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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소상공인실태조사 결과(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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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현황 ① 산업별 사업체 및 종사자 수 (사업체 수) 전년에 비해 교육서비스업(2.1%, 3천개), 수리·기타서비스업(1.9%, 5천개) 등은 증가, 제조업(-0.01%, -24개)은 감소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277만개이며, 도·소매업(89만개), 숙박·음식점업(66만개), 제조업(36만개) 순 (종사자 수) 전년에 비해 교육서비스업(4.2%, 12천명), 도·소매업(2.3%, 42천명), 수리·기타서비스업(1.5%, 6천명) 등은 증가, 제조업(-0.4%, -5천명)은 감소 소상공인 종사자 수는 644만명이며, 도·소매업(187만명), 숙박·음식점업(155만명), 제조업(118만명) 순 ② 지역별 사업체 및 종사자 수 (사업체 수) 전년에 비해 세종(13.7%, 1천개), 제주(5.8%, 2천개) 등은 증가, 서울(-0.7%, -4천개), 대구(-0.4%, -1천개) 등은 감소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277만개이며, 경기(61만개), 서울(52만개), 경남(20만개), 부산(20만개) 순 (종사자 수) 전년에 비해 세종(12.8%, 3천명), 제주(8.6%, 8천명) 등은 증가, 서울(-0.9%, -11천명)은 감소 소상공인 종사자 수는 644만명이며, 경기(156만명), 서울(117만명), 부산(45만명), 경남(45만명) 순 ③ 대표자 연령별 및 성별 사업체 수 전년에 비해 60대 이상(3.2%, 21천개), 20대 이하(2.6%, 2천개), 50대(0.6%, 6천개) 등 전 연령별 구간에서 증가 대표자 연령별 사업체 수는 50대(95만개), 40대(74만개), 60대 이상(66만개) 순 전년에 비해 여성대표자 사업체는 2.1%(27천개), 남성대표자 사업체는 0.2%(3천개) 증가 대표자 성별 사업체 수는 남성(149만개), 여성(128만개) 2. 창업 현황 ① 창업 동기 및 준비기간 창업동기는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58.4%), 수입이 더 많을 것 같아서(33.3%), 취업이 어려워서(5.8%) 순 전년에 비해 수입이 더 많을

2020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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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은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2020년 3분기(9.30. 기준) 투자수익률, 공실률, 임대료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발표했다. * 오피스(일반 6층 이상), 중대형 상가(일반 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30㎡ 초과), 소규모 상가(일반 2층 이하이고 연면적 330㎡ 이하), 집합 상가의 4개 건물유형으로 구분‧조사 2020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오피스 및 모든 상가 유형에서 전분기 대비 임대료, 투자수익률이 하락하고, 상가의 공실률이 다소 증가했다. (임대가격지수) 시장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19%하락, 상가는 중대형 0.41%, 소규모 0.41%, 집합 0.27% 하락했으며, 전국 평균 임대료는 오피스(3층 이상 평균)가 17.1천원/㎡, 상가(1층 기준)는 집합 27.7천원/㎡, 중대형 26.5천원/㎡, 소규모 19.8천원/㎡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수익률)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1.32%, 중대형 상가는 1.14%, 소규모 상가는 1.08%, 집합 상가는 1.15%로 나타났다. 임대이익을 나타내는 소득수익률은 오피스 0.82%, 중대형 상가 0.72%, 소규모 상가 0.68%, 집합 상가 0.95%로 나타났으며, 자산가치 변동을 나타내는 자본수익률은 오피스 0.50%, 중대형 상가 0.41%, 소규모 상가 0.40%, 집합 상가 0.19%로 나타났다. (공실률)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는 11.2%, 중대형 상가는 12.4%, 소규모 상가는 6.5%로 나타났다. (지역 동향) 서울지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매출부진 및 공실증가가 지속되며 임대료가 하락했다. 광주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휴업 및 공실이 증가하고, 신규 임차수요는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임대료가 하락했다. * (서울 임대가격지수, 전기대비)중대형 0.44%, 소규모 0.57%, 집합 0.23%↓ * (광주 임대가격지수, 전

코로나19로 위기 소상공인,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자금지원’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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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많은 경기도내 소상공인들이 매출감소로 인해 자금부족, 임대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영안정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자금지원’을 손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도내 외식, 서비스, 소매업종 소상공인 6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 생활밀착형 소상공인 지원정책 수요조사’에 따른 결과다.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87.9%가 매출감소를 경험했으며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폐업이나 업종전환을 고려중이라는 응답이 24.9%를 차지했다.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자금부족’을 40.2%로 꼽았으며, 이어 임대료(18.1%), 인건비(18%), 금융비용(7.3%) 순으로 파악됐다. 정부와 경기도가 시행하는 지원대책의 혜택을 받은 소상공인은 68.1%로 확인된 반면, 노란우산공제나 산재보험 등 사회안전망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이에 못 미치는 56.7%로 조사됐다. 더욱이 규모가 작고 운영기간이 짧을수록 가입율이 낮아 폐업 등의 어려운 상황을 대비한 안전장치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스러웠던 지원대책은 점포경영개선이 53.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수수료인하(40%), 경영·상권 활성화 자문(36.6%), 홍보마케팅(33.4%), 자금대출(31.7%), 골목상권 조직화(30.9%) 순으로 확인됐다. 향후 경영안정을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정책으로는 ‘자금대출 지원’이 50.6%로 과반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시설개선(8.2%), 상가임대차제도 개선(6.7%), 카드수수료 지원(6.7%)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주목할만한 사항으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시장 확대로 인한 매출 감소가 64.1%로 나타났고, 이에 대한 별다른 대책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62.1%로 조사돼 관련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예산편성방향과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수립하는데 반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비대면 시장 확대 추세에

2020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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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은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2020년 2분기(6.30. 기준) 투자수익률, 공실률, 임대료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발표했다. * 오피스(일반 6층 이상), 중대형 상가(일반 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30㎡ 초과), 소규모 상가(일반 2층 이하이고 연면적 330㎡ 이하), 집합 상가의 4개 건물유형으로 구분‧조사 2020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오피스 및 모든 상가 유형에서 전분기 대비 임대료, 투자수익률이 하락하고 공실률이 다소 증가했다. (임대가격지수) 시장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23%하락, 상가는 중대형 0.26%, 소규모 0.25%, 집합 0.31% 하락했으며, 전국 평균 임대료는 오피스(3층 이상 평균)가 17.1천원/㎡, 상가(1층 기준)는 집합 27.8천원/㎡, 중대형 26.6천원/㎡, 소규모 19.9천원/㎡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수익률)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1.33%, 중대형 상가는 1.18%, 소규모 상가는 1.09%, 집합 상가는 1.27%로 나타났다. 임대이익을 나타내는 소득수익률은 오피스 1.05%, 중대형 상가 0.95%, 소규모 상가 0.84%, 집합 상가 1.11%로 나타났으며, 자산가치 변동을 나타내는 자본수익률은 오피스 0.28%, 중대형 상가 0.23%, 소규모 상가 0.25%, 집합 상가 0.15%로 나타났다. (공실률)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는 11.3%, 중대형 상가는 12.0%, 소규모 상가는 6.0%로 나타났다. (지역 동향) 서울지역은 명동, 동대문 상권을 중심으로 관광객 감소, 오프라인 매장 수요 감소로 인한 입점업체의 매출부진 등으로 상권 침체가 지속되며 임대료가 하락했다. 대구지역은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진정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전분기 임대료 급락에 대한 기저효과로 임대료가 상승했다. * (서울 임대가격지수, 전기대비)중대형 0.28%, 소규모 0.34%, 집합 0.35%↓ * (대구 임대가격지수, 전

소상공인 여러분, 국유재산 임대료 인하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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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국유재산을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 시책에 맞추어 지난 4월 1일(수)부터 임대료 인하 신청서를 접수 받고 있으며, 접수 개시 후 4월 10일(금) 현재까지 누적 신청자가 500명(신청금액 약 13억원)을 넘어섰고, 최대 2,000만원 인하 혜택을 받는 소상공인 사례가 나오는 등 이번 「국유재산 임대료 인하」 정책이 영업부진과 매출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대구광역시에서 재활용 폐자원업을 운영 중인 A씨는 “최근 내구재 거래 감소로 매장을 찾는 고객이 절반 이상 감소했는데, 이번 임대료 인하 신청으로 총 2,000만원을 감면 받을 수 있게 되어 영업하는데 크게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중장비 대여업을 운영 중인 B씨도 “코로나19로 인해 공사를 중지하고 있는 곳이 많아 매출이 급감하여 직원 월급 주기도 힘들었는데, 이번 정책을 통해 임대료를 1,400만원 감면 받아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12월말까지 시행하는 「국유재산 임대료 인하」 제도는 국유재산을 활용하여 영업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대료율을 기존 2.5~5%에서 1%로 인하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에게 임대료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캠코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부고객 총 1.8만명에게 알림톡(문자)과 우편을 발송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여 안내 포스터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4월 중 임대료 인하를 신청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부료 Down, 코로나 Out’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이번 국유재산 임대료 인하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피해 회복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제도 운영 기간 중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19년 4분기 및 연간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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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용부동산 임대시장동향, 2019년 연간 시도별 투자수익률 및 권리금 현황 한국감정원 은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2019년 4분기(12.31.기준)  공실률, 임대료, 투자수익률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발표했다. * 오피스(일반 6층 이상), 중대형 상가(일반 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30㎡ 초과), 소규모 상가(일반 2층 이하이고 연면적 330㎡ 이하), 집합 상가의 4개 건물유형으로 구분‧조사 ▣ 2019년 4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2019년 4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 오피스는 전분기 대비 임대료와 공실률 모두 소폭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상가는 공실률이 상승한 가운데, 모든 유형에서 임대료가 하락하였다. (공실률)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4%p 하락한 11.5%로 나타났으며, 중대형 상가는 0.2%p 상승한 11.7%, 소규모 상가는 0.3%p 상승한 6.2%로 나타났다. (임대료) 임대료 변동추이를 나타내는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07% 하락하였으며, 상가의 경우 중대형 0.12%, 소규모 0.21%, 집합 0.10% 하락한 가운데, 전국 평균 임대료는 오피스(3층 이상 평균)가 17.1천원/㎡, 상가(1층 기준)는 집합 28.2천원/㎡, 중대형 28.0천원/㎡, 소규모 20.3천원/㎡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수익률) 3분기 재산세 납부 등 일시적 운영경비 증가 영향이 사라지면서 소득수익률이 개선된 가운데,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28%p 상승한 2.10%, 중대형 상가는 0.26%p 상승한 1.69%, 소규모 상가는 0.16%p 상승한 1.43%, 집합 상가는 0.40%p 상승한 1.76%로 나타났다. * (소득수익률)오피스 1.07%, 중대형 상가 1.01%, 소규모 상가 0.89%, 집합 상가 1.17% 자본수익률은 오피스 1.03%, 중대형 상가 0.68%, 소규모 상가 0.53%, 집합 상가 0.60%로 자산가치의 상승을 나타냈다. (지역 동향) 인천은

2019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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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 한국감정원 은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2019년 3분기(9.30.기준) 투자수익률, 공실률, 임대료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발표했다. * 오피스(일반 6층 이상), 중대형 상가(일반 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30㎡ 초과), 소규모 상가(일반 2층 이하이고 연면적 330㎡ 이하), 집합 상가의 4개 건물유형으로 구분‧조사 2019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오피스 및 상가 모든 유형에서 전분기 대비 임대료 및 투자수익률이 하락했으며,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이 전분기 대비 다소 상승했다.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는 11.8%, 중대형 상가는 11.5%, 소규모 상가는 5.9%로 나타났다. 시장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18%하락, 상가는 중대형 0.18%, 소규모 0.17%, 집합 0.19% 하락했으며, 전국 평균 임대료 수준은 오피스(3층 이상 평균)가 17.1천원/㎡이며, 상가(1층 기준)는 집합 28.2천원/㎡, 중대형 28.0천원/㎡, 소규모 20.4천원/㎡ 순으로 나타났다. 3분기는 재산세 납부 등으로 인해 운영경비가 증가하여 소득수익률이 하락하면서 오피스 및 상가 투자수익률은 전분기 대비 하락했으며, 피스는 전분기 대비 0.01%p 하락한 1.83%, 중대형 상가는 0.10%p 하락한 1.43%, 소규모 상가는 0.13%p 하락한 1.27%, 집합 상가는 0.19%p 하락한 1.36%로 나타났다. 임대이익을 나타내는 소득수익률은 오피스 0.87%, 중대형 상가 0.80%, 소규모 상가 0.75%, 집합 상가 0.84%로 나타났으며, 자본수익률(자산가치 변동)은 오피스 0.96%, 중대형 상가 0.63%, 소규모 상가 0.52%, 집합 상가 0.52%로 자산가치 상승을 나타냈다. 강원은 강릉‧속초중앙시장 상권 등에서 주요시장 및 테마거리를 중심으로 유동인구 및 상권 매출액 증가 등 상권활성화로 임대료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