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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그려나갈 건축사를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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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그린리모델링센터 홈페이지 [ www.greenremodeling.or.kr ] 국토교통부 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의 건축설계를 맡게 될 건축사 Pool을 구성하기로 하고, 「그린리모델링 설계 건축사」 공개모집에 나섰다. * 국토교통부(공지사항), 한국토지주택공사(LH) 그린리모델링 센터 누리집에 공고문 게재 그린리모델링은 노후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위해 리모델링(녹색건축법 제27조)하는 것으로, 금번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2020년 3차 추경을 통해 전국 약 1천여동의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국토부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설계를 담당할 건축사 POOL인 「그린리모델링 설계 건축사」를 선정하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 개별건축물 소유·관리 기관이 희망하여 LH 그린리모델링 센터가 설계를 지원하는 사업은 이번 구성 POOL내 건축사를 대상으로 수의계약을 추진할 계획 (참여자격)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한 건축사 중, 역량 있는 건축사(건축서비스법),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녹색건축법), 각 지자체에 위촉된 공공건축가(건축기본법) 또는 同 사업유형 건축물(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중 하나) 관련 실시설계 실적이 있는 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이다. *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등록 관련 문의처 : LH 그린리모델링 센터 (031-738-4974) (신청방법) 정해진 양식의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LH 그린리모델링센터 누리집( www.greenremodeling.or.kr )에 등록하면 된다. * 공모 신청관련 문의처 : LH 그린리모델링 센터 (031-738-4966, 4976) (지원사항·특전) 본 사업의 설계용역참여는 LH 건축설계 공모 연간당선건수 한도 횟수에 포함하지 않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건축사에게는 정부시상, 작품 홍보기회 등 다양한 지원과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우리 집도 그린리모델링으로 더 따뜻하고 더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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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홈페이지[ www.greenremodeling.or.kr ] 국토교통부 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성능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시행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 공고문 확인 : www.molit.go.kr (뉴스·소식 / 공지사항) * 그린리모델링 : 단열 성능 향상, 창호교체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함과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리모델링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건축주가 냉·난방비 절감 등을 위한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 국가로부터 사업관련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해당 건축주는 원리금을 5년에 걸쳐 상환할 수 있다. 1. 건축주가 그린리모델링사업자와 함께 창조센터에 사업신청하면, 센터에서는 사업확인서 발급 2. 건축주는 은행에 방문하여 대출 가능여부 문의 3. 사업자는 공사완료 후 창조센터에 사업완료 신청, 사업완료확인서 발급 4. 건축주가 은행에 대출신청, 공사대금은 사업자에게 지급 지원되는 이자는 1~4% 수준으로, 에너지 성능개선 비율 및 창호 에너지소비 효율등급 등에 따라 지원범위가 결정된다. 에너지성능 개선공사를 계획 중인 소유자 등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LH)의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업 지원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창조센터에서 성능개선비율, 공사비 등의 심사를 거쳐 지원여부가 결정되며, 우수한 시공품질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등록·관리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선택하여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 전문 인력(건축물에너지평가사 등)·장비(건물에너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등)를 갖추고 국토부에 등록(2020.1월 현재 436개)하여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시행하는 자 한편, 건축물 에너지 성능개선에 관심 있는 건축주는 사전에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를 통해 에너지 절감효과 및 추정 사업비 확인 등의 서비스를

2019년 1.1만 가구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달성, 전년대비 약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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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에 대한 주요항목별 만족도 국토교통부 는 올해 1.1만 가구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약 20% 증가한 실적이다. 그린리모델링은 창호교체, 단열보완 설비교체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리모델링을 말하며, 동절기에는 44% 이상의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기존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빅데이터 기반구축 연구(LH, 2017) 국토부는 공사비 대출이자의 최대 4%까지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을 2014년부터 시행 중이다. * 에너지성능개선비율에 따라 차등 지원(20%이상 1%지원, 25%이상 2%지원, 30%이상 3%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차상위계층은 최대 4%까지 지원) * 2014년부터 2019년 까지 누적 약 4만건 시행 올해 달성한 1.1만 건은 2014년 이래 실시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실적 중 연간기준 최대 물량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하여, 국토부는 협업기관인 LH와 함께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에 참여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 대상(GR 이자지원사업 실시고객 174명), 기간(’19.11.5~11.22), 자료수집방법(설문지를 활용한 온라인 조사),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3.1%P) 5가지 주요 개선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종합평점 기준으로 약 80점으로 사업에 참여한 대다수의 국민들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항목 중에서는 ‘냉·열기 차단효과 개선’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아, 그린리모델링의 주요 사업목표인 에너지성능개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서 ‘외부소음 차단효과’ 및 ‘건물 내·외부 미관개선’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이러한 사업 효과는 열화상카메라 촬영결과를 통해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12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2주간 올해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시행한 약

그린리모델링, 신용카드 이자지원 사업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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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LH) 그린리모델링센터 [ www.greenremodeling.or.kr ] 국토교통부 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성능 향상을 위한 그린리모델링을 원하는 국민들의 편리를 위해 5월 20일부터 신용카드(롯데·신한)로도 이자지원 사업신청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보완, 창호교체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환경 조성이 가능한 리모델링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금융대출 비용의 이자를 최대 3%까지 지원(최장 5년 분할상환)하는 사업 * 차상위 계층(기초생활수급자 포함)은 최대 4%까지 지원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을 기존 은행에서 신용카드사로 보다 확대하여, * (2014년) 우리은행, 신한은행 → (2015년) 제주은행 → (2016년) 기업은행 → (2017년) 농협은행, 국민은행 → (2019년) 롯데카드, 신한카드 건축주가 사업비 대출을 위해 은행에 수차례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소액·간편 결재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대폭 확대하였다. 또한, 최소 결재금액(300만 원 → 5만 원), 상환기간(5년 → 3년) 등을 은행 대출방식과 차별화하여 그린리모델링을 원하는 건축주의 여건에 따라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세부 지원조건, 참여 절차 등은 붙임 공고문 참조 이자지원 기준은 신용카드를 사용하더라도 현행 은행 대출방식과 동일하게 에너지성능 개선 비율(20% 이상) 또는 창호 에너지소비 효율등급(3등급 이상)을 적용하였다. 신용카드사는 참여의사를 표명한 시중 카드사 중에서 사용조건, 활용도 등을 고려하여 롯데카드·신한카드 2개사를 우선 시행기관으로 선정하였으며,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향후 사용자의 편의를 확대하고, 신용카드를 통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용카드사의 참여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