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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고용동향 분석: 고용률·실업률·취업자 증감 핵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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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고용동향 분석 요약 이번 달 고용지표는 고용노동부 와 기획재정부가 공동 발표한 자료로,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10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회복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방문자분들이 궁금증을 한 번에 해소하실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2025년 10월 주요 고용지표 정리 15세 이상 고용률은 63.4%로 소폭 상승했고, 실업률은 2.2%로 낮아졌습니다. 취업자 수는 19.3만 명 증가하며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습니다. 서비스업은 소비 회복으로 증가했으나 건설업은 기상 영향으로 감소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주요 지표 수치 전년 대비 고용률(15세+) 63.4% +0.1%p 경활률 64.8% +0.1%p 실업률 2.2% △0.1%p 취업자 증감 +19.3만 명 10개월 연속 증가 산업별·연령별 고용 흐름 핵심 서비스업은 도소매·숙박음식업 등에서 증가세가 이어졌고, 제조업은 감소폭이 줄었습니다. 반면 건설업은 강수와 명절 연휴의 영향으로 감소가 확대되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 이상에서 고용률이 상승했으며, 청년층은 44.6%로 하락했습니다. 향후 전망 정부는 내수 활성화와 함께 AI 대전환·초혁신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특히 청년층 고용 개선을 위해 직업훈련·현장 경험 제공 등을 확대하며 노동시장 전반의 안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5년 10월 고용동향 분석 자세히 보기

2025년 10월 노동시장, 서비스업은 ‘훈풍’ 제조업은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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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노동시장, 서비스업은 ‘훈풍’ 제조업은 ‘한파’ 고용노동부 가 발표한 ‘2025년 10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68만 7천 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9만 7천 명(+1.3%) 증가했습니다. 이는 2개월 연속 19만 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은 업황 부진으로 감소세를 이어가며 산업 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서비스업 중심의 고용 회복세, 제조업은 하락세 지속 서비스업은 전년동월 대비 22만 7천 명(+2.1%) 증가했습니다. 보건복지업(+11만 명), 숙박음식업(+2.7만 명), 사업서비스업(+2.3만 명) 등이 고용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반면 제조업(-1.4만 명)과 건설업(-1.7만 명)은 감소세가 지속되었으며, 특히 자동차와 금속가공 분야의 둔화로 제조업은 5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860만 명(+0.5%), 여성은 708만 명(+2.2%)으로 여성 고용 증가폭이 더 컸으며, 60세 이상 고용은 7% 늘어나 고령층 일자리 확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분 2025년 10월(천명) 전년동월 대비 증감(천명) 증감률(%)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15,687 +197 +1.3 서비스업 10,947 +227 +2.1 제조업 3,844 -14 -0.4 건설업 747 -17 -2.2 ▲ 2025년10월 노동시장 고용행정 통계로 본 동향 인포그래픽 (출처: 고용노동부) 노동시장 흐름과 향후 전망 2025년 10월 노동시장은 내수 중심의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숙박·음식업과 보건복지업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의 부진은 단기적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29세 이하 청년층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9만 명(-3.8%) 감소해 청년층 일...

2025년 8월 비정규직 비율 38.2%…고령층 중심 고용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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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비정규직 근로자 현황 한눈에 보기 최근 국가데이터처 가 발표한 ‘2025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율은 38.2% 로 지난해 같은 달과 동일했습니다. 전체 임금근로자 수는 2,241만 3천 명으로 1년 새 27만 명 늘었으며, 이 중 비정규직은 856만 8천 명으로 11만 명 증가했습니다. 정규직은 1,384만 5천 명으로 16만 명 늘어나며 고용 규모가 전반적으로 확장된 모습입니다. 구분 2024년 8월 2025년 8월 증감 임금근로자 전체 2,214만 명 2,241만 명 +27만 정규직 1,368만 명 1,384만 명 +16만 비정규직 846만 명 857만 명 +11만 비정규직 비율 38.2% 38.2% 동일 비정규직의 근로조건과 특성 비정규직 중 한시적 근로자 가 584만 8천 명(68.2%)으로 가장 많고, 시간제 근로자 는 422만 9천 명(49.4%), 비전형 근로자 는 183만 4천 명(21.4%)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근속기간은 2년 11개월 ,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28.2시간 , 최근 3개월 평균 월급은 208만 8천 원 으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사회보험 가입률은 국민연금 37.1%, 건강보험 53.2%, 고용보험 53.7%로 여전히 정규직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변화의 흐름과 향후 전망 전체 고용이 완만히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 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고령층(60세 이상)이 비정규직의 35.5%를 차지해, 은퇴 후 재취업 구조 속 ‘고령 비정규직화’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향후 정부는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2025년 11월, 상세한 마이크로데이터(MDIS)를 추가 공개할 예정입니다. 2025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자세히 보기

2025년 9월 고용동향: 취업자 증가, 실업률 안정세 속 청년층은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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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일자리는 늘고 실업은 안정세 최근 국가데이터처 가 발표한 ‘2025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5만4천 명 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31만2천 명 늘었습니다. 고용률은 63.7% 로 0.4%p 상승하며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여성과 60세 이상 고령층의 고용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청년층(15~29세)은 다소 감소세를 보였는데, 경기 둔화와 기업 채용 축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구분 2024년 9월 2025년 9월 증감 고용률(15~64세) 69.9% 70.4% +0.5%p 실업률(전체) 2.1% 2.1% 변동없음 청년층 고용률 45.8% 45.1% -0.7%p 15~64세 고용률 상승의 의미 올해 9월 기준 15~64세 인구의 고용률은 OECD 기준으로 70.4% 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0.5%p 상승한 수치로, 코로나 이후 회복 국면에서 이어지는 긍정적인 흐름입니다. 특히 30대와 40대에서 고용률이 상승해 경제활동의 중심 세대가 다시 일터로 복귀하는 모습이 두드러졌습니다. ▲ 2025년 9월 고용동향: 경제활동인구 구조 ()수치는 전년동월대비 증감 (출처: 통계청) 산업별 취업자, 복지·교육·여가 분야가 견인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30만4천 명) ,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7만5천 명) , 교육서비스업(+5만6천 명) 등에서 고용이 크게 늘었습니다. 반면 농림어업(-14만6천 명) 과 제조업(-6만1천 명) 은 감소세를 보여 산업 구조 전환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 2025년 9월 고용동향: 연령계층별 고용률 현황 (출처: 통계청) 실업률 2.1% 유지, 청년층은 여전히 부담 2025년 9월 전체 실업률은 2.1% 로 지난해와 동일했습니다. 남성 실업률은 다소 높아졌지만, 여성 실업률은 하락했습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4.8% 로 전년보다 0.3%p 하락했으나,...

2025년 8월 고용동향 요약: 고용률은 소폭 상승, 청년 실업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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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고용, 어디로 가고 있나? 2025년 8월 우리나라 고용률은 63.3%로 작년 같은 달보다 0.1%p 상승했습니다. 특히 15~64세 고용률은 69.9%를 기록하며 소폭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1%로 1.6%p 하락해 눈에 띄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취업자 증가, 그러나 산업별 온도차 뚜렷 전국 취업자 수는 2,896만 7천명 으로 작년보다 16만 6천명 증가했습니다. 보건복지·교육·부동산 업종에서는 인원이 늘었으나, 농림어업·건설·제조업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상용근로자는 증가했지만, 일용·임시직과 자영업자는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년 8월 고용동향: 경제활동인구 구조 ()수치는 전년동월대비 증감 (출처: 통계청) ▲ 2025년 8월 고용동향: 연령계층별 고용률 현황 (출처: 통계청) ▲ 2025년 8월 고용동향: 산업별 취업자 현황 ()수치는 전년동월대비 증감 (출처: 통계청)     실업률 소폭 상승, 청년층 중심 전체 실업률은 2.0%로 0.1%p 상승 했으며, 특히 청년층 실업률은 4.9%로 전년보다 0.8%p 높아졌습니다. 실업자 수는 59만 2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8천명 증가했습니다. 20대, 40대 등 주요 연령층에서 실업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앞으로의 고용시장, 주목할 지점은? 향후 고용시장은 인구구조 변화와 산업 재편의 영향으로 복잡하게 움직일 전망입니다. 청년 실업 완화와 고령층 재고용 방안이 정책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안정적인 상용직 일자리 확대가 핵심이 될 것입니다.

2025년 5월 고령층 일자리 통계로 본 근속 증가와 일할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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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고령층, 일터에서 여전히 활발합니다 최근 통계청 이 발표한 ‘2025년 5월 고령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55~79세 고령층 인구는 전년보다 46만 명 증가한 1,644만 7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36%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 중 경제활동에 참여한 인구는 60.9%로, 고용률도 59.5%에 달해 여전히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고령층 근속기간은 평균 17년 6.6개월, 장기근속자 비율 상승 고령층이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의 평균 근속기간은 17년 6.6개월로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금도 해당 일자리에 근무 중인 비율이 30.1%로 높아졌으며, 장기근속자 중 비임금근로자의 평균 연령은 64.5세로 나타났습니다. 일자리를 그만둔 주요 이유로는 사업부진과 건강 문제, 가족 돌봄 순이었습니다. 향후전망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금 수령자는 전체의 51.7%로 증가세이며, 고령층의 69.4%는 향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고령 인구의 잠재적 노동력 활용 가능성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2024년 7월 고용동향: 69.8% 고용률의 실체와 미래 일자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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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우리나라 고용시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취업 준비생부터 직장인, 기업 관계자까지 모두의 관심사인 고용동향을 살펴봅니다. 전반적인 고용률 상승 속 청년층의 어려움, 산업별 취업자 변화 등 최신 트렌드를 통해 현재 고용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겠습니다. 주요 고용지표 분석 2024년 7월,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9.8%로 전년 동월 대비 0.2%p 상승했습니다. 이는 30대와 60세 이상 연령층에서의 고용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5%로 전년 동월 대비 0.5%p 하락하여, 세대 간 고용 격차가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 경제활동인구 구조 ()수치는 전년동월대비 증감 전체 실업률은 2.5%로 전년 동월 대비 0.2%p 하락했습니다. 특히 20대와 50대에서 실업률 하락이 두드러졌습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도 5.5%로 전년 동월 대비 0.5%p 하락하여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취업자 수는 2,885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만 2천 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반적인 경제 활동 참여 증가를 반영하는 긍정적인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 변화 분석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1만 7천 명, 4.0%), 정보통신업(8만 2천 명, 7.8%), 운수 및 창고업(6만 5천 명, 3.9%) 등에서 취업자가 증가했습니다. 이는 디지털 전환과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를 반영합니다. ▲ 연령계층별 고용률 현황 건설업(-8만 1천 명, -3.9%), 도매 및 소매업(-6만 4천 명, -1.9%),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3만 7천 명, -2.6%) 등에서는 취업자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시장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 변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9만 6천 명, 임시근로자는 22만 7천 명 각각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7만 1...

통계청, 2023년 8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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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9.6%로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7.0%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 ■ 실업률은 2.0%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4.5%로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 ■ 취업자는 2,867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 8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3만 8천명, 4.9%), 숙박및음식점업(12만 1천명, 5.5%),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5만 7천명, 4.4%)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6만 9천명, -2.1%), 제조업(-6만 9천명, -1.5%), 농림어업(-1만 9천명, -1.1%)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9만 3천명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4만 9천명, 임시근로자는 1만 4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9천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3만 4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 5천명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만 1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8만 3천명, 3.7%)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0만 5천명, -10.9%), 가사(-5만명, -0.8%)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8만 3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40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1천명 감소 2023년 8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3년 3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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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7%로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2%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 실업률은 2.9%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1%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 취업자는 2,822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6만 9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0세이상, 3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 실업률은 30대, 20대에서 상승하였으나,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8만 6천명, 6.9%), 숙박및음식점업(17만 7천명, 8.5%), 정보통신업(6만 5천명, 6.8%)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6만 6천명, -2.0%), 제조업(-4만 9천명, -1.1%), 건설업(-2만명, -1.0%)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9만 7천명, 일용근로자는 1만 1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7만 5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8만 1천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 5천명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3만 4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6만 8천명, 2.9%)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6만 6천명, -15.9%), 연로(-13만 6천명, -5.3%)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8만 8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3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만 6천명 감소 2023년 3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3년 2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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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0%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5%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0%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 ■ 취업자는 2,771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2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60세이상,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에서 상승하였으나,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9만 2천명, 7.3%), 숙박및음식점업(17만 6천명, 8.4%), 정보통신업(4만 3천명, 4.5%)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7만 6천명, -2.3%), 농림어업(-4만 4천명, -3.5%), 운수및창고업(-4만 4천명, -2.6%)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7만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12만 8천명, 일용근로자는 8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5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5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7만 2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 4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6만 4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16만 5천명, 6.7%)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8만 7천명, -16.8%), 연로(-9만 3천명, -3.6%)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0만 6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5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 5천명 감소 2023년 2월 15~64세 고용률은 68.0%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15세이상 취업자는 2,771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2천명 증가 2023년 2월 15~64세 계절조정 고용률은 68.8%로 전월과 동일 15세이상 계절조정 취업자는 2,837만 4천명으로 전월대비 27만 7천명 증가 2023년 2월 실업률...

통계청, 2023년 1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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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7.8%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1%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 ■ 실업률은 3.6%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9%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 취업자는 2,736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1만 1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60세이상,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 실업률은 20대에서 상승하였으나, 60세이상,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2만명, 9.3%), 숙박및음식점업(21만 4천명, 10.2%), 정보통신업(7만 2천명, 7.7%)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6만 1천명, -1.8%), 운수및창고업(-5만 1천명, -3.0%),농림어업(-4만 7천명, -3.8%)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7만 5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5만 2천명, 일용근로자는 7만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4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5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7만 2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 50대, 4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9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가사(8만 6천명, 1.4%)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8만 1천명, -16.3%)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 9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8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만명 감소 2023년 1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2년 12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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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5%로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9%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 ■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2%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 취업자는 2,780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만 9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60세이상, 2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60세이상, 20대,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숙박및음식점업(21만 6천명, 10.3%),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8만 4천명, 7.5%), 제조업(8만 6천명, 1.9%)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7만 3천명, -2.2%),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3만 2천명, -2.2%), 금융및보험업(-2만명, -2.5%)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3만 6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2만 3천명, 일용근로자는 7만 6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7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2만 6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8만 1천명 감소 2. 실업자 모든 연령계층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3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가사(3만 8천명, 0.6%)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7만 4천명, -15.7%), 연로(-6만 7천명, -2.6%)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7만 1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8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 8천명 감소 2022년 12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2년 10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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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9%로 전년동월대비 1.6%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4%로 전년동월대비 1.3%p 상승 ■ 실업률은 2.4%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6%로 전년동월과 동일 ■ 취업자는 2,841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7만 7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20대, 60세이상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6%p 상승 실업률은 50대,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제조업(20만 1천명, 4.7%), 숙박및음식점업(15만 3천명, 7.3%),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2만 1천명, 4.5%)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6만명, -1.8%), 금융및보험업(-1만 5천명, -1.9%),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7천명, -0.6%)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73만 8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8만 5천명, 일용근로자는 8만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9만 9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 7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 1천명 감소 2. 실업자 50대, 60세이상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9만 5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2만 4천명, 1.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4만 5천명, -13.1%), 쉬었음(-9만 7천명, -4.1%)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2만 8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41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6만명 감소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2년 8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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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9%로 전년동월대비 2.0%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7.3%로 전년동월대비 2.1%p 상승 ■ 실업률은 2.1%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4%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 취업자는 2,841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0만 7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2.0%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제조업(24만명, 5.6%),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2만 3천명, 4.6%), 농림어업(9만명, 5.7%) 등에서 증가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3만 9천명, -3.3%), 건설업(-2만 2천명, -1.0%), 도매및소매업(-1만 4천명, -0.4%)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90만 7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7만 8천명, 일용근로자는 9만 7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8만 8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3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 5천명 감소 2. 실업자 모든 연령계층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2만 9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7만 4천명, 3.1%)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쉬었음(-16만 6천명, -6.9%), 육아(-15만 9천명, -14.1%)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51만 2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46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만명 감소 2022년 8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2년 1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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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2.7%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1.6%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5만명, 11.8%), 숙박및음식점업(12만 8천명, 6.5%), 운수및창고업(12만 1천명, 7.8%)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5만 6천명, -1.6%),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2만 1천명, -1.9%), 금융및보험업(-1만 5천명, -1.9%)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8만 6천명, 임시근로자는 37만 7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6만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8만 1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4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4천명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2만 7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9만 6천명, 8.3%)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22만 8천명, -6.3%), 쉬었음(-14만 6천명, -5.4%)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7만 6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2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4만 8천명 감소 2022년 1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11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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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8%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7만 9천명, 11.6%), 운수및창고업(14만 8천명, 9.8%), 정보통신업(10만 6천명, 12.6%)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2만 3천명, -3.5%), 숙박및음식점업(-8만 6천명, -4.0%),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8만 1천명, -6.3%)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1만 1천명, 임시근로자는 10만 6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7만 5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 2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2만 7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3만 3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20만 9천명, 9.2%)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14만 7천명, -4.0%), 육아(-2만 7천명, -2.4%)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만 3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2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 6천명 감소 2021년 11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10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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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3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4%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30만명, 12.5%), 운수및창고업(16만 3천명, 11.1%), 교육서비스업(10만 8천명, 6.1%)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1만 3천명, -3.3%),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5만 7천명, -4.9%),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3만 3천명, -2.7%)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1만 5천명, 임시근로자는 21만 9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6만 2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 5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2만 6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7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모든 연령계층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4만 1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7만 8천명, 7.9%)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17만 5천명, -4.8%), 육아(-5만 9천명, -5.1%)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6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7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2천명 감소 2021년 10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9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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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3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5%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8만명, 11.6%), 운수및창고업(16만 3천명, 11.2%), 교육서비스업(9만 8천명, 5.6%)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2만 2천명, -3.5%),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4만 1천명, -3.4%), 제조업(-3만 7천명, -0.8%)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1만 5천명, 임시근로자는 34만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2만 1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2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만 8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7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4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4만 4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7만 5천명, 7.8%)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17만 6천명, -4.8%), 가사(-7만 6천명, -1.3%)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 2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61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명 감소 2021년 9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7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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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0만 8천명, 8.7%), 건설업(14만명, 7.0%), 운수및창고업(8만 9천명, 6.0%)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6만 4천명, -4.7%),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5만 5천명, -4.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4만 3천명, -8.3%)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2만 1천명, 임시근로자는 36만명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1만 4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1만 3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8만 4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5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에서 증가하였으나,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 6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2만 7천명, 5.7%), 심신장애(9천명, 2.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 ․ 수강 등(-19만 5천명, -5.5%), 육아(-10만 3천명, -8.6%)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5만 4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8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6천명 증가 2021년 7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6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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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0만 8천명, 8.7%), 건설업(14만명, 7.0%), 운수및창고업(8만 9천명, 6.0%)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6만 4천명, -4.7%),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5만 5천명, -4.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4만 3천명, -8.3%)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2만 1천명, 임시근로자는 36만명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1만 4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1만 3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8만 4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5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에서 증가하였으나,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 6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2만 7천명, 5.7%), 심신장애(9천명, 2.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 ․ 수강 등(-19만 5천명, -5.5%), 육아(-10만 3천명, -8.6%)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5만 4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8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6천명 증가 2021년 6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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