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배기가스인 게시물 표시

배출가스 부적합 차량 후방 영향성 시험 결과 발표

이미지
▲ 배출가스 부적합 차량 후방 영향성 시험 방법 및 결과, 최근 3년간 월별 서울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한국교통안전공단 은 “배출가스 부적합 차량의 후방 주행 시 차량 실내 공기 질 영향성을 확인하는 시험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시험결과, 후방 차량이 외기순환 모드로 운행하는 경우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5분간 평균 134.3㎍/㎥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실험은 배출가스 부적합차량 중 배출가스 5등급 경유의 평균 부적합 수치를 기준으로 실시되었으며, 시내주행 조건을 가정 한 뒤 뒤차에 유입되는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의 농도를 5분 간 측정하였다. * 시내주행 조건 : 차량간격 10m의 정지상태 차량 두 대로 실험진행. 최대풍량 170㎥/min 팬(fan) 바람을 앞쪽에서 일으켜 주행 상태를 가정 * 유발차량 : 배출가스 5등급 경유 평균 부적합 배출가스 농도(50∼60%)로 실험 실험 결과, 외기순환 모드의 경우 165초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3.3배,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4.1배 상승하여 각각 191.7㎍/㎥, 177.3㎍/㎥만큼 증가하였다. 반면 내기순환 모드의 경우에는 농도에 변화가 없거나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단 전문가는 “배기가스가 심한 경유 차량이 언덕길을 오르는 등 엔진에 부하가 걸리는 주행을 한다면, 후방 차량은 3분도 안되어 차량 내 공기 질이 대기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하며, * 초미세먼지 농도(㎍/㎥) 등급 : 좋음(∼15), 보통(16∼35), 나쁨(36∼75), 매우나쁨(76∼)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나 배기가스가 심한 차량 뒤에서 주행하는 경우에는 내기모드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8년 자동차검사 결과에 따르면, 검사를 받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145.1만대 중 15.6만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부적합율이 10.8%로 나타났다.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