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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자동차산업 전월대비 생산 8.1%↑ 수출15.8%↑ 내수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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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총괄) 2022년 9월 자동차산업 동향을 보면 생산 34.1%, 내수 23.1%, 수출 27.5% (수출액 34.7%) 모두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 이는 전년 동월 말레이 등 동남아 지역 內 車반도체 공급 병목 현상 심화에 따른 기저효과로 1년 8개월 만에 2개월 연속 생산․내수․수출 모두 증가 (생산) 다소 완화된 車반도체 수급 상황과 조업일수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34.1% 증가한 307,721대를 생산하여 5개월 연속 증가 * 현대·기아·한국GM(3社 국내생산 비중 약 90%)은 전년도 추석 연휴 주간 전체 휴무 * 월별 생산증감률(%) : (4월)△5.3→(5월)+19.8→(6월)+0.8→(7월)+9.0→(8월)+21.2→ (9월)+34.1 특히, 중형 3社의 생산량이 대폭 증가(+84.3%)했는데, 이는 SUV․PICK-UP 차종의 해외 수요 지속과 신차 효과(토레스)가 견인 * 업체별 생산증감률(%) : 현대 +40.0, 기아 +12.7, GM +85.4, 쌍용 +109.2, 르노 +69.3 * 모델별 생산증감률(%) : 트레일블레이저 +65.2, 렉스턴스포츠 +47.7, XM3 +83.4 등 (내수)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두 자릿수로 증가하여 전체 내수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23.1% 증가한 140,242대로 2개월 연속 플러스 기록 베스트 셀링카(승용) TOP 5는 모두 국산차가 차지하였는데, 토레스는 출시 3개월 만에 베스트 셀링카 2위 등극 (국산차) 기저효과 및 신차 효과(아이오닉6, 토레스)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7% 증가한 112,918대를 판매하여 7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 * 2021.9월 내수 판매대수(91,248대)는 2020.2월(81,047대) 이후 최저치 (수입차) 전기차 판매 확대로 전년 동월 대비 20.4% 증가한 27,324대를 판매하여 2개월 연속 증가세 기록 * 수입 전기차 판매 : (2021.9월) 2,542대 → (2022.9월) 6,561대(+158.1%) (수출) 물량은 전년동

2022년 1월 자동차 수출 금액 3개월 연속 40억불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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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총괄) 2022년 1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 동월 대비 생산 △13.7%, 내수 △19.2%, 수출 △6.4%(수출금액 +2.3%)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신차 출시를 위한 설비 공사에 따른 일부 공장 휴업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7% 감소한 271,054대 * (현대) 아산공장 2021.12.31~2022.2.6., (한국GM) 창원공장 2021.10~2022.1.16, 부평1공장 2021.12.20~2022.1.12. 1월 생산 감소는 국내 자동차 생산의 약 53.3%(2021년 기준)를 차지하는 현대(△24,013대, △16.7%)와 한국GM(△24,360대, △65.0)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 (내수) 설비공사로 인한 휴업 및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지속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2% 감소한 111,294대, 국산차는 수입차에 비해 적게 감소 * 내수 증감률(판대매수) : (국산차) △18.6%(93,963대), (수입차) △22.3%(17,331대) 주요 완성차 업체 중, 르노삼성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였는데, 이는 주력 모델인 QM6(+45.1%)와 XM3(+23.3%)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 * (현대)4.6만대(△22.3%), (기아)3.7만대(△10.7%), (GM)0.1만대(△78.0%), (쌍용)0.5만대(△14.4%), (르노삼성)0.4만대(+26.7%) 베스트 셀링카(승용) TOP 5는 모두 국산차가 차지 * 내수 베스트 셀링카 TOP5 : 1위제네시스G80(5,501대), 2위아반떼(5,437대), 3위쏘렌토(5,066대), 4위스포티지(4,455대), 5위펠리세이드(4,302대) (국산차) 친환경차 판매 증가(+8.3%) 및 신차 효과(스포티지, 캐스퍼 등)에도 불구하고 공급 물량 부족으로 △18.6% 감소한 93,963대 판매 (수입차) 일본·프랑스계 브랜드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의 판매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22.3% 감소한 17,331대 판매 * 국가별 판매 증감률(%) : (일본) +7

2021년 5월 자동차산업 국내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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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총괄) 2021년 5월 자동차 생산은 10.9%, 수출은 57.5%(수출액 93.7%) 증가하였으나, 내수는 △10.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 車반도체 수급차질에도 불구, 수출이 크게 증가하여 생산 증가를 견인 내수는 전년 동월 개별소비세 인하 확대 시행에 따른 역기저 효과 등으로 △10.1% 감소하였으나, 일평균은 역대 5월 중 3위로 상대적 선방 * 일평균 현황: 1위 8,885대(20.5월) > 2위 8,314대(16.5월) > 3위 7,984대(21.5월) (생산)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에 따른 생산량 조정에도 불구, 수출 확대 등으로 10.9% 증가(256,272대), 2개월 연속 증가 * 휴업현황: (현대) 울산 3공장 5.17/18/20, 울산 4공장 5.6~7, 울산5공장 5.17~18, 아산공장 5.24~26 / (기아) 소하리2공장 5.17~18 / (한국 GM) 부평‧창원공장 5.1~31 50% 감산 (글로벌 車생산국 동향) 2021.1~4월 기준 세계 10대 생산국 중 전년 동기 생산 감소세가 큰 폭으로 확대되었던 중국, 인도 제외시 한국은 주요국 대비 가장 큰 생산 증감률(+52.2%) 시현, 이는 국내 완성차社의 글로벌 판매 호조세에 따른 수출 확대 등에 기인 * (2020.1~4월) 생산 증감률(%) : (중국)△33.5, (일본)△16.3, (미국)△33.0, (독일)△43.1, (인도)△42.3, (멕시코)△29.6 * (2021.1~4월) 생산 증감률(%) : (중국)+54.0, (미국)+28.5, (일본)+10.7, (인도)+59.9, (독일)△30.1 (내수) 신차 효과(GV70, K8 등) 및 친환경차 판매 확대(+56.5%)에도 불구하고 역기저 효과 등으로 △10.1% 감소한 151,699대 판매 이번 달 베스트 셀링카(승용) TOP5는 모두 국산차가 차지 (국산차) 친환경차 판매 확대(전기차 +139%, 수소차 180%)에도 불구, 전반적인 공급량 감소 등으로 △14.5% 감소한 123,81

2021년 4월 자동차산업 국내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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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총괄) 2021년 4월 자동차 생산은 11.8%, 수출은 52.8%(수출액 73.4%) 증가하였으나, 내수는 △3.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 금년 4월은 전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수급 애로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전년 동월 기저 효과를 뛰어 넘는 호조세를 시현하며 생산 증가를 견인 * 2021.1분기까지는 한국GM(2021.2월~)만이 생산차질을 겪었으나, 4월부터는 현대, 기아, 쌍용 등 여타 업체도 생산 차질 발생 내수는 소폭 감소하였으나, 역대 4월 중 2위 실적 기록 (생산) 차량용 반도체 공급 상황에 따른 업체별 조업 조정에도 불구하고, 생산 차질 최소화 노력 및 수출 호조 등으로 11.8% 증가한 323,644대 * 공장 가동중단 현황:(현대) 울산 1공장 4.7~14 중단, 아산공장 1.12~13/19~20 중단 (기아) 화성공장 특근취소, (한국GM) 부평공장 (휴업) 4.19~23, (50% 감산) 4.26~30 (쌍용) 4.8~16 중단 (내수) 개소세 효과 감소 등으로 △3.8% 감소한 161,097대를 판매하였으나, 월간 판매대수는 2020.4월(16.7만대)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판매대수를 기록 * 20.3~6월 개별소비세 70% 감면 등 / 2021.1~6월 개별소비세 30% 감면 신차(제네시스 등) 호조와 친환경차 판매 확대(전기차 +18.8%, 수소차 59.1%)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 (국산차) 제네시스 등 신차 효과로 전년 월평균(13.3만대)을 상회하였으나, 부품공급(車반도체 등) 차질 등으로 △6.3% 감소한 135,146대 판매 * 20년 내수판매는 역대 최다 판매대수를 기록 (수입차) 대다수 브랜드의 판매 호조로 12.1% 증가한 25,951대 * 독일계 브랜드 : 벤츠(+11.0%), BMW(+1.7%) 등 판매 호조로 10.1% 증가 * 미국계 브랜드 : 포드(79.2%), 링컨(115.9%) 등 판매 호조로 18.5% 증가 * 국가별 판매 증감률(%) : 미국 18.5, 영국 △0.6, 스웨덴 12.0

2021년 2월 자동차산업 국내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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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2021년 2월 자동차 생산은 37.9%, 내수는 24.2%, 수출은 35.0% (수출액 47.0%) 2개월 연속 트리플 증가를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 금년 2월 생산․내수․수출은 전년 동월 부품 공급 차질 등에 따른 기저 효과를 뛰어 넘는 호조세를 시현 * 2020.2월 실적: 생산 △26.4%, 내수 △17.7%, 수출 △26.9%, 수출액 △16.7% 특히 2월 일평균 생산은 62.2%, 내수는 46.1%, 수출은 58.8% (수출액 72.9%) 증가하여 트리플 증가를 달성, 최근 10년간 금년 2월이 유일 * 2021.2월 일평균(%): 생산 15,350대(+62.2), 내수 7,254대(+46.1), 수출 9,523대(+58.8, 2.1억불 +72.9) (생산) 전년 동월 부품 공급 차질에 따른 기저효과, 수출물량 확대 등으로 37.9% 증가한 260,958대 (내수) 영업일수가 감소하였으나, 신차(카니발, GV70, 투싼 등) 호조세 지속 등으로 24.2% 증가한 123,317대 국산차(+24.3%)가 5개월 만에 수입차(+23.5%)보다 더 큰 증가율을 기록, 이번달 베스트 셀링카 TOP5는 모두 국산차가 차지 (국산차) 신차 효과(투싼, 카니발 등) 지속과 SUV( 쏘렌토 등)․세단(그랜저 등) 판매호조 등으로 24.3% 증가한 100,753대 판매 (수입차) 일본계 브랜드는 부진하였으나, 벤츠, BMW 등 독일계 브랜드의 판매 호조로 23.5% 증가한 22,564대 판매 * 독일계 브랜드는 벤츠(+18.5%), BMW(+48.5%) 등 판매호조로 +59.1% 증가 * 일본계 브랜드는 도요타(△19.1%), 혼다(△38.9%) 등 판매 감소로 △20.6% 감소 * 브랜드별 판매 증감률(%) : 미국 △11.2, 영국 △3.6, 스웨덴 +29.5, 이탈리아 △1.0, 프랑스 △65.8 등 (수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판매호조 지속과 SUV(+30.2%) 등 고부가가치 차종 수출 확대로 161,886대(+35.0%), 35.3억불 달

2021년 1월 자동차산업 국내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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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자동차 생산은 24.9%,내수는 18.4%,수출은 29.5%(수출액40.2%) 트리플 증가를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임단협 타결에 의한 생산 정상화 및 내수․수출 동반 증가 등 자동차 수요 호조에 따른 공급물량 확대 등으로 24.9% 증가한 314,190대 * 2018.10월 이후 최고 증가율을 기록하며, 전년 월평균 대수보다 7.5% 증가 (내수) 신차 효과(그랜저, 투싼, 카니발 등) 지속, 개별소비세 30% 인하 연장(2021.1~6월), 영업일수 증가(+2일)로 18.4% 증가한 137,692대 * 영업일수: (2020.1월) 18일 → (2021.1월) 20일/ 전년 1월 설 연휴에 의한 영업일수 증가 베스트 셀링카 TOP5 모두 국산차가 차지하였으며, 특히 그랜저가 2020년 연간 판매순위 1위에 이어 이번 달도 1위를 달성 *  2021.1월 판매순위: 1위 그랜저(8,081대) > 2위 카니발(8,043대) > 3위 쏘렌토(7,480대) > 4위 투싼(6,730대) > 5위 아반떼(6,552대) (국산차) 신차 효과(투싼, GV70, 카니발 등) 지속과 SUV(트레일블레이저 등) 판매호조 등으로 16.9% 증가한 115,375대 판매 (수입차) 유럽계․일본계 브랜드는 부진하였으나, 벤츠, BMW 등 독일계 브랜드의 판매 호조로 27.3% 증가한 22,317대 판매 * 독일계 브랜드는 BMW(+111.1%), 아우디(+201.7%) 등 판매호조로 +46.6% 증가 * 일본계 브랜드는 렉서스(△13.0%), 도요타(△4.8%), 혼다(△42.0%) 등 판매 감소가 내수부진 연결되며 △21.6% 감소 * 2021.1월 수입차 브랜드별 판매 증감률(%) : 독일 +46.6, 일본 △21.6, 미국 △1.8, 영국 +0.4, 스웨덴 +8.9, 이탈리아 △24.1, 프랑스 △47.2 등 (수출) 주요시장(미국, 유럽 등)의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글로벌 자동차 수요의 점진적 회복세 등으로 29.5% 증가한 19

2020년 12월 자동차산업 국내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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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 대비 생산 △12.0%, 내수 △6.0%, 수출 △14.6%(수출액 △4.3%)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2020년 월평균 생산량(292,237대) 보다 4,658대(1.6%↑) 더 많이 생산하였으나, 전년 동월대비 △12.0% 감소한 296,895대 생산 12월 생산 감소는 기아차 노조 부분파업, 신차(현대차 아이오닉5 등)출시 준비를 위한 공장 라인공사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 * 현대차 및 기아차의 생산감소는 12월 전체 생산감소(△50,829)의 80.8% 차지 : 현대차 △22,344대(44.0%), 기아차 △18,706대(36.8%) (내수) 개소세 인하 6개월 연장(2021.1~2021.6)에 따른 연말 선취수요 축소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6.0% 감소한 163,980대 판매 * 신차판매 : 아반떼 8,368대, 카니발 7,073대, 제네시스G80 6,730대, 쏘렌토 5,383대 등 (국산차) 현대기아차의 세단, SUV 판매 호조 지속, 전반적인 생산량 감소로 전년 동월대비 △8.2% 감소한 131,872대 판매 * 2020.12월 및 2020년 누적 베스트 셀링카 모두 현대기아차로 세단 및 SUV 모델 다수 (수입차) 독일계, 스웨덴계 및 이탈리아계 브랜드의 판매 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4.3% 증가한 32,108대로 2020년 최다 판매 기록 * 2020.12월 수입차 브랜드별 판매 증감률(%) : 독일 14.6, 일본 △36.9, 미국 △4.6, 영국 △21.8, 스웨덴 76.7, 이탈리아 29.7, 프랑스 △3.3 등 (수출) 주요국(유럽, 중동 등)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위축되면서 전년 동월대비 △14.6% 감소한 174,904대 수출 * 영국發 변종코로나 유행 등으로 영국, 프랑스 등 락다운 재개 ※ 2020.12월 지역별 잠정 수출실적(백만달러, %) : 북미(1,703, △3.1), 중남미(167, 11.7), EU(622, △15.3), 동유럽(286,

2020년 11월 자동차산업 국내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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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 대비 생산 △6.3%, 내수 +5.8%, 수출 △10.2% (수출액 +2.1%)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내수 회복세는 지속되었으나, 한국GM 및 기아차의 노사갈등 및 르노삼성의 수출물량 감소(닛산로그 등)에 따른 생산량 조정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6.3% 감소한 324,472대 생산 * 한국GM 및 기아차의 생산감소는 11월 전체 생산감소(△21,725대)의 92.7% 차지 / 기아차 △4,505대(20.7%), 한국GM △15,631대(71.9%) (내수) 신차효과 지속과 일몰을 앞둔 개소세 감면효과(~2020.12월)에 따른 先수요 발생 및 국산차 판매호조 등으로 5.8% 증가한 171,228대 판매 * 신차판매 : 카니발 9,823대, 아반떼 7,477대, 쏘렌토 7,009대, 제네시스G80 5,019대 등 (국산차) 신차모델 판매호조 및 마케팅 강화(코리아세일페스타, 11.1~15일)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5.8% 증가한 142,158대 판매 * 11월 자동차 내수판매 순위 : 1위 그랜저(11,648대) > 2위 카니발(9,823대) > 3위 투싼(7,490대) > 4위 아반테(7,477대) > 5위 K5(7,343대) * 코세페 中 국내 완성차5사 일평균 판매 : (2019.11.1~15) 5,363대 → (2020.11.1~15) 7,074대(31.9%↑) (수입차) 독일계 브랜드의 판매회복세 등으로 5.6% 증가한 29,070대 판매 * 주요 국가별 수입차 증감률 : 독일계 14.5%, 일본계 △15.7%, 미국계 △15.7%, 이탈리아계 △27.1%, 프랑스계 △12.9% 등 (수출) 북미 판매수요 회복 및 신차판매 효과에도 불구, 주요국(유럽․중동 등)의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수출대수는 10.2% 감소한 190,657대 수출 ※ 2020.11월 지역별 잠정 수출실적(백만달러, 전년동월) : 북미(1,835, 7.5%), EU(686, 2.5%), 동유럽(297,

2020년 10월 자동차산업 국내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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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 대비 생산 △4.3%, 내수 +1.7%, 수출 △3.2% (수출액 +5.8%)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내수 회복세는 지속되었지만 한국GM 노사갈등 및 추석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2일)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4.3% 감소한 336,279대 생산, 다만 일평균 생산은 증가 (2019.10월 일평균 16,734대 → 2020.10월 17,699대, 5.8%↑) * 한국GM은 내수판매 및 수출은 증가하였으나, 특근과 잔업 미실시 및 부분파업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약 7천대 생산 감소 / 10월 완성차 전체 생산감소의 45.7% 차지 (내수) 추석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2일)에도 불구, 신차효과 및 국산차 판매증가 등으로 1.7% 증가한 160,151대 판매 * 영업일수 : (2019.10월) 21일 → (2020.10월) 19일(△2일) / 10월 추석연휴 (2019년 추석은 9월) * 신차판매 : 카니발 11,979대, 아반떼 8,316대, 쏘렌토 7,261대, 제네시스 G80 5,268대 등 베스트 셀링카 TOP5에 모두 국산차가 차지, 2020년 누적으로는 그랜저가 판매 1위이나, 10월에는 최근 출시된 카니발이 판매순위 1위 달성 (국산차) 영업일수 감소에도 신차모델(카니발․아반떼․쏘렌토 등) 판매호조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1.2% 증가한 134,440대 판매 * 10월 자동차 내수판매 순위 : 1위 카니발(12,093대) > 2위 그랜져(10,926대) > 3위 아반떼(8,316대) > 4위 쏘렌토(7,261대) > 5위 팰리세이드(6,514대) (수입차) 기타브랜드(일본계·영국계·프랑스계 등)는 부진하였으나, 독일계 브랜드의 판매회복세 등으로 4.1% 증가한 25,711대 판매 * 주요 국가별 수입차 증감률 : 독일계 10.0%, 일본계 △12.2%,  영국계 △23.4%, 이탈리아계 △32.8%, 프랑스계 △46.1% * 일본계 : 닛산 코리아 철수에 따른 판매물량 감

2020년 9월 자동차산업 국내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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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 대비 생산 +23.2%, 내수 +22.2%, 수출 +14.8%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내수 증가세 회복과 수출 동반증가에 따라, 특히 중․대형 세단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이 확대되면서 전년동월 대비 23.2% 증가한 342,489대 생산 * 주요 차종별 생산 : (대형세단)2.9만대(53.3%↑), (SUV)19.5만대(35.5%↑), (중형세단)2.2만대(7.3%↑) (내수) 국산차 판매 급증과 신차효과 및 영업일수 증가(+3일)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22.2%로 크게 증가한 162,716대 판매 * 판매비중(2019.9월 → 2020.9월) : (국산차) 82.9 → 84.7%(+1.8%p↑)  (수입차) 17.1 →  15.3%(△1.8%p) * 영업일수 : (2019.9월) 18일 → (2020.9월) 21일/ 전년 9월 추석연휴에 의한 영업일수 증가 특히, 최다 판매 차량 1~5위를 모두 국산차가 차지, 특히 그랜저가 압도적인 인기로 판매순위 1위를 달성 (국산차) 신차모델(그랜저․카니발․쏘렌토․아반떼 등) 판매호조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24.8% 급증한 137,771대 판매 * 9월 국산차 판매순위 : 1위 그랜저(11,590대) > 2위 카니발(10,130대) > 3위 쏘렌토(9,151대) > 4위 아반떼(9,136대) > 5위 K5(7,485대) (수입차) 독일계 및 일본계 브랜드는 판매회복 중이나, 기타 브랜드의 부진 등으로 상대적으로 소폭 증가(9.7%)한 24,945대 판매 * 주요 국가별 수입차 증감률 : 일본계 32.2%, 독일계 5.6%, 영국계 △17.0%, 스웨덴계 △19.6%, 프랑스계 △22.2%, 이탈리아계 △35.8% (수출) 미국 자동차 판매시장 회복 및 SUV․신차 판매호조 등으로 14.8% 증가한 193,081대 수출되어, 코로나19 이후 첫 증가 전환 * 수출대수 증감율(%) : (4월) △44.6 → (5월) △57.5 →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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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 대비 생산 △6.4%, 내수 △1.2%, 수출 △15.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코로나19 재확산 및 현대․기아의 신차라인 설비공사에 따른 주요공장 휴업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6.4% 감소한 233,357대 생산 * [현대] 울산 1공장 (8.1~23일, NE),  울산 4공장 1라인 (8.1~17일, 스타렉스 후속)  [기아] 화성3공장 (8.10~17일, K7 후속) * 업체별 생산 증감률(%) : (현대) △12.6, (기아) △5.2, (GM) +19.0, (쌍용) +16.9, (르노) △21.7 주요 자동차 생산국들은 2020.1~7월에 큰 폭으로 생산 감소, 한국은 상대적으로 선방(△17.4%) * (1~7월 생산) 주요국 증감률(%) : (인도)△51.1, (브라질)△48.3, (프랑스)△45.6, (독일)△39.0, (스페인)△35.6, (멕시코)△35.5, (미국)△33.1, (일본)△25.6, (한국)△17.4, (중국)△11.8 (내수) 개소세 인하폭 조정, 조업일수 감소(△1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1.2% 감소한 135,349대 판매 * 조업일수 : (2019.8월) 16일 → (2020.8월) 15일 / 하계휴가 등으로 평달 대비 약 5일 감소 국산차 판매는 감소하였으나, TOP5 판매모델은 모두 국산차가 차지 * (1위)그랜저(10,235대), (2위)산타페(6,224대), (3위)쏘렌토(6,116대), (4위)아반떼(5,792대), (5위)카니발(4,736대) * 국산차는 4.9% 감소한 111,190대, 수입차는 20.7% 증가한 24,159대 판매 미국·유럽 등 주요국은 락다운 시행 및 영업제한 등으로 2020.1~7월 판매수요가 급감하였으나, 한국은 증가세를 시현(+7.5%) * (1~7월 판매) 주요국 증감률(%) : (인도)△49.3, (영국)△41.4, (브라질)△36.6, (프랑스)△31.8, (캐나다)△29.9, (독일)△29.6, (미국)

2020년 6월 국내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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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6월 실적 (총괄) 2020년 6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 대비 생산 △10.8%, 수출 △37.4% 감소, 내수는 +41.9%↑ 크게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 친환경차 내수판매 역대 최대 실적(21,861대) 기록 코로나 19에도 불구, 전기차 수출 175% 증가, 수소차 수출 330% 증가,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성장 가능성을 시현 (생산) 내수 증가에도 불구, 해외수요 위축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10.8% 감소한 297,019대가 생산되었으나, 생산 감소폭은 완화세 * 생산감소폭(전년동월) : (2020.4월)△8.2만대(△22.2%)→(2020.5월)△13.5만대(△36.9%)→(2020.6월)△3.6만대(△10.8%) (내수) 개소세 70% 인하(3~6월), 노후차 교체지원(1~6월) 등 일부 세제혜택의 일몰효과 등으로 6월에 수요가 집중되어 41.9% 증가한 205,709대가 판매되는 역대 최고 실적치 기록(4개월 연속 증가) * 내수판매(전년동월) : (3월) +10.1% → (4월) +8.0% → (5월) +9.7% → (6월) +41.9%  (국산차) 최근 다양한 신차출시에 따른 판매호조, 업계별 특별할인 및 할부혜택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41.6% 증가한 175,023대 판매 * 주요신차 판매대수(6월) : 쏘렌토(11,596), 아반떼(10,875), G80(7,905), XM3(5,330)  (수입차) 일본계 브랜드는 부진(△30.7%)했으나, 독일계 브랜드(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43.9% 증가한 30,686대 판매 * 일본계(전년비, %) : (2020.1월)△64.8→(2020.2월)△52.5→(3월)△67.8→(4월)△64.4→(5월)△62.1→(6월)△30.7 (토요타)△52.0, (혼다)△83.8, (렉서스)△22.1 (인피니티)△41.7, (닛산)+190.1(재고정리) * 독일계 브랜드는 신차효과(A6, Q7, Q8, 티구안 등) 및 아우디의 기저효과(2019.6월

2020년 5월 국내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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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2020년 5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코로나19 영향 지속 등에 따른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생산(△36.9%)과 수출(△57.6%)은 전년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자동차 내수 진작 정책 등으로 내수는 증가(9.7%)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해외 판매수요 위축에 따른 생산량 조정, 조업일수 감소(△3일), 일부 업체의 부품 재고부족에 따른 생산차질 등으로 전년동월비 △36.9% 감소한 231,099대 생산(일평균 생산은 △26.4% 감소) * 5.4일 휴업(징검다리 휴업), 전년 5월 대비 주말(토・일요일) 2일 추가 * 와이어링하네스 수급 불안정으로 트레일블레이저 생산 차질(약 9천대 추산) (내수) 개별소비세 인하 확대 시행(3~6월), 신차효과, 업계별 프로모션 및 마케팅 강화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9.7% 증가한 168,778대 판매 (국산차) 최근 다양한 신차출시에 따른 판매호조, 업계별 특별할인 및 할부혜택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9.4% 증가한 144,704대 판매 * 주요신차 판매대수(5월) : 쏘렌토(9,298), 아반떼(8,969), G80(7,516), XM3(5,008), GV80(4,164) (수입차) 일본계 브랜드는 부진(△62.1%)했으나, 독일계 브랜드(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11.5% 증가한 24,074대 판매 * 일본계 판매(전년비, %) : (2020.1월)△64.8→(2020.2월)△52.5→(3월)△67.8→(4월)△64.4→(5월)△62.1 (토요타)△61.8, (닛산)△23.7, (혼다)△86.0, (렉서스)△49.2 (인피니티)△69.4 * 독일계 브랜드는 신차효과(A6, Q7, Q8, 티구안 등) 및 아우디ㆍ폭스바겐의 기저효과(2019.5월, 신차출시를 위한 일시적인 판매모델 공백) 및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53.4% 증가했으나, 전월보다는 판매 감소(△384대) (수출) 주요국 자동차 딜러매장의 순차적 영업 재개에도 불구하고 4월 현지수요 급감에 따른 재고물량 영향

2020년 3월 국내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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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대내외 환경악화에도 불구하고, 개별소비세 인하정책 및 신차효과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생산(6.8%), 내수(10.1%), 수출(1.3%) 모두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최근 모델(GV80, XM3 등) 판매호조와 신차효과(G80, 아반떼 등), 조업일수 증가(+2일)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6.8% 증가한 369,165대 생산 (내수) 개별소비세 인하효과 및 일부업체의 특별할인 프로모션,영업일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10.1% 증가한 172,956대 판매 (국산차) 트레일블레이저와 XM3* 본격 판매, 기존 모델(그랜저, K7 등)**의 판매호조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9.3% 증가한 149,912대 판매 * 트레일블레이저 : (2020.2월) 608대 → (2020.3월) 3,187대(424%↑) , XM3 : (2020.2월) 57대 → (2020.3월) 5,581대(9,691%↑) * 그랜저 : (2019.3월) 10,531대 → (2020.3월) 16,600대(57.6%↑) , K7 : (2019.3월) 2,652대 → (2020.3월) 5,045대(90.2%↑) (수입차) 일본계 브랜드는 부진(△67.8%)*하였으나, 독일계 브랜드(벤츠, BMW 등) 판매회복**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15.3% 증가한 23,044대 판매 * 브랜드별 증감률(%) : (토요타)△54.8, (닛산)△25.4, (혼다)△84.1, (렉서스)△70.0 (인피니티)△72.6 * 독일계 브랜드는 벤츠∙BMW의 마케팅 강화, 폭스바겐의 신차효과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55.9% 증가 (수출) 고부가가치 차량인 SUV와 친환경차가 수출을 견인하여 전년동월 대비 1.3% 증가한 210,900대 판매, 수출금액은 3.0% 증가한 38.2억불 * 수출비중: [SUV] (2019.3월) 59.0% → (2020.3월) 65.8%(6.8%p↑) , [친환경차] (2019.3월) 9.2%

2020년 2월 국내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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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중국산 부품조달 차질,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생산(△26.4%), 내수(△18.8%), 수출(△25.0%)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일부 중국산부품 재고 부족,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일시 공장가동 중단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26.4% 감소한 189,235대 생산 * 조업감소 : (현대) △10.6일, (기아) △8.9일, (지엠) △2일, (쌍용) △8.5일, (르노) △4일 *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생산감소는 약 13만대로 추산(전년동월 대비 감소분 6.8만대 이상 차지) (내수) 코로나 19로 인한 자동차 부품 공급차질 및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18.8% 감소한 97,897대 판매 *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내수감소는 약 3.3만대로 추산(전년동월 대비 감소분 2.3만대 이상 차지) (국산차) 쏘나타(6.9%↑)와 K5(3.8%↑) 등은 신차효과로 전월대비 증가하였으나, 코로나19에 따라 여타 차종은 전반적으로 판매 감소(△22.0%, 81,064대) (수입차) 일본계 브랜드는 부진(△52.5%)하였으나, 독일계 브랜드(벤츠, BMW, 폭스바겐 등) 판매회복(23.4%)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0.8% 증가한 16,833대 판매 * 2월 브랜드별 증감률(%) : (토요타)△41.5, (닛산)△24.6, (혼다)55.7, (렉서스)△63.0, (인피니티)△75.2 * 독일계 브랜드는 벤츠의 마케팅 강화, BMW의 기저효과(2018년도 차량화재 발생), 폭스바겐의 신차효과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23.4% 증가 (수출) 공장가동 중단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 대비 25.0% 감소(123,022대), 다만 고부가가치 차량인 SUV와 친환경차의 수출비중 확대로 수출금액은 상대적으로 적게 감소(△16.6%) *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수출감소는 약 7.6만대로 추산(전년동월 대비 감소분 4.1만대

2020년 1월 국내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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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 대비 생산 29.0%, 내수 14.7%, 수출 28.1% 각각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1월 설연휴(전년도 설연휴는 2월中) 및 일부 업체들의 부분파업에 의한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29.0% 감소한 251,573대 생산 * 기아(총△5일) : 설연휴(△3일), 부분파업(△1일), 임단협 투표(△1일) * 현대(총△4일) : 설연휴(△3일), 신년 휴일(△1일) (내수) 영업일수 감소,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14.7% 감소한 116,153대 판매 (국산차) 신차(쏘나타, K5, 셀토스, GV80 등)들의 판매호조에도 불구하고,  영업일수 감소 등으로 15.9% 감소한 98,755대 판매 (수입차) 아우디-폭스바겐 신차효과 등으로 독일계 브랜드는 전년동월 대비 7.3% 증가하였으나, 일본계 브랜드는 64.8% 감소하여 전체 수입차 판매는 7.0% 감소(17,398대) * 독일계 브랜드는 아우디·폭스바겐의 신차효과 등으로 전년동월비 7.3% 증가 * 일본계 판매(전년동월) : (2019.10월)△58.4% → (11월)△56.4% → (12월)△20.0%→ (2020.1월)△64.8% * 브랜드별 증감률(%) : (토요타)△59.9, (닛산)△82.7, (혼다)50.5, (렉서스)△66.8 (인피니티)△99.4 (수출) 일부업체 파업 및 임단협 영향, 조업일수 감소, 한국GM 유럽 수출중단, 르노삼성 로그 위탁생산·수출물량 감소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28.1% 감소한 150,974대 수출 * 기아 수출 : (2019.1월) 8.3만대 → (2020.1월) 5.6만대(△32.1%), 전체 감소분의 45.3% 차지 * 한국GM 수출 : (2019.1월) 3.4만대 → (2020.1월) 1.6만대(△53.8%), 전체 감소분의 30.8% 차지 * 르노삼성 로그 수출 : (2019.1월) 7,265대 → (2020.1월) 1,230대(△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