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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월드스타 정찬성이 선택한 트레일블레이저, 고객 인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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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Chevrolet)가 브랜드 SUV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 트레일블레이저의 1호차 전달식을 갖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쉐보레는 아무리 맞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임팩트 있는 경기력으로 ‘코리안 좀비’라는 별명을 얻으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UFC 선수 정찬성을 트레일블레이저 1호차 고객으로 선정했다. 트레일블레이저 1호차 고객이 된 정찬성 선수는 트레일블레이저의 다양한 트림 중에서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RS 모델을 선택했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과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 등 임직원들의 축하 속에 차량을 전달받은 정찬성 선수는 “기존 차급을 뛰어넘는 트레일블레이저는 기술로 체급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매력의 격투기와 비슷한 면이 있다”며, “차를 처음 본 순간 날렵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아내가 RS 모델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해서 가족 모두가 차량을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지엠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끈질긴 도전정신과 앞선 기술로 매 경기를 압도하며 한국 이종 격투기의 새로운 장을 연 정찬성 선수처럼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개척자’라는 차명에 걸맞게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차량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더욱 많은 고객들이 트레일블레이저의 뛰어난 성능과 첨단 사양으로 기존 SUV에서 경험하지 못한 기대 이상의 만족을 얻게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오는 2월부터 6개월 간 정찬성 선수를 트레일블레이저 홍보대사로 선정해 정찬성 선수와 함께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한 뜨거운 시장반응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찬성 선수는 다른 UFC 선수들보다 비교적 작은 체구를 가졌음에도 뛰어난 경기력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점에서 차급을 뛰어넘으며 내수는 물론 수출 시장까지 겨냥하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와 공통점이 있다. 또한 UFC 역사상 최초로 ‘트위스터’라

프로 골퍼 26세 안혜진 씨에게 셀토스 1호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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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토스 1호차’ 프로 골퍼 안혜진 씨에게 전달 행사 국내 소형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셀토스'의 1호차 주인공으로 프로 골퍼로 활동 중인 안혜진(26) 씨가 선정됐다. 기아자동차㈜ 는 23일(화)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체험관인 '비트 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이한응 판매사업부장(상무)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혜진 씨에게 셀토스 1호차 및 2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목) 공식 출시된 셀토스는 ▲대범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넓은 실내공간 ▲뛰어난 연비와 우수한 동력성능 ▲각종 첨단 안전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을 갖춘 만능 소형 SUV이다. 안혜진 씨가 구입한 셀토스 차량은 세련미와 고급감이 한층 강조된 1.6 디젤 노블레스 트림으로 ▲드라이브 와이즈 ▲BOSE 사운드 팩 ▲하이컴포트 ▲하이테크 옵션을 추가했다. 기아자동차는 프로 골퍼로서 활발히 활약 중인 안혜진 씨가 ‘젊고 활동적인 이미지의 만능 소형 SUV’를 표방하는 셀토스와 잘 어울려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혜진 씨는 “골프백을 가로로 넣을 수 있을 만큼 압도적으로 넓은 러기지 공간을 갖춘 셀토스에 반해 주저 없이 계약을 했다”며,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디자인에 다양한 안전 및 첨단 편의사양까지 갖춘 셀토스의 매력에 빠졌다”고 셀토스를 선택한 이유와 소감을 전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에 뛰어난 공간성, 상품성까지 고루 갖춘 셀토스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사전계약 대수 5,100대를 기록했다"며, "실속과 센스를 동시에 챙기고 싶은 고객이라면 만능 소형SUV 셀토스가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기아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