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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장거리 운행 전 자동차 점검 받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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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무상점검 및 교통안전캠페인 안내 한국교통안전공단 은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되는 설 연휴 전날 자동차 무상점검 및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무상점검은 1월 23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59개 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 자동차검사소 :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www.kotsa.or.kr )에서 검사소 위치 확인 같은 날 죽암휴게소(부산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행한다. 무상점검을 통해 장거리 운행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타이어 마모상태, 등화장치 등을 점검하고 각종 오일, 워셔액 보충 등 간단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검사소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운전자의 경우, 공단 공식블로그에 게시*된 셀프점검 방법을 참고하면 된다. * 콘텐츠 주소(URL) : https://blog.naver.com/autolog/221781492831 이 밖에도 공단은,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터미널 등 20개 지점에서 지자체, 경찰,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하며,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장거리 이동 시 주의해야 할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의 위험성, 도로 살얼음에 대해 안내하고 생수, 졸음방지 껌 등 안전용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가 되기 위해서는 출발 전 차량점검과 안전운전을 명심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반가운 가족, 친지들과의 술 딱 한잔에도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 59개 공단 자동차검사소와 칠곡휴게소(부산방향)에서 차량 무상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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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설 연휴 기간 국민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및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무상점검은 1월 31일(목)과 2월 1일(금)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59개 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다. * 자동차검사소 :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kotsa.or.kr)에서 검사소 위치 확인 연휴 전날인 2월 1일(금)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무상점검을 통해 장거리 운행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타이어 마모상태, 등화장치 등을 점검하고 각종 오일, 워셔액 보충 등 간단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연휴 전날인 2월 1일(금)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터미널 등 전국 21개 지점에서 지자체, 경찰,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장거리 이동 시 주의해야 할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안내하고 생수, 졸음방지 껌 등 안전용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공단에 따르면, 안전띠를 착용했을 때와 비교해 착용하지 않았을 때 교통사고 사망률*이 약 4배 높아지므로 반드시 연령과 신체에 맞는 안전띠와 카시트를 착용해야 한다. * 사망률 = (교통사고 사망자 / 교통사고 사상자) * 100 ** 자료 :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또한, 졸음운전 사고방지를 위해서는 휴게소와 졸음쉼터를 적절히 이용하고,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 주는 것이 좋다. 더불어, 설 연휴기간에는 음주운전 교통사고(3.8%P)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5.1%P) 비중 모두 평상시에 비해 증가하므로, 음복이나 친지들과의 식사자리 후 음주운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자료 :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정보관리시스템(TMACS)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설 연휴에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