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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8회 홍천강 꽁꽁축제’ 1월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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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강 꽁꽁축제 매년 겨울 홍천송어와 함께하는 홍천강 꽁꽁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 홍천에서 펼쳐진다. 남녀노소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얼음낚시와 가족이 함께즐기는 실내낚시터,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맨손송어잡기까지~, 어린치어부터 12개월 간 건강하게 키운 홍천송어를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대표축제 중 하나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최고의 리조트인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직영하는 스노위파크(눈썰매, 얼음포토존 등)와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초가집 풍경, 겨울놀이체험(얼음썰매, 스케이트, 컬링체험, 아이스하키 등), 가족체험교실(알파카, 앵무새 체험, 섶다리 체험 등), 실외 먹거리터 등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다양하다. 어른들에게는 옛 시골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홍천강 꽁꽁축제는 2015년 강원도 우수축제로도 선정되었다. 개최지역 : 강원도 홍천군 개최기간 : 2020. 1. 10(금) ~ 26(일) / 09:00 ~ 17:00 (야간:18:00~21:00, 주말만 운영) 축제성격 : 생태자원 홈페이지 : http://www.hccf.or.kr 축제장소 : 홍천군 홍천읍 홍천강변 일원 요금 : 홈페이지 확인 소요시간 : 기간내 자유 연령제한 : 전연령 가능함 주최/주관기관 : (재)홍천문화재단 문의 : 관리자 033-439-5853 출처:  홍천문화재단

경기투어, 2019 물맑은 양평 빙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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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수미마을에서 개최된다. 주민분들이 합심하여 물맑은 양평빙어축제를 찾을 가족과 연인, 단체들을 맞이 할 준비를 하고있다. 축제기간동안 따끈한 오뎅과 군밤을 즐길 수 있고 빙어낚시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 겨울놀이들인 연날리기, 팽이치기, 썰매타기등과, 찐빵만들기, 추억의 달고나만들기를 체험할 수있으며, 점심식사로 부녀회에서 맛있게 끓인 떡국과 빙어튀김, 빙어회무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양평빙어축제상품 중 한정예약을 받고 있는 체험 패키지상품을 예약을 하시면 별도의 추가 비용없이 아침부터 오후 집에 가실 때까지 농촌의 순박한 인심을 느끼며 재미있고 편안한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겨울여행을 찾은 아빠들은 눈덮힌 얼음 위에서 북극 순록이 되어 아이들 썰매를 끌어 주면서 멋진 아빠의 추억이 만들어지며, 연인과 함께 온 분들의 따뜻한 겨울 추억이 만들어지며, 동료들과 함께 온 회사원들은 빙어회와 막걸리로 하나되는 추억이 만들어진다. 물맑은 양평빙어축제는 공식 홈페이지( www.winterfestival.kr )를 통한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하여 참가할 수 있다. - 관람가능연령 : 36개월 이상 - 행사종료일 : 20190224 - 행사장소 : 수미마을 - 행사시작일 : 20181221 - 공연시간 : 09:00~17:00 - 관람소요시간 : 프로그램별 상이함 - 주최자정보 : 수미마을365일축제위원회 - 주최자연락처 : 0505-505-1114 - 주관사정보 : 수미마을사무국 - 주관사연락처 : 0505-505-1114 - 이용요금 : 프로그램별 상이함 (온라인 예약시 할인) 출처: 경기도

해빙기, 얼음낚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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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는 2월은 해빙기가 시작하는 시기로 얼음낚시 등 얼음판위에서 즐기는 여가활동 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부터 강원도와 경기 지역 등 곳곳에서 얼음낚시 축제가 열리고, 강원도 화천 산천어축제에 15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맹추위에도 얼음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쉽게도 강원도 화천산천어 축제는 지난 2월5일로 축제가 끝났고, 대부분의 얼음낚시 축제가 다음 주 일요일(2.19) 이후면 종료될 예정이다. 하지만 강이나 호수에는 여전히 얼음이 남아있어 막바지 얼음낚시를 위해서 얼음판위에 들어 갈 수 있는데 자칫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보통 얼음낚시는 얼음두께가 10㎝이상이면 안전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얼음이 새로 얼었을 때이고, 얼음두께가 10㎝ 이상일지라도 해빙기에는 얼음상태에 따라 쉽게 깨질 수 있다. 안전을 위해서는 축제가 끝나거나 출입이 통제된 지역의 얼음판은 절대 들어가서는 안 되며, 얼음낚시가 가능한 곳일지라도 얼음 두께를 확인하고 얼음이 깨질 것을 대비하여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얼음낚시 도중 얼음구멍을 통해 물이 올라오는 경우는 얼음이 깨져서 가라앉고 있다는 신호이니 낚시를 중단하고 즉시 밖으로 피해야 한다. 국민안전처는 “얼음낚시를 하기 전에 얼음두께가 10㎝ 이상인지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고, 해빙기에는 얼음이 많이 약해져 있어 되도록 얼음낚시 등 얼음판 출입을 자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 국민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