판로개척을 도모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교통안전 박람회에는 총 5천500㎡ 면적의 전시장에 약 100여개의 기관 및 기업이 300여개의 부스를 구성, 교통안전 분야의 각종 신기술과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 전시 품목은 ▲태양광 도로표시등, 야간안전표지 등 ‘안전표지’, ▲방음벽, 중앙분리대, 보행자보호펜스 등 ‘도로안전시설’, ▲보행자 작동 신호기, LED 바닥보행 신호등 등 ‘교통신호’ 등이다. 이와 더불어 교통안전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의 제품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경기도 및 시군, 경찰청, 유관기관 등 수요기관 교통안전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1:1 공공구매상담회’를 열어 교통분야 신기술에 대한 인식제고와 기관 특성에 맞는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열 예정이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등 유관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각종 ‘교통안전 분야 체험 및 시연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참관객들은 안전띠 체험기, 에코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음주운전 시뮬레이터, VR활용 교통사고예방 체험교육, 고령자 인지지각 체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3D교통안전교육 버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김윤기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고, 도내 교통안전 유망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과 판로개척을 지원할 것”이라며 “교통안전에 관심이 많은 도민들의 참여와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

일자리를 잡(JOB)아라! ‘2019 인천 여성 취업박람회’ 10월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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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인천 여성 취업박람회 포스터 인천광역시 가 여성복지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성복지관 대강당에서 여성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여성 취업박람회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여성친화기업’이 참여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 여성구직자들의 취업’을 돕는 한편, 우수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박람회는 30개소의 직접 참여업체와 25개소 간접 참여업체의‘채용관’을 비롯하여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인천테크노파크일자리지원단,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인덱스루트코리아 등 취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관’, 구직자 취업컨설팅 및 현장참여기업을 매칭 지원하는 ‘취업지원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와 이미지 메이킹, 헤어·메이크업, 건강(혈압·혈당, 피부)체크, 지문 인·적성검사 등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길교숙 인천여성복지관장(인천새일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직업정보와 폭넓은 구직기회를 제공한다.”며, “인력난을 겪고 있는 구인업체에게는 현장면접을 통한 실질적인 채용의 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여성복지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440-6520)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인천광역시

‘2019 국제종자박람회 (KOREA SEED EXPO 2019)’ 10월 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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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국제종자박람회 산업존 농림축산식품부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2019 국제종자박람회’(이하 종자박람회)를 개최한다. 종자박람회는 농식품부가 전라북도, 김제시와 공동 주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자분야 산업박람회로,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년 종자박람회는 ‘씨앗,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종자산업 현황·정책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산업박람회로써의 연계효과를 높이기 위해 종자기업 뿐 아니라 종자관련 전·후방 산업관련 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해외바이어 초청 및 수출상담 부분을 강화하였다. 종자수출 확대를 위해 전북 KOTRA 지원단과 협력하여 30여명의 신규 해외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출상담회’를 통해 기업 대 기업(B2B), 소비자(B2C)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들이 보유한 신품종, 신제품, 신기술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관은 주제존, 산업존, 체험존 및 전시포로 구성하였고, 종자산업 관련 기업의 비즈니스 장과 일반 관람객들의 종자산업 이해를 목적으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종자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주제존’은 ‘미래의 핵심가치를 담다’라는 주제로 종자산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육종 신기술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하여 폭 넓은 지식․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존’은 국내외 종자기업의 품종과 종자산업 전후방 기업의 제품을 전시․소개하며 기업과 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현재 68개 기업이 참가를 확정하였다. ‘체험존’은 ‘미래의 희망을 품다’라는 콘텐츠로 미래 농업일자리, 심지화분 만들기, 드론 시뮬레이터, 3D펜 및 가상현실(VR) 영상체험 등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한

‘2019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9월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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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경기도 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이 한국철도공사 성균관대역과 함께 ‘2019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군포시 당정역 3번출구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경기도가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박람회는 남부권역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박람회다. 도는 앞서 6월 부천시 춘의역에서 중서부권역을 대상으로 첫 번째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면접에는 총 45개 도내 기업이 참여하며, 6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에 참여하지 않는 20개 기업은 서류전형만 진행한다. 도는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연장근로 시간이 줄어든 버스운송업계의 인력채용 지원을 위해 경기도 대표 운수업체 17곳이 참여하는 버스승무사원 채용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직업체험관에서는 중장년 세대가 진출 가능한 적합직종을 선별해 직업의 특성과 하는 일, 요구되는 능력을 직무체험을 통해 알아보고 관련 직종 전문가를 통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인생이모작지원관에서는 전직지원상담, 창업역량진단 및 컨설팅,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하고, 직업적성탐색을 비롯해 취업서류컨설팅, 정부 정책과 고령자를 위한 지원사업 안내,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는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박람회 개최를 통해 재취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와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태조사와 제도 개선방안을 연구하는 등 중장년들의 제대로 된 일자리 찾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년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진행 내용과 참여업체에 대한 정보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www.JOBaba.ne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경제

기상산업의 미래를 선도 ‘2019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9월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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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브로셔 2019 기상기후산업 박람회는 기상기후산업 및 관련 산업을 망라하는 국내 유일이자 최대의 기상기후 분야 박람회입니다. < 행사개요 > 행사명 : 2019 기상기후산업박람회(Korea Climate and Meteorological Industry Exhibition 2019) 기간 : 2019년 9월 25일(수) ~ 2019년 9월 27(금) 장소 : KINTEX 1전시장 프로그램 : 기업전시,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 홈페이지 : http://meteoexhi.kr 규모 : 5000㎡ 주최 : 기상청 주관 :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에너지경제, 킨텍스 동시개최 :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2019 국제도로교통박람회', '건설안전박람회' 기상청 주최의 국내 최대 규모 기상기후산업분야 전문 박람회 - 국내외 공공·민간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기상산업 최적의 마케팅 플레이스 - 기상장비·서비스·융합기술 등의 최신기술이 망라되는 국내유일 전문 전시회 기상기업의 실질적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 비즈니스의 장 - 기상·기후산업의 50% 이상이 공공부문의 구매임을 고려하여, 공공수요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 국내 기상산업의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수출 판로 개척 지원 (수출상담회, 5060퇴직인력 매칭지원) 기상·기후산업 동향 파악 및 기상기후의 관심제고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 - 기상청 기상관측 장비 구매계획 설명회, 해양기상 전문가 워크숍 개최 - 기상R&D 혁신기술 세미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세미나 등을 통한 기상산업 활성화 선도 박람회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관련산업 박람회 동시 개최 - 4개의 전문 특화 박람회 동시개최 를 통한 참관객 및 바이어 공유 및 시너지 효과 기대     → 2018년 기준 국내외유력바이어 5만명 이상 방문 -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행안

‘2019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9월5~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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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포스터 국토교통부 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김포공항 국제선(3·4층)에서「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81개 항공관련 기업과 공공·연구기관 등이 참가하여 기업별 채용상담(상시), 채용설명회(11회), 취업특강(6회) 및 현직 항공사 직원과 대화의 시간 등이 진행 될 예정이다. * 8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3개 공기업(한국·인천공항공사, 항공안전기술원), ** 연사 초청강연 2회(항공사 임원/에드워드 권), 자기소개서, 외국항공사 지원 이력서 준비, 30분만에 끝나는 면접특강, 첫인상 결정짓는 면접매너 등 6회 8개 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서는 하반기 1,540여 명을 채용(항공사 1,400여명, 공항공사 140여명)하기 위해 채용 공고에 맞는 인재상에 대해 채용 설명과 상담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및 에어서울 등 6개 항공사에서는 우수 상담자를 선정하여 향후 채용 시 서류 또는 면접 전형에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진에어는 정확한 채용정보 제공을 위해 분야별(조종, 정비, 객실, 일반직) 1명 이상을 각 상담 장소에 배치하는 등 상담인원 전원을 인사 담당자로 배치 할 예정이다. 공항업무 관련 20여개 기업에서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채용도 실시한다. 항공기 취급업, 기내식업, 항공건설 등화업, 항공운송지원업 등 다양한 공항업무 일자리에서 220여 명 가량 현장 채용이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사항은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홈페이지( www.aviationjob.net )에서 안내한다. 박람회 기간에 맞춰 항공일자리포털(‘18.8월 오픈)도 전면 개편되어 공식 운영되며, 항공일자리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출시되어 대국민 대상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포털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①기존

‘제1회 경기도 스마트산업분야 장애인취업박람회’ 9월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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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경기도 스마트산업분야 장애인취업박람회 포스터 경기도 는 오는 9월 6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제1회 경기도 스마트산업분야 장애인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일반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의 문이 좁은 장애인에게도 공정한 취업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판교·광교 테크노밸리 등의 도내 IT 기업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박람회에는 스마트분야의 전문기술직, 사무직 등 구인을 원하는 50여개 기업 및 도 공공기관이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참여한다. 또 박람회에 참여하는 장애인 편의를 위해 수화통역사를 포함한 50여명의 자원봉사자 및 일자리재단, 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가 행사장에 배치돼 행사장 안내와 이력서 작성 등을 돕는다. 박람회에서는 장애인과 기업체 간 1대 1 현장 매칭 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고 직업 및 창업 컨설팅관, 체험관,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전시, 면접코디네이션(컬러진단,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촬영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스마트산업분야의 기업을 적극 유치해 IT 업종에서의 장애인 종사자 비율을 높이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산업분야 대기업 계열사도 모집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은 이력서, 자격증(소지자) 등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031-270-9600, www.jobaba.net )으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경기도

내 일(Job)을 잡자!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8월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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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공공기관·민간기업의 채용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2018년 박람회 개최 결과 : 124개 기업 참여 및 5천명 구직자 채용상담 실시(관람객 : 총 12천명) 박람회에는 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마사회 등 공공기관 19개와 농협 계열사 20개, 농림축산식품 분야 민간기업 100여개 등 총 14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하여 1:1 채용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동원에프앤비, 우아한형제들, 파리크라상, 하림 등 업계를 선도하는 민간기업들의 참여가 예정되어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12개 기업·기관의 공개 채용설명회가 개최된다. 기업·기관의 채용담당자가 직접 채용정보 및 업무 특성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 공공기관(4개) :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 민간기업(8개) : 농협중앙회, NH농협, 산림조합중앙회, ㈜카길애그리퓨리나, 레인보우팜(농업회사법인), 농어촌개발원(농업회사법인), 세이프넷지원센터(사회적협동조합), 시스웍스 현장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들을 위해 채용설명회 녹화영상을 박람회 누리집(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푸드테크’ 창업, 식품 소비트렌드 분석 및 식품·유통분야 일자리 전망에 관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① ‘푸드테크’ 분야 창업자인 이종근 대표(육그램)와 이여영 대표(월향)가 ‘외식업의 미래는 푸드테크이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푸드테크’ 창업 경험담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4

오늘, 내 일(job)을 잡자!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8월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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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공공기관·민간기업의 채용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2018년 박람회 개최 결과 : 124개 기업 참여 및 5천명 구직자 채용상담 실시(관람객 : 총 12천명) 올해 개최되는 박람회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채용관) 농어촌공사, 마사회, aT 등 공공기관 20개, 농협계열사 20개, CJ씨푸드, 파리크라상 등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민간기업 100여개 등 총 140여개 기관·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구직자는 기업별로 1:1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 박람회에 참석하여 취업한 선배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채용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 기업에서는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며, 농협 등 채용규모가 큰 기업들은 인사담당자가 직접 채용설명회를 진행하여 보다 상세한 채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관·민간기업 등을 포함한 250여개 업체의 상세한 채용정보(모집직종·인원, 급여, 우대사항 등)가 담긴 자료집을 제작하여 박람회 참가자에게 현장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 최종 업체 섭외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음 (취업클리닉) 전문 컨설턴트가 직무와 진로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등 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직무멘토링, 면접 심화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실제 구직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구직자가 자기소개서를 등록하면 인공지능(AI) 매칭 서비스를 통해 박람회에 참여 기업 중 취업 가능성이 높은 5개 기업이 추천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