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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지털프라자 20주년 고객 감사 대축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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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디지털프라자 20주년 대축제’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가 디지털프라자 탄생 20주년을 맞아 1월 31일까지 한 달간 대규모의 ‘삼성 디지털프라자 20주년 고객 감사 대축제’를 실시한다. 2000년 출범 이래 올해로 만 20주년을 맞이하는 삼성 디지털프라자는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국내에 선보이며 대한민국 가전 유통 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프리미엄 매장인 메가스토어 10개 매장을 오픈하여 심도있는 제품 체험 외에 쿠킹클래스, 어린이 과학교실 개최 등을 통해 교육 기회와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번 ‘디지털프라자 20주년 대축제’에서는 비스포크 냉장고, QLED TV, 그랑데 건조기, 에어드레서, 무풍큐브 등 삼성전자의 최신 가전제품들을 다양한 포인트 혜택과 사은품 제공으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인기 BEST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품목에 따라 최대 130만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행사 모델을 동시에 여러 품목 구매할 경우 최대 50만 포인트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3개 제품으로 구성된 의류케어 특별 패키지를 구매할 경우에는 무려 100만 포인트 혜택을 드릴 뿐만 아니라 최대 115만 포인트를 증정하는 비스포크 냉장고와 무풍큐브 동시 구매 혜택 등 놓치기 힘든 절호의 기회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초대형 TV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TV는 거거익선! 大국민 TV 특별전’도 마련하여 75형 QLED TV 행사 모델 구매 시 75만 포인트 혜택과 Wavve 6개월 이용권을 드리고, The Serif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또한 웨딩 마일리지에 가입한 혼수 고객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추가 혜택을 증정하는 등 구매 금액에 따라 다채로운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삼성닷컴과 디지털프라자 매장을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삼성닷컴에

쉐보레, 차량안전도 향상 공헌 인정 ‘우수제작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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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자동차안전도평가 20주년 기념식에서 차량안전도 향상 공헌 인정 ‘우수제작사상’ 수상 쉐보레 (Chevrolet)는 14일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자동차안전도평가 20주년 기념식에서 차량안전도 향상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제작사상을 수상했다. 쉐보레는 이 날 우수제작사상 수상으로, 2011년 브랜드의 국내 도입 이후 고객 안전 최우선 정책을 바탕으로 차량의 안전성능개발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제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쉐보레 브랜드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쉐보레는 지난 2012년부터 스파크, 트랙스, 말리부, 이쿼녹스 등 주력 제품이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트랙스 및 말리부가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해왔다. 이 날 대표로 수상을 한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차량안전개발본부 김동석 전무는, “쉐보레의 우수제작사상 수상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디자인, 성능 및 품질에 더해 최고의 안전성까지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오늘 수상의 영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쉐보레 브랜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첨단 안전 기술을 적용해 오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트랙스는 차체 강성과 안전성을 책임지는 통합형 바디프레임과 고장력 강판을 60% 이상 적용했으며, 더 뉴 말리부는 앞좌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동급 최다인 총 10개의 에어백을 탑재하며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한편, GM은 고객 및 제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며 이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GM의 글로벌 제품 연구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최고 수준의 안전 설계를 위한 첨단 안전 시험 시설의 집약체인 세이프티랩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쉐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