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무상점검인 게시물 표시

현대·기아, 설 연휴 앞두고 2월 6~8일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이미지
현대·기아는 설 연휴를 앞두고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설 연휴 귀성길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항목 점검 항목은 ▲오일류 ▲공조장치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브레이크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이며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기차는 EV 냉각수 및 고전압 배터리 등도 추가 점검 대상이다. 이용 방법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31일(수)부터 2월 2일(금)까지 ▲현대자동차 ‘마이현대(myHyundai)’ ▲기아 ‘마이기아(MyKia)’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이후 현대자동차 고객은 전국에 위치한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 점검 쿠폰을 제시한 후 차량 검사를 받으면 된다. 안전 귀성길 위한 현대·기아의 노력 현대·기아는 설 연휴를 맞아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도로에서 순찰 및 점검 활동을 강화하는 등 고객의 안전 운행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기아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대·기아 고객이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센터 (현대자동차 ☎080-600-6000 / 기아 ☎080-200-2000 / 제네시스 ☎080-700-6000)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르노삼성자동차, 2만원 상당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 추석맞이 무상 제공

이미지
르노삼성자동차 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국 12개 직영서비스센터에서 202020년 추석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이동 거리가 길어지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 운전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차량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방문 고객은 워셔액 무상보충 및 타이어 공기압 체크를 포함해 2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는 타이어와 에어컨, 오일류 등 일반 점검은 물론 내/외부 라이트,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엔진 마운트 상태, 등속 조인트 부트 등 36개 항목에 대해 보다 섬세한 관리와 정밀한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서비스 기간 동안 무상점검 전담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했더라도 긴 시간 대기하지 않고 서비스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해 방문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이번 추석 연휴는 코로나19로 인해 자가용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일반 점검 서비스보다 세분화된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번 추석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그간 미뤄둔 차량 점검 받아 보시고 안전운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위치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르노삼성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080-300-3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차,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고객 사랑 Safety Clinic 차량점검 서비스’실시

이미지
▲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고객 사랑 Safety Clinic 차량점검 서비스’실시 쌍용자동차 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방지를 위해 ‘고객 사랑 Safety Clinic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일환으로 시행되는 ‘고객 사랑 Safety Clinic 차량점검 서비스’는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전국 서비스센터 및 법인 정비사업소 등 46개소에서 3월 23일(월)부터 4월 4일(토)까지 2주간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Safety Clinic 서비스는 천연 항균물질 피톤치드 성분으로 강력한 살균 및 탈취는 물론 인체 유해성 및 부작용이 없으며 부드러운 포그 입자로 차량 곳곳의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캠페인 기간 엔진오일&에어컨필터 SET 교환 또는 일반수리(10만원 이상) 시 무상으로 시행하며, 순정액세서리(용품)는 항목별로 20~4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순정용품 쇼핑몰에서도 할인은 물론 10만원이상 구매하면 손 소독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시행한다. ▲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고객 사랑 Safety Clinic 차량점검 서비스’실시 겨울철 눈과 추위,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피로가 누적된 차량에 대해 봄철 대비 차량점검서비스도 실시한다. ▲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 등 각종 오일류 점검 ▲브레이크 상태 점검 ▲타이어 공기압 점검 ▲부동액 점검 및 보충 등 10개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쌍용자동차는 고객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정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의 정비사업장 및 고객휴게실 등을 정기적으로 방역 소독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고객 사랑 Safety Clinic 차량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 www.smotor.com )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

설 연휴 장거리 운행 전 자동차 점검 받고 가세요

이미지
▲  자동차 무상점검 및 교통안전캠페인 안내 한국교통안전공단 은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되는 설 연휴 전날 자동차 무상점검 및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무상점검은 1월 23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59개 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 자동차검사소 :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www.kotsa.or.kr )에서 검사소 위치 확인 같은 날 죽암휴게소(부산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행한다. 무상점검을 통해 장거리 운행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타이어 마모상태, 등화장치 등을 점검하고 각종 오일, 워셔액 보충 등 간단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검사소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운전자의 경우, 공단 공식블로그에 게시*된 셀프점검 방법을 참고하면 된다. * 콘텐츠 주소(URL) : https://blog.naver.com/autolog/221781492831 이 밖에도 공단은,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터미널 등 20개 지점에서 지자체, 경찰,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하며,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장거리 이동 시 주의해야 할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의 위험성, 도로 살얼음에 대해 안내하고 생수, 졸음방지 껌 등 안전용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가 되기 위해서는 출발 전 차량점검과 안전운전을 명심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반가운 가족, 친지들과의 술 딱 한잔에도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한국교통안전공단

르노삼성자동차, 설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이미지
▲ 르노삼성자동차, 2020년 설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르노삼성자동차 가 2020년 경자년 설을 맞아 ‘2020년 설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설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는 설 연휴 귀경길을 앞두고 르노삼성자동차 고객들의 보다 안전한 장거리 주행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는 전국 전문협력서비스센터(ESC) 31개소에서 진행되며, 서비스 기간 내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냉각장치를 비롯해 배터리, 공조장치, 각종 오일류, 와이퍼 블레이드, 타이어 공기압 등의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짧은 설 연휴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한 귀경길을 책임지는 차량 점검은 필수”라며 “르노삼성자동차가 마련한 ‘설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전문협력서비스센터 위치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르노삼성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080-300-3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르노삼성자동차

현대·기아자동차,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이미지
▲ 현대·기아자동차,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 와 기아자동차 가 설 연휴를 맞아 1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월)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8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자동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및 799개 오토큐에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설 귀성길 차량 운행에 앞서 고객 차량의 주요 부품을 점검해 장거리, 장시간 운행에 따른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 사항 점검 서비스와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블루핸즈와 기아자동차 오토큐를 통해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통합 고객 서비스 앱 'myHyundai’와 기아자동차 통합 모바일 고객 앱 'KIA VIK'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기간 내 방문하면 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제네시스 고객의 경우 제네시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여 SMS로 쿠폰을 받아 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기아자동차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장거리 귀성길 운행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현대·기아자동차 보유 고객에 대한 차량 점검 강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의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각사 고객센터 (현대자동차 ☎080-600-6000 / 제네시스 ☎080-700-6000 / 기아자동차 ☎080-200-2000)로 문의하거나, 각사 홈페이지 (현대자동차: http://www.hyundai.com / 제네시스:

추석 이틀 전 교통사고 건수 및 사상자 집중 발생

이미지
▲ 추석연휴 기간 교통사고 관련 각종 지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3년간(2016~2018년) 추석 연휴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추석 이틀 전 교통사고 건수 및 사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중 일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451건, 사상자 수는 837명으로 나타났으나, * 분석기간 : 2016년(9.14-9.18), 2017년(10.2-10.6), 2018년(9.22-9.26)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추석 이틀 전 일평균 교통사고는 706건, 사상자는 1,090명으로 전체 연휴기간 대비 각각 57%, 3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사고추이를 살펴보면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감소하였으나 사고건수 및 부상자 수는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추석 연휴기간 음주운전 사고의 경우 연령대별로는 20대가, 시간대별로는 야간사고의 비율이 73.1%로 주간보다 높게 나타났다. 20대의 음주사고는 일평균 14.7건으로 전체의 25.6%를 차지하였으며, 30대(22.1%)와 50대(21.4%)가 그 뒤를 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음주운전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나, 20~30대는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40~50대는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61세 이상은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의 사고건수가 가장 많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추석 연휴기간 국민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9월 10일(화)과 11일(수) 양일간 9시부터 18시까지 전국 59개 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연휴 전날인 9월 11일(수)에는 10시 30분부터 15시까지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시행한다. * 자동차검사소 위치 :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www.kotsa.or.kr )에서 확인 ▲ 추석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 안내

현대·기아자동차, 2019 추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이미지
▲ 추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 현대·기아자동차 가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5일(목)부터 11일(수)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수)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3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자동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및 806개 오토큐에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추석 귀성길 차량 운행에 앞서 고객 차량의 주요 부품을 점검해 장거리, 장시간 운행에 따른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 사항 점검 서비스와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블루핸즈와 기아자동차 오토큐를 통해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자동차 차량 관리 앱 '마이카 스토리’와 기아자동차 통합 모바일 고객 앱 'KIA VIK'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기간 내 방문하면 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장거리 귀성길 운행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현대·기아자동차 보유 고객에 대한 차량 점검 강화에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추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의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현대·기아자동차 고객센터(현대자동차 ☎080-600-6000 / 기아자동차 ☎080-200-2000)로 문의하거나, 현대·기아자동차 홈페이지(현대자동차 : http://www.hyundai.com / 기아자동차 : http://red.ki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현대자동차

쌍용자동차,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 무상점검 조치 시행 예정

이미지
▲ 베리 뉴 티볼리 쌍용자동차 가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의 일부 차량에서 발생되고 있는 고객 불편사항에 대해 원인규명을 마쳤으며 곧 무상점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6월 출시된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 가솔린 모델 중 일부 차량에서 정차 후 출발을 위해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 간헐적으로 가속이 지연되는 현상에 대해 긴급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급격히 더워진 날씨 속 주행/정지가 반복되는 일부 환경에서 엔진 노킹센서(knock sensor: 소리와 진동, 압력변화를 감지, ECU 제어를 통해 점화시기를 조절함으로써 노킹현상을 방지하는 부품)가 민감하게 작동하여 엔진제어유닛(ECU)이 엔진 출력을 강제로 조정하면서 발생된 현상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ECU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센서 신호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러한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자동차는 관련 업체와 개선된 소프트웨어 개발 등 필요한 준비를 오는 8월 2일까지 마칠 계획이며 해당 차종 소유자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무상점검 대상 고객은 전화 및 인터넷으로 예약 후 편리한 시간에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무상수리 조치를 받게 된다. 쌍용차는 무상점검 조치 이전이라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즉시 실행 가능한 방법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쌍용차는 고객들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표하며 조속하고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티볼리 고객 중 가속 지연 현상이 발생했거나 해당 문제에 대한 안내를 원할 경우 쌍용자동차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 울릉도에서 ‘2019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이미지
▲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쌍용자동차 가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9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울릉도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3일간 울릉군의 울릉도 섬에서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자동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쌍용자동차 고객은 점검 기간 동안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여름철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 및 에어컨 필터 점검을 비롯해 쾌적한 운행을 위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 ▲차량정비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와 함께, 차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구입 관련 상담도 진행한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5월 인천 옹진군 및 전남 신안군과 완도군의 9개 섬에서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하였으며 차량 점검 후 지역 특성상 관광객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해 환경 보호 차원으로 섬 내 쓰레기를 주우며 자원봉사 활동도 함께 진행한바 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평소 차량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도서나 오지 고객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 “모든 고객들에게 동일하게 지리적 여건에 따른 제한 없이 높은 품질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 www.smotor.com )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에 문의하면 된다. 출처:  쌍용자동차

기아자동차, ‘봉고 탑차 찾아가는 순회서비스’ 실시

이미지
  기아자동차 가 바쁜 생업으로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전국의 봉고 탑차 고객들을 직접 찾아간다. 기아자동차(주)는 4월 8일(월)부터 24일(수)까지 전문 정비 인력으로 구성된 점검팀이 전국 기아자동차 봉고 탑차를 보유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아자동차 봉고 탑차 찾아가는 순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전국 지역본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한 봉고 탑차 보유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상 기본 차량 점검 서비스 ▲각종 소모품 무상 교환 ▲특장 장치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기아자동차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전국 각지 100여 개 사업장의 봉고 탑차 1000여 대가 무상 점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 하고자 무상점검 중 다양한 의견을 접수하여 적극적으로 상품과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교체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구입 상담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봉고 탑차 찾아가는 순회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특장차의 시장동향 및 고객의 불편사항을 파악함으로써 특장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신청한 박종현 고객(㈜다조에프앤에스, 49세)은 "항상 시간에 쫓겨 차량 점검을 위해 정비소를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기아자동차에서 직접 찾아와 각종 부위를 꼼꼼하게 점검해준다 하니 편안하고 든든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정비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주는 서비스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 순회 서비스를 받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도 시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는 고객의 만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전국 59개 공단 자동차검사소와 칠곡휴게소(부산방향)에서 차량 무상점검

이미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설 연휴 기간 국민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및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무상점검은 1월 31일(목)과 2월 1일(금)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59개 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다. * 자동차검사소 :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kotsa.or.kr)에서 검사소 위치 확인 연휴 전날인 2월 1일(금)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무상점검을 통해 장거리 운행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타이어 마모상태, 등화장치 등을 점검하고 각종 오일, 워셔액 보충 등 간단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연휴 전날인 2월 1일(금)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터미널 등 전국 21개 지점에서 지자체, 경찰,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장거리 이동 시 주의해야 할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안내하고 생수, 졸음방지 껌 등 안전용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공단에 따르면, 안전띠를 착용했을 때와 비교해 착용하지 않았을 때 교통사고 사망률*이 약 4배 높아지므로 반드시 연령과 신체에 맞는 안전띠와 카시트를 착용해야 한다. * 사망률 = (교통사고 사망자 / 교통사고 사상자) * 100 ** 자료 :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또한, 졸음운전 사고방지를 위해서는 휴게소와 졸음쉼터를 적절히 이용하고,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 주는 것이 좋다. 더불어, 설 연휴기간에는 음주운전 교통사고(3.8%P)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5.1%P) 비중 모두 평상시에 비해 증가하므로, 음복이나 친지들과의 식사자리 후 음주운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자료 :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정보관리시스템(TMACS)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설 연휴에는 자동차

쉐보레, 설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 실시

이미지
쉐보레(Chevrolet)가 설 명절을 맞아 이달 30일부터 다음달1까지 3일간 쉐보레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설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쉐보레 고객들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차량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안전 점검과 더불어, 냉각수, 엔진오일, 워셔액 등 소모품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쉐보레는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긴급출동 및 차량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 당일을 제외한 명절기간동안 종합상황실 (쉐보레 고객센터 : ☎080-3000-5000)을 운영해 고객들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쉐보레

쌍용자동차, 한가위 맞아 3일 동안 장거리 안전운행에 대비한 무상점검 시행

이미지
쌍용자동차(www.smotor.com)가 추석을 맞이해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위한 ‘추석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추석 연휴를 대비해 9월 19(수)부터 21(금)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귀성 및 귀경하는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장거리 주행에 앞서 필요한 각종 점검을 위주로 이루어진다. 무상점검서비스 내용은 귀성/귀경길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차량 점검을 받고 필요 시 각종 오일류, 부동액, 와셔액 보충과 함께 엔진, 브레이크 등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상차종은 쌍용자동차 판매 전 차종(대형상용차 제외)으로 서비스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 까지 전국 339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차량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출처: 쌍용자동차

현대·기아자동차, 추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이미지
현대·기아자동차가 추석 연휴를 맞아 이달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5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화)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400여 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자동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 개 오토큐에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추석 귀성길 차량 운행에 앞서 고객 차량의 주요 부품을 점검해 장거리, 장시간 운행에 따른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 사항 점검 서비스와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블루핸즈 입고 고객 중 현대자동차 차량 관리 앱 '마이카스토리' 가입 고객에게는 무상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수리 공임 1만원 할인 혜택 및 워셔액 무상 제공 쿠폰을 제공한다. 현대·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귀성길 안전 운행에 도움이 되도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 및 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의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현대·기아자동차 고객센터(현대자동차 ☎080-600-6000 / 기아자동차 ☎080-200-2000)로 문의하거나, 현대·기아자동차 홈페이지(현대자동차 : http://hyundai.com / 기아자동차 : http://red.k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현대·기아자동차

현대·기아자동차, 노후차량 대상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이미지
현대자동차(주)와 기아자동차(주)는 노후 차량 보유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출고 후 8년이 경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20일(월)부터 11월말까지 3개월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노후차량 고객안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400여 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자동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 개 오토큐에서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안심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 차종은 출고 후 8년이 경과한 차량이며, 승용·RV·소형상용 전 차종 고객들은 전국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 서비스 거점을 방문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기간 주행한 차량은 각종 부품의 노후화 및 연결 부품의 경화 등으로 차량 성능 저하, 소음 증가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차량 성능의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차량 점검이 필수적이다. 또한, 노후 차량 엔진룸 내부의 먼지 및 유착물, 낡은 전기 배선의 합선은 화재로도 연결 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운행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차량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현대·기아자동차는 노후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고객에게 알리고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 ‘노후차량 고객안심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는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에 대한 기본 점검뿐만 아니라 ▲오일 및 냉각수 누유 여부 ▲엔진룸 내 오염 및 이물질 ▲연료, 오일 계통 연결부 누유 여부 ▲전기 배선 손상 여부 ▲전기장치 임의설치 및 개조에 따른 차량 상태 등 안전 사고 및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점검 서비스를 받은 차량 중 화재 예방을 위한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공임비와 부품비를 10% 할인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기존에도 차량 구매 후 8년간 연간 1회 무상으로 각종 정기점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안전 운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 무상 점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방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이미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8월 8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방향)를 방문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동차 검사 및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민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순찰대, 경북소방서본부 등이 함께한다. 공단은 이동검사차량을 활용해 장거리 운행 시 꼭 필요한 타이어 공기압, 부동액, 각종 오일 및 등화장치(제동등)를 점검하고 워셔액 보충 등 간단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더불어, 휴게소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금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을 알리는 교통안전 캠페인도 실시하며 생수와 물티슈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 한편, 공단은 여름 휴가철 장거리 여행 시 유념해야 할 자동차 관리요령에 대해 강조했다. 출발 전에는 타이어와 냉각수, 배터리를 미리 점검해야 한다. 뜨거운 지면 온도와 고속 주행으로 타이어 찌그러짐(스탠딩웨이브)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공기압은 평소보다 10%가량 높게 보충한다. 여름철 냉각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위험이 있어 냉각수의 적정량은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에어컨 사용이 많은 여름철에는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가 많은데, 배터리 상태 표시창이 검은색이나 흰색이면 교체가 필요한 상태다. 밀폐된 상태로 실외 주차된 차량 내에 일회용 라이터나 핸드폰 배터리 등을 두는 경우 폭발 또는 손상 위험이 있으며, 가능한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고 부득이 실외에 주차할 경우 창유리를 살짝 열어두거나 햇빛 차단막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에어컨을 내부순환 상태로 작동하게 되면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졸음운전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1시간마다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어 10분정도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장시간 자동차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동차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은 물론, 충분한 휴식을

르노삼성자동차, 여름철 특별 케어 서비스 실시

이미지
르노삼성자동차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침수 피해 차량 특별 지원 캠페인, 오토솔루션 여름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7월 25일부터 3일간 실시하는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문막휴게소,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함안휴게소,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서산휴게소 등 휴가철 유동차량이 많은 주요 3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냉각장치, 배터리, 공조장치, 각종 오일류, 와이퍼, 타이어 공기압 등에 대한 무상점검은 물론, 와이퍼 블레이드, 벌브류 교환, 워셔액 및 각종 오일류 보충도 받을 수 있다. 여름철 국지성 폭우, 태풍 등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한 특별 지원 캠페인도 10월까지 진행한다.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및 협력 서비스 센터에서 수해 피해로 보험수리를 하는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 전액을 50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하고, 유상수리(비보험) 고객에게는 부품과 공임을 포함한 수리비를 최대 500만원 한도로 30% 할인해 준다. 또한, 보험사 보상 차량가액을 초과하는 수리비에 대해서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내 차 사랑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 이용 시 중복 할인 가능하다. 아울러, 르노삼성자동차 A/S 브랜드인 오토 솔루션의 평생견인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가까운 서비스 센터로 무상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매년 르노삼성자동차 전 차종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토솔루션 2018 여름 이벤트’는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및 협력 서비스 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들에게 엔진오일, 계기판, 램프 등 13가지 일반 점검을 비롯해, 하체파손/오일누유, 브레이크, 머플러, 서스펜션 등 4가지 안전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을 제공한다.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서비스 항목에 따라 상품권 또는 정비쿠폰 증정, 부품값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중고

현대자동차,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이미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5일(수)부터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하계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금)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25일(수)부터 8월 10일(금)까지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5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이달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차는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을 점검함으로써 여름 휴가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는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구동 상태 ▲냉각수 및 오일 누유 여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 휴가길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변함없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이번 특별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장거리 운행을 하시기 전에 차량 점검 서비스 받으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기아차 고객센터(현대자동차 ☎080-600-6000 / 기아자동차 ☎080-200-20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이미지
현대자동차(주)와 기아자동차(주)가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서비스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보다 많은 고객이 연휴 전 차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전국 서비스거점으로 실시 범위를 대폭 확장했다. 현대자동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 및 1370개 블루핸즈, 기아자동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서비스기간 동안 차량 정비를 위해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 배터리,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을 무상으로 점검해주고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보충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블루핸즈를 방문한 고객의 경우 차량관리 앱 '마이카스토리'를 설치한 후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제시하면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며, 점검 후 유상 수리를 해야 할 경우 1회에 한하여 1만원 공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현대·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민족 최대 명절인 설, 가족과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해 자동차 점검을 꼭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의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각사 고객센터(현대자동차: 080-600-6000 / 기아자동차: 080-200-2000)에 전화하거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kr)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