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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및 2026년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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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현대자동차 는 대표 대형 버스인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의 상품성을 개선한 모델을 8월 6일 출시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12m급 프라임 트림은 더 넓은 거주성을 제공하며, 운전석 통풍시트,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LED 독서등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강화된 성능과 안전성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대응 이번 모델은 일체형 듀얼 모터 적용으로 내구성과 주행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고전압 배터리 화재 5분 지연 구조와 충돌 시 수소 밸브 차단 장치 등을 통해 안전성도 강화했습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960.4km 주행이 가능해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췄습니다. 2026년형 유니버스, 고객 중심 편의사양 대폭 강화 2026년형 유니버스는 전 트림에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를 기본 적용하고, 기본 트림에도 운전석 전용 에어컨과 멀티펑션 시트를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상위 트림에는 신형 우등 시트를 적용해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자세히 보기

현대자동차, 유니버스 내·외장 디자인 변경, 12.5m 모델 추가해 3월 출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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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13년 만에 최고급형 모델을 추가하고, 새롭게 단장해 돌아온다. 현대자동차㈜는 22일 (화)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버스에 특화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유니버스의 상품성 개선모델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오는 3월 중 출시될 예정인 유니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은 전장이 12.5m인 최고급형 모델 ‘노블EX’가 추가되고, 국내 최초로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 ▲운전자 주의 경고(DAW) ▲크래쉬패드 매립형 변속 레버 ▲후방 모니터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유니버스 노블 EX는 신규 프레임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휠 간의 거리를 0.5m 늘려 총 전장 12.5m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트 간의 거리를 기존 854mm에서 910mm로 늘려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승객의 거주성을 개선했으며 화물실을 2개(6.4m3 )에서 3개(7.3m3)로 확장해 국내 최대 수준의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는 유니버스 전 모델에 국내 최초로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안전 기술을 대폭 확대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유니버스에 적용된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는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하고 클러스터에 경고 메시지와 경고음을 작동시키며 엔진룸에 탑재된 소화액을 분사해 화재를 진화한다. 이와 더불어 현대자동차는 최근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전방 주시 태만, 졸음운전, 전방 주행차량의 급제동 등에 의한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 주의 경고와 ▲주행시 전방 차량과 일정 거리를 유지해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신규 적용했다. 유니버스의 외장 디자인은 수직적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전·후면 램프를 변경하고, 간결하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되고 웅장한 외관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날렵한 삼각형 헤드램프부 안에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을 수직으로 쌓아 올리고 그 양 옆에 위아래로 곧게 뻗은 LED 주간주행등(DRL)과 차폭등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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