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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동형 축제 ‘2019 제주올레걷기축제’ 10월3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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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제주올레걷기축제 포스터 2010년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는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제주의 자연이 가장 빛나는 계절, 가을에 열립니다.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제주올레 길을 하루 한 코스씩 걸으며, 문화 예술 공연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성대히 열릴 예정입니다. 트레일을 사랑하는 전 세계의 도보여행자들과 함께 제주의 가을을 온 몸으로 느낄수 있는 2019 제주올레걷기축제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개최지역 : 제주도 서귀포시 개최기간 : 2019. 10. 31. ~ 11. 2. / 08:00~20:00 축제성격 : 기타 관련 누리집 : https://www.jejuolle.org/main.do 축제장소 : 제주올레 8, 9, 10코스 일대 (거리 : 44.7km) 소요시간 : 각 코스 당 3시간 ~ 6시간 도보 연령제한 : 전연령 가능 부대행사 : ∙ 부대프로그램 : 클린올레, 플리마켓, 사진전, 부스이벤트 등 주최/주관기관 : 사단법인 제주올레 (대표자 : 서명숙) 문의 : 관리자 064-762-2190 출처:  제주올레

하나투어와 함께하는 ‘2019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 10월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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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 하나투어와 함께하는 제4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 참가인원 : 2000명 참가자격 :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만 16세 미만 참가자는 반드시 보호자 동반) 대상구간 : 대부해솔길 5·6코스 (풀코스 약 10km, 약 3시간 소요) (하프코스 약 7km, 약 2시간 소요) 개최지역 : 경기도 안산시 개최기간 : 2019년 10월 26일(토), 09:00 ~ 14:30 축제성격 : 기타 관련 누리집 : http://www.ansantour.kr 축제장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요금 : 10,000원 소요시간 : 12:00 ~ 14:00 (2시간) 연령제한 : 전 연령 가능 부대행사 : 축하공연, 프리마켓, 홍보영상, 포토존, 경품추첨 등 주최/주관기관 : 안산시 문의 : 하나투어, (사)안산시관광협의회 관리자 (사)안산시관광협의회 1899-1720 출처:  안산시관광협의회

인천시, ‘비만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과 걷기 챌린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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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10월 11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비만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과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질병으로 분류하고, 암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제시하였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비만을 질병이 아닌 단순 외모로 인식하는 사회적 풍조가 있다. 이를 바로잡고자, 보건복지부에서는 비만에 대한 국민의 인식개선을 위해 비만예방의 날을 지정하고, ‘비만은 질병, 건강은 행복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도 전국 합동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비만예방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챌린지는 인천시의 걷기플랫폼인 워크온을 통해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목표 걸음수를 달성한 시민에게는 인천시에서 제작한 기념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챌린지 내용은 워크온 챌린지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걷기 어플리케이션인 워크온의 군구별 커뮤니티에 가입하여야 한다. 워크온은 자신의 걸음기록을 확인하고,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걸음 수 경쟁을 통해 걷기 운동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지역의 걷기 좋은 길 정보도 찾아볼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인천시는 워크온을 인천시 공식 걷기플랫폼으로 운영 중이다. 가입방법 및 챌린지 신청 문의는 각 군·구 보건소(건강증진과)로 연락하면 된다. 박규웅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실시되는 걷기 챌린지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과 걷기챌린지가 건강생활 실천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고, 비만이 질병이라는 인식과 함께 건강한 인천으로 가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인천광역시

경기도, ‘2019 경기옛길 같이걷기’ 프로그램 참가자 1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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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영남길 같이걷기 사진 경기도 와 경기문화재단 은 오는 11일 용인시에서 진행되는 ‘2019 경기옛길 같이걷기’ 프로그램 참가자 150명을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옛길 같이 걷기’는 전통문화와 인문예술적 체험이 결합된 문화행사로 올해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이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도보와 역사문화자원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하는 구성현길 답사’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남길 3구간 일원인 용인시 구성역 2번 출구에서 모여 민영환묘소, 용인향교, (구)경찰대학을 거쳐 청덕초등학교까지 용인문화원 김장환 사무국장의 영남길 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강의를 들으며 걸을 예정이다. 특히, 영남길 3구간은 옛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는 길목으로 참가자들도 (구)경찰대학에서 역사문화자원 O/X 퀴즈시간을 통해 옛 과거시험의 긴장감과 희열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가야금과 타악이 어우러지는 국악공연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흥을 더할 수 있다. 박종달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5월의 봄꽃이 만개한 옛길을 걸으며 선조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국악 퓨전공연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문화예술이 있는 경기 옛길을 즐겨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같이걷기 참가는 경기옛길 홈페이지( http://ggoldroad.ggcf.or.kr )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탐방 참여와 경기옛길 관련 문의는 경기문화재단(031-231 –8575)로 하면 된다. 한편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의 6대 대로를 바탕으로 삼남·의주·영남길을 조성해 여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총 23개의 탐방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경기옛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경기도

‘2019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13일 수원 장안공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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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걷기행사 보도자료 사진 ‘2019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가 13일 수원 장안공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수원 장안공원을 출발해 홍난파 노래비와 정조대왕 동상을 거쳐 다시 장안공원으로 돌아오는 ‘팔달산 둘레길 4km 구간을 가족, 친구와 함께 거닐었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민속예술단 ‘나눔소리’의 풍물 공연과 ‘치매안녕! 100세 경기’ 기념 현수막 퍼포먼스 등을 관람하는 한편 행사장에 배치된 ▲치매예방존(치매 조기검진 및 두근두근 뇌운동 체험) ▲치매정보존(치매예방 음식정보 및 치매OX퀴즈, 치매상담콜센터 안내) ▲치매홍보존(치매예방체조 시연 및 홍보물)를 돌아보며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희망 메시지 적기 ▲손으로 그리는 그림 문자 캘리그라피 ▲풍선아트 등 체험부스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모처럼만에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걷기라는 작은 실천을 통해 도민이 치매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예방에 한걸음 더 다가섰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경기도형 치매안심모델 개발과 치매안심센터 조기정착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살기 편안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걷기’는 뇌신경을 자극하고, 혈액순환을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인지 기능을 향상시켜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경기도

2019년도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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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건강도! 인성도! up! up! 2003년 1회부터 2019년 17회까지 이어온 1m1원 자선걷기 행사이다. 시민여러분의 참여가 경기도지역 취약계층에게는 희망이다. 우편번호 : 16514 전화명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삼성전자, 경인일보, 티브로드 전화번호 : 031-230-1694 홈페이지 : http://redcross.or.kr/festival/festival/view.do?festno=902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57 (하동) 관람가능연령 : 전연령가능 행사종료일 : 20190406 행사장소 :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 행사시작일 : 20190406 공연시간 : 09:00 ~ 13:00 관람소요시간 : 4시간 (자선걷기 1시간30분 / 자선콘서트 1시간30분 / 접수 및 부스참여 1시간) 주최자정보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삼성전자, 경인일보, 티브로드 주최자연락처 : 031-230-1694 주관사정보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주관사연락처 : 031-230-1694 이용요금 : 참가기부금 10,000원 이상 출처:  나눔Festival

경기도, 경기옛길 영남길 같이걷기 참가 신청자 150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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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진행된 의주길 같이걷기 모습(화석정 역사문화 강의) 경기도가 오는 8월 25일 열릴 예정인 경기옛길 영남길 같이걷기 참가 신청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옛길 같이 걷기는 삼남, 의주, 영남 3길의 특징에 따라 전통문화와 인문예술 체험이 결합된 문화행사다. 영남길은 서울에서 부산에 이르는 조선시대 최단 간선도로로 일본과 조선의 사절단이 다녔던 길이며, 유라시아를 잇는 동아시아 무역로의 핵심적 역할을 했던 길이다. 도는 올해 4월 ‘과천무동답교놀이’ 공연과 함께 삼남길 같이 걷기를 진행했었고, 6월에는 대중국 교역로였던 고양, 파주의 역사문화자원을 답사하는 의주길 같이 걷기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영남길의 숨은 그림 찾기’를 주제로, 기흥역에서 용인시 처인구 남곡리까지 버스로 이동한 후 ▲봉두산 ▲용인 중앙시장까지 약 10km의 코스를 ‘함께 걷기’로 진행한다. 봉두산은 해발 200m의 낮은 산이지만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많아 용인의 대표적인 산악자전거 코스다. 봉두산을 나와 용인중앙시장으로 가는 길은 1970년대 폐선된 수여선이 지났던 길이다. 도심 개발로 지금은 흔적을 찾기 어렵지만 옛 추억을 생각하며 걸어볼 수 있는 기회이다. 행사 당일은 용인중앙시장 장날이어서 수도권 대표 5일장의 활기찬 분위기도 느껴볼 수 있다. 도현선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삼남길, 의주길 같이걷기 때와 달리, 이번 행사는 도보 구간이 가장 길다는 특징이 있다”면서 “8월의 마지막 주말, 여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옛길 같이걷기는 공식 홈페이지( http://ggoldroad.ggcf.or.kr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보에 관심 있는 도민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저술한 『도로고』의 6대로를 바탕으로 삼남·의주·영남길을 조성해 여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8년 한 해 동안

제7회 보행자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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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민과 함께 걷기의 즐거움을 나누면서 안전하게 걷는 것을 실천하고자 11월 11일(금) 대구 두류공원(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서 “제7회 보행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지정된 ‘보행자의 날’은 기후 변화, 에너지 위기 직면, 환경 보호 요구에 대응하고,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전파하고자 2010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7회째이다. * 사람의 두 다리를 연상케 하는 11월 11일을 보행자의 날로 지정하였다. ** '10·'11년 청계광장, '12년 올림픽공원, '13년∼’15년 대전 엑스포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학생, 걷기 동호회원,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걷기 축제로 안전하고 즐겁게 걷는 시간이 될 것이다. 행사는 두류야구장에서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11시부터 두류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걷기가 진행된다. * 걷기 행사 구간(3㎞) : 두류야구장 ▶ 두류공원 일원 ▶ 두류야구장 특히, 국토교통부는 이번 행사에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캠페인을 실시하고 교통안전 유공자 표창 및 각종 이벤트(안전보행 교육 및 홍보, 안전지킴이 포토존, 교통표지판 퀴즈 등)와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우선, 캠페인을 통해 보행 중 스마트폰의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리고, 편리한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릴 계획이다. 안전하게 걷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여 생활 속에서 걷기를 일상화할 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을 높여 교통사고가 감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814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8%를 차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걷는 것을 일상화하면 교통 체증 해소, 교통사고 예방,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는 물론 개인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므로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