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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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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은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2023년 3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2023년 7월 1일 대비 2023년 10월 1일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37% 하락, 전세가격은 0.27% 하락, 월세가격은 0.16% 상승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한국부동산원은 1∼2인 가구 증가, 주택 대체재로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방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및 세종시 총 9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월 오피스텔 매매, 전세, 월세 등 가격동향을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 통계청 국가통계승인(2017.12.27, 승인번호 : 408002) (매매) 전국은 전분기 대비 –0.37%로 하락폭이 축소(-0.85%→-0.37%)됐다. 수도권·서울·지방 모두 하락폭이 축소(수도권 –0.78%→-0.26%, 서울 -0.55%→-0.14%, 지방 -1.15%→-0.82%)됐다. (전세) 전국은 전분기 대비 –0.27%로 하락폭이 축소(-1.07%→-0.27%)됐다. 수도권·서울·지방 모두 하락폭이 축소(수도권 –1.06%→-0.14%, 서울 -0.82%→-0.04%, 지방 -1.09%→-0.78%)됐다. (월세) 전국은 전분기 대비 0.16%로 보합에서 상승 전환(0.00%→0.16%)됐다. 수도권·서울은 상승폭 확대(수도권 0.05%→0.23%, 서울 0.03%→0.12%), 지방은 하락폭이 축소(–0.23%→-0.10%)됐다. 지역별 세부적인 매매, 전세, 월세 가격과 전월세전환율, 수익률 등 구체적인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매매가격동향 매매가격은 전국 0.37% 하락, 수도권 0.26% 하락, 지방 0.82% 하락한 가운데, 시도별로는 대구(-0.91%), 광주(-0.90%), 부산(-0.88%), 세종(-0.65%), 인천(-0.56%) 순으로 하락 [서울 : -0.14%] 오피스텔 규제 완화 기대 좌절된 가운데 수요 약세로 하락 지속되나, 하락세는 둔화되며

2021년 2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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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은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2021년 2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2021년 3월 15일 대비 2021년 7월 1일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37% 상승, 전세가격은 0.42% 상승, 월세가격은 0.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월 단위 국가승인통계와의 대상기간 통일성 제고를 위한 통계청  통계변경승인사항에 따라 6월은 조사 대상기간(5.11∼6.14→  5.11∼6.30), 조사기준일(6.14→ 7.1) 및 공표일(7.1→ 7.15) 등 변경 ※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 주택의 대체재로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시 및 경기도 등 9개 시ㆍ도를 대상으로 매월 오피스텔 매매, 전세, 월세 등 가격동향을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 통계청 국가통계승인(2017.12.27, 승인번호 : 408002) (매매) 전국은 전분기 대비 0.37%로 상승폭 확대(0.23%→0.37%)됐다. 수도권은 상승폭 확대(0.31%→0.43%)됐으며, 서울은 상승폭 축소(0.22%→0.07%), 지방은 상승 전환(-0.11%→0.12%)됐다. (전세) 전국은 전분기 대비 0.42%로 상승폭 축소(0.57%→0.42%)됐다.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0.62%→0.45%)됐으며, 서울·지방은 상승폭 축소(서울 0.58%→0.26%, 지방 0.33%→0.32%)됐다. (월세) 전국은 전분기 대비 0.19%로 상승폭 축소(0.26%→0.19%)됐다.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0.28%→0.21%)됐으며, 서울·지방은 상승폭 축소(서울 0.22%→0.11%, 지방 0.20%→0.14%)됐다. 지역별 세부적인 매매, 전세, 월세 가격과 전월세전환율, 수익률 등 구체적인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매매가격동향 매매가격은 전국 0.37% 상승, 수도권 0.43% 상승, 지방 0.12% 상승한 가운데, 인천(1.03%), 경기(0.64%), 대전(0.58%) 등은 상

2021년 1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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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은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2021년 1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2020년 12월 14일 대비 2021년 3월 15일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23% 상승, 전세가격은 0.57% 상승, 월세가격은 0.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 주택의 대체재로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시 및 경기도 등 9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월 오피스텔 매매, 전세, 월세 등 가격동향을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 통계청 국가통계승인(2017.12.27, 승인번호 : 408002) (매매) 전국은 전분기 대비 0.23%로 상승폭 확대(0.05%→0.23%)됐다. 수도권은 상승폭 확대(0.10%→0.31%)됐으며, 서울은 상승폭 확대(0.01%→0.22%), 지방은 하락폭 축소(-0.14%→-0.11%)됐다. (전세) 전국은 전분기 대비 0.57%로 상승폭 축소(0.62%→0.57%)됐다.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0.70%→0.62%)됐으며, 서울은 상승폭 확대 (0.57%→0.58%), 지방은 상승폭 확대(0.28%→0.33%)됐다. (월세) 전국은 전분기 대비 0.26% 상승하며 상승폭이 확대(0.25%→0.26%)됐다.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0.29%→0.28%)됐으며, 서울·지방은 상승폭 확대(서울 0.10%→0.22%, 지방 0.06%→0.20%)됐다. 1. 매매가격동향 매매가격은 전국 0.23% 상승, 수도권 0.31% 상승, 지방 0.11% 하락한 가운데, 경기(0.53%), 서울(0.22%)은 상승한 반면, 울산(-0.31%), 대전(-0.22%) 등 지방 지역은 하락 [서울 : 0.22%] 전반적인 주택 가격 상승에 따라 대체재인 중대형 면적의 오피스텔로 수요가 유입되어 오피스텔 가격이 동반 상승하며 전분기 대비 0.22% 상승 [인천 : 0.00%] GTX-B노선 기대감이 있는 송도, 부평과 대학생·산업단지 근로자 위주의 수요가 있

2020년 3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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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은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2020년 3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2020년 6월 15일 대비 9월 14일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06% 하락, 전세가격은 0.27% 상승, 월세가격은 0.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한국감정원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 주택의 대체재로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시 및 경기도 등 9개 시ㆍ도를 대상으로 매월 오피스텔 매매, 전세, 월세 등 가격동향을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 통계청 국가통계승인(2017.12.27, 승인번호 : 408002) (매매) 전국은 전분기 대비 0.06% 하락하며 하락폭이 축소(-0.32%→-0.06%)했다. 수도권은 상승 전환(-0.26%→0.02%)했으며, 서울은 상승폭 확대(0.02%→0.12%), 지방은 하락폭이 축소(-0.58%→-0.38%)됐다. (전세) 전국은 전분기 대비 0.27% 상승 전환(-0.04%→0.27%)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확대(0.07%→0.35%)됐으며, 서울은 상승폭 확대(0.15%→0.33%), 지방은 하락폭이 축소(-0.53%→-0.04%)됐다. (월세) 전국은 전분기 대비 0.07% 상승 전환(-0.26%→0.07%)했다. 수도권은 상승 전환(-0.15%→0.13%)했으며, 서울은 상승 전환(0.00%→0.10%), 지방은 하락폭 축소(-0.72%→-0.15%)됐다. 지역별 세부적인 매매, 전세, 월세 가격과 전월세전환율, 수익률 등 구체적인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매매가격동향 매매가격은 전국 0.06% 하락, 수도권 0.02% 상승, 지방 0.38% 하락한 가운데, 서울(0.12%), 경기(0.03%)은 상승한 반면, 울산(-0.82%), 부산(-0.42%) 등 지방 지역은 하락 [서울 : 0.12%] 정주환경이 우수한 오피스텔 선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역세권 인근 신축 오피스텔의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상승세 이어가며 전분기 대비

다소비 가공식품 2020년 5월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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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www.price.go.kr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5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참기름·콜라 등은 상승하고 오렌지주스·된장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2020년 4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참기름(4.9%)·콜라(3.9%)·두부(3.8%) 등 16개였다. 특히, 어묵은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올랐고, 지난 2월 이후 하락했던 두부의 가격은 5월 들어 상승했다. 한편, 오렌지주스(-2.7%)·된장(-2.2%)·고추장(-1.6%) 등 11개 품목은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했다. 즉석밥은 최근 2개월 연속 가격이 내렸다. 최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소비가 증가한 국내산 돼지고기 및 쇠고기 6개 품목의 5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돼지고기는 목살과 삼겹살 판매가격이 전월 대비 각각 19.8%, 17.5% 올랐고, 쇠고기의 경우 등심 1등급(9.3%)·불고기 1등급(4.3%)·등심 1+등급(2.0%) 등 3개 품목은 가격이 올랐으나 불고기 1+등급(-1.1%)은 가격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 돼지고기(국내산) : 목살, 삼겹살 등 2개 품목 쇠고기(국내산) : 등심 1+등급, 등심 1등급, 불고기 1+등급, 불고기 1등급 등 4개 품목 한국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구입 시기와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생필품 가격정보가 주간 단위로 제공되고 있는 ‘참가격( www.price.go.kr)’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 통계청의 소비자물가동향과는 지표의 포괄범위, 표본 등에 차

다소비 가공식품 2020년 4월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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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www.price.go.kr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4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오렌지주스·된장 등은 상승하고 두부·콜라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전월 대비) 오렌지주스·된장·커피믹스는 상승, 두부·콜라·스프는 하락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2020년 3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오렌지주스(5.8%)·된장(3.6%)·커피믹스(3.4%) 등 16개였다. 특히, 어묵·맛살의 경우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올랐다. 한편, 두부(-4.2%)·콜라(-2.6%)·스프(-2.3%) 등 12개 품목은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했고, 맥주·생수 2개 품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2020년 1월 대비) 코로나19 발생 이후 컵밥·손세정제 등의 가격이 상승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증가한 간편식품 및 위생용품 12개 품목의 1월 대비 4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컵밥·손세정제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가격 변동이 크지 않았다. 컵밥(6.6%)·손세정제(6.3%)·즉석죽(4.2%)·살균소독제(4.1%)는 1월에 비해 4% 이상 가격이 상승했으나, 냉동만두(1.8%)·라면(0.6%)·즉석덮밥(-0.7%) 등 나머지 8개 품목은 가격변동률이 +1.8% ~ -0.7% 수준으로 나타났다. * 간편식품 : 냉동만두, 라면, 생수, 즉석국, 즉석덮밥(즉석카레·짜장), 즉석밥, 즉석우동, 즉석죽, 컵라면, 컵밥 등 10개 품목 위생용품 : 살균소독제, 손세정제 등 2개 품목 한국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구입 시기와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생필품 가격정보가 주간 단위로 제공되고 있는 ‘참가격( w

2019년 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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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분기 전국 오피스텔 가격동향 한국감정원 은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2019년 4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2019년 9월 9일 대비 12월 9일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06% 하락, 전세가격은 0.06% 상승, 월세가격은 0.2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한국감정원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 주택의 대체재로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시 및 경기도 등 9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월 오피스텔 매매, 전세, 월세 등 가격동향을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 통계청 국가통계승인(2017.12.27, 승인번호 : 408002) (매매) 전국은 전분기 대비 0.06% 하락(-0.25%→-0.06%)하며 하락폭이 축소했다. 수도권(-0.16%→0.03%)은 상승세로 전환했으며, 서울(0.08%→0.40%)은 상승폭 확대, 지방(-0.61%→-0.39%)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전세) 전국은 전분기 대비 0.06% 상승(-0.10%→0.06%)하며 상승세로 전환됐다. 수도권(-0.02%→0.13%) 또한 상승세로 전환됐으며, 서울(0.17%→0.40%)은 상승폭 확대, 지방(-0.43%→-0.22%)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월세) 전국은 전분기 대비 0.21% 하락(-0.29%→-0.21%)하며 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23%→-0.16%) 또한 하락폭이 축소됐으며, 서울(-0.12%→0.06%)은 상승세 전환, 지방(-0.54%→-0.46%)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지역별 세부적인 매매, 전세, 월세 가격과 전월세전환율, 수익률 등 구체적인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매매가격동향 매매가격은 전국 0.06% 하락, 수도권 0.03% 상승, 지방 0.39% 하락한 가운데, 서울(0.40%)은 상승한 반면, 울산(-0.63%), 부산(-0.46%),등 지방 지역은 하락 [서울 : 0.40%] 지속적인 아파트

한국감정원, 2019.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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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 ※ 본 조사는 2019년 11월 12일부터 12월 9일까지의 변동으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12.16)’과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격 신뢰성 제고방안(12.17)’의 영향은 금번 조사에 반영되지 않았음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 : +0.38%]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38% 상승했다. 수도권(0.35%→0.62%) 및 서울(0.50%→0.86%)은 상승폭 확대, 지방(0.04%→0.16%)도 상승폭 확대(5대광역시(0.27%→0.46%), 8개도(-0.10%→-0.04%), 세종(0.03%→0.83%))됐다. (서울)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12.16)’은 본 통계의 조사기간(11.12(화)~12.9(월)) 이후에 발표되어 해당 대책의 영향이 금번 조사 결과에는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지난 한달여간 서울은 세제강화, 주택구입자금 출처조사, 분양가상한제 및 급등 피로감 등으로 매수심리가 다소 위축됐으나, 풍부한 유동자금과 매물부족 및 추가 상승 기대감으로 상승폭 확대 (서울 강북14개구) 성동구(0.68%)는 왕십리뉴타운과 금호·행당동 위주로, 마포구(0.68%)는 공덕·도화·상암동 대단지와 정비사업 구역 위주로, 광진구(0.55%)는 개발호재 및 학군 영향 있는 구의·광장동 위주로, 강북구(0.49%)는 미아뉴타운과 상승폭이 낮았던 지역·단지의 갭메우기 영향으로 상승 (서울 강남11개구) ① 강남4구(1.82%) : 상승 기대감 등으로 매물 부족한 가운데, GBC 개발호재 및 구 외곽 갭메우기 등으로 상승폭 확대(강남구 2.24%, 송파구 1.72%, 강동구 1.70%, 서초구 1.56%). ② 강남4구 이외 : 양천구(1.51%)는 교육제도 개편 등으로 목동신시가지와 인근 수요 증가하며, 동작구(1.03%)는 노량진·상도·흑석동 위주로 상승 (지방) 5대광역시는 입지 양호하고 정비사업 등 호재 있는 지역 중심으로 수요 유입되며 모두 상승, 그 외 지방 중 세종은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2019년 11월 판매가격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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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 대비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 변동률 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11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오렌지주스·스프 등은 하락하고 카레·시리얼 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오렌지주스·스프·냉동만두 하락, 카레·시리얼·어묵 상승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19년 10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오렌지주스(-5.0%)·스프(-3.8%)·냉동만두(-3.6%) 등 14개였다. 특히 스프는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으며, 냉동만두는 지난 9월 가격이 소폭 상승한 이후 2개월 연속 하락했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 수는 카레(2.4%)·시리얼(2.4%)·어묵(2.4%) 등 12개였다. 국수는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올랐다. (품목별·유통업태별) 두부·시리얼은 전통시장, 햄·식용유는 대형마트가 저렴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햄·식용유·밀가루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고추장·설탕은 SSM, 어묵은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44.2%)였으며, 시리얼(38.6%), 생수(34.7%) 등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6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8개), SSM(5개), 백화점(1개) 순이었다. (장바구니 가격) 30개 품목 평균 구매비용 124,388원, 전월 대비 0.7% 하락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4,388원으로, 전월(’19년 10월) 대비 0.7% 하락, 전년 동월(’18년

2019년11월 전국 주택종합 가격, 매매 0.19%, 전세 0.1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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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 ※ 본조사는 2019년 10월 15일부터 2019년 11월 11일까지의 변동을 조사함.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 : +0.19%]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19% 상승했다. 수도권(0.27%→0.35%) 및 서울(0.44%→0.50%)은 상승폭 확대, 지방(-0.02%→0.04%)은 하락에서 상승 전환(5대광역시(0.18%→0.27%), 8개도(-0.16%→-0.10%), 세종(0.10%→0.03%))됐다. (수도권) 서울은 풍부한 유동성과 더불어 신축 매물 부족현상, 학군 및 입지 양호한 인기단지 중심의 가을철 이사수요, 상대적 저평가 단지의 갭메우기 등으로 상승하고, 경기․인천은 서울 접근성 양호한 역세권과 정비사업 및 교통호재 등으로 정주여건 개선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폭 확대 (서울 강북14개구) 성동구(0.65%)는 왕십리뉴타운과 금호․행당동 일대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53%)는 이촌․도원동 주요 단지와 효창․서빙고동 역세권 위주로, 서대문구(0.41%)는 신규 입주 있는 홍은․남가좌동과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북아현동 위주로 상승 (서울 강남11개구) ① 강남4구(0.76%) : 핵심지역은 매물 부족현상과 학군수요 등으로 상승세 지속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재건축과 구 외곽 갭메우기, 정비사업 기대감 등으로 상승폭 확대(강남구 0.87%, 송파구 0.77%, 서초구 0.72%, 강동구 0.64%). ② 강남4구 이외 : 동작구(0.73%)는 정비사업 기대감 및 신규 분양 호조 등의 영향으로, 양천구(0.60%)는 목동신시가지 및 신축 위주로 상승 (지방) 5대광역시는 부산이 2017.11월 이후 2년 만에 상승 전환되며 모든 지역에서 상승하고, 그 외 지방은 전남․세종을 제외하고 하락세 지속되며 지방 전체적으로 2018.11월 이후 1년 만에 상승 전환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 : +0.14%]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14% 상승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2019년 10월 판매가격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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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 대비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 변동률 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www.price.go.kr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10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오렌지주스·된장 등은 상승하고 카레·두부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2019년 9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오렌지주스(7.4%)·된장(3.3%)·콜라(2.7%) 등 14개였다. 특히 즉석밥은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했으며,4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던 맛살은 10월 들어 가격이 올랐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 수는 카레(-2.8%)·두부(-2.8%)·참치캔(-1.8%) 등 11개였다. 카레는 지난 5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식용유·햄·국수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설탕·치즈는 SSM, 어묵은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43.8%)였으며, 생수(34.7%), 시리얼(31.5%) 등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5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개), SSM(3개), 백화점(1개) 순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5,255원으로, 전월(2019년 9월) 대비 0.4% 상승, 전년 동월(2018년 10월) 대비 2.0% 상승했다. 유통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8,092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8,583원), SSM(129,092원), 백화점(135,254원) 순이었다. 한국소비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2019년 9월 판매가격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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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 대비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 변동률 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www.price.go.kr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9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맛살·스프 등은 하락하고 시리얼·국수 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2019년 8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맛살(-3.7%)·스프(-3.4%)·두부(-2.1%) 등 13개였다. 특히 맛살은 최근 4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으며, 밀가루는 지난 4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 수는 시리얼(5.6%)·국수(3.3%)·소주(2.5%) 등 15개였다. 컵라면은 최근 세 달 연속 가격이 올랐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커피믹스·햄·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설탕·치즈는 SSM, 어묵·냉동만두는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47.2%)였으며, 생수(36.2%), 시리얼(32.3%) 등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5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0개), SSM(3개), 백화점(2개) 순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4,721원으로, 전월(’19년 8월) 대비 0.3% 하락, 전년 동월(’18년 9월) 대비 1.6% 상승했다. 유통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6,70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8,898원), SSM(128,707원), 백화점(134,571원)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2019년 3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 매매 0.25% 하락, 전세 0.1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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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3분기 전국 오피스텔 가격동향 한국감정원 은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2019년 3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2019년 6월 10일 대비 9월 9일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25% 하락, 전세가격은 0.10% 하락, 월세가격은 0.2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한국감정원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 주택의 대체재로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시 및 경기도 등 9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월 오피스텔 매매, 전세, 월세 등 가격동향을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 통계청 국가통계승인(2017.12.27, 승인번호 : 408002) (전국 오피스텔 매매)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0.25% 하락(-0.40%→-0.25% 하락폭 축소)했다. 수도권(-0.36%→-0.16%) 및 서울(-0.25%→0.08%)은 하락폭 축소, 지방(-0.56%→-0.61%)은 하락폭 확대(부산(-0.65%→-0.65%), 광주(-0.20%→-0.10%), 대전(-0.46%→-0.80%))됐다. (전국 오피스텔 전세)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전분기 대비 0.10% 하락(-0.28%→-0.10% 하락폭 축소)했다. 수도권(-0.22%→-0.02%) 및 서울(-0.07%→0.17%)은 하락폭 축소, 지방(-0.54%→-0.43%)은 하락폭 축소(부산(-0.67%→-0.44%), 대구(-0.13%→0.08%), 광주(-0.34%→-0.40%))됐다. (전국 오피스텔 월세) 전국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전분기 대비 0.29% 하락(-0.31%→-0.29% 하락폭 축소)했다. 수도권(-0.23%→-0.23%) 및 서울(-0.11%→-0.12%)은 하락폭 유지, 지방(-0.62%→-0.54%)은 하락폭 축소(광주(-1.52%→-2.0%), 울산(-1.70%→-1.72%), 대전(-0.79%→-0.80%))됐다. 지역별 세부적인 매매, 전세, 월세 가격과 전월세전환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2019년 7월 판매가격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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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 대비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 변동률 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www.price.go.kr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7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콜라·어묵 등은 하락하고 고추장·케첩 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2019년 6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콜라(-8.0%)·어묵(-4.8%)·된장(-4.3%) 등 15개였다. 특히 맛살은 최근 2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으며, 즉석밥은 지난 3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 수는 고추장(3.1%)·케첩(2.8%)·소시지(2.8%) 등 11개로 하락한 품목 수(15개)보다 적었다. 햄은 지난 3월 이후 상승세가 계속됐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참기름은 전통시장, 국수·식용유·햄은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콜라·오렌지주스는 SSM, 어묵은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46.8%)였으며, 생수(38.5%), 시리얼(33.2%), 국수(31.6%) 등도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5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9개), SSM(5개), 백화점(1개) 순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4,953원으로, 전월(2019년 6월) 대비 거의 변동이 없었으며, 전년 동월(2018년 7월) 대비 1.2% 상승했다. 유통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8,44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8,704원), SSM(127,695원),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2019년 4월 판매가격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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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 대비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 변동률 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 참가격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4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맛살·된장 등은 상승하고 시리얼·오렌지주스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맛살·된장·참치캔 상승, 시리얼·오렌지주스·냉동만두 하락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2019년 3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맛살(3.9%)·된장(3.9%)·참치캔(3.0%) 등 16개였다. 특히 스프는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했으며, 지난 12월 이후 가격이 하락했던 어묵은 4월 들어 가격이 상승했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 수는 시리얼(-3.4%)·오렌지주스(-2.4%)·냉동만두(-0.9%) 등 10개로 상승한 품목 수(16개)보다 적었다. 냉동만두는 지난 1월 이후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품목별·유통업태별) 두부·시리얼은 전통시장, 햄·국수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햄·국수·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카레·치즈는 SSM, 어묵·케첩·콜라는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였으며, 시리얼, 생수, 햄, 국수 등도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3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개), SSM(3개)과 백화점(3개) 순이었다. (장바구니 가격) 30개 품목 구매비용 평균 124,229원, 전월 대비 0.6% 상승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4,229원으로, 전월(20

돼지고기 가격동향, 소비자가격 1,905원 3월(1,690원) 대비 12.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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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가격(원/100g) 2018.11월부터 2019.2월까지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돼지 사육마릿수 증가와 회식문화 변화 등 연말연시 소비 감소로 최근 5년의 돼지고기 평년 도매가격(4,523원/지육kg) 보다 크게 낮은 수준에서 형성되었습니다. * 도매가격 : (2018.11) 3,675원/지육㎏ → (2018.12) 3,597 → (2019.1) 3,241 → (2019.2) 3,143 ** 돼지 사육마릿수 : (2016.12) 1,037만마리 → (2017.12) 1,127 → (2018.12) 1,133 이에 따라, 농식품부 에서는 1월부터 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하여 소비촉진 행사, 뒷다리살 민간 비축 등 돼지고기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2019.3월부터 개학(학교급식 등), 행락철 등 소비 증가로 도매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4월 1~10일 평균 도매가격은 4,564원/지육kg으로 과거 5년간 4월 평년가격(4,577원/지육kg) 수준으로 회복하였으며, 4.10일 이후 다소 하락하여 4.22일 도매가격(4,297원)은 4월 평년가격 대비 6.1% 하락한 수준입니다. * 도매가격 : (4.9일) 4,666원/지육㎏ → (4.15일) 4,538 → (4.19일) 4,237 → (4.22일) 4,297 삼겹살 소비자가격은 2019.2월 100g당 평균 1,684원으로 2월 평년가격(1,839원) 대비 8.4% 하락한 이후 도매가격 상승으로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4월 중순 소비자가격은 1,905원으로 3월(1,690원) 대비 12.7% 상승, 4월 평년(1,896원) 대비 0.5% 상승하였습니다. * 소비자가격 : (2월) 1,684원/100g → (3월) 1,690 → (4월상) 1,758 → (4월중) 1,905 * 소비자가격 산출근거 :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경동시장, 메가마트(부산), 하나로마트, 전통시장(서울 경동, 영등포, 부산 부전, 대구 동구, 인천 현대,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2019년 3월 판매가격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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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비 가공식품 2019년 3월 가격동향 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 참가격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3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카레·된장 등은 하락하고 맛살·스프 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2019년 2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카레(-3.7%)·된장(-3.4%)·햄(-1.9%) 등 13개였다. 특히 된장은 최근 2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으며, 지난 10월 부터 가격이 올랐던 컵라면은 3월 들어 가격이 하락했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맛살(5.8%)·스프(2.1%)·고추장(2.1%) 등 12개로 하락한 품목 수(13개)보다 적었다. 고추장은 지난 11월 이후 상승세가 이어졌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햄·국수·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된장·어묵은 SSM, 콜라는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였으며 시리얼, 생수, 즉석밥, 햄 등도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3,491원으로 전월(2019년 2월) 대비 0.1% 하락, 전년 동월(2018년 3월) 대비 0.7% 상승했다. 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7,39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9,147원), SSM(123,772원), 백화점(133,653원)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는 바,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www.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2019년 2월 판매가격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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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홈페이지[ www.price.go.kr ] 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 참가격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2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오렌지주스·두부 등이 상승, 콜라·맛살 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2019년 1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오렌지주스(8.2%)·두부(3.7%)·참기름(3.0%) 등 18개였다. 특히 두부는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했으며, 지난 5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오던 식용유는 2월 들어 가격이 상승했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콜라(-8.2%)·맛살(-3.6%)·된장(-1.6%) 등 8개로 상승한 품목 수(18개)보다 적었다. 맛살은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식용유·국수·햄은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된장은 SSM, 어묵은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품목별로 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였으며, 시리얼, 생수, 식용유, 국수, 햄, 즉석밥 등도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3,588원으로 전월(2019년 1월) 대비 0.7%, 전년 동월(2018년 2월) 대비 0.6% 상승했다. 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6,96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9,386원), SSM(121,982원), 백화점(136,019원)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다소비 가공식품 2019년 1월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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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www.price.go.kr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1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콜라·된장 등이 상승, 오렌지주스·햄 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2018년 12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콜라(6.0%)·된장(4.7%)·카레(1.4%) 등 14개였다. 특히 두 달 연속 하락했던 콜라가 1월 들어 다시 상승했으며, 된장은 10월 이후 상승세가 계속 이어졌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오렌지주스(-4.5%)·햄(-2.7%)·국수(-2.4%) 등 13개로 상승한 품목 수(14개)보다 적었다. 햄은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 조사대상 30개 품목의 가격을 전년 동월(’18년 1월)과 비교한 결과, 설탕·된장·콜라·어묵·생수 등 18개 품목의 가격이 0.3%에서 11.0%까지 상승했다. 조미료 중 설탕(11.0%)·된장(9.8%), 음료 중 콜라(9.7%)·생수(6.8%), 곡물가공품 중 즉석밥(5.6%)·컵라면(3.4%) 등의 상승폭이 높았다. 한편,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품목은 식용유(-6.1%)·오렌지주스(-5.3%)·맛살(-4.9%) 등 6개이며, -4.4%에서 -6.1%까지 하락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2,686원으로, 전월(’18년 12월) 대비 0.2% 상승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두부·시리얼은 전통시장, 국수·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콜라·생수는 SSM, 어묵은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다소비 가공식품 2018년 12월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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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12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소시지·오렌지주스 등이 하락, 고추장·스프 등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18년 11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소시지(-5.5%)·오렌지주스(-4.3%)·카레(-4.1%) 등 15개였다. 특히 두달 연속 상승한 소시지가 12월 들어 다시 하락했으며, 콜라는 지난달에 이어 연속으로 하락했다. * 어묵, 즉석밥, 콜라, 소주, 설탕, 맛살, 국수, 참기름, 우유, 카레, 밀가루, 냉동만두, 라면, 치즈, 생수, 커피믹스, 케첩, 소시지, 맥주, 스프, 시리얼, 고추장, 간장, 식용유, 참치캔, 햄, 오렌지주스, 컵라면, 된장, 두부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고추장(3.0%)·스프(2.8%)·컵라면(2.3%) 등 12개로 하락한 품목 수(15개)보다 적었다. 7월 이후 하락세를 유지하던 고추장은 12월 들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30개 품목의 가격을 전년 동월(’17년 12월)과 비교했을 때 -12.1%~ 13.1%의 등락률을 보였고, 어묵·즉석밥·간장·설탕·우유 등 17개 품목이 상승했다. 곡물가공품, 조미료류, 음료류 등이 상승했으며, 곡물가공품은 즉석밥(10.7%)·국수(4.3%), 조미료류는 간장(6.4%)·설탕(6.4%), 음료류는 생수(4.0%) ·오렌지주스(2.4%) 등이 상승했다. 한편,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품목은 9개였으며 냉동만두(-12.1%)·식용유(-4.9%)·커피믹스(-4.2%) 등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평균 115,741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9,009원), SSM(122,421원), 백화점(132,792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2.8%, SSM보다 5.5%,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