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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왕도를 거닐다 ‘2019 김해 문화재야행’ 9월2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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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김해 문화재야행 포스터 수로왕릉을 중심으로 수로왕비릉, 구지봉, 대성동고분박물관 등 가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 축제입니다. 이번 행사는 가야 문화해설 탐방,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푸드‧플리마켓 등 결합한 축제다. 계절별 색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초여름(상반기 야행)과 가을(하반기 야행)로 나뉘어 진행되며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볼거리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색다른 문화재 체험 기회와 함께 김해 문화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김해문화재야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개최지역 : 경상남도 김해시 개최기간 : 2019. 9. 20. ~ 21. / 18:00-23:00 축제성격 : 전통역사 관련 누리집 : http://www.김해문화재야행.com 축제장소 : 수로왕릉 및 주변일대 요금 : 무료 소요시간 : 야로(夜路) : 1시간 30분 소요(코스별) 연령제한 : 전연령가능 주최/주관기관 : 문화재청, 경상남도, 김해시 문의 : (재)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 관리자 055-320-1205 출처:  김해문화재야행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6월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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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 www.culturenight.co.kr ) 인천광역시 와 인천 중구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중구청(舊 인천부청사)과 인천개항박물관(舊 인천일본제1은행지점), 인천근대건축전시관(舊 인천일본18은행지점) 등 문화재와 문화시설의 야간 개방과 함께 단청, 지화, 화각 등의 무형문화재 체험을 통해 문화재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개항기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세트장과 포토존 조성은 물론, 과거 개항장 일대의 모습과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되어 온 개항장 문화재 야행행사 진행 모습이 미디어 랩핑을 통해 중구청 벽면에 재현되어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문화재 야간 도보탐방’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직접 근대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역사적 장소와 관련 인물에 대해 더욱 몰입과 흥미를 느끼도록 구성되었다. 행사기간 동안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문화마실(플리마켓)과 저잣거리가 중구청 앞 일대에서 진행되며, 첫날인 15일(토)에는 아트플랫폼 인근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는 오는 6월 15일에서 16일 한 차례 진행된 후, 올해 9월에(9. 7. - 9. 8.) 관광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문화재 야간 도보탐방’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www.culturenight.co.kr )를 통한 사전예약으로 이용 가능하며, 행사관련 자세한 정보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인천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