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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기본소득 락(樂) 페스티벌’ 5월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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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락(樂) 페스티벌 포스터 경기도 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기본소득 정책의 핵심인 청년기본소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8일(화) 오후 7~8시 수원역 11번 출구 앞 야외무대서 ‘청춘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한다. ‘도심 속에서 피어난 숲속의 미니 락(樂)페스티벌’을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개그맨 출신 MC 노정렬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아웃사이더와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과 우지윤이 출연해 축하 공연을 갖는다. 아웃사이더는 경기도 홍보대사이며, 볼빨간사춘기는 95년생과 96년생으로 올해 청년기본소득 대상자와 동갑이거나 1살 차이로 또래이다. 이날 발대식을 갖는 ‘청춘크리에이터’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발된 청년기본소득 대상자 100명으로 이재명 도지사가 임명장을 수여한다. 청춘크리에이터는 경기도 청년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청년 기본소득의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널리 알리고 함께 누리자는 의미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지급을 시작한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4년 이상 거주한 94년 1월 2일생부터 95년 10월 1일생까지 만24세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25만원씩 총 100만원을 지급한다. 출처:  경기도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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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자료제공=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올해로 13회를 맞는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이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8월 10일(금)부터 8월 12일(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마리안 힐(Marian Hill), 크로스페이스(Crossfaith), 스타세일러(Starsailor)와 혁오, 글렌체크, 해머링, 아이엠낫, 라우드니스(Loudness), 로맨틱펀치, 문댄서즈, 네버 영 비치(Never Young Beach) 총 11개 팀의 3차 출연진이 확정되었다. 이미 발표 된 1, 2차 출연진으로는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 마이크 시노다(Mike Shinoda of Linkin Park), 더 블러디 비트루츠(The Bloody Beetroots), 서치모스(Suchmos), 칵스(THE KOXX), 선우정아, 새소년,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 자우림, 후바스탱크(Hoobastank), 워크 더 문(Walk the Moon) , 데이브레이크, 크래쉬, 라이프 앤 타임이 있다.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6월 26일(화) 정오부터 7월 19일(목) 자정까지 5% 할인된 2차 매니아 티켓의 예매가 가능하다. 요일권 티켓의 경우 인천 시민에게는 금요일 1일권을 50% 할인, 토요일, 일요일 1일권은 20% 할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보호자를 동반한 만 13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 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 확인이 필요하다. 인천의 음악문화 활성화를 위한 ‘라이브 클럽 파티’가 7월 2일(월) 공감 클럽(남동구 구월동)에서 개최하며, 7월 29일(일)까지 매주 주말 인천 전역의 라이브클럽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또한, 실력있는 신진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인 ‘펜타 슈퍼루키’는 총 163팀의 온라인 참가자 중 맥거핀, 분홍7, 다브다, 더 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