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 축제’ 10월11일 개최
▲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 2019 종로구는 10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운현궁(삼일대로 464)에서 「2019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한다. 우수한 한식 문화를 보존 계승하고자 2004년 운현궁에서 처음 개최해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궁중과 사대부가의 음식문화와 생활상을 재현하여 잊혀가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찬품단자(饌品單子) - 고조리서 속의 우리 음식’라는 주제로 조선후기 흥선대원군의 사가였던 ‘운현궁’에서 개최한다. 개최지역 : 서울시 종로구 개최기간 : 2019. 10. 11(금) ~ 12(토) 축제성격 : 전통역사 관련 누리집 : https://2019festival.modoo.at 축제장소 : 운현궁(사적 제257호) 요금 : 무료 소요시간 : 기간내 자유 주최/주관기관 : 종로구 문의 : (사)궁중음식연구원 관리자 02-2148-1858 출처: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