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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약개발 인공지능(AI)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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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하 ‘과기정통부’)와 보건복지부 는 「신약개발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도약 인공지능(JUMP AI) 2023”」(이하, 신약개발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8월 7일(월)부터 9월 25(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경진대회는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기획하여 주최하였으며 인공지능(AI) 신약개발에 관심있는 연구자, 개발자, 학생이 새로운 주제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신약개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도전토록 함으로써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대전환을 가속화 할 경진대회라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경진대회에서 화합물 대사안정성 예측모델 개발’에 활용될 데이터는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육성 중인 14대 바이오 소재 클러스터의 합성화합물 분야 한국화합물은행에서 독자 생산한 신뢰도가 높은 고유 연구소재 특성 데이터로서 본 경진대회를 위해 처음으로 개방하여 연구자들에게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관련 새로운 고가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본 경진대회와 관련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화합물 데이터의 안전한 공유 및 믿고 쓸 수 있는 데이터 활용 등”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하며, 우수자에 대해 별도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본 경진대회는 8월 7일(월)부터 9월 25일(월)까지 신약개발과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한국 거주 연구자(외국인 포함) 및 재외 한국인은 누구나 범부처 바이오 데이터 허브인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K-BDS) 및 AI 신약개발 온라인 교육플랫폼 LAIDD (laidd.org)을 통해 접속 가능하다. 또한, 전산 인프라가 필요할 경우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K-BDS)을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다. * 국가바이오데이터스테이션(K-BDS) 데이터 활용지원 포털 에 회원가입 후, 상담 및 기술지원 요청으로 신청 가능.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참가자(팀)는 인간과 쥐의 간 세포에 대한 화합물의 대사안정성을 실험한

총상금 2억2,900만원, ‘2022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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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민 누구나 참여해 메타버스 콘텐츠·서비스 개발 실력을 겨루는 「케이(K)-디지털 챌린지 : 2022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민관이 협력하여 국내 메타버스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대회로, 상금 규모와 참가 혜택이 작년보다 확대되었다. ※ ‘21년 제1회 대회 : 총 72팀 참가, 최종 19개팀 수상, 총 상금 8,900만원 메타버스에 관심 있는 학생(초·중·고·대학(원)생),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최종 43개 우수팀을 선발해 총 2억 원이 넘는 상금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2점), 한국전파진흥협회장상(4점),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장상(4점), 후원기업대표상(33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 메타(Meta), 유니티코리아, 게더(Gather),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카카오, KT, LGU+, 한컴인텔리전스, 맥스트, 이머시브캐스트 등 국내외 총 38개사 후원 이번 대회는 5월 31일부터 6월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7월 1일 참가자를 대상으로 대회 운영에 관한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서 8월 22일까지 출품작 접수를 마감한 후,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9월 말까지 최종 수상작 43개를 선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메타버스 개발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온라인 메타버스 개발 기초 교육 강좌를 운영하고, 개발 과정에서 부딪히는 어려운 점을 해결해 주기 위한 기술지원도 상시 제공한다. 또한, 본선 진출팀에게는 약 3주간 맞춤형 전문가를 지정하여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개발 결과물을 고도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분야는 국내외 기업의 소프트웨어 저작도구를 활용해 특정 주제에 대해 개발하는 지정과제와 형식·주제에 제한이 없는 자유과제로 나뉘며, 참가 자격은 과제별로 학생 또는 일반으로 구분된다. * ㈜맥스트, ㈜이머시브캐스트, 메타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SCPC 2021’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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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 2021년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amsung Collegiate Programming Cup, SCPC)’ 참가자를 모집한다.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2015년부터 진행해온 프로그래밍 경연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누구나 전공과 학년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삼성리서치 홈페이지( https://research.samsung.com/scpc )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는 제한시간 내에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소스코드를 제출하는 대회로, 수상자들에게 총 1억 원의 상금과 삼성전자 채용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지금까지 27개국 2만 5천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한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는 총 21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기여해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모든 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돼, 두 차례의 예선과 9월 4일 본선까지 코드그라운드 홈페이지( www.codeground.org )에서 안정적인 온라인 대회가 치러질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실시간 코딩 사이트인 코드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 구조, 알고리즘 기법, 연습 문제 등 다양한 자료도 이용할 수 있다. 출처: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청소년 미래 공학 리더 양성 위한 자율차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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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가 자율주행·로보틱스·커넥티비티 등 미래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를 이끌어갈 공학 리더 인재를 양성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주말 동안 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다. 서울 하나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본선 경기에는 전국에서 예선전을 거친 10개 고등학교 대표팀들이 참여했다. 이 날 본선에 참여한 학생들은 카메라와 라이다 센서, DC 모터 등이 탑재된 자율주행차의 SW 알고리즘을 각자 코딩해 수준 높은 자율주행 실력을 뽐냈다. 현대모비스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등학생들이 미래차 시대의 소프트웨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한국공학한림원 및 인천대학교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봉사·교육·연구활동 등 3단계로 구성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1년 동안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는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차 모형을 제작하고,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프로그래밍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특수 제작된 자율주행차가 차선과 장애물을 인식하고, 신호에 맞춰 움직이도록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스스로 개발해야 한다. 도로 트랙 위에 무작위로 신호등과 건널목을 설치하고, 탈선 횟수·시행 착오 횟수·완주 시간이 주 평가요소로 가장 완벽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1년간에 걸친 교육과 연구활동의 결실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서울 오산고등학교의 리얼스톤팀이 최종 우승하며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등 본선에 오른 총 10개 팀에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장 응원에 참여하지 못한 각 학교 친구들의 열띤 랜선 응원전도 눈여겨볼 만했다. 현대모비스 커뮤니케이션실장인 박진호 상무는 “과학 기술에 흥미가 있는 청소년들을 미래 공학 리더로 양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미래 자율주행 리더를 선제 발굴해 우리나라가 미래차 핵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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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은 10월 28일(수)부터 31일(토)까지, 4일간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에서 “2020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지난 2010년부터 미래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36개 대학에서 6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맞춰 대회가 개최된다. 기존 2일에 걸쳐 진행되던 대회를 4일로 연장하고, 하루 참가팀을 제한하여 집합인원 100명 이하로 대회를 진행하는 등 감염예방을 위한 대회 방역관리에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본 경진대회는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전기자동차는 창작기술, 주행성능, 가속 및 제동, 짐카나 4개 부분을 평가하며, 자율주행자동차는 자율주행실험도시 K-City에서 제한시간 내 신호 비신호 교차로와 이벤트 규정 준수 주행미션을 통해 순위를 정한다. 이번 대회는 유튜브로 생중계 되며, 대회관련 자세한 정보는 대회 홈페이지( www.kasa.kr/cev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을 비롯하여 7개 분야, 총 2,87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집합인원 최소화를 위해 대회 시상식은 대회기간이 아닌 11월 6일(금)에 별도로 진행된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미래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의 젊음의 뜨거움과 감동이 있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공단은 대회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본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교통안전공단

인공지능 연구개발(R&D) 경진 대회, 28일부터 대회 참가 지원 접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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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하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분야 기술력을 경합하는 202020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 참가접수를 9월 2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는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가지고 실력을 겨루는 도전‧경쟁형 연구개발(R&D) 경진대회로, 작년 7월 열린 3차(1단계) 대회는 617명(121개 팀)이, 올해 7월에 열린 4차 대회(1단계) 566명(134개 팀)이 참여하는 등 데이터 댐을 이끌 국내 최고 수준인 대학과 인공지능 전문기업이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겨루는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분야 최고 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작년에 개최한 3차 대회(복합재난 상황 이해 및 대응)와 올해 7월에 개최한 4차 대회(지역사회 생활문제 대응)의 난이도를 높여 진행되는 202020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2단계 대회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시각지능·청각지능 등 인지지능과 로보틱스 제어지능, 엣지컴퓨팅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최적·경량화 등 총 8개 트랙으로 추진되어 세부기술 분야별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번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는 사상 최대인 127억원의 후속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창의적 도전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인공지능 연구개발(R&D)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는 4단계로 진행되며, 매단계마다 인공지능 기술 난이도가 상승하며, 단계에서 선발되지 못한 팀을 포함하여 새로운 참가자의 도전이 가능한 방식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인공지능 분야를 연구 또는 개발하는 대학이나 기업은 물론 대학(원)생, 재직자, 일반인에게도 열려있으며 팀 또는 개인으로 가능하다. 참가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 달간,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홈페이지( ai-challenge.kr )에서 진행된다.  공고문 등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www.iitp.kr ),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 www.

환경 분야 청년창업 발굴 경진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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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은 환경 분야 신사업 발굴과 그린뉴딜 연계 녹색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환경 분야 청년창업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업화가 가능한 환경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자금, 공간, 자문 등을 지원하여 청년창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등 국민참여 기반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업 지원자금은 한국환경공단이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공헌 등을 위해 조성 중인 사회공헌활동 기금 '천미만미'를 활용하여 경진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모집 분야는 기후대기, 물환경, 토양환경, 자원순환, 환경안전, 환경 빅데이터 등 환경 전 분야로 진행되며 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자우편( kecoinno@ keco.or.kr )을 통해 접수받는다. 응모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 중이거나 인천 소재 대학·직장에 다니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에 해당하는 청년이다. ※「청년기본법 제3조(정의)」: '청년'이란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사람을 말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환경기여도, 사업계획 타당성 및 경제성, 사회적가치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11월 중 총 3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하고 아이디어에 대한 기술 실증화를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운영 중인 실증화시설활용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이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사내벤처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단 내부전문가의 환경기술자문, 외부 전문가의 창업교육 및 자문 등도 제공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수상자에게 최대 2년간 제물포스마트타운, 검단지식산업센터 등의 창업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희망할 경우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과정 등과 연계해 환경 분야 창업기업의 사회적경제 진입 활성화를 촉진할 방침이다. 이번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 www.

삼성전자, ‘제6회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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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 제 6회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amsung Collegiate Programming Cup, SCPC)’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2015년부터 진행해온 프로그래밍 대회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대학원생이면 학년이나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17년부터 참가 대상을 외국인들에게도 확대했다.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삼성리서치 홈페이지( https://research.samsung.com/scpc )를 통해 할 수 있다.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1, 2차에 걸쳐 각각 8월 21일과 9월 5일 코드그라운드 사이트( www.codeground.org )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본선은 9월 26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있는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억원의 상금과 삼성전자 채용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지금까지 전 세계 27개국의 2만여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17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예선이 개최되는 코드그라운드 사이트는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조, 알고리즘 기법, 연습 문제 등 다양한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삼성전자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청년키움식당’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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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키움식당 운영 우수사례 경진대회 농림축산식품부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하 aT)는 ‘2019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청년키움식당’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대상으로 ‘베지베어’ 팀을 선정하였다. 그 밖에 최우수상은 공동수상으로 ‘밥, 꽃피다’, ’R.Mogo’ 팀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은 ‘소소카레’, ‘한상’, ‘정오식탁’, ’이색식당’, ‘푸드오브락’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인 ‘청년키움식당’은 외식분야 예비 창업자들에게 사전에 매장 전반에 대한 운영 기회를 제공하여 창업에 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실패 부담을 줄여주고자 2017년부터 농식품부와 aT가 추진해온 사업이다. 2017년 1개소(서울 양재)로 시작한 청년키움식당은 현재 5개소로 확대되었고, 올해 40개 팀 212여명이 참여하여 현재까지 이들 중 10개 팀은 창업을, 13명은 취업을 했다. * 청년키움식당(5개소) : 서울(양재, 은평, 신촌), 전북(완주), 충남(천안)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2019년도 ‘청년키움식당’에 참여했던 40개 팀 중에서 각 운영기관이 추천한 8개팀이 참여하였으며, 외식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창의성, 사업성과, 향후 사업실행 가능성 등을 심사하여 결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농식품부 장관상(3점), aT사장상(5점)과 함께 총 3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우수사례 중 대상을 수상한 ‘베지베어’ 팀은 최근 다양해지는 소비층에 대한 분석을 통해 비건 음식에 주목하여 그에 특화된 메뉴 개발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과 운영기간 동안 높은 매출, 그리고 인큐베이팅 종료 후 실제 창업을 하여 현재도 음식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밥, 꽃피다’ 팀의 경우,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4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팀명과 메뉴 연계까지의 창의력, 지역 식자재를 최대한 활용하는

도로교통공단, 2019년도 혁신성과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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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혁신성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팀 기념촬영 21일 도로교통공단 은 강원도 원주본부 3층 대강당에서 국민과 공단이 함께 혁신을 일구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9년도 혁신성과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경진대회는 1차 예선심사를 통해 엄선된 4편의 우수사례 발표와 재난 및 안전, 사회적 가치 등 정부정책을 선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명사 특강의 시간도 가졌다. 우수사례는 △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금지 노면표시 법제화 △스몸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바닥형 교통신호등 기준 개발 △3차원 최첨단 기술 접목으로 사고분석 미래 선도 △공공기관 EAP과정 신설로 고객응대 부서 조직문화 개선 등 4편으로 열띤 현장 발표를 통해 영예의 대상은 사고분석개선처의 3차원 최첨단 기술 접목으로 사고분석 미래 선도가 차지했다.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우리 기관이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생명 존중을 기본으로 국민 편익과 사회적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도로교통공단

‘전국 고등학생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참가 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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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데이터 포털 홈페이지[www.data.go.kr] 행정안전부 는 ‘전국 고등학생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참가 팀을 7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국 고등학생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고등학생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전국 고등학생 누구나 참가(2~5인 팀 구성)가능하며,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라면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 사회문제 해결(복지, 안전, 환경, 저출생 등), 일상 속 편의 개선 아이디어 등 모두 가능 모집기간 동안 신청·접수받은 팀들을 대상으로 예선(서류심사)이 치러지며, 결선 진출이 확정된 10개 팀을 대상으로 결선대회 당일 발표 평가를 거쳐 총 5개 팀을 시상한다. * 참가 모집(7.29.∼8.30.) → 결선 진출 팀 선정(9.6.) →  교육·멘토링(9.30.∼10.11.) → 결선(10.12.) ** 대상 1팀(행정안전부장관상), 우수상 2팀(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등), 장려상 2팀 결선 진출팀에 대해서는 각각의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화하거나 시연 가능한 서비스로 고도화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하여 결과물 개선 및 공공데이터 활용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공공데이터 포털 소개,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실습 교육 실시 ** 아이디어 구체화·고도화, 결과물 개선, 발표기술 등 멘토링 실시 또한 공공데이터뿐만 아니라 민간데이터를 활용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팀별 아이디어를 고도화 해봄으로써, 사고의 폭 확장 및 아이디어 구체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SKT, 신한카드, 한국기업데이터 후원으로 예·결선 참가 팀 희망 시 유동인구정보(SKT), 카드소비 데이터(신한카드) 및 법인·기업정보(한국기업데이터) 등 제공

‘제5회 인천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분석 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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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인천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분석 경진대회’ 성료 인천시 는 지난 25일 트라이보울에서 청중평가단과 관람객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인천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 인하대, 인천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공동 개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한국폴리텍Ⅱ대학이 후원하였으며, 인천시에 청년들을 위한 데이터 창업 붐 조성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총 1,050만원의 시상금과 다양한 창업 인센터브를 공동으로 부담하였다. 결과 작년에는 5개팀에 불과했던 대회가 올해는 54개 팀으로 크게 늘고, 응모작의 수준도 예년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총 54개 팀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9개 팀이 이날 부문별 최우수상을 두고 겨루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는 사용자의 성격 데이터와 SNS 데이터 그리고 문화관광 에이피아이(API)를 활용한 개인 맟춤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대학교 채승원의 ‘로드 인 유(Load in You)’가 수상하였고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비콘과 지역화폐를 활용한 지역상권내 맴버십 서비스를 개발한 인천지역 창업기업인 청개구리팀의 ‘위틀리(Weatly)’, 마지막으로 ‘빅데이터 분석’ 부문은 영종국제도시의 공영버스 운행노선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공영버스의 노선 최적화 방안을 제시한 인하대, 인천연합팀의 ‘영종 공영버스 운영 효율화’가 수상의 영애를 얻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조명우 인하대총장, 조동성 인천대총장,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이 직접 시상에 참여하였으며, 총 9팀에게 최우수상(3팀)은 인천시장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3팀)과 장려상(3팀)은 대학총장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상과 상금 100만원, 50만원이 수여되었다. 또한, 시상 외에도 참가팀 전원에게 희망여부와 자격에 따라 창업 공간 제공, 창업 지원 펀딩, 컨설팅 등 다양한

해외건설 우수사례 경진대회, GS건설, 유신, 대우건설 최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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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우수사례(Best Practice)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 개최된 「해외건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GS건설(시공), 유신(Eng), 대우건설(투자개발)이 최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해외건설 우수사례 경진대회」 는 업체별로 축적한 해외진출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여 비슷한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2일간 해외건설사업 중 동반진출 또는 일자리창출이 우수하거나 성공적인 사업관리, 혁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공모를 실시하였다. 접수된 사례 중 시공·엔지니어링·투자개발 분야별 3건씩 총 9건을 선정, 현장발표 및 심사(11.16)를 거쳐 수상팀을 선정(최우수 3건, 우수 6건)하였다. 정부·업계·학계·민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혁신성 및 창의성, 성과, 난이도, 참여도 및 발표완성도, 파급성 등을 심사하여 평가하였다. * 성과(40점), 혁신성·창의성(20점), 난이도(15점), 참여도·발표완성도(15점), 파급성(10점) 최우수상을 수상한 GS건설(시공), 유신(Eng), 대우건설(투자개발)은 각각 해외사업 진출의 애로사항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소개함으로써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의 시행착오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팀들에 대해서는 총 600만 원의 상금(최우수 3팀 각100만 원, 우수 6팀 각50만 원)이 지급되고 최우수 팀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이 수여되었다. 아울러, 수상작에 대하여는 연말에 해외건설 우수사례집을 작성하여 배포하고, 우수사례 기여도가 높은 개인에 대해서는 연말 장관 표창 시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업별로 축적하고 있는 해외사업 우수사례가 기업 간 공유되어 유사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수주의 질을 높이는 등 해외건설 산업전반에 시너지가

서울시, 2018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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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서울 애완곤충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 ‘곤충’이라고 하면 징그러운 생김새나 해충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 식약용, 사료용, 환경정화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곤충산업은 신성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처럼 장수풍뎅이, 왕사슴벌레, 나비 같은 곤충을 키우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서울시는 이렇게 곤충에 대한 관심이 증가 추세인 가운데, 국내 애완곤충 산업의 활성화를 모색하는 「2018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를 8월10일(금)~11일(토) 양일간 개포디지털혁신파크(강남구 개포동 416)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 주최한다. 어린이, 청소년, 곤충애호가와 곤충산업단체 등 총 2,000여 명이 참여한다. 서울시곤충산업연구회, 한국곤충산업협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애완곤충경진 ▴애완곤충산업 포럼 ▴호랑나비 날리기 ▴곤충표본전시(500점) 등이 열린다. 특히, 곤충애호가들의 관심이 가장 큰 ‘애완곤충경진’은 이번 행사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키운 애완곤충을 뽐내는 자리로 5개 분야 10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직접 사육한 국내산 곤충에 한해 전국 누구나 출품해 참여할 수 있다. 5개 분야는 ▴우량곤충(장수풍뎅이, 넓적사슴벌레, 왕사슴벌레, 톱사슴벌레) ▴멋쟁이곤충(왕사슴벌레, 넓적사슴벌레) ▴타잔곤충(장수풍뎅이) ▴곤충과학왕(표본제작, 관찰기록장) ▴소프라노곤충(왕귀뚜라미)이다. 심사는 예선(1일차) 및 본선(2일차)으로 전문심사위원이 크기, 외형 등을 평가한다. 시상은 서울특별시장(5점), 농식품부장관상(1점), 농촌진흥청장상(4점), 한국곤충산업협회장상(1점)을 비롯해 총 50점의 시상이 있다. ‘애완곤충경진’ 참가 희망자는 8월3일(금) 15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

2018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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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도전! K-스타트업 2018 예선을 겸한 ’2018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화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하여 ’16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3회째를 맞으며, 과기정통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업 뿐 아니라 대학원생의 고급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두 가지 트랙으로 구분하여 총 300팀을 선발한다. 첫 번째는 실전창업 트랙으로,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250개의 창업팀을 전국 5개 권역에서 나누어 선발하고, 두 번째는 기술창업(실험실창업) 트랙으로, 대학원생이 참여하는 기술 기반의 창업팀 50개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300팀은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를 비롯한 유관 부처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맞춤형 창업지원을 받게 된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최종 300팀에게 팀당 상금 50만원과 함께전문가 멘토링 및 온라인 육성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며, ※ 우수 실전창업팀(50팀)에게는 추가 상금(각 100만 원), 우수 기술창업팀(10팀)에게는 투자 유치 기회 제공 예정 특허청과의 협력을 통해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팀에 창업아이디어를 보호할 수 있는 원본증명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발된 300팀에게는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지식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디딤돌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창업유망팀 300의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 중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팀들은 중기부의 ‘바우처(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와 연계하여 별도선발을 통해 팀당 최대 1억 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 팀장기준 만 39세 이하 예비청년창업자 및 창업 6개월 이내 청년창업자 또한, 이번 대

애완곤충 경진대회, 우량·타잔·멋쟁이·소프라노 등 4종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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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열리는 애완곤충 경진대회 참가 준비하세요!" 농촌진흥청은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의 8월 개최를 앞두고 참가 희망자들에게 준비를 당부했다. 올해 첫 회를 맞는 애완곤충 경진대회는 국내 애완곤충 산업의 활성화와 외연 확대를 위해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마련한 국민참여형 축제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개포디지털혁신파크(서울시)에서 열린다. 곤충의 재주를 뽐내는 자리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거리도 준비해 곤충에 대한 호기심도 자극할 예정이다. <애완곤충 경연대회>에는 직접 기르는 곤충을 △우량곤충: 장수풍뎅이·넓적사슴벌레의 애벌레(유충)·어른벌레(성충) △타잔곤충: 장수풍뎅이 어른벌레 △멋쟁이곤충: 장수풍뎅이 어른벌레, 넓적사슴벌레 수컷 어른벌레 △소프라노곤충: 귀뚜라미 수컷 어른벌레 등 4개 종목으로 나눠 출품할 수 있도록 했다. 종목별 세부 심사 방법 등은 기준이 마련되는 대로 각종 매체나 전국 학교 등에 미리 공지하고 신청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곤충산업과 남성희 과장은 "8월게 곤충경연대회에 참여하려면 3개월가량의 준비 기간이 필요한 만큼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다."라며, "직접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국내 애완곤충산업 활성화와 곤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농촌진흥청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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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5월 18일(금)과 19일(토), 이틀 간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2018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44개 대학, 69개 팀에서 8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2017년 39개 대학, 64개팀 참가 경진대회는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창작기술?주행성능?짐카나?가속 및 제동 등 4개 부문을 평가받으며, 자율주행자동차는 S-커브구간, 주차 등 7개의 주행미션을 통해 순위가 정해진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등을 비롯해 총 상금 3,76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을 위한 자동차 신기술 전시, 연구시설 견학 및 충돌시험 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아이콘으로 국민 관심이 높은 자율주행자동차 시승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두 번째 날인 5월 19일(토) 11:30부터 약 2시간 동안 참관인 누구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관련 기업의 취업설명회 부스를 설치하여 취업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진대회 참관은 무료이며, 대회 홈페이지(www.kasa.kr/cev)를 통해 보다 자세한 대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자동차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생동감 있는 대회가 펼쳐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 경진대회가 국민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교통안전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