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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지능형공장’ 구축 지원, 최대 1년간 4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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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이하 중기부)는 6월 18일(금)부터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스마트 공장화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보급 등 저변확대와 더불어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KAMP)을 통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기존 스마트 공장의 고도화를 지원 중이다. * (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 ①제조 데이터 저장·분석 인프라, ②인공지능 개발·활용 도구, ③인공지능 데이터셋과 표준모델, ④상품화된 인공지능 제조 서비스(솔루션), ⑤전문가 컨설팅과 교육 서비스 등 제공 지난해 12월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KAMP) 서비스 착수 이후 업계가 주목할 만한 다수의 우수사례를 창출했으며,  * (켐프) 금속 도금 공정에 인공지능 도입, 최적 조건 산출을 통해 불량률 32→4.9% 감소(인터로조) 인공지능으로 콘택트렌즈 가공공정 최적화, 도수 적중률 70→95% 향상(조선내화) 내화물 품질검사에 인공지능 도입, 불량 판정 신뢰도 90→96% 향상 등 이를 중소·중견 제조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 인공지능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시범 시행한다.  * 예산(2021년 200억원)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 이번 공고에는 실증 완료 기업의 인공지능 솔루션 고도화 또는 현장 확대 적용과 더불어 유사·동종 업계 기업으로의 인공지능 솔루션 확산을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2021년 인공지능 스마트공장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KAMP) 기반의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①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KAMP) 기반의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인공지능 컨설팅 → 인공지능 솔루션 실증 → 인공지능 스마트공장 구축)해 사업의 연속성과 시너지를 창출한다. ② 제조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 활용에 필요한 전산 자원을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KAMP)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 지원한다. *

새로운 관광을 만들어 갈 인천관광 창업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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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와 인천관광공사 는 인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사업 발굴을 위해 「2021년 인천관광 스타트업」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관광산업이 장기침체에 빠져 있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올해 기업에 지원하는 예산과 선정 규모를 확대하여 진행 된다. 2월 22일부터 3월 30일 오후2시까지 「2021년 인천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총 1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 및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공유)입주공간, 컨설팅 및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사업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모집 분야는 △예비 관광스타트업(예비창업자 및 대학생),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인천 소재 7년 이하 기업) 및 △지역상생 관광벤처(관광벤처 인증기업)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인천관광스타트업 공모 마감은 3월 30일 오후 2시이며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3월 10일 오후 3시에는 이벤터스( event-us.kr/28982 )에서 온라인 설명회가 진행되며, 3월 15~26일(평일 오전 10시)에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오프라인 설명회가 열린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침체 국면에서 벗어나 반전의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인천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인천이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한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0년 9월 7일 개소하였다. 지난해에는 신규 입주기업 공모를 통해 총 16개 기업을 입주시켰고, 올해는 인천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의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인천만의 관광 창업 생태계 조성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출처:  인천시

영업비밀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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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은 기업이 영업비밀 관리체계를 도입·구축하도록 영업비밀 전문가(변호사, 보안전문가)를 파견하여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영업비밀 관리체계 심화컨설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업비밀은 특히 ‘비밀관리성’이 충족되어야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으며, 기업규모·정보의 양과 중요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고 있어 기업이 어느 수준으로 비밀관리 조치를 수행하여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하고 이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특허청은 2020년에 처음으로 심화컨설팅을 도입하였다. 영업비밀 표준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취약점을 파악하여 비밀등급 분류, 서식·규정 검토, 비밀자료 분리·보관 등 업무상 관리체계 개선을 지원하고, CEO를 포함한 전 직원 교육 및 영업비밀 보호 선포식을 통해 영업비밀 보호 인식제고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직원들이 보유자산을 목록화하고 분류하는 작업에 참여함으로써 영업비밀에 대한 기본적 소양을 함양하게 되어 컨설팅 이후 지속적인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한 결과 2020년에 지원한 50개 기업의 영업비밀 관리체계 수준이 평균 32%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참여기업의 영업비밀 관리체계 구축수준 : (前) 61.9점 → (後) 81.6점, 32%↑ 올해에는 상·하반기 2회 공모를 통해 중소·중견기업, 대학,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각각 30개, 총 60개를 선정할 계획이며, 상반기는 2월 22일(월)부터 3월 10일(수)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수혜기업인 원진월드와이드 윤병로 대표는 “영업비밀 유출 사건을 겪고 나름 정비를 해왔으나, 이번 컨설팅을 통해 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청을 고민하는 기업이 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영업비밀로 보호받기 위해서는 유출 이전에 사전관리가 핵심인 만큼 이번 심화컨설팅을 통해 기업 현실에 맞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의 영업비밀 보호 인식을 제고하는 계

‘2021 경기 VR/AR 오디션’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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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는 202021 경기 VR·AR 오디션(이하 오디션)’ 사업의 참가기업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정기 개최되는 오디션은 도내 유망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업을 발굴해 단계별 자금지원과 성장지원을 통해 사업화에서 후속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경기도 특화 VR/AR 기업육성 사업의 선발과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27개사를 선발해 총 지원금 14억5천만 원을 투입, 아이디어 단계 11개사에는 각 3천만 원, 상용화 단계 16개사에는 각 7천만 원을 개발자금으로 지원한다. 선발된 기업은 6개월간 1:1 전문 멘토링을 비롯해, 투자컨설팅, 투자유치 설명회 및 최종 성과발표회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받게 된다. 이 밖에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 XR(eXtended Reality, 가상 및 증강현실을 포함한 확장현실 실감 콘텐츠)센터’에서 가상/증강현실 개발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사무공간 입주기업 모집 시 가산점도 부여받게 된다. 오디션의 참가 자격은 가상/증강현실 관련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그리고 가상/증강현실로 업종을 전환한지 7년 이내 기업이며, 오디션에서는 ▲사업성(상용화, 시장성 등) ▲기술성(기술의 독창성 등) ▲수행능력(사업역량 등)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심사는 국내외 가상/증강현실 선도 기업/기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투자사(VC, 벤처캐피털)가 참여하는 민·관 파트너십 협의체가 맡는다. 참가신청은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 후, 이메일( vrar@gcon.or.kr )로 참가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오디션은 XR 기술을 더 넓은 분야에 접목·발전시킬 차세대 주자들을 선발하는 자리”라며 “최근 가상공간에서 이뤄지는 비대면 가상 회의, XR 기술을 이용한 비대면 관광 콘텐츠 등 타 산업과 XR산업의 연계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와 접목된 스타트업의 반짝이는 제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AR안경만 쓰면 부품 설명, 작업과정이 눈앞에 펼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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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과 함께 중소제조기업에 증강현실(AR) 서비스·플랫폼을 지원하는 ‘AR기반 중소기업 제조공정 원격지원 시스템 구현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제조공정에 AR기술을 활용하면 미숙련자가 숙련자의 지시를 원격으로 전달받거나, 관리자가 제조현장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등 다른 장소에 있는 여러 사람들의 실시간 비대면 협업이 가능하게 된다. 또 부품 조립 등 작업 공정 교육에 AR화면을 사용하면 책으로 된 매뉴얼을 볼 때보다 두 손이 자유롭고, 보다 직관적으로 지식 습득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면 작업자가 증강현실 안경(AR GLASS)을 착용하면 필요한 도구나 부품 사용법, 결합 위치 등이 안경에 나타나고, 관리자가 모니터를 통해 도움을 주거나 작업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일부 AR기술 개발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다. 도는 공급-수요 기업을 각각 선발할 예정으로, 공급처는 AR기반 제조공정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 수요처는 AR기반 제조공정 시스템을 무료로 구축하기를 원하는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공급처는 AR기반 제조 공정 기술을 보급했거나, 보급을 희망하는 기업으로 기술보급 후 성과나 파급효과 등을 평가하게 된다. 수요처는 얼마나 AR기반 제조 공정을 필요로 하는지,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지 등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도는 공급기업 1개사를 선정해 구축 지원금 3억 원을 지원하며 수요기업은 6개사를 선정해 공급 기업이 구축한 AR기반 원격지원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홈페이지( http://egbiz.or.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AR을 도입한 기업이 생산성 향상을 체감하고, 융합사례가 널리 확산되는 것에 사업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는 산업AR 시장을 확대시키고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경기도

연구개발(R&D)을 위한 투자유치 희망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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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는 연구개발(R&D) 활동에 대한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술혁신 기업을 9월 14일(월)부터 29일(화)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기업 중 20개 혁신기업을 선정하여 오는 11월 투자설명회(IR)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투자운용사로부터 기업당 약 30억원 내외 규모로 투자받게 된다. < 기술혁신펀드 투자설명회(IR) 참여기업 모집 개요 > ◈ (대상기업) 제조업(한국표준산업분류 업종코드 10~34 해당)을 영위하며, 연구개발 전담조직(기업부설연구소)을 보유한 기업 ◈ (접수기간) 2020년 9월 29일(화) 18:00 까지 ◈ (접수방법) 산업기술 연구개발 정보포털( Itech.keit.re.kr )을 통한 온라인 제출 이번 공개모집은 금년도 결성예정인 기업의 연구개발에 전문 투자하는 기술혁신기금(2020년, 1,600억원 규모)의 투자대상기업 발굴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서, 공개모집을 토대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투자운용사 등의 두차례 서면심사를 거쳐 투자설명회에 참가할 대상기업 20개를 선발할 예정이다. 투자설명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기금운용사로부터 기업당 30억원 내외의 연구개발 자금을 최대 8년간 지분인수 등의 형태로 투자 받게 된다. * (1차 서면심사) 40여개 기업 선정 → (2차 서면심사) 20개사 선정 → (3차 IR) 최종 투자기업 선정(실사, 투자협의 등을 거쳐 선정) 구체적인 신청 자격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기업으로서 산업 연구개발 혁신성과, 기술평가 상위등급 보유기업 등이다. * ①최근 3년내 R&D 혁신성과 수행기업, ②최근 1년내 TCB 4등급 이상 획득, ③최근 10년내 벤처캐피탈 누적투자 20억원 이상, ④직전년도 매출 100억원 이상 한편, 향후 3년간 5,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기술혁신기금은 정부의 출연방식의 기업 연구개발 지원에서 벗어나, 민간의 투자방식의 기업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조성한 연구개발 전문 기금으로, 투자받은

한국감정원, ‘찾아가는 부동산 무료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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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한국감정원 컨설팅 희망 기업 모집 포스터 한국감정원 은 18일(월)부터 ‘찾아가는 한국감정원 컨설팅’ 참여 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한국감정원 컨설팅’은 감정원 내 전문가들의 업무 노하우와 부동산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중소 부동산 기업·사회적경제기업 등에게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에 참여하는 기업은 ▲맞춤형 부동산정보 및 관련 교육, ▲사업진단 등을 통한 현황분석 및 기업별 맞춤형 제도설계, ▲일자리 창출, 정책지원 등 정부정책 프로그램 제안 등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부동산관련 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1.18(월)부터 11.29(금)까지 2주간 한국감정원 이매일( k25714@kab.co.kr, seho1102@kab.co.kr )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기업은 선정절차를 거쳐 12월 중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 www.kab.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인 부동산 관련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컨설팅을 마련했다”며, “감정원은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한국감정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19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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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오상록 / 중소기업 대표[사진자료: 경기GTV] 경기도 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23일까지 ‘2019년 디자인개발지원사업’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디자인개발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수행기업 또는 대학을 연결해 중소기업에 필요한 제품 및 포장, 시각 디자인에 대한 컨설팅과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최근 디자인개발을 완료한 과제를 대상으로 조기 상용화를 위해 금형 또는 포장재 제작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디자인 컨설팅(전문가 현장 애로해결) ▲디자인 개발(과제별로 총 개발금액의 60% 범위 내 최대 1천8백만 원까지 지원) ▲디자인 상용화(과제별로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지원) 등이다. 지원대상은 ‘디자인 개발’의 경우 참여시군(수원 등 23개 시군)에 공장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디자인 컨설팅’의 경우는 도내 공장 또는 사업장 등록이 돼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디자인 상용화’의 경우는 최근 디자인개발이 완료된 과제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도는 지난해 디자인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총 321개사를 지원했으며, 1천847억 원의 매출증가, 지식재산권 311건 등록의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37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수혜기업 중 코러패드코리아㈜(용인 소재)는 2017년 디자인개발지원을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이 우수한 소형믹서기를 개발, 해외규격까지 취득했다. 이후 지난해 상용화 연계지원을 통해 미국 및 유럽 등의 규격에 적합한 제품의 금형개발을 완료해 가격경쟁력을 확보, 현재 대량 수출계약을 진행 중으로 향후 5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소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와 빠른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경기도 중소기업의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개발에 애로사항을