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가고싶은 섬, 꼬막과 뻘배가 유명한 ‘장도’ (전남 보성군)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9월 12, 2019 ▲ 가을에 가고싶은 섬, 장도 장도는 상진항에서 30분이면 갈 수 있는 섬으로 꼬막길(6.3km)과 뻘배길(7.4km) 두 개의 생태탐방로를 추천한다. 또한 자전거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 여행지로도 적합하다.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여자만갯벌에서 수확한 싱싱한 꼬막요리를 맛보는 것도 좋다. 출처: 해양수산부 자세한 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