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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4E 공개, AI 반도체 시장 판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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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경쟁의 중심, 삼성의 전략 삼성전자 가 엔비디아 GTC에서 차세대 HBM4E를 공개하며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습니다. 특히 메모리부터 파운드리, 패키징까지 통합한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에서 중요한 변곡점을 만들고 있습니다. HBM4E와 차세대 기술 핵심 이번 공개된 HBM4E는 초고속 데이터 처리와 대역폭 개선이 핵심입니다. 삼성은 1c D램과 4나노 공정, 첨단 패키징 기술을 결합해 성능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HCB 기술로 발열을 줄이고 고적층 구현을 강화해 AI 서버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 삼성전자 GTC 전시 제품 3종 (HBM4, SOCAMM2, PM1763) 엔비디아 협력과 AI 생태계 확대 삼성은 엔비디아 Vera Rubin 플랫폼에 메모리·스토리지 전반을 공급하며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이는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AI 데이터센터와 온디바이스 AI까지 확장되는 전략입니다. 결과적으로 AI 인프라 전반을 책임지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구분 핵심 내용 HBM4E 16Gbps 속도, 4.0TB/s 대역폭 핵심 기술 HCB 패키징, 1c D램, 4나노 공정 협력 구조 엔비디아 AI 플랫폼 전면 공급 ▲ 삼성전자 GTC 부스 사진 ▲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GTC 2026 현장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좌측부터 황상준 메모리개발담당 부사장, 엔비디아 젠슨 황 CEO, 한진만 파운드리 사업부장 사장 향후전망 AI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고성능 메모리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토털 반도체 역량을 기반으로 AI 인프라 핵심 공급자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엔비디아와의 협력 확대가 시장 판도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삼성전자 HBM4E 공개 자세히 보기

2026년 1월 ICT 수출 290억달러 돌파, 반도체가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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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ICT 수출, 사상 최대 실적의 의미 산업통상부 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ICT 수출은 290.5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8.5% 증가하며 역대 1월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수입은 140.9억 달러, 무역수지는 149.6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전체 수출에서 ICT가 44% 이상을 차지하며 우리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반도체·휴대폰이 이끈 폭발적 성장 가장 큰 견인차는 반도체입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DDR5 수요 확대로 205.5억 달러(102.7%↑)를 기록했습니다. 휴대폰은 프리미엄 제품 호조로 75.1% 증가했고, 컴퓨터·주변기기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83.7% 늘었습니다. 미국(110.7%↑), 중국·홍콩(94.5%↑) 등 주요 시장에서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1월 ICT 핵심 지표 구분 실적 증감률 수출 290.5억 달러 78.5%↑ 수입 140.9억 달러 20.0%↑ 무역수지 149.6억 달러 흑자 - 반도체 수출 205.5억 달러 102.7%↑ AI 수요 확대, 성장세 이어질까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고성능 반도체 수요 증가가 이어진다면 상반기에도 ICT 수출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주요국 경기와 반도체 가격 변동성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ICT 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향후 수출 흐름을 좌우할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2026년 1월 ICT 수출입 자세히 보기

삼성전자, 데이터센터 전용 고성능 SSD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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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 OCP(Open Compute Project)의 규격을 만족하는 데이터센터 전용 고성능 SSD PM9A3 E1.S를 양산한다. OCP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이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표준을 정립하는 기구다. 이번 제품은 업계최초 6세대 V낸드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센터 전용 SSD로, OCP의 NVMe Cloud SSD 표준을 지원하며, 데이터센터에서 요구하는 성능, 전력 효율, 보안 등을 각각 최고 수준의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특히, 전력 효율이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아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탄소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PM9A3 E1.S의 전력 효율은 연속쓰기 성능을 기준으로 할 때 1와트(W)당 283MB/s를 지원하며, 이는 이전 세대인 5세대 V낸드 기반 PM983a M.2 보다 약 50% 향상됐다. 지난해 전 세계 서버용으로 출하된 HDD(Hard Disk Drive)를 모두 PM9A3 E1.S 4TB로 대체하면 1년간 절감할 수 있는 전력량이 1,484GWh에 이른다. 이는 전력사용량이 많은 여름철 한 달간 서울특별시 주택용 소비 전력량보다 크다. ※ 2020년 8월 서울특별시 주택용 전력사용량 1,412GWh (한국전력공사 전력데이터 개방 포털시스템) PM9A3 E1.S의 연속쓰기 속도는 3,000MB/s로 이전 세대인 제품 대비 연속 쓰기 속도가 약 2배 향상됐으며, 임의읽기 속도(750K IOPS)와 임의쓰기 속도(160K IOPS)도 각각 40%, 150% 향상됐다. 이번 제품은 사용자 데이터 암호화와 같은 기본적인 보안 기능뿐만 아니라 안티롤백(Anti-rollback), 보안 부팅(Secure Boot)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안티롤백은 보안이 취약한 하위 버전의 펌웨어가 다운로드되지 못하도록 막는 기능으로, ‘PM9A3 E1.S’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펌웨어에 대해서는 이력을 따로 저장해놓고 해당 버전을 다운로...

경기도-자율주행센터-판교-제2테크노밸리-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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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개소식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운영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경기도 자율주행센터’가 31일 오전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화순 도 행정2부지사와 조광주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 장석영 실장을 비롯해 판교제로시티 구축에 참여하는 KT, SD시스템, 한국국토정보공사, 만도, 네이버랩스 등 유관기관, 입주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6년 7월 국토교통부가 판교 일대를 자율주행 시범운행단지로 지정함에 따라, 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같은 해 10월부터 2021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이 일대에 자율주행을 시험·연구할 수 있는 총 10.8km의 ‘실증단지’를 조성해오고 있다. 2018년 11월 판교 제2테크노밸리 1구역 1.6km 구간을 구축한데 이어, 올해 4월 판교 제1테크노밸리 7km 구간을 더 확장함으로써 자율주행 실증을 위한 준비를 갖춘 상태다. ‘경기도 자율주행센터’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의 운영과 관리를 전담하고 도내 자율주행 실증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조직이다. ‘자율주행센터’는 자율주행 실증테스트를 지원하는 ‘통합관제센터’, 자율주행 빅데이터 수집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스타트업에 연구공간과 기술개발 등 육성을 지원하는 ‘비즈니스센터’로 이뤄져 있다. 이곳에서는 실증단지 내 IoT 시설물, 차량-사물 간 양방향 통신(Vehicle to Everything, V2X) 등 관련 인프라를 운영·관리하고,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를 희망하는 기관 및 기업의 신청을 받아 V2X 단말기 대여, 관제 모니터링,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경기도 가 제작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의 운영과 연구, 후속모델 개발도 담당한다. 2018년부터 제로셔틀을 운행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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