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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프랜차이즈(가맹점)조사 결과(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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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맹점수 2019년 가맹점수는 21만 6천개로 전년대비 2.6%(5천개) 증가 가맹점수 상위 3대 업종은 편의점(19.2%, 4.1만개), 한식(14.4%, 3.1만개), 치킨(11.9%, 2.6만개)이며, 전체의 45.6%를 차지 전년대비 피자‧햄버거(7.9%), 한식(6.2%), 가정용세탁(5.7%) 등에서 증가, 생맥주‧기타주점(-14.4%)은 크게 감소 2. 종사자수 2019년 가맹점 종사자수는 84만 8천명으로 전년대비 3.9%(3만 2천명) 증가 종사자수 상위 3대 업종은 편의점(22.7%, 19.3만명), 한식(14.9%, 12.6만명), 커피‧비알코올음료(9.6%, 8.1만명)이며, 전체의 47.2%를 차지 전년대비 피자‧햄버거(9.0%), 편의점(7.7%), 자동차 수리(7.6%) 등은 증가하고, 생맥주‧기타주점(-15.4%), 외국식(-4.9%) 등은 감소 ① 성별 종사자수 가맹점 종사자 중 여성 59.8%(50만 7천명), 남성 40.2%(34만 1천명) 차지 여성 종사자 비중이 높은 업종은 제과점(79.4%), 두발미용(78.6%), 의약품(77.4%), 커피․비알코올음료(75.7%), 김밥․간이음식(72.0%) 등임 남성 종사자 비중이 높은 업종은 자동차 수리(83.7%), 안경․렌즈(67.7%) 등임 ② 종사상 지위별 종사자수 가맹점 종사자 중 임금근로자는 65.0%(55만 1천명), 비임금 근로자는 35.0%(29만 7천명) 차지 임금근로자 비중이 높은 업종은 외국식(75.9%), 커피·비알코올음료(73.6%),  자동차 수리(73.1%), 제과점(72.1%), 피자․햄버거(71.7%) 등임 비임금근로자 비중이 높은 업종은 가정용세탁(70.1%), 치킨(62.2%)임 3. 매출액 2019년 가맹점 매출액은 74조 2천억원으로 전년대비 8.7%(6조원) 증가 매출액 상위 3대 업종은 편의점(30.8%, 22.9조원), 한식(12.8%, 9.5조원), 치킨(7.1%, 5.3조원)이며, 전체의 50.7%를 차지 전년대비 치킨(24.7

2018년 기준 전년대비 기업수 4.5% 증가, 종사자수 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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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기준 기업활동조사 결과[자료=통계청] 1. 기업수 및 종사자수 (조사대상 기업수) 상용근로자 50인 이상이면서 자본금 3억원 이상인기업수는 13,144개로 전년(12,579개) 대비 4.5%(565개) 증가 (업종별 기업수) 제조업과 도소매업, 기타서비스업 등이 증가하였고, 그 중제조업체수는 6,273개로 전년(6,113개) 대비 2.6%(160개) 증가 종사자수는 4,590천명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 상용근로자는 전 업종에서 3.0% 증가하였고, 상용근로자 비중은 전년 대비 0.7%p 증가 상용근로자수는 4,099천명으로 도소매업, 제조업, 기타서비스업 등을중심으로 전년 대비 3.0%(120천명) 증가하였고, 임시·일용및기타종사자수는 금융보험업, 도소매업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대비 4.3%(22천명) 감소 상용근로자 비중은 전체 종사자수의 89.3%로 전년 대비 0.7%p 증가한 반면, 임시·일용및기타종사자의 비중은 10.7%로 0.7%p 감소 2. 매출액 및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금융보험업 제외) 매출액은 전년대비 4.8% 증가한 2,455조원으로 나타남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도소매업, 운수·창고업 등의 업종에서 증가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전년대비 0.4% 증가한 1,920억원 수준이며, 전기가스업, 제조업, 운수·창고업 등에서 증가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은 162조원으로 전년 대비 6.4% 감소 도소매업, 제조업, 운수·창고업 등에서 감소 매출액 1,000원당 법인세 차감전순이익은 66.0원으로 전년 대비7.9원 감소 업종별로는 부동산업(110.8원)과제조업(83.4원)등이 타 업종에 비해 매출액 1,000원당 순이익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3. 국내․외 자회사 현황 조사대상 기업의 43.2%(5,684개)가 국내·외에 자회사 보유 * 여기에서 자회사는 해당 기업이 자본금(출자금)의 20%를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관련회사)와 50%를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