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방글라데시 니파바이러스 여행 전 필독 가이드
인도·방글라데시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니파바이러스
질병관리청은 2026년 2월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두 국가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니파바이러스는 치명률이 40~75%에 이르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백신과 치료제가 아직 없습니다.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지만, 해외여행 증가로 사전 정보 확인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니파바이러스 한눈에 핵심 정리
| 구분 | 핵심 내용 |
|---|---|
| 잠복기 | 4~14일(최대 45일) |
| 치명률 | 40~75% |
| 주요 증상 | 발열, 두통, 근육통, 의식저하, 뇌염 |
| 감염 경로 | 박쥐·돼지 접촉, 오염 식품, 환자 체액 |
| 예방 | 손씻기, 생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동물 접촉 회피 |
특히 방글라데시는 대추야자 수확철(12~4월)에 환자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생대추야자수액이나 오염 가능 식품은 절대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입국 검역과 의심 증상 대처법
인도·방글라데시 방문 후 입국 시에는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반드시 건강상태를 신고해야 합니다.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두통,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339 또는 보건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해외 여행력을 먼저 알리는 것이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 |
| ▲ 니파바이러스 검역강화 예방수칙 안내문 |
향후전망
니파바이러스는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고 치명률이 높아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합니다. 현재 국내 환자는 없지만, 해외 발생이 이어지는 만큼 검역과 감시체계는 강화될 전망입니다. 여행객 여러분께서는 기본적인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해외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