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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색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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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 Z 플립_3가지 색상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가 새로운 폼팩터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Mirror Gold) 색상을 6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색상은 골드 색상에 세련된 감각을 더 해 우아한 프리미엄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갤럭시 Z 플립’은 미러 퍼플(Mirror Purple), 미러 블랙(Mirror Black), 미러 골드까지 총 3가지의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갤럭시 Z 플립’은 새로운 폼팩터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정밀한 공법과 유려한 글래스 마감을 통해 과감하면서도 섬세한 빛을 담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미러 퍼플 색상은 가장 과감하면서도 독특한 색상으로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미러 블랙은 고급스러운 블랙 색상에 깊은 푸른 빛을 가미해 새로움을 선사한다.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색상은 5월 6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제품으로 출시되며,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전자 홈페이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정식 출시에 앞서 5월 4일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11번가에서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색상 자급제 모델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5월 한 달간 ‘갤럭시 Z 플립’을 구매한 전체 고객 대상으로 ‘갤럭시 버즈+’ 9만 9천원 구매 쿠폰과 정품 액세서리 또는 웨어러블 제품 5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Z 플립’ 꾸미기, ‘갤럭시 Z 플립’ 사용 꿀팁 공유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삼성전자

나만의 감성폰, 갤럭시 Z 플립 꾸미기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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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느낌 있다’. 갤럭시 Z 플립이 2030 트렌드 세터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영롱하고 감각적인 컬러에 은은한 소재감이 더해져 손안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것. 접었을 때 가로 크기 73.6mm로 한 손에 쥐기 편안한 사이즈와 그립감도 한몫했다. 갤럭시 Z 플립은 기획 단계부터 카드 지갑이나 팩트 화장품처럼, 어디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패션 소품’ 역할을 염두에 뒀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기획팀 김차겸 프로는 “기존 스마트폰은 전면이 디스플레이로 꽉 차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컬러와 케이스 등으로 꾸밀 수 있는 요소가 제한적이었다. 갤럭시 Z 플립은 접었을 때 메이크업 컴팩트나 지갑과 같은 패션 소품에서 영감을 받아,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스타일에 멋을 주는 강렬한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0.1mm 단위까지 매만져 나온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나만의 감성과 개성으로 ‘하나뿐인 Z 플립’을 만드는 유저들도 늘고 있다. 포털 사이트, 인스타그램 등에서 ‘갤럭시 Z 플립’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창의적으로 본인의 갤럭시 Z 플립을 꾸민 사용자들의 사진들이 가득하다. 뉴스룸에서 이를 몇 가지 유형으로 정리해 소개하고자 한다. ① 자르고 붙이고 만들고… ‘스티커’의 무궁무진한 활용법 간단하면서도 자유롭게 갤럭시 Z 플립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아이템, 바로 ‘스티커’다. 최근에는 직접 촬영한 사진을 스티커로 제작하거나, 색색의 마스킹 테이프를 디자인하는 등 활용 범위도 확장돼 감각적인 아웃풋이 나오고 있다. 과감하면서 독창적인 ‘미러 퍼플’과, 푸른 빛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미러 블랙’ 컬러의 몸체가 훌륭한 도화지가 되어주는 셈. ▣ 퍼플톤_스티커로_영롱함_두_배 다양한 스티커를 여러 겹 부착하려면, 갤럭시 Z 플립 ‘미러 퍼플’과 같은 계열의 톤온톤 스티커를 배치해 보는 건 어떨까. 핑크, 화이트, 연보라 등의 컬

‘톡톡’ 두드리면 펼쳐지는 새로운 각도, 갤럭시 Z 플립 카메라 ‘플렉스 모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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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플렉스 모드 구동 모습[위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장면임] 갤럭시 Z 플립 사용자들은 다양한 디바이스 활용법을 고안해내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콘텐츠에 담아내고 있다. 광활한 하늘을 배경 삼아 찍은 로우 앵글부터, 야간 모드와 하이퍼랩스 기능으로 빛의 궤적을 담은 야경 영상, 돋보이는 얼굴 각도를 찾아 촬영한 셀피까지. 평평한 곳이라면 어디든 세워두고 양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Z 플립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폴더블 경험을 선사했다. 갤럭시Z 플립을 반쯤 접은 채로 고정하면, 화면을 위아래로 자동 분할하는 기능인 ‘플렉스 모드’는 이와 같은 새로운 경험에 재미와 편리를 더한 대표적 기능.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4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플렉스 모드 S/W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더 풍부한 카메라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 플렉스 모드는 삼성 네이티브 카메라, 갤러리, AOD 및 구글 듀오, Snow, B612 등 일부 서비스에서 지원됨 *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시기는 국가나 지역, 통신사업자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음 기존 플렉스 모드의 경우 상단은 ‘미리보기 화면’, 하단은 ‘제어 영역’으로 고정돼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는 제어 영역을 두 번 두드리면 상단부와 하단부를 바꿀 수 있게 됐다. 새로워진 카메라 플렉스 모드를 활용하면 훨씬 낮은 각도의 셀피 촬영이 가능하며, 감각적인 음식 촬영을 위해 피사체를 위에서 바라보게 찍는 ‘항공샷’을 미리보기 화면에서 확인하면서 찍을 수 있다. 새로운 플렉스 모드 구동 모습은 아래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삼성전자

[인포그래픽] 새로운 폴더블 경험을 열다…‘갤럭시 Z 플립’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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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월 11일 공개한 ‘갤럭시 Z 플립’은 폴더블 글래스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탑재한 혁신적인 폼팩터의 폴더블폰이다. 접으면 주머니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뛰어난 휴대성에 더해, 다양한 각도로 고정되는 혁신적인 프리스탑(Freestop) 폴딩으로 사진 촬영부터 영상 통화, 소셜 콘텐츠 감상까지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열어갈 예정이다. 삼성 울트라 씬 글래스(UTG)로 완성한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는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디자인부터 남다른 사용성까지, 새로운 폴더블 경험을 또 한 번 세상에 전할 ‘갤럭시 Z 플립’의 자세한 모습을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자. 출처: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