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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것들을 찾아서, ‘갤럭시 스마트태그’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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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에 발이 달렸나? 분명 여기 있었는데….’ 제 위치에 둔 것 같지만, 막상 필요할 때 찾으면 없는 물건들. 크기가 큰 것들은 조금만 둘러보면 금세 찾을 수 있지만, 작은 물건들은 아무리 열심히 찾아도 쉽사리 발견할 수 없어 답답함을 유발하곤 한다. 최근 삼성전자 가 공개한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의 당혹감을 줄여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열쇠나, 여행용 가방 등 물건에 부착해두기만 하면, 스마트폰으로 해당 물건의 위치를 간편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 가로, 세로 39.1mm의 작은 사이즈와 13g의 가벼운 무게로 어떤 물건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잃어버린 것들을 쉽고 스마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갤럭시 스마트태그’. 그 활용법을 함께 살펴보자. [찾기 전에] 갤럭시 스마트태그 어떻게 사용할까?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사용하기 위해선 먼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의 연결이 필요하다. 방법은 간단하다. 갤럭시 스마트태그의 가운데 부분을 누른 후, 화면에 나타나는 대로 다시 한번 가운데 있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끝. 스마트싱스 앱 안,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를 통해 갤럭시 스마트태그가 위치한 장소를 지도로 확인하거나, 해당 지점으로 경로 안내, 소리 울리기 등을 사용할 수 있다. * 안드로이드 8.0 운영체제 이상 갤럭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에서 사용 가능 [찾았다!] ① 소파 밑에 숨어 있던 ‘자동차 키’  어제 저녁 퇴근 후 선반 위에 올려 두었던 차 키가 보이질 않는다. 지금 당장 출발해야 간신히 지각을 면할 수 있는 상황. 마음은 점점 급해지는데, 가방 안과 어제 입었던 바지 주머니, 외투 주머니까지 모두 뒤져봐도 차 키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때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꺼낸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를 실행해 차 키가 근처에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소리 울리기’를 누르자 거실 소파 아래쪽에서 소리가 울렸다. 생각지 못한 소파 밑에서 차 키를 찾았다. 스마트태그 덕분에 늦지 않게 출근

삼성전자, ‘갤럭시 S20’ 사전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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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 S20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 온 ‘갤럭시S’ 시리즈의 11번째 모델인 ‘갤럭시 S20’ 사전 판매를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3월 6일이다. ‘갤럭시 S20’은 역대 최대 크기의 이미지 센서와 AI를 결합해 어떤 환경에서도 디테일까지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최신 5G 이동통신, 120Hz 디스플레이, 고용량 메모리 등 역대 최고 사양을 갖췄다. 특히, ‘갤럭시 S20 울트라’는 혁신적인 폴디드 렌즈를 적용해 10배 줌으로 촬영을 해도 화질에 손상이 없으며, 최대 100배 줌 촬영이 가능한 ‘스페이스 줌(Space Zoom)’을 지원한다. ‘갤럭시 S20‘은 내장 메모리 128GB 모델로, 코스믹 그레이, 클라우드 블루, 클라우드 화이트, 클라우드 핑크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24만 8천 5백원이다. ‘갤럭시 S20+’와 ‘갤럭시 S20 울트라’는 내장 메모리 256GB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 S20+’는 코스믹 그레이, 클라우드 블루, 클라우드 화이트, 아우라 블루, 아우라 레드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35만 3천원이다. ‘갤럭시 S20 울트라’는 코스믹 그레이, 코스믹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59만 5천원이다. ‘갤럭시 S20’ 사전 구매 고객은 3월 6일 정식 출시 전에 제품을 수령할 수 있으며,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개통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0’ 사전 예약 구매 후 3월 5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에게 일상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줄 AI 홈 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 혹은 스마트폰에서 잉크나 토너 없이 메모를 출력할 수 있는 소형 메모 프린터 ‘네모닉 미니’를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AI 플랫폼 빅스비(Bixby)와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고품질 스피커를 탑재한 ‘갤럭시 홈 미니’는 음악 재생과 정보 제공은 물론 차별화된 스마트 홈 컨트롤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5G(Galaxy Fold 5G)’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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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 폴드 5G’ 제품 이미지 ▲ 제품 세부 사양 삼성전자 가 완전히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여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5G(Galaxy Fold 5G)'를 6일 국내에서 첫 출시한다. '갤럭시 폴드'는 한국을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미국 등에서 4G LTE 또는 5G 버전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갤럭시 폴드 5G'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해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며, 접으면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휴대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가장 직관적인 동작인 '접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보다 약 50% 얇은 새로운 복합 폴리머(Polymer) 소재의 디스플레이와 정교한 힌지를 새롭게 개발해 '갤럭시 폴드 5G'에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부드럽게 접고 펼 수 있게 했다. '갤럭시 폴드 5G'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전에 없던 폴더블 스마트폰만의 새로운 사용성을 제공한다. '갤럭시 폴드 5G'는 4.6형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과 같이 전화나 문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한 손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도 있고,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을 7.3형 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끊김 없이 자동으로 보여주는 '앱 연속성(App Continuity)'도 지원한다. 또한, 7.3형 대화면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2분할 혹은 3분할로 나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Multi-Active Window)'를 지원해 보다 강력한 멀티 태스킹 경험도 제공한다. '갤럭시 폴드 5G'는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 혹은 스마트폰을 어떤 방

삼성전자, 갤럭시 웨어러블 신제품 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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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 웨어러블 신제품 3종 삼성전자 가 현지시각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를 열고, 세련된 디자인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갤럭시 웨어러블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이 날 공개된 갤럭시 웨어러블 3종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 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Galaxy Watch Active)'와 운동 및 활동 측정에 최적화된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Galaxy Fit)'·’갤럭시 핏e(Galaxy Fit e)', 디자인과 음질을 강화한 코드프리 이어셋 '갤럭시 버즈(Galaxy Buds)'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보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원한다”며 “갤럭시 웨어러블 신제품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만족시켜 보다 윤택한 일상생활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삼성 스마트 워치의 특징인 원형 디자인을 유지하되 베젤을 없애고 알루미늄을 사용해 무게를 25g으로 대폭 줄였다. 이와 더불어, 착용감이 좋은 불소고무 재질의 시곗줄을 다양한 워치페이스와 매치할 수 있어 활동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킨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운동 측정은 물론, 수면·스트레스·혈압 측정 등 다양한 기능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사용자가 별도로 지정하지 않아도 걷기·달리기·자전거 등 6개 운동을 자동으로 감지해 기록해주며, 39종 이상의 운동을 선택해 운동 시간과 칼로리 소모량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할 수 있고, REM 수면을 포함한 4단계 수면 측정도 가능하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빅스비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탑재 ‘갤럭시 A9 Pr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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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 A9 Pro’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인피니티-O(Infinity-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A9 Pro(Galaxy A9 Pro)’를 25일 출시한다. ‘갤럭시 A9 Pro’에 적용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전면 카메라 홀을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모두 화면으로 채워 차세대 디자인은 완성했다. 또한, 19.5대 9 비율의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으로 실감나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의 즐거움을 더했다. ‘갤럭시 A9 Pro’는 사진·영상을 찍고 공유를 즐기는 세대를 위해 후면에 2,400만 화소 기본 렌즈 뿐만 아니라 망원 렌즈, 심도 렌즈의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해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다. 2,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는 낮과 밤 관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1,0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는 광학 2배줌까지 촬영 가능해 먼 거리에 있는 피사체도 노이즈 없이 선명하게 담아낼 수 있다. 기본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심도 카메라를 통한 라이브 포커스 기능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촬영 전후의 배경을 흐리게 조절할 수 있어 더욱 또렷한 피사체 표현이 가능하다. ‘갤럭시 A9 Pro’는 풍경·음식·인물 등 촬영 장면에 따라 자동으로 색상과 명암을 최적화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일상도 작품처럼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A9 Pro’의 2,4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배경을 흐리게 처리해 얼굴을 강조하는 셀피 포커스 기능과 전면 좌우 조명 효과를 제공하는 프로 라이팅 기능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화질로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갤럭시 A9 Pro’는 6GB 램·128GB 내장 메모리· 3,400mAh 배터리 탑재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Bixby)’를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갤럭시 A9 Pro’는 앱솔루트 블랙, 블랙,

수험생을 위한 최고의 스마트폰 갤럭시 J2 Pro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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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J2 Pro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가 기본 기능에 충실한 스마트폰 ‘갤럭시 J2 Pro (Galaxy J2 Pro)’를 13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J2 Pro’는 전화·메시지·카메라 등 기본적인 사용성은 그대로 지원하지만, 3G·LTE·Wi-Fi 등 모바일 데이터를 차단한 제품으로 학습에 집중해야 하는 수험생이나 데이터 요금에 민감한 시니어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데이터 차단과 함께 국어·영한·한영·영영 사전을 지원하는 모바일 전자사전 애플리케이션 ‘디오딕(Diodic4)’을 기본 탑재해 외국어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 J2 Pro’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에 편안하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후면 8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의 카메라에 모두 플래시를 적용해 밝고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 J2 Pro’는 126.4mm 대화면에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1.4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5GB 램(RAM), 2,600mAh 교체형 배터리, 마이크로SD 슬롯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J2 Pro’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18세~21세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갤럭시 J2 Pro’를 구입한 고객이 2019년·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뒤 사용하던 '갤럭시 J2 Pro'를 반납하고 2018년 이후 출시된 갤럭시 S·노트·A 시리즈 제품을 구매할 경우 ‘갤럭시 J2 Pro’를 구매한 금액을 그대로 보상해준다. ‘갤럭시 J2 Pro’는 블랙과 골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9만 9,100원이다. 출처 :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