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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하하호호’ 청년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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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이하 공단)은 오는 2020년 11월 23일(월)과 11월 26일(목) 양 일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이하 ’하하호호‘ 청년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COVID-19)로 채용박람회, 채용설명회 등 각종 행사가 지연, 취소되어 채용정보 취득이 곤란한 청년구직자들에게 공공기관별 세부 채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23일과 11월 26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하하호호’ 청년토크는 공공기관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청년구직자의 질문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재정정보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청년구직자들은 실시간 채팅으로 공공기관 채용정보, 기관별 채용 특징, 직무능력 중심 채용 방법 등 다양한 채용정보에 대해 공공기관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향후, ‘하하호호’ 청년토크 영상은 청년구직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NCS누리집( www.ncs.go.kr )에 등록될 예정이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19(COVID-19) 시대를 대비 다양한 방법으로 청년구직자의 취업활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용노동부

이젠 중‧장년 크리에이터가 대세!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입문반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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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다음달 12일 오전 11시까지 입문반 3,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TV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통해 진행된다. VOD 시청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 병행으로 보다 집중도 높은 양방향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문반은 기수별 각 40명을 모집하며, 약 1개월 간 온라인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입문반 3기는 40세 이상의 중‧장년층을 위한 특화반을 구성해 수준별 맞춤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문반 4기는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 채널 보유 대상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등 실무교육뿐만 아니라 2018 경기 크리에이터 어워즈 대상 수상자이자 인기 크리에이터인 제이키아웃(JAYKEEOUT)이 참여하는 특강까지 마련돼 1인 크리에이터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보증금 10만원은 교육 70% 이상 참여 시 전액 환급한다. 또한 교육생은 교육기간 내 교육운영사 스튜디오 무료이용(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신입 크리에이터를 위한 교육운영사(아프리카TV)의 지원프로그램 제공, 크리에이터 소속계약 우선 선발 등 취업연계를 통해 더 나은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작년 하반기부터 중장년층 문의가 급증하는 등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취업 연계뿐만 아니라 1인 크리에이터가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공고내용과 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www.gcon.or.kr ) 내 알림마당 > 교육 및 행사 게시판에서

반려동물 궁금증, 유튜브 생방송 ‘21day’ 에서 설채현 수의사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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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행가’ 공식 홈페이지 [ www.animalfamily.kr ] 경기도 가 올해 3번째 유기동물 입양활성화 유튜브 생방송 2021day’를 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21day’는 유기동물 입양 등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에 대해 전문가·연예인을 초청해 진행하는 유튜브 생방송으로, 지난 5월부터 매월 21일마다 방송되고 있다. 이번 7월 2021day’는 동물훈련사이자 수의사로 활동 중인 설채현 씨가 출연해 반려동물 키우기에 대한 유익한 지식을 제공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면서 생길 수 있는 어려운 부분에 대한 해결방안을 전달한다. 이밖에도 유기동물 입양 정보, 공개 입양 등 흥미로운 콘텐츠가 방송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생방송은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 21분까지 1시간 21분 동안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경기도 유행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은경 동물보호과장은 “21day가 비대면 시대에 걸맞은 반려동물 영상콘텐츠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며 “유기동물 입양과 반려동물에 대해 궁금했던 정보들을 유튜브 생방송은 물론, 유행가 홈페이지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도는 유기동물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해 유튜브 생방송 2021day’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홈페이지 ‘유기동물과 행복한 가족만들기, 유행가’를 운영 중이다. ‘유행가’ 공식 홈페이지 ( www.animalfamily.kr )에 접속하면, ▲유튜브 생방송 21Day, ▲온라인 입양학교, ▲리얼 입양기, ▲포토 콘테스트, ▲나는 유기견이다, ▲다 물어보시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경기도

한국철도, ‘힘내라 대한민국 기차여행 유튜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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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코레일)가 10일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에 힘을 보태기위해 ‘힘내라 대한민국, 랜선으로 만나는 기차여행’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할 유튜버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기차여행 유튜버’는 코로나19로 여행을 미룬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해 기차여행을 간접체험 할 수 있도록 월 1회 이상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공유하는 역할이다. ‘기차여행 유튜버’로 선정되면 영상제작 지원을 위해 KTX와 관광열차를 포함한 모든 열차 시승과 팸투어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새롭게 출시되는 철도관광 상품과 기차여행 패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제작된 영상은 한국철도 SNS뿐만 아니라 주요 역과 열차에 설치된 모니터 등을 통해 상영되며, 기차여행 상품 홍보와 기차여행 추천코스 신규 개발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콘텐츠 품질, 조회수 등 활동결과에 따라 연말에 최대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KTX 일반실 무료이용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10팀으로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4일까지 한국철도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 )에서 지원서 작성 후 심사용 영상과 함께 이메일( korail_tour@korail.com )로 제출하면 된다. 출처:  코레일

1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면? 도, 입문반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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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오는 7월 20일 오전 11시까지 입문반 1,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 TV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올해 4년차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수업은 영상시청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 병행으로 보다 집중도 높은 양방향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입문반은 1기(주중반), 2기(주말반) 기수별 각 40명을 모집하며, 약 1개월 간 온라인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등 실무교육뿐만 아니라 인기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특강까지 마련돼 있어 1인 크리에이터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보증금 10만원은 교육 70% 이상 참여 시 전액 환급한다. 교육생은 교육기간 내 교육운영사 스튜디오 무료 이용(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교육운영사(아프리카TV)의 신입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1:1 지원, 방송 홍보, 공식방송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크리에이터 소속 우선 협상 계약 등 취업연계를 통해 더 나은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1인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전년도 입문반 수료율 평균 94% 이상 기록할 정도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교육으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취업 연계 등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공고내용 및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www.gcon.or.kr ) 내 알림마당 >교육 및 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경기도

인천시향, 제388회 정기연주회 유튜브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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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이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자유로이 찾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6월 19일 오후 7시 30분에 제388회 정기연주회 을 무관객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온라인 생중계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중계 공연 과 발맞추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진행된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인 이번 연주는 그의 적극적인 후원자 가운데 한 명이었던 코브코비츠 왕자의 궁에서 1807년 3월에 열린 사설 연주회 프로그램을 그대로 연주한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해설을 맡아 시청하는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첫 번째 곡은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이다. 그가 남긴 11개의 서곡 중 오스트리아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하인리히 요제프 폰 콜린이 쓴 희곡 코리올란에서 깊은 감명을 받아 작곡한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다. 뒤이어 베토벤이 남긴 다섯 개의 피아노 협주곡 가운데 형식적으로나 내용적으로 가장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서울대학교 교수인 김규연의 협연으로 들을 수 있다. 작곡 당시에 악기의 발전상황이나 연주자들의 기량에 대비해 수준 이상의 테크닉을 필요로 했다고 알려져 있는 곡으로 시적이고 자유로운 느낌을 우리에게 선사할 것이다. 피아니스트 김규연은 2006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 및 최고의 협연자상과 모차르트 연주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음악계의 기대주로 떠올랐으며, 현재 오푸스 앙상블 멤버, Young Classical Artists Foundation의 Music Director를 맡고 있으며 2019년 9월부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후반부는 베토벤의 숨겨진 보석인 교향곡 4번을 들을 수 있다. 베토벤 교향곡 제4번은 그 뛰어난 작품성에 비해 그다지 널리 연주되지 않지만

매주 금요일, 안방에서 즐긴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온라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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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자유로이 찾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5월 한 달간 총 4편의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중계 공연 <문화백신>과 발맞추어 선보이는 인천시향의 온라인 콘서트는 5월 15일 오전 10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에 각각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5월 15일에는 이병욱 예술감독의 격려메시지와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하는 <차이코프스키 리부트>를 준비하였다. 현악만으로 이루어진 순수한 형식과 적절한 균형을 통해 아름다운 고전미를 뽐내는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들려준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18세기 유럽의 어느 궁정 또는 정원으로 안내하는 낭만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같은 날 오후 7시30분에는 야외공연장을 배경으로 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챔버홀릭Ⅰ>이 공개된다. 파헬벨의 캐논,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등 우리 귀에 듣기 쉽고 익숙한 선율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스크린 밖에 있는 청중들께 활력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 목관5중주 팀의 일치된 호흡이 빛나는 ‘카르멘 모음곡’은 5월 22일 오후 7시30분에 만날 수 있다.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등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6곡을 유니크하게 재편곡하여 연주한다. 마지막인 29일에는 제387회 정기연주회 <작곡가 집중탐구Ⅰ–차이코프스키>가 온라인 생중계 된다. 유럽의 작곡 기법과 민족주의와 낭만주의를 결합하여 러시아풍의 음악이 국제적으로 통할 수 있다는 길을 제시한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작품 중 청중들이 가장 사랑하는 교향곡 5번과 오페라 스페이드 여왕 서곡을 연주한다. 서울대 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트럼펫터 성재

삼성과 구글의 혁신을 향한 오랜 파트너십 – 유튜브 플렉스 모드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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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사용자들은 그동안 다양한 구글의 앱들을 편리하게 누려왔다. 그리고 삼성전자와 구글은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플립이 보여주는 혁신에 유튜브를 최적화시키기 위해 협력을 이뤄냈다. 새로운 폼팩터에 걸맞은 사용성 제공을 위한 한 차원 높은 협력, 이는 오랜 시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탄생한 값진 결과물이기도 하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지난 10년간 삼성전자와 구글의 파트너십은 모바일 업계에서 많은 혁신을 이끌어 왔다”고 밝히며 “앞으로 10년간 새롭게 선보일 차세대 모바일 경험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두 회사의 파트너십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삼성과 구글의 오랜 파트너십 덕분에 갤럭시 사용자는 구글 지도, 플레이 스토어 등 구글의 인기 앱을 갤럭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형태로 이용해 왔으며, 더 나은 신뢰성, 앱 간 연속성, 강력한 보안까지 함께 누려왔다. 지난해 갤럭시 폴드의 새로운 폼펙터와 폴더블 경험을 통해 삼성과 구글은 함께 또 다른 모바일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렇게 시작된 폴더블 경험 개선을 위한 두 회사의 협력은 올해 삼성의 두 번째 폴더블 제품인 갤럭시 Z 플립으로 이어져, 제품의 새로운 폼펙터에 맞춘 안드로이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플렉스 모드를 선보이기에 이르렀다. 삼성과 구글의 협업으로 일구어낸 최근 일련의 성과들을 뉴스룸이 살펴봤다. ‘플렉스 모드’로 새롭게 즐기는 유튜브 갤럭시 Z 플립으로 처음 선보인 독특한 폴딩 방식 덕분에 사용자는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기기를 테이블 위에 접어 세워 두고 유튜브 채널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제는 이와 같은 유튜브 핸즈프리 경험에 Z플립의 플렉스 모드가 합쳐지며 한 차례 더 높은 차원의 폴더블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다. 유튜브 감상 시에도 하나의 디스플레이가 자동으로 두 개의 4인치 화면으로 나뉘면서, 상단 화면으로 영상을 감상하는 동시에 하단 화면에서는 다른 영상을 검색하거나 댓글을 달 수 있게 된

과기정통부, 전국 3개 권역별 1인 미디어 육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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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인 미디어 창작그룹 육성 사업 개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 는 방송·미디어의 새시대를 선도하는 1인 미디어 산업의 기반 조성을 위하여 「1인 미디어 창작그룹 육성 사업」참가자(팀)를 4월 13일(월)부터 5월 10일(일)까지 모집한다. * 인터넷동영상 플랫폼(유튜브, 아프리카 TV 등)을 기반으로 개인이 시청자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게임, 취미 등)를 생산‧공유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개념 미디어 본 사업은 잠재력 있는 신인 1인 미디어 창작자를 대상으로 제작인프라와 전문교육,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하여 전문 창작인으로 육성하고, 미디어 신산업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722명(298팀)을 발굴·육성해왔다. 특히 올해는 작년 8월에 발표한 20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 방안’을 토대로,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수도권·전라권·경상권의 3대 권역별로 규모를 넓히고, 선발팀도 63개팀에서 150개팀으로 확대하였다. * 수도권 70팀, 전라권 40팀, 경상권 40팀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전업을 꿈꾸는 신인 창작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역 창작자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3개 거점기지(서울, 광주, 부산)를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된 150개 팀은 통합 발대식을 거쳐 6월부터 약 5개월간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선발팀에게는 음원, 소프트웨어, 제작장비·시설 등 활동인프라, 제작기술·세무·법률 등 전문교육과 멘토링, 유명 창작자 및 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2020.11월 예정)‘에서 진행되는 비즈니스 상담 및 팬미팅 등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1인 미디어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 및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2021년 下) 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한, 활동기간 중 참가자의 채널 성장률, 참여도, 제작 영상물 등을 종합적으로

온라인 결혼식으로 예비부부의 ‘마음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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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으로 하객을 초대한 신랑과 신부가 4월 4일 강남구 소재 예식장에서 ‘유튜브 라이브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다.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 박모 씨. "대구에 계신 외할머니와 친지분들은 외부 출입을 못 할 정도로 상황이 많이 안 좋은데 결혼 준비 위약금을 생각하면 그대로 식을 진행해야 하고, 하객들을 생각하면 민폐인 것 같고… 기쁜 날을 앞두고 고민만 커지는 상황이었는데 KT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결혼식을 할 수 있어 모두를 위한 행복한 웨딩을 치르게 되었다”고 말했다. KT 는 대구 지역에 친지를 둔 한 예비부부의 마음을 담아서 유튜브 라이브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 구성원들을 연결하고 응원하는 비대면 소통 사례를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유튜브 라이브 결혼식의 주인공은 서울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다. 애초 예약을 끝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일가친척 대부분이 대구 지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행사를 취소한 사연이 있다. 이 예비부부를 위해 KT는 지난 4일 오후 5시 해당 예식장에서 유튜브 결혼식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날 KT는 신랑과 신부가 양가 친척∙지인들과 축하 메시지를 실시간 영상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양방향 다원 생중계 시스템 등을 지원했다. 최근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각종 모임이나 가족 행사가 취소되는 등 사회적 소통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전통시장 쇼핑, 육군 부사관 임관식 등 따뜻한 소통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비대면 소통 사례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상세한 내용은 KT 홈페이지( www.kt.com )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KT Customer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사회적 단절을 연결하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결혼식과 같은 비대면 소통 사례를 이어갈 것이다”라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이 전달될 수 있길

청소년 알바 계약서 꿀팁, 영상으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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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노동인권 온라인 콘텐츠 경기도 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문화를 확산하고,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노동인권 온라인 콘텐츠’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 콘텐츠는 ‘청소년 노동권리 존중’을 주제로 한 캠페인 티저영상 2종과 노동의 의미와 가치, 노동인권 기본상식을 다룬 교육영상 4종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청소년 노동인권 플래시몹 ▲청소년 노동인권 알바사관학교 ▲나는 청소년 노동자입니다 ▲‘쥐픽’과 함께하는 청소년 노동인권 기본상식 1편, 2편 ▲청소년 노동인권, 사장님도 궁금하다 등 총 6종이다. 영상은 특히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노동인권’을 친숙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청소년이 직접 출연한 댄스 퍼포먼스, 영화 패러디, 대화, 상황극 등 다양한 유형으로 제작했다. 영상에선 청소년 또래 유튜버 ‘쥐픽’이 출연해 계약서 작성법, 최저임금, 근로시간, 4대보험 등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 핵심내용과 사례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사업주의 인식개선을 위해 개발한 청소년 노동인권 관련 노무사 강의 영상(청소년 노동인권, 사장님도 궁금하다)도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한 콘텐츠는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 지식(GSEEK)과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PC나 모바일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노동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8년도부터 ‘민주시민교육’의 한 영역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도입해, 도내 중고교 및 청소년시설에 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노동인권·진로 박람회 개최, 온-오프라인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출처:  경기도

경기도, ‘돈워리! 한돈(韓豚)워리!’ 12시간 릴레이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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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워리! 한돈(韓豚)워리! 작곡가 돈스파이크와 가수 의진(빅플로), 개그맨 강성범 등 소문난 고기 애호가들의 ‘돼지고기 맛있게 먹는 비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진다. #경기도가 진행하는 우리 돼지 소비촉진 캠페인 ‘돈워리! 한돈(韓豚)워리!’ 12시간 릴레이 먹방이 그것. 도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 동안 각 분야 셀럽들이 함께 하는 릴레이 한돈 먹방을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추후 경기도 홈페이지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ggholics ), SNS, G버스 등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생중계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돼지고기 가격 급락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양돈농가와 양돈산업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 김묘성 경기도 뉴스미디어팀장을 시작으로 개그맨 손헌수·안일권, 기상캐스터 강아랑, 경기호황쇼 진행자 MC장원과 박지훈 변호사, 가수 돈스파이크, 시사평론가 김용민 등 총 18명에 달하는 출연자들이 12시간 동안 릴레이 먹방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삼겹살부터 돼지김치찌개, 제육볶음 등 다양한 돼지요리를 먹으며 돼지 부위별 특징과 맛있게 굽는 방법, 자신만의 맛있게 먹는 팁(Tip)을 공개한다. 여기에 한돈자조금의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했던 토니오 셰프와 G마크 축산물브랜드 ㈜육일 프라임포크의 조봉기 이사 등 전문가도 행사에 동참해 양돈산업을 살리기 위한 ‘돈워리! 한돈(韓豚)워리!’ 릴레이 먹방의 의미를 더한다. 도는 생중계 중 전화연결, 돼지열병&고기 상식퀴즈 등 돌발 이벤트를 진행해 유튜브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인치권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이번 ‘먹방’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안전하고 맛있는 우리 돼지고기를

영글로비스, 유튜브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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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글 유튜브 오픈 이벤트 현대글로비스 는 대학생 콘텐츠 크리에이터 ‘영글로비스’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영글로비스 유튜브 채널은 ‘대학생이 만들고, 대학생이 시청하는 현대글로비스 콘텐츠’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소통공간이다. 2030세대가 원하는 생활 속 ‘꿀팁’과 물류 콘텐츠, 중고차 매매 방법 등 현대글로비스의 다양한 정보도 다룰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유튜브 채널 개설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한 달간 개설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글로비스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화면을 캡쳐한 후 영글로비스 블로그 이벤트 페이지에 캡쳐 이미지와 론칭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상품이 제공된다. 현대글로비스는 17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2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이용권을 증정한다. 10명에게는 메가박스 2인 패키지 상품권이 제공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9월4일 영글로비스 블로그에 공지된다. 출처:  현대글로비스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입문반 5,6,7기’, ‘실전수익화’ 반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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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경기도1인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수업현장 사진 경기도 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24일 오후 6시까지 입문반 5,6,7기, 실전수익화반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TV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이번 입문반 5,6,7기는 총 70명 모집(입문반 5기 20명과 6,7기 각 25명), 실전수익화반은 25명을 모집하며 수원미디어센터,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본원을 주요 교육장으로 1~2개월간 진행된다. 아카데미에서는 초보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입문 교육뿐 아니라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면서 수익을 얻는 방법을 배우는 실전수익화 교육이 진행된다. 우수 수료생은 크리에이터 소속 계약 등 취업연계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입문반의 경우 평균 85% 이상의 높은 출석률을 보일 정도로 많은 입문 크리에이터들이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찾고 있다” 면서 “입문교육 뿐만 아니라 실전수익화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크리에이터 성장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공고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www.gc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경기도

기아자동차,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상 ‘빅(VIK) 튜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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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상 ‘빅(VIK) 튜버’ 모집 기아자동차㈜ 는 5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빅(VIK) 튜버’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빅(VIK) 튜버’는 미래의 자동차 관련 인플루언서를 육성하고, 기존 형식을 뛰어넘는 참신하고 색다른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기아자동차가 새롭게 마련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으로, ‘빅(VIK) 튜버’로 선발된 지원자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매월 1건씩 기아자동차와 관련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아자동차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해 ▲총 2천만 원의 활동비 ▲각종 전문 교육(인기 크리에이터 초청 강의, 영상 제작 및 편집 강의, 채널 브랜딩 강의 등)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시승 차량 지원 ▲기아자동차 공식 행사 초청 등의 혜택을 선발된 ‘빅(VIK) 튜버’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빅(VIK) 튜버’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5월 28일(화)부터 오는 6월 21일(금)까지 빅(VIK) 튜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지원 방법과 활동 내용은 공식 모집 페이지( www.viktube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기존의 자동차 관련 콘텐츠들이 기술적인 측면에 주력한 딱딱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면, 빅(VIK) 튜버가 창조해 낼 콘텐츠는 내용적인 측면에서나 형식적인 측면에서나 이전에 없던 참신하고 신박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기아자동차는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새롭고 신선한 시도를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기아자동차

‘조용한 택시’ 영상 공개 11일 만에 유튜브 영상 조회수 1000만 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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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7일 유튜브(YouTube)를 통해서 공개한 ‘조용한 택시(The Quiet Taxi)’ 프로젝트 영상이 11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 했다고 밝혔다. ‘조용한 택시’ 영상은 2017년 현대자동차그룹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차량 주행 지원 시스템 (ATC : Audio-Tactile Conversion)’ 기술을 기반으로 청각장애인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적용한 프로젝트이다. 한국어와 영어 2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이 영상은 17일 오후 1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18일 오전 8시 현재 영문 영상 649만 회, 국문 영상 416만 회 등 총 1,06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유튜브 채널에는 7900개 이상의 ‘좋아요’ 버튼이 눌러졌으며 1000개에 이르는 긍정적인 댓글이 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용자 ‘DA*****’은 “이런 광고 정말 좋아요. 널리널리 퍼져서 인식이 조금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이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가까***’은 “광고를 스킵 하지 않고 끝까지 본 적은 처음이네요.. 응원합니다!” 라고 응원했다. 영문 채널에도 격려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사용자 Thom**는 “Best commercial I’ve seen recently(최근 본 광고 중 최고다)”라고 남겼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 등장하는 택시는 시각에만 의존해 운전하는 청각장애인 운전자들을 위해 차량 내·외부의 모든 소리 정보를 시각·촉각으로 변환해 전달하는 감각 변환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청각장애를 가진 운전자에게도 이동의 자유가 확대되는 운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6월 서울시 1호 청각장애인 택시기사인 이대호 씨의 사연을 접하고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주인공은 두 자녀를 둔 청각장애인 아버지로서 가족을 위해 택시기사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