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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에콰도르 여행경보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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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콰도르 여행경보단계 하향 조정 #외교부#는 12.9.(월)부로 △콜롬비아 접경 지역(까르치주, 수꿈비오스주, 에스메랄다스주), △끼또, △과야낄, △산타엘레나 주(몬따나따 해변 관광지)를 제외한 에콰도르 전역의 여행경보를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 상기 지역의 여행경보는 기존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로 유지 이번 여행경보단계 조정은 지난 10.3.(목) 에콰도르 정부가 발령한 국가비상상황이 11.3.(일)부로 30일만에 종료되고, 10.13.(일) 정부와 원주민측간 대화에 의한 시위 중단 결정 이후 현재까지 특별한 정정불안 동향이 감지되고 있지 않은 점을 감안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에콰도르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유의하시고,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 - 1단계(남색경보, 여행유의)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 3단계(적색경보, 철수권고)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 4단계(흑색경보, 여행금지)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 특별여행주의보(철수권고) : 여행경보 3단계에 준하는 효과 - 특별여행경보(즉시대피) : 여행경보 4단계에 준하는 효과 외교부는 향후 에콰도르의 정세와 치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출처:  외교부

외교부, 에콰도르 전역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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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경보단계 조정 현황 외교부 는 10.8.(화)부로 에콰도르 전역의 여행경보를 2단계(여행자제)로 격상하였습니다. 이번 여행경보단계 조정은 지난 10.3.(목) 에콰도르 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 이에 반대하는 시위가 발생하여 도로 봉쇄‧강도‧상점 약탈 등 전국적인 소요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에콰도르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시고, 이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 - 1단계(남색경보, 여행유의)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 3단계(적색경보, 철수권고)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 4단계(흑색경보, 여행금지)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 특별여행주의보(철수권고) : 여행경보 3단계에 준하는 효과 - 특별여행경보(즉시대피) : 여행경보 4단계에 준하는 효과 외교부는 향후 에콰도르의 정세와 치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출처:  외교부

에콰도르 일부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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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최근 에콰도르 일부 지역 내 치안상황 악화와 관련, 우리국민 신변안전 보호를 위해 2018.4.3.(화)부로 한시적(1주일, 상황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자동연장)으로 기존 황색경보(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 발령 지역 일부을 ‘특별여행주의보’지역으로 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현재 황색경보 지역 : 키토(Quito), 과야낄(Guayaquil), 레벤타도르(Reventador) 산 주변, 퉁구라와(Tunguarahua) 산 주변, 산타엘레나(Santa Elena)주, 마나비(Manabi)주, 에스메랄다스(Esmeraldas)주, 까르치(Carchi)주, 수꿈비오스(Sucumbios)주 여타 전지역은 남색경보(여행경보 1단계 여행유의) 지역 이번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는 지역은 황색경보 중 에스메랄다스(Esmeraldas) 주의 산로렌소(San Lorenzo)군, 엘로이알파로(Eloy Alfaro)군 최근 국경지대 소재 경찰서 폭탄테러 사건(2018.1월), 국경지대 순찰군인 사망·부상 사건(2018.3월), 현지 신문사직원 피랍 사건(2018.3월) 등 에콰도르-콜롬비아 국경지대에서 사건이 연속 발생하고 있어 현지 치안이 불안정한 상황 ※ 에콰도르 정부는 금년 1월의 테러사건 직후 에스메랄다스 지역의 산로렌소 군, 엘로이알파로 군에 60일간 비상사태를 선언, 3.28. 동 조치 30일 연장 특별여행주의보’는 적색경보에 준하는 효과가 발생하며, 동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 △긴급용무가 아닐 경우 철수 또는 △가급적 여행취소 및 연기를 권고하는 의미 이와 관련,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급한 용무가 아닐 경우 에콰도르 방문을 당분간 연기 또는 취소하여 주시기 바라며, 장기 체류 교민이나 부득이한 방문객들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유지 여부는 향후 에콰도르 치안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출처 :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