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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를 위한 소형 식기세척기, 어떤 제품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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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에 적합한 소형 식기세척기, 비교해보셨나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주방 공간을 아끼고 물을 절약할 수 있는 소형 식기세척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손 설거지에 비해 물 사용량이 약 10% 수준에 불과해 친환경 소비를 원하는 분들께도 인기입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 에서는 6개 제품을 시험 평가하여 실질적인 소비자 선택에 도움이 될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세척력은 모두 우수, 차이는 건조성과 작동시간 모든 제품의 세척력은 우수했으나, 건조 성능은 열풍 방식이 가장 뛰어났습니다. 쉐프본과 미닉스 제품이 이에 해당하며, 자연건조 방식의 삼성 제품은 다소 수분이 남는 편이었습니다. 작동시간도 최대 1시간 23분까지 차이가 있어, 시간 여유가 없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용량 브랜드 판매원 모델명 가격[원] 6인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DW30CB300CW0 559,000 쉐프본 ㈜케리비 WQP6-8204V1 459,000 2) 쿠쿠전자 쿠쿠전자㈜ CDW-CS0620TGPE 459,000 3인용 미닉스 ㈜앳홈 MNDW-110G 349,000 2) 쉐프본 ㈜케리비 WQP4-6201 269,000 2) 쿠쿠전자 쿠쿠전자㈜ CDW-A0310TW 222,3...

옆집이 맘 놓고 에어컨을 ‘빵빵’ 트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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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가마솥더위에 에어컨을 안 틀 수는 없고, 막상 틀자니 전기요금이 걱정되시나요? 전기요금 걱정 없이 에어컨 ‘빵빵’ 트는 팁을 소개합니다. 1. ‘켰다 껐다’ 하지 마라 2011년 이후에 나온 에어컨은 대부분 인버터형입니다. 이런 에어컨은 켰다 껐다를 반복하기보다 어느 정도까지는 계속 켜두는 게 나아요. 더운 집을 시원하게 만드는 데는 많은 전력이 필요하지만 한 번 시원해지면 전력 소모가 확 줄기 때문이죠. 2. ‘강풍’으로 시작하라 에어컨을 처음 켤 때는 낮은 온도에 강풍으로! 희망 온도에 빨리 도달하면 전기를 많이 먹는 실외기 작동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3. 송풍 모드를 활용하라 덜 더울 때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면서 송풍 모드를 활용하세요.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면 최대 20%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더위를 무조건 참는 건 몸에도,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현명한 에어컨 사용으로 올여름 시원하고 건강하세 나세요~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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