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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7가지 쇼핑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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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예방 가이드 최근 해외직구(해외 직접배송, 배송대행, 구매대행) 규모의 증가와 함께 관련 소비자 불만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대규모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11.29.)를 앞두고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말까지 해외직구 관련 소비자 불만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한국소비자원 은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한 방법과 주요 상담사례를 소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 해외직구 반입 건수(관세청) : (2017) 2,359만건 → (2018) 3,226만건 → (2019.6.) 2,124만건(전년동기대비 42.0%↑) * 온라인 해외구매 소비자불만 건수 : (2017) 15,472건 → (2018) 21,694건 → (2019.6.) 11,081건(전년동기대비 16.9%↑) 1. SNS 광고를 통한 사기의심 사이트 거래에 주의한다. 연중 할인이 가장 많은 시기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전후해 큰 폭의 할인율을 내세운 사기의심 사이트들이 많이 생겨난다. 이러한 사기의심 사이트들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유인하는 경우가 많으며, 판매품목도 이전에는 일부 고가 제품(명품 가방, 고가 패딩 등)에 한정됐으나 최근에는 소액 다품종(중저가 의류, 다이어트 식품, 운동화 등)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따라서 구매 전에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제거래소비자포털(crossborder.kca.go.kr)'에서 사기의심 사이트 목록과 「해외직구 사기의심 사이트 피해예방 가이드」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신용카드로 결제한 후 피해를 입었을 경우 `국제거래소비자포털'의 「차지백 서비스 가이드」를 참고해 신용카드사에 차지백 서비스를 신청한다. * 국제거래에서 소비자가 피해를 입은 경우 신용카드사에 이미 승인된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 2. 거래량 폭증으로 국내까지 배송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음을 고려한다.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이어

영글로비스, 유튜브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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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글 유튜브 오픈 이벤트 현대글로비스 는 대학생 콘텐츠 크리에이터 ‘영글로비스’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영글로비스 유튜브 채널은 ‘대학생이 만들고, 대학생이 시청하는 현대글로비스 콘텐츠’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소통공간이다. 2030세대가 원하는 생활 속 ‘꿀팁’과 물류 콘텐츠, 중고차 매매 방법 등 현대글로비스의 다양한 정보도 다룰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유튜브 채널 개설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한 달간 개설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글로비스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화면을 캡쳐한 후 영글로비스 블로그 이벤트 페이지에 캡쳐 이미지와 론칭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상품이 제공된다. 현대글로비스는 17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2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이용권을 증정한다. 10명에게는 메가박스 2인 패키지 상품권이 제공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9월4일 영글로비스 블로그에 공지된다. 출처:  현대글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