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미분양 주택 68,794호 전월대비 0.4% 감소
미분양 주택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미분양 주택은 분양을 마쳤지만 아직 팔리지 않은 집을 의미합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미분양 주택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경기 흐름과 집값 방향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매월 발표하는 공식 통계는 정책 판단과 시장 분석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분양이 늘어나면 수요 위축 신호로, 줄어들면 시장 회복 신호로 해석되는 만큼 방문자께서도 한 번에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2025년 11월 미분양 주택 수치 핵심 요약
2025년 1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8,794호로 집계되며 전월 대비 0.4% 감소하였습니다. 수치만 보면 감소세지만, 지역과 유형별로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단순한 회복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지방과 준공 후 미분양이 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 구분 | 물량(호) | 전월 대비 | 핵심 의미 |
|---|---|---|---|
| 전국 미분양 | 68,794 | -0.4% | 전체 규모는 정체 |
| 수도권 | 16,535 | -5.8% | 수요 회복 신호 |
| 지방 | 52,259 | +1.4% | 침체 지속 |
| 준공 후 미분양 | 29,166 | +3.9% | 시장 부담 확대 |
숫자 뒤에 숨은 부동산 시장 신호
특히 준공 후 미분양 증가는 이미 지어진 주택조차 수요가 부족하다는 뜻으로, 향후 가격 조정이나 분양 일정 조절 가능성을 높입니다. 이는 단기 투자 판단보다는 시장 리스크를 점검하는 신호로 이해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향후전망
앞으로 미분양 흐름은 금리 정책과 대출 규제 완화 여부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수도권은 점진적 안정이 예상되지만, 지방은 구조적인 수요 부족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분양 주택을 볼 때는 총량보다 지역, 준공 여부, 증가 속도를 함께 살피시는 것이 현명한 판단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